윤성원(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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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4><colcolor=#fff> 대한민국 제6대 국토교통부 제1차관 윤성원 尹成元 \| Yoon Sung-won

출생	1966년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재임기간	제6대 국토교통부 제1차관
	2020년 11월 2일 ~ 2022년 5월 10일
학력	동천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뉴캐슬 대학교 대학원 (주택도시학 / 석사)
경력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대통령비서실 빈부격차·차별시정기획단 주거복지팀장 (참여정부)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과장 국토해양부 기획담당관 국토교통부 국제협력단장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대통령비서실 주택도시비서관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문재인 정부) 제6대 국토교통부 제1차관 (문재인 정부)

1. 개요2. 생애3. 논란

3.1. 임대차 3법 관련 성장통 발언 논란3.2. 부동산 통계조작 가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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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정무직 공무원. 제6대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다.

2. 생애

1966년 부산직할시에서 태어나 부산동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이후 공직에 입문하였다.

이후 주로 국토(주택) 부처에서 재직하며 국토해양부 과장, 국토교통부 국장(국제협력단장 / 국토정책관)을 역임하다가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주택도시비서관으로 발탁되며 청와대에 입성하였고 국토교통비서관도 역임하였으나 2020년 7월 다주택이 문제가 되어 청와대에서 경질되었다.

그러나 2020년 11월 다주택을 처분하게되면서 국토교통부 제1차관으로 영전하였다.

3. 논란

3.1. 임대차 3법 관련 성장통 발언 논란

임대차 3법으로 인해 전세대란이 벌어지자, 임대차 3법을 "우리 경제가 한 번은 겪어야 될 성장통"이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빚었다. 이낙연, 진선미, 김현미 등 여당 주요 인사들의 부동산 관련 발언과 함께 비판받게 되었다. # # # 이에 국민의힘은 "실거주하지도 않은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아파트로 두 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다"고 비판했다. #

3.2. 부동산 통계조작 가담 논란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 국가 통계 조작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청와대 주택도시비서관,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1차관등을 역임하면서 부동산 통계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년 1월 2일, 대전지방검찰청은 통계법 위반과 직권남용등의 혐의로 대전지방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후 1월 8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대전교도소에서 대기했다가 기각 결정이 나오자 석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