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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10:32:30

장영실(드라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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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연3. 왕실4. 조정 대신들5. 서운관 사람들6. 동래현 사람들7. 한양 사람들8. 또 다른 인연들

1. 개요

드라마 장영실의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길어진다면 개별 문서 개설을 요함.

2. 주연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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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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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소현옹주

3. 왕실

4. 조정 대신들

5. 서운관 사람들

6. 동래현 사람들

7. 한양 사람들

8. 또 다른 인연들


[1] KBS 정도전에서 우왕 아역을 맡았었으며, 예전 MBC 주몽에서 송일국이 연기했던 주몽의 아들 유리왕의 어린시절로도 나왔었다.[2] 작품 외적인 이야기이지만, 배우 송일국은 당초 어머니 김을동과 함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이란 설이 파다했지만, 장영실 역으로 출연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불출마 선언을 때린 셈이 되었다. 방영 일정상 공직선거 후보자의 방송출연 금지기간에 겹치기 때문.[3] 대왕세종에 이어서 두 번째 세종 역이다. 그 외 세종 역을 두 번 이상(뿌리깊은 나무, 2019년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맡은 배우로 한석규가 있다.[4] 대왕세종에 이어서 두번째 태종 역이다. 또한 김영철은 공주의 남자에서 태종의 손자인 세조역과 태조 왕건에서 궁예역을 맡아 미친 연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배우 김영철야인시대에서 송일국의 외할아버지인 김두한역을 맡았었다. 드라마 정도전에서 안재모가 청년 태종을 연기한 것을 생각하면 야인시대가 떠오르는 부분. 그리고 유동근이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을 연기하고 정도전에서 이성계를 연기한 것처럼 김영철은 대왕 세종과 장영실에서 이방원을 연기한 뒤, 나의 나라에서 이성계를 연기한다.[5] 그나마 셋 중 광개토태왕은 흥행 자체엔 성공했지만 이마저도 퀄리티 높은 전투씬으로 흥한 것이지 멜로로 흥한 게 아니다.[6] 대왕 세종에서는 김종서를, 정도전(드라마)에서는 윤소종(정도전)을 연기했다.[7] 대왕 세종에서는 유정현을 연기했다.[8]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희재로 나왔던 뮤지컬 배우.[9] 용의 눈물, 왕과 비, 명성황후, 대왕 세종 등의 조선시대 사극에서 상궁으로 출연하였다.[10]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이순지로부터 이를 들었다고 한다.[11] 징비록에서 성혼 역으로 출연.[12] 대왕 세종에서 무비 역으로 출연.[13] 나중에 맹사성이나 장희제 등과의 대화를 보면 한양과 궁궐 곳곳에 자신의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구식례가 성공하면 장영실, 정인지, 이순지 등을 죽여버릴 수 있다고 할 정도다.[14] 지금 현대인들이 시간에 쫓겨 사는것을 생각해보면, 이 또한 완전히 잘못된 생각은 아니긴하다.[15] 이전 방영작인 징비록에서 마에다 토시이에 역을 맡았던 배우로, 야인시대시라소니 역으로 유명하다.[16] 전작인 대왕 세종에서 효령대군을 연기했던 배우이다.[17] 징비록에서 이일 역을 맡았던 배우.[18] 징비록에서 곽재우 역으로 출연. 비슷한 시기를 다룬 용의 눈물에서는 하륜 역을 맡았다. 죽기 직전에 "이방원 이 개자식!"하고 절규하는데, 용의 눈물을 기억하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꽤 묘해지는 장면이다.[19] 여기에서 이방원의 치밀함과 전제군주적 성향이 제대로 드러나는데, 실제 가담한 무리만이 아니라 자기한테 반박하는 무리, 세종과 같이 화합 정치를 꾀하려는 무리 모두를 제거하려는 데 쓰였다. 애당초 이 무리들이 이길 가능성은 없었다. 무리를 알고 이미 파악하고 있었으니까.[20] 이들의 존재를 눈치 챘던 시기가 다름 아닌 아버지 이성계가 살아있던 때다.[21] 대왕 세종에서 북방출신의 무위군소속으로 명나라 동창조직에 이중스파이로 잠입하는 풍개를 연기했다.[22] 사대부임에도 굉장히 공돌이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일단 수운의 상대를 보고 반해버린다든지. 원래 적성이 공돌이인데 어릴 적부터 성리학을 배워왔던 것인지도.[23] 아산장씨 족보 기록상 장영실의 부친.[24] 어린 시절 장영실을 맡은 정윤석 군과는 정도전(드라마)의 공민왕-우왕에 이어 또 부자지간으로 나오게 되었다.[25] 사실 그는 장영실을 돕는 그의 제자로, 장영실의 부탁으로 정체를 숨긴 채 석구가 사는 모습을 살펴 보고 있었다.[26] 신분제가 철저하던 시대에 자기 욕망이 실현 되지 않아서 죽여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노비에게 푼다고 할 수 있다.[27] 마지막 대사인 "영실아.. 날 죽여서.. 끝내줘..."란 말을 듣노라면 어찌보면 악역 만들기의 피해자일 수도 있어보인다.[28] 이건 드라마를 처음부터 본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개소린지 알 수 있다. 장영실은 몇번인가 죽을뻔 했고 분명히 주변 도움은 있기는 했으나 그 위기를 벗어난건 분명 장영실 본인의 능력이다.[29] 징비록에서 윤두수 역으로 출연.[30] 드라마 왕과 비에서는 세종의 아들인 수양대군 역을 맡았다.[31] 환관으로 이루어진 일종에 비밀경찰[32] 비록 가상 인물이지만, 주원장이 밑바닥에서 살았기에 그의 동생인 주태강 역시 서민 출신일 것이다.[33] 걸그룹 카라 출신의 그 박규리가 맞다. 어렸을 때 SBS 사극 여인천하에 김정은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