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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12:32:02

이즈미 카즈야

和泉和也

1. 개요2. 작품 목록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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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에로 동인지, 동인 CG 작가. 서클 이름은 사이클론(サイクロン). 실제로 두명으로 이어진 서클이기도 하다.

동인지와 CG집을 주로 발표한다. 동인지는 초창기에는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을 주로 냈지만, 뒤로 가면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가 주축이 된다. 하지만 가끔씩 동인계에서 핫한 신작이 나오면 그 신작들의 메인 히로인으로 동인지를 내기도 한다. 세키레이무스비, 성검의 블랙스미스세실리, 드림 클럽아마네가 그 예들. 그 외에도 DOA 시리즈카스미 동인지나 초앙섬인 하루카의 하루카 동인지도 낸적있다. 오리지널 작품도 드물지만 내기는 낸다. 현재의 주력은 나노하 시리즈와 프리큐어 시리즈로 거의 굳었다.

은근히 오랜 시간동안 활동한 작가로 근 10년간 음지에서 활약하고 있다. 과거의 그림 실력은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허접(...)했지만 최근 작화는 과거에 비해 거의 환골탈태 수준. 옛날에 비하면 정말 용 됐다. 덕분에 굳이 나노하 능욕 시리즈를 고집하지 않아도 손이 갈만한 작품을 내놓고 있고 인지도도 굉장히 많이 올랐다.

기본적으로 좀 하드한 촉수물이나 능욕물, 강간/윤간물들이 메인이고 동인지 제목 상당수가 숫자+부제 or 추가 제목인게 특징. 약물 사용도 간간히 다루고 나노하 시리즈 같이 마법이 있는 장르는 마법도 사용된다. 여캐들이 꿈도 희망도 없이 심하게 능욕 당하긴 하지만 아사나기나 신도 에루에 비하면 훨씬 소프트하다.[1] 옛날에는 실험(?)용으로 남자측이 당하는 역강간물을 낸적이 있었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다시 정상(?)적인 강간물들만 내고 있다.

출연하는 히로인들은 보통 혼자서, 아니면 2명이서 남자들한테 강간당한다. 하지만 한책에서 2명이 강간당해도 다른 장소나 시간에서 당하는 경우이거나 초반이나 막판에만 끼어드는 경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웬만한 경우는 다수의 남성이 히로인 한명을 능욕하는 경우이다. 구작에서는 보통 2명한테 당하거나 운이 좋으면(?) 한명한테 강간 당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동인 시장의 취향이 점점 하드코어해지면서 요즘에는 적어도 4-5명 정도 되는 남자들한테 윤간 당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2] 설령 한두명한테 강간당하는 상황이여도 근 10년간 능욕물만 그린 서클의 깊은 내공(...)으로 예전 작품들 보다 더욱 더 처절한 능욕장면들이 나온다.

에로 동인지답게 히로인이 본편에서 아무리 강해도 어떻게든 쓰러진 다음에 신나게 박힌다. 가장 흔하고 그나마 말이 되는 경우는 인질을 잡은 다음에 시원하게(?) 배빵을 날리는 전개이다. 하지만 가끔씩 히로인들의 지능이 의심될 정도로(...) 정말로 무리수인 전개도 있는데 무스비는 골목에서 모르는 남자들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몸이 마비돼서 강간당하고[3] 영화팬인 아마네는 손님이 영화에 출연시켜준다고 하니까 들떠서 으슥해보이는 영화촬영장으로 따라갔다가 강간당한다.[4]

히로인들은 에로 동인지답게 처음에는 반항하지만 나중엔 점점 익숙해하며 쾌락에 빠져든다. 근데 이 반항하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여서 최근 작품들은 초반 몇컷안에 함락(?)당한다. 내용이 이어지는 장편 동인지들 같은 경우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히로인들이 비교적 천천히 타락하고 초반에 아무리 심하게 당해도 아예 치녀가 되는건 아니다. 나중에 딴 남자가 강간 할때 쯤이면 어느정도 회복해서 저항하는 수준. 하지만 스토리가 끝날때 쯤이면 완전히 타락한다. 하지만 한 권에서 끝나는 단편 동인지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히로인들이 폭풍강간 당한 이후에 재기 같은건 없이 바로 정줄 놓고 타락한다. 그래서 단편 동인지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바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쉽게 강간 당하고 원래부터 변태가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쉽게 쾌락에 빠진다. 연기사 Purely☆Kiss의 에르시아가 제일 큰 피해자. 하룻밤동안 뒷골목(...)에서 남자 몇명에게 폭풍강간을 당하는데 첫경험인데도 불구하고 남자들이 혀로 조금 애무를 해주니 오르가즘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가버린다. 그래도 아직 제정신인 상태였는데 질내사정을 한번 당하니까 쾌락에 완전히 굴복한다(...). 순종(...) 모드에서는 화간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떡을 치는데 처음에는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고 입이 비어있으면 알아서 펠라치오도 해주는 등, 쾌락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국 넘쳐나는(?) 남자들의 스테미나를 못 따라가서 몇시간만에 완전히 정신이 나간다. 하지만 남자들은 상관안하고 반 정도 실성한 에르시아를 인형인마냥 계속 끌어안으면서 박는다. 결국 거사(?) 후에 에르시아 왈 "기사의 긍지 따위는 개나 줘버려" (...). 후에 차에 실려서 장소를 이동하는데 이 때도 발정상태(...)여서 전혀 반항을 안하고 얌전히 있는다. 결국 매춘소(...)로 끌려가서 쇠사슬에 묶여 끊임없이 손님들에게 강간 당하는 성노예가 되는걸로 끝난다. 몇 시간만에 강간에서 멘붕, 화간 그리고 성노예화까지 이루어졌다. 게다가 이 아가씨는 약물 투입도 안 당했는데 순전히 강간의 힘(...)으로 육노예가 된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결국 팔려서 AV(...)를 찍고 있다.

예외로 알리사 라인폴트같은 경우에는 끝까지 반항한다. 초반에는 손가락과 혀만으로 순식간에 가버리고 자기의 처음을 가져간 남자에게 질내사정까지 당하면서도 몇페이지만에 눈이 죽은 눈이 되어 신음소리를 내는 추태를 보여준다. 그러자 강간범이 안심하고 애액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알리사의 입속에 집어넣어 자기 애액을 직접 마시게 하는 농락을 하는데 알리사도 처음에는 정신줄 놓고 열심히 빨다가(...) 최후의 발악으로 강간범의 손을 물어뜯으면서 반항을 하는 쾌거(?)를 이루어낸다. 에르시아가 보고 배워야한다. 하지만 벌로 총의 개머리판으로 대가리를 맞고 오두막에 쇠수갑으로 손이 묶인 상태에서 거대 곤충들[5][6]에게 단체 수간을 당하는, T-시리즈 히로인들 중 수간 첫 피해자 및 제일 험한 꼴을 당하게 된다. 결국 벌레들이 알리사의 배가 만삭 수준으로 부풀어 오를때까지 알들을 꾹꾹 쑤셔놓아서 임신시키고 출산까지 하는데 마지막에는 너무 지쳤는지 전부 다 포기하고 가만히 누워서 벌레들이 원하는대로 하게 한다. 이래서 다른 히로인들은 반항하지 않나보다.

히로인들은 최후에 운이 좋으면 강간범들이 그냥 내버려두고 가지만 보통은 "이런 식으로 나는 계속 강간 당하게 되었다."라는 식으로 끝나거나 재수 없으면 성노예(...)로 팔려 나가는 등, 온갖 고생은 다 한다. 그리고 강간범들은 웬만하면 아무 해도 안입고 떵떵거리면서 잘산다(...). 신은 없다 오히려 히로인들을 강간해서 재미도 보고 팔아서 돈도 버는 등, 아주 잘 살게된다. 단 특이하게도 코미케 85에 출품한 나노하 동인지에서 시그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역시나 남성들과 신나게 레슬링을 하면서 온갖 굴욕적인 모습들을 보여주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그 남성들을 찾아내서 나는 너를 찾아낼것이다. 모조리 두들겨패버리는 이즈미 카즈야 답지 않은 여캐의 역관광신을 연출해냈다. 오오 시그넘 누님. 근 10년간 반항도 못하고 강간당하고 있는 나노하와 페이트는 본받아야할듯. 하지만 다음편에서 바로 훨씬 더 심하게 강간당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범죄자에게 붙잡혀서 개인 성노예 및 콜랙션이 되는데 지하 감옥에 갇혀서 무한 강간을 당하는 결말인것을 보면 차라리 그전에 국원들에게 적당히 능욕당하는 엔딩이 훨씬 나아보인다.

작가의 다른 특징으로는 특별 부록 및 "완전판" 개념의 디지털 수정본을 많이 낸다는 점이다. 특별 부록에서는 에필로그 개념으로 히로인들이 완전히 타락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그리고는 싶은 장르 및 구도인데 본 내용에 부합이 되지 않아서 못 그린 특수 H씬 등을 그린다. 완전판은 DLC마냥 작가가 자기가 최근 그린 작품들에다가 새 장면들을 집어넣는다. 덕분에 뭔가 부족하다 싶어서 아쉬워하는 독자들은 좋아한다. 보통은 능욕씬을 더 많이 추가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은 바뀌지 않거나 더 현시창으로 바뀐다(...). 세실리 같은 경우에는 원래 술집에서 주인장을 인질로 잡고 행패부리던 불량배에게 잘못걸려서 능욕당하다가 정신이 나갈정도로 심한 오르가즘을 느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박아달라고(...) 간청해 깡패와 폭풍섹스를 하는 것으로 끝나는데 완전판에서는 아예 남자를 껴안으며[7] 흐느낄정도로(...) 기분 좋아하다가 결국에 근성으로 펀치를 날려 강간범을 기절시킨다. 오오 세실리 오오 근데 자기가 지킬려고 했던 술집 주인이 통수[8]를 쳐서 이번에는 반항 못하게 밧줄로 손이 묶인 후에 술집 주인과 손님들에게 신나게 윤간 당한다.[9] 손이 묶인 상태에서 희망이 없다고 느꼈는지 밧줄에 묶인 손이 등 뒤로 꺾이자 아파하면서도 전혀 반항도 안하고 피스톤질을 당하면서 펠라치오까지 해줄정도로 순종적으로 변한다.[10] 완전히 포기했는지 죽은 눈으로 본편에서 안 당하고 끝난 펠라치오와 애널까지 당하고 후에 실컷 몸안에 싸지른 윤간범들이 세실리를 술집 책상에 버리고 가는걸로 끝난다. 칼러판 특별 부록에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데 일단 깨어난 불량배에게 니킥으로 배빵을 실컷당한다. 그리고 구멍동서(...) 사이가 된 술집 주인과 불량배는 남자의 우정(...)으로 순식간에 친해지고 지하실에 세실리를 강금하고 실컷 윤간한다. 결국 세실리는 그 술집의 "아는 사람만 아는 메뉴" 겸 술집 창녀가 되는, 본편보다 훨씬 암울한 엔딩으로 끝난다.

여담으로 작가가 겨드랑이에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의 매 작품마다 강간범들이 히로인의 겨드랑이를 핥고 빨아대거나 부카게를 한다. 몇몇 히로인들은 심지어 침이나 정액이 가득 묻은 자기 겨드랑이를 빨라고 강요 당하거나 발정상태여서 자기가 알아서 빠는(...) 등, 작가의 겨드랑이의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나노하나 프리큐어가 아닌 다른 작품에 손을 대는 경우 그 이유의 99%는 '캐릭터가 겨드랑이 노출이 있어서'일 정도.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겨드랑이는 잘 그리는 편이다.[11]

겨드랑이 페티쉬외에도 꽤나 거유 취향이 있는듯 하다. 원작에서도 거유인 나노하 시리즈의 성인 여캐들은 물론 크게 나오고 로리 버전도 로리거유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굴곡이 있게 나온다. 그리고 겨우 중딩인 프리큐어 시리즈의 여캐들도 전부 다 나노하 이상의 거유로 나오는 등, 많은 여캐들이 상향(?) 조치를 받고 나온다. 덕분에 여캐들은 웬만하면 나이스 바디의 거유의 미녀지만 남자들의 실력이 워낙 뛰어난지 제대로 상대도 못하고 먼저 가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1대 다수라는 핸디캡도 있다. 가끔씩 쇼타들(...)이 남자역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연상 누님 주제에 애들도 상대 못하고 금방 가버리는 굴욕적인 경우도 자주 있다.(근데 요정들 다 어디감?)

그리고 없던 애널 페티쉬도 생겼는지, 애널에 대한 묘사가 많이 늘고 있는 추세다. 단순히 애널 삽입이면 겨드랑이 페티쉬에 비하면 흔한(?) 요소이긴 하지만 애널 삽입보다는 전희의 일환으로 강간범들이 손가락이나 혀(...)를 집어넣는 용도로 더 많이 쓰인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없는 여주인공들은 시작부터 상황 파악도 할틈 없이 평소에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하드코어한 능욕을 받고 가버린다. 물론 그 이후에 애널 삽입도 실컷해준다(...).

파일:attachment/yasa20120104b.jpg

언제부턴가 SD 캐릭터를 종종 그리고 있다.

2017년부터 よろこべ男子!!裏チア部 라는 오리지널 동인지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작품들도 내고 있다. 오리지널 작품들은 T가 붙지 않았다.

특이하게도 위 3작품 모두 히로인이 비슷하게 생겼다. 헤어스타일이 약간 다르지만 검은 긴머리의 여학생. みだれうち, ユメカ ウツツカ는 교복도 똑같아서 동일인물로 착각할수도 있는 지경.

2. 작품 목록

대표적인 T-시리즈들이다. T-시리즈가 아닌 작품들도 엄청 많다.[17] 시리즈 내에서 같은 작품을 패러디한 동인지들은 내용이 전부 다 연결된다. 여담으로 정말 공장 수준으로 책을 뽑고 있다. 겨우 5년만에 26편까지 나온걸 보면... 게다가 T-시리즈가 아닌 다른 작품들도 하면서 이렇게 많이 뽑아낸 거다. 보통 나노하 시리즈와 프리큐어 시리즈를 번갈아가면서 그리지만 가끔씩 다른 캐릭터를 희생양(?)으로 삼기도 한다.
제목 원작 주요 등장인물 발행일
T-01 초앙섬인 하루카 타카모리 하루카 2010.04.01
T-02[18] 초앙섬인 하루카 타카모리 하루카 2010.07.14
T-03 AMANEEE 드림 클럽 아마네 2011.04.15
T-04 SUISUI 스위트 프리큐어♪ 호조 히비키 2011.08.14
T-05 SUISUI2 스위트 프리큐어♪ 호조 히비키 2011.12.31
T-06 HAYATEN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야가미 하야테 2011.12.31
T-07 HAYATEN 2nd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야가미 하야테 2012.04.30
T-08 SHiN_SHiN 스마일 프리큐어! 아오키 레이카 2012.04.30
T-09 KURUUUU 스마일 프리큐어! 히노 아카네 2012.08.12
T-10 SHiN_SHiN 2 BAD 스마일 프리큐어! 아오키 레이카, 미도리카와 나오 2012.08.12
T-11 Takamatic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타카마치 나노하 2012.12.31
T-12 KOOOI KISHI 연기사 Purely☆Kiss 에르시아 하벤스 2012.12.31
T-13 Do Kyun !!!! 심쿵! 프리큐어 아이다 마나, 히시카와 릿카 2013.04.28
T-14 3 Tai Choooo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 테스타로사, 야가미 하야테 2013.04.28
T-15 DaaaBiiii 심쿵! 프리큐어 켄자키 마코토 2013.08.11
T-16 Signamun-mun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그넘 2013.12.31
T-17 Cecilian-an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세실리아 올코트 2013.12.31
T-18 T☆ANA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타카마치 나노하, 티아나 란스터 2014.04.29
T-19 Choiiiii 해피니스 프리큐어! 시라유키 히메 2014.04.29
T-20 Fei Ta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페이트 테스타로사 2014.08.17
T-21 SaiAaaark 해피니스 프리큐어! 히카와 이오나 2014.08.17
T-22 Nanoism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타카마치 나노하 2015.05.02
T-23 OKAKUGO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아마노가와 키라라 2015.05.02
T-24 Tai Choooo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페이트 테스타로사, 야가미 하야테 2015.08.16
T-25 HAOOON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티아나 란스터,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2015.12.31
T-26 SeeeN!! 영웅전설 섬의 궤적 알리사 라인폴트 2015.12.31
T-27 ZeChooo 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카자나리 츠바사 2015.05.01
T-28 WARUIKO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야가미 하야테 2016.12.31
T-29 Sen Jo Teki 영웅전설 섬의 궤적 알리사 라인폴트, 사라 발레스타인 2017.08.13
T-30 DO Fate/Grand Order 알트리아 펜드래곤 2017.08.13
T-31 DODO Fate/Grand Order 알트리아 펜드래곤 2017.12.31
T-32 hooollow Fate/Grand Order 미야모토 무사시 2018.08.12
T-33 S+[19]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타카마치 나노하 2019.08.12


[1] 앞의 두명이 강간의 성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그 잔혹함과 어두움에도 집중을 한것에 비해 사이클론은 대체로 성적인 요소만 표현해서 독자들은 죄책감(?) 없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사이클론식 결말에도 여캐들이 항상 맨탈 붕괴 및 성노예화가 되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이 함부로 건들면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다.[2]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한번에 다 같이 하는 난교보다는 2-3명 정도가 그룹(?)을 짜서 여자를 범하고 이 그룹이 끝나면 다른 그룹이 그 여자를 범하는 동안 첫번째 그룹은 쉬는 식으로 여자를 가만히 납두지 않고 무한정으로 계속 강간한다.[3] 성격이 천연이라서 가능한 전재. 처음에는 내기로 1분만에 3번이상 가버리지않으면 그냥 보내준다고 했는데 정말로 1분만에 3번이나 가버린다.(...) 그리고 화간 관계(...)로 발전(?)해서 후에도 부르면 순순히 와서 하드코어 BDSM 3P 포르노를 찍는다.[4] 게다가 영업용 웨이트리스 복장을 입고 갔다가 처녀막은 물론이고 후장까지 뚫리는 강간AV를 찍게 된다.[5] 그래봤자(?) 큰 개 수준의 잠자리여서 배나 등에 달라붙어서 한다. 하지만 꼬리 끝 부분을 통째로(...) 삽입하는 수준이여서 수간의 거부감말고도 단순한 고통만으로도 알리사는 엄청난 비명을 지른다. 게다가 벌레들 주제에 머리도 좋은지 알리사를 눞히거나 허벅지를 손(?)으로 붙잡아 더 조이게 하는 식으로 체위까지 바꿔가면서 교미를 한다. 게다가 동물 주제에 애널까지 좋아하는지 두마리에게 동시에 더블 페네트레이션을 당하기 까지 한다.[6] 참고로 게임 본편에 나오는, 심지어 인근 필드에 서식하는 마수들이다.[7] 처음에는 탁자위에서 당하지만 곧 팔은 물론이고 다리까지 이용해 남자에게 매달리면서 피스톤질을 당한다.[8] 말 그대로 술병으로 뒷통수를 갈겨 기절시킨다.[9] 박히는 와중에도 세실리가 힘들게 자기를 배신한 이유를 술집 주인에게 묻자 자기도 남자라며(...) 오히려 그런 발칙한 몸으로 강간범을 껴안으면서 몸을 대준 세실리가 음탕한 여자라고 비난하며 책임전가를 한다. 천하의 개쌍놈[10] 얼마나 순종적인지 앞에 있던 남자가 세실리의 입안에 사정을 하자 굳이 별 지시가 없었는데도 정액을 삼키기까지 한다.[11] 의외로 겨드랑이는 그리기가 참 힘들다. 손, 발은 잘 그리면서 겨드랑이를 못 그리는 사람도 많다.[12] FANZA 기준.[13] 역시 FANZA 기준.[14] 선생님이 히로인에게 그 후배를 출석시키라고 시키는 바람에 이렇게 됐다. 물론 선생님이 의도한건 아니지만.[15] 원래 히로인이 전국 대회도 나갈 정도로 엄청난 실력이었다. 성적도 상위권.[16] 히로인이 테니스 실력이 좋아서 학교에서 테니스부에게 예산을 몰아줬다. 그래서 축구부는 돈이 별로 없었다.[17] 명확한 기준은 아니지만 통판까지 해주는 건 대부분 T 시리즈라 보면 된다. 그 외에 현장에서만 한정판매하는 경우는 T 시리즈에서 제외된다.[18] 이때까지는 시리즈로 낼 생각이 없었는지 부제도 없고 발행일도 뜸했다. 게다가 넉넉한 시간동안 기합을 줬는지 풀칼라로 내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걸로 성공했는지 T-시리즈가 주력이 되고 발행일수가 짧아졌다.[19] C95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가족의 간병으로 C96에서 나왔다. C95에서는 러프 스케치와 미야모토 무사시의 단편을 수록한 프리뷰판 GOMEN NASAI를 선행 발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