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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30 17:23:34

자유한국21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한국경제당|
파일:한국경제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명 변경)
자유한국21 (해산)

[[자유한국21|
파일:자유한국21 흰색 로고타입.svg
]]
(창당준비위원회)

(개별 합류)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개별 합류)
파일:자유한국21 로고.svg
자유한국21
창당일 <colcolor=#000000>2016년 3월 21일 (친반통일당)
당명 변경 2016년 11월 28일 (친반국민희망연합)
2017년 1월 31일 (국민희망당)
2017년 4월 13일 (경제애국당)
2019년 10월 29일 (국민희망당)
2020년 3월 2일 (한국경제당)
2020년 12월 14일 (자유한국21)
해산일 2021년 3월 8일[1] (해산 후 자유민주당에 개별 합류)[2]
대표 고영주
사무총장 이석우
선행조직

[[한국경제당|
파일:한국경제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 색
파란색 (#172A88)
당원 수 6,834명 (2018년 12월)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도화동)
공식 사이트 파일:자유한국21 아이콘.svg[3]
2021.03.11 기준


1. 개요2. 상세
2.1. 친반국민희망연합까지의 행적2.2. 국민희망당까지의 행적2.3. 한국경제당에서의 행적2.4. 자유한국21로 변경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문재인 정부 ~ 현재
(2017 ~ 현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문재인 정부 이전
가자코리아 한나라당 통일한국당 국민희망총연합 국민대통합당 경제애국당※
국민새정당
국민참여신당 정당 해산
자유의새벽당 국민희망당※
가나코리아 한국경제당※ 자유당
자유한국21 개혁자유연합
신한반도당 자유민주당 혁명21
자유민주당
가나반공정당코리아 가가국민참여신당 국민연합 정당 해산 정당 해산
※ 보수정당
}}}}}}}}}

2016년 창당된 국민희망당을 인수해서 미래통합당의 제2위성정당[4]을 자처한 한국경제당을, 전 검사이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했던 고영주와 자유수호포럼 등 일부 극우 성향의 국민의힘 탈당파가 인수한 정당.

이후 3월 6일 개혁자유연합 중앙당 창당대회 및 자유한국21과의 합당대회를 동시에 개최하였고, 여기서 합당을 선언하였다. 자유한국21은 개혁자유연합으로 흡수합당되었으며, 자유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창당되었다. #

2. 상세

2.1. 친반국민희망연합까지의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친반국민희망연합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국민희망당까지의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국민희망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한국경제당에서의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당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자유한국21로 변경

파일:자유한국21 가로 로고.svg

2020년 12월 14일, 원래는 동년 10월 창당준비위원회로 등록된 '자유한국21'이, 원래도 인수된 정당인 한국경제당을 또 인수해 자유한국21로 당명을 바꿨다. 한국경제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 중도우파~우파였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한 고영주가 이끈 정당인 만큼, 스펙트럼은 극우이다. 이후 12월 22일에 창당 대회를 개최하였다. #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이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자격으로 '자유한국21'의 통일안보전략을 유튜브에 출연해서 말했다. 또한, 고영주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유수호포럼을 만든 이유가 '자유한국21'의 선행 조직이라고 했기에, 자유수호포럼은 '자유한국21'을 창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임시 조직이고, 이 조직을 정당화한게 '자유한국21'로 보인다. 또한 개혁자유연합과 자유시민당 창준위 합당은 창준위 땐 부결되었으나, 오랜시간 노력한 끝에[5] 개혁자유연합과는 자유한국21이 흡수합당하는걸로 합의하게 되었다.

창당준비위원회 시절에는 서울시당, 경기도당, 대전시당이 창당되었으나 다른 시도당의 창당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볼 때, 이 점 때문에 한국경제당과 타협, 또는 집단 입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6] 참고로 자유한국21 창당준비위원회는 창당 직전에 자진해산하였다.[7]

이후 자유한국21의 지도부는 새로 창당하는 자유민주당에 합류하기 위해 정당을 자진하여 해산하였다.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3월 11일에 공고되었다.[2] #[3] 현재도 접속 가능하지만 자유민주당 로고를 사용하는 중이다.[4]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은재 의원이 이 당에 입당하여 잠시 원내정당이 되었다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 탈당하여 도로 원외정당이 되었다.[5] 실제로 창당대회에서 개혁자유연합 추진위원장인 정규재가 축사를 하였다.[6] 실제로 창당 대회 기사를 보면 구 국민희망당 대표였던 김경세가 최고위원 자격으로 축사를 하였다고 한다.[7] 유사한 사례로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이 있다. 다만 여기는 얼마 못가서 원래 대표가 돌아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