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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킬링 GIANT KILLING | |
장르 | 스포츠(축구) |
작가 | 츠지토모, 츠나모토 마사야 |
출판사 | 코단샤 북박스 |
연재처 | 모닝 KC |
레이블 | 모닝 |
연재 기간 | 2007년 6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64권 (2024. 07. 23.) 11권 (2011. 01.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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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축구용어 자이언트 킬링에서 제목을 따온 동명의 만화. 코단샤의 만화 잡지 모닝에서 연재했으며, 작가는 츠지토모, 츠나모토 마사야이다.
한때 국가 대표이자 리그 저팬[1]의 팀 이스트 도쿄 유나이티드(통칭 ETU)를 승리로 이끌었던 천재 축구 선수 타츠미 타케시가 10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와 하위 팀으로 전락한 ETU의 감독이 되어 팀을 이끌어 나가며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2. 줄거리
일단 주인공이 선수가 아닌 감독이라는 점부터 시작해서, 보통 토너먼트전을 다루는 축구 만화들과 달리 풀리그를 소재로 초반에는 연패를 밥먹듯이 하다 이윽고 연승을 타나 했더니 다시 무승부 연속 등 실제 축구팀에서 있을 법한 리얼한 전개 등 여느 스포츠 만화와는 다른 면이 좀 있다. 또한 경기 외적으로도 상당히 공을 들여 열악한 클럽의 재정상황을 놓고 스폰서와 프런트와 현장의 갈등이라던가, 서포터와 선수 프런트간의 갈등.[2] 그리고 서포터간의 갈등과 서포터와 일반 팬들의 충돌까지(...)[3][4] 여러모로 현장에서 축구를 관람하는 팬이라면 공감되는 부분도 쓴웃음을 지을 부분도 많다.후반기에서 빅토리와의 시합 뒤 츠바키와 나츠키는 아시안컵 대표로 뽑힌다. 여기서 일본 대표는 요르단을 5-0으로 발라버리고 중국 국대를 4-0으로 발라버리면서 클럽이 아닌 국대 위주의 지지부진한 스토리진행과 츠바키의 메리수논란 요르단을 5-0으로 이기는데 어디가 자이언트 킬링이냐며 스토리 방향성 상실등을 이유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졌으나 이후 준결승전에서 쿠보타의 부상. 이후 친한 동료의 부상으로 멘탈이 깨져버린 츠바키의 대삽질로 인한 PK로 호주에게 준결승에서 패퇴하는 자극적인 전개로 평가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츠바키가 한 층 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져 리그 후반기 우승대권에 도전하는 스토리와 리그 내부의 암투등으로 초반 전개에 가까운 스토리로 이어지고 있다.
등장하는 팀들은 모두 가상의 팀이나, 실존하는 J리그 구단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팀이 대다수이며 2000년대 초반과 후반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유럽 축구 팀의 선수와 특징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연고지와 유니폼, 팀 컬러 등 주연격의 팀인 ETU는 밀란 제네레이션 2기의 AC 밀란 시절을 모티브로 담고 있고 오사카 거너즈는 바르셀로나를 모티브로 담고 있다.
일본어 원서에는 초판 한정 스티커가 들어 있다. 책 띠지 뒷면에는 스포츠 신문 헤드라인 풍의 과장스러운 스토리 소개가. 31권은 통상판과, 동일본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는 축구인들의 단체 '토호쿠인 혼'의 활동 기록과 그 무렵 츠지토모가 30여일간 그려 공개한 그림을 담은 책자가 함께 들어 있는 특별판이 함께 발매되었다. 특별판의 수익은 피해 복구에 이용된다 한다.
실제 J리그 선수들이나 관련 인물들의 인터뷰, 축구를 보러 간 사람들의 감상 만화 등을 실은 무크지 '자이언트 킬링 엑스트라'가 있다. 표지는 만화 자이언트 킬링의 그 인물들로, 만화 내의 장면들을 일부 책 안에서 인용하고 있고, 캐릭터와 모닝 연재 당시 표지 그림을 카드로 만들어 책 속에 동봉하고 있기는 하나 실제 분류상으론 만화 관련 서적이 아니라 축구잡지 코너로 가게 되는 모양이다. 2013년 10월 23일 15권까지 발매 후, 16권은 월드컵 전에 발매예정이라는 편집부의 말이 있기는 했으나 책으로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모닝 홈페이지에서 선수 인터뷰와 'J리그 초심자 가이드'라는 기획으로 대신 이어지고 있다.
3. 특징
보통 스포츠 만화하면 훈련을 통해 기술 등을 갈고 닦아 더욱더 강해져서 강호 팀들과 맞서지만 이 만화의 경우 정신적인 면과 팀의 연계성, 선수들의 장점을 살린 포지션 선정 및 전략으로 승패가 좌우된다. 애초에 자이언트 킬링이라는 제목이 붙은 만큼 ETU는 강팀도 아니고 특출난 에이스도 없다. 보통 주인공 한 두명이 경기를 씹어먹는(?) 다른 축구 만화와 달리 팀 전체의 전술과 전략과 선수들의 사기를 고취시켜 승리를 이어나가는게 특징이였다. 처음부터 원작자가 단독 에이스가 아닌 축구선수와 축구감독이 나오는 군상극을 만들고 싶어했다고 전해지고 있고 이러한 부분이 자이언트 킬링만의 독자적인 매력 포인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5]그러나 시리즈가 장기화 되어가면서 주인공인 타츠미가 일본 대표 얘기로 들어가면 공기화 되고 있다. 타츠미나 ETU가 나오는 부분은 기껏해야 츠바키가 저렇게 잘 나가면 해외진출을 노릴텐데 유망주의 해외진출을 약소팀이 막을 수 있겠냐라고 고민하는 정도의 내용이다. 가장 큰 문제는 애초에 ETU의 리그에서의 자이언트 킬링이 분명히 만화의 주스토리였는데 츠바키에게만 집중하면서 츠바키가 청소년대표, 그리고 국가대표로 올라가서 리그 얘기는 뒷전이 돼 버리는 전개가 많아지면서 스스로 스토리가 망가졌다.[6]
거기에 2010년 첫 연재를 시작한 후 10여년이 지났음에도 시즌의 약 4분의 3정도에 진입한 상태라는 느린 전개속도도 독자들의 평가를 떨어트리고 있는 상황이다. 주인공 중 한명인 츠바키의 모델이였던 카카는 유망주시기를 지나 부상으로 이른 은퇴를 한지 벌써 몇 년이 지났으며 쿠보타의 모델이였던 메시는 유망주를 벗어나 정점을 찍고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레전드로 월드컵 우승까지 마쳤으며 은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자이언트 킬링은 이 둘을 모델로 한 캐릭터가 이제 겨우 데뷔시즌의 절반을 지난 상황이니 전개가 얼마나 느린지 체감이 될 것 이다. 거기에 휴재도 많이 하는 편 이라 안그래도 느린 전개에 휴재까지 겹치니 팬 들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질 지경이다.
10권 이후 원작자가 원작에서 원안으로 바뀌면서 이러한 경향이 짙어졌었는데 50권대에 진입한 이후 메리수 논란이 있던 츠바키의 실수로 일본이 아시안컵에서 탈락하는 충격전개 이후 잠깐 츠바키의 성장으로 질질 끌었으나 다시 본연의 축구 클럽 만화로 돌아오면서 바닥까지 쳐박혔던 평가가 그나마 서서히 회복되는 중 으로 전체적으로 무난한 축구 군상극으로 다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상황이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자이언트 킬링(만화)/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자이언트 킬링 (2010) ジャイアントキリング GIANT KILLING | |||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원작 | 츠지토모(ツジトモ) 츠나모토 마사야(綱本将也) | |
원안 | 츠나모토 마사야 | ||
감독 | 코우 유우 | ||
시리즈 구성 | 카와세 토시후미 | ||
캐릭터 디자인 | 쿠마가이 테츠야(熊谷哲矢) | ||
총 작화감독 | |||
컨셉 디자인 | 타카하시 신야(高橋しんや) 난죠 요스케(南條楊輔) 야마다 마야(山田マヤ) | ||
액션 작화감독 | 타카오카 준이치(高岡じゅんいち) | ||
미술 감독 | 히가시 준이치(東 潤一) | ||
색채 설계 | 키타즈메 에이코(北爪英子) | ||
촬영 감독 | 콘도 신요(近藤慎与) | ||
편집 | 마츠무라 마사히로(松村正宏) | ||
음향 감독 | 타카하시 츠요시(高橋 剛) | ||
음악 | 모리 히데하루(森 英治) | ||
제작총괄 | 히로오카 아츠야(廣岡篤哉) 시바타 유지(柴田裕司) | ||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 우라사키 노부미츠(浦崎宣光) | ||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딘 | ||
제작 | NHK | ||
방영 기간 | 2010. 04. 04. ~ 2010. 09. 26. | ||
방송국 | Bs hi / (일) 09:25 케이블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26화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 ||
관련 사이트 |
2010년 4월 스튜디오 딘에 의해 애니메이션화 됐다. 감독은 코우 유우.
26화로 마무리되었으며, DVD 판매량[7]을 볼 때... 2기의 제작은 사실상 힘들 듯.
5.1.1. 주제가
5.1.1.1. OP
OP My story 〜まだ見ぬ明日へ〜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THE CHERRY COKE$ | |
편곡 | ||
작사 | KATUO | |
작곡 | HIROMITSU HOSOKAWA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5.1.1.2. ED
ED Get tough! | ||
TV ver. | ||
Full ver.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 G・P・S | |
편곡 | ||
작사 | ||
작곡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가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원어 가사) (원어 발음) (한국어 가사) |
5.1.2. 회차 목록
- 전화 총 작화감독: 쿠마가이 테츠야(熊谷哲矢)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각본 | 콘티 | 연출 | 작화감독 | 방영일 |
#1 | 카와세 토시후미 | 코우 유우 | 츠치야 히로유키 (土屋浩幸) | 아사이 아키토 (浅井昭人) 시미즈 카츠유키 (清水勝祐) | 日/韓: 2010.04.04. |
#2 | 우스다 요시오 (臼田美夫) | 코바야시 코스케 (小林浩輔) | 세키노 마사히로 (関野昌弘) 이이다 히로요시 (飯田宏義) | 日/韓: 2010.04.11. | |
#3 | 테라히가시 카츠미 (寺東克己) | 아사미 마츠오 (浅見松雄) | 쿠보 사토시 (窪 敏) | 日/韓: 2010.04.18. | |
#4 | 모리야 류지 (守屋竜史) | 나무라 히데토시 (名村英敏) | 후루타 조지 | 호리코시 쿠미코 (堀越久美子) 아사이 아키토 | 日/韓: 2010.04.25. |
#5 | 타케시타 켄이치 (竹下健一) | 타카오카 준이치 (高岡じゅんいち) | 스즈키 타카토시 (鈴木孝聡) | 이와이 유키 (岩井優器) 니시야마 시노부 (西山 忍) | 日/韓: 2010.05.02. |
#6 | 카와세 토시후미 | 에지마 야스오 (江島泰男) | 시미즈 카츠유키 아이사카 나오키 (相坂直紀) | 日/韓: 2010.05.09. | |
#7 | 모리야 류지 | 쿠와바라 사토시 | 코바야시 코스케 | 스다 마사미 세키노 마사히로 | 日/韓: 2010.05.16. |
#8 | 카와세 토시후미 | 야마모토 히데요 | 미야시타 신페이 (宮下新平) | 이민배 | 日/韓: 2010.05.23. |
#9 | 우스다 요시오 | 히라타 유타카 (平田 豊) | 오다 마유미 (小田真弓) 니시야마 시노부 | 日/韓: 2010.05.30. | |
#10 | 타케시타 켄이치 | 나무라 히데토시 | 후루타 조지 | 츠쿠마 타케노리 (津熊健徳) 아사이 아키토 | 日/韓: 2010.06.06. |
#11 | 모리야 류지 | 스즈키 타카토시 | 시미즈 카츠유키 타케모토 다이스케 (武本大介) | 日/韓: 2010.06.13. | |
#12 | 카와세 토시후미 | 쇼우지 신이치 (東海林真一) | 코바야시 코스케 | 에비하라 마사오 (海老原雅夫) 사노에리 (さのえり) | 日/韓: 2010.06.20. |
#13 | 타케시타 켄이치 | 사키사카 마모루 (咲坂 守) | 마츠다 키요시 | 이가리 타카시 (いがりたかし) | 日/韓: 2010.06.27. |
#14 | 카와세 토시후미 | 에지마 야스오 | 이와이 유키 니시야마 시노부 | 日/韓: 2010.07.04. | |
#15 | 모리야 류지 | 나무라 히데토시 | 후루타 조지 | 츠쿠마 타케노리 아사이 아키토 | 日/韓: 2010.07.11. |
#16 | 타케시타 켄이치 | 스즈키 타카토시 | 니시야마 시노부 타케모토 다이스케 | 日/韓: 2010.07.18. | |
#17 | 모리야 류지 | 테라히가시 카츠미 | 코바야시 코스케 | 쿠사카 타케시 (日下岳史) 오다 마유미 | 日/韓: 2010.07.25. |
#18 | 카와세 토시후미 | 쇼우지 신이치 | 키무라 히로시 (木村 寛) | 황미정 이전종 | 日/韓: 2010.08.01. |
#19 | 타케시타 켄이치 | 나무라 히데토시 | 에지마 야스오 | 이와이 유키 코사카 토모치 (小坂 知) | 日/韓: 2010.08.08. |
#20 | 모리야 류지 | 후루타 조지 | 츠쿠마 타케노리 아사이 아키토 | 日/韓: 2010.08.15. | |
#21 | 카와세 토시후미 | 스즈키 타카토시 | 타케모토 다이스케 니시야마 시노부 | 日/韓: 2010.08.22. | |
#22 | 타케시타 켄이치 | 나무라 히데토시 | 코바야시 코스케 | 쿠사카 타케시 오다 마유미 | 日/韓: 2010.08.29. |
#23 | 모리야 류지 | 쇼우지 신이치 | 히라타 유타카 | 마츠나가 카나에 (松永香苗) 호리코시 쿠미코 | 日/韓: 2010.09.05. |
#24 | 타케시타 켄이치 | 츠쿠마 타케노리 세키노 마사히로 | 日/韓: 2010.09.12. | ||
#25 | 카와세 토시후미 | 후루타 조지 | 아사이 아키토 타케모토 다이스케 | 日/韓: 2010.09.19. | |
#26 | 나무라 히데토시 테라히가시 카츠미 | 스즈키 타카토시 | 니시야마 시노부 오다 마유미 | 日/韓: 2010.09.26. |
6. 기타
등장인물에 사내들이 태반이라 그런지 pixiv에서 자이언트 킬링 태그로 나오는 그림은 압도적으로 BL이 대부분이다. 연재가 거듭될수록 캐릭터들의 코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뾰족해지고 있는 중.덤으로 한국에서도 북박스를 통해 단행본이 정식 발매되었으나 2011년 11권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발매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특히 후반부 츠바키의 아시안컵부터 비판점이 많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일단 자이언트 킬링인데 일본이 아시아컵을 드는건 전혀 자이언트 킬링이 아니라는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다. 이미 일본은 한국 이란 호주 등과 아시아의 4강으로 이미 강호중의 하난데 이게 무슨 자이언트 킬링 이라는 의견과 초중반 까지만 해도 타츠미의 확실한 전략으로서 상대팀을 요리하는 방향성이 너무 진부하고 전략이 아니라 개인능력에 의존하는 이런 페이스로 나고야나 빅토리로 전개되는 것 역시 이상하다. 44권 정도부터 아마존 점수도 2점대로 떨어지는 등[8] 장기화로 인하여 작품내 질이 점점 떨어져 간다는 평가다.
[1] 가상의 J리그로 실존하는 천황배 JFA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역시 천궁배(天宮杯)라는 가상의 대회로 등장한다. 천황배는 한국으로 치면 FA 컵에 해당하는 대회.[2] 작중에는 팀이 연패에 빠지자 대놓고 버스를 가로막거나, 서포터가 프런트와 감독과 면담을 요구하는 등 현실에서 많이 본 장면들이 그대로 재연된다.[3] 현실에서 가지고 있는 서포터와 일반 팬의 문제들을 고스란히 작중에 보여주는데 경기는 안 보고 선수만 보고 그 선수 대신 나온 자기 팀 선수보고 꺼지라는 말까지 일삼는 소위 얼빠 팬들의 비뚤어진 응원문화라던가, 성적이 2부리그로 떨어지고 나락에 빠졌을 때는 관심도 없다가 다시 1부 리그로 올라오고 순위가 올라오자 찾아오는 서포터들을 배척하는 원 서포터와 이를 보고 니들은 잘난게 뭔데 선민의식을 가진거냐는 다른 팬들 등등(...) 거짓말 안 보태고 어느 축구팀이든 서포터 좀 해봤으면 모두 겪어봤을 문제를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을 보고 꼬마아이가 일침을 놓는데 "왜 같은 팀을 응원하면서 따로따로 응원하는거야?"[4] 그나마 원 서포터라 할 수 있는 스컬즈의 리더인 하타가 덜양아치 인지라 개념인이라 이러한 갈등은 27권을 기점으로 서서히 봉합되어 가는 중[5] 다만 이런 특징은 팀의 일원인 츠바키가 점점 에이스로 성장하여 독보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좀 애매해졌다. 때문에 초반의 전략, 전술로 승리를 거머쥐던 전개가 결국 다른 축구만화하고 다를게 없어졌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자세한건 하단 등장인물 참고.[6] 아마존 평가가 드디어 51권부터 평가가 2.5 이하로 떨어지고 말았다. 이 작품이 25권의 서포터 문제로 평가가 잠시 내려갔을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4.0 이상을 기록하다가 40권부터 흔들리더니 지금은 평가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졌다.[7] 평균 762장[8] 현재는 평가가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