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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22:27:48

전남대학교/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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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
1.1. 이미지1.2. 근황1.3. 교통
1.3.1. 철도교통1.3.2. 도로교통
1.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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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

1.1. 이미지

1.2. 근황

1.3. 교통

조선대학교처럼 교내 깊숙히 시내버스가 들어가진 않지만, 정문과 후문에 시내버스 노선이 굉장히 많다. 그러나 캠퍼스가 넓어 걸어 다니기에 은근히 멀다. 그러니 강의실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리는 게 좋다.
학교와 집 거리를 봐서, 탈만한 거리라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게 더 좋을 수 있다. 학교 내에 자전거를 놔둘 장소는 꽤 많은데다가 대부분 평지이기에 타기에도 좋다. 다만 도둑도 정말 많으니 자전거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요즘은 버스 정류장 인근에 공유 킥보드도 있어 버스에서 내려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1.3.1. 철도교통

파일:광주 2호선 아이콘.svg 전남대역, 용봉역 (2029년 개통 예정)[17]

후문 부근 북구청 교차로에 전남대역과 공과대학 부근에 용봉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되면 광주 대부분 구간을 지하철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현재 가까운 지하철역은 없다. 그나마 가까운 지하철역이라면 양동시장역금남로5가역이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 2026년 하반기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광주역이 가장 가까운 역이 되며, 후문 기준 걸어서 약 20분 거리에 건설된다. 2029년 2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후문과 가까운 북구청 교차로와 공과대 부근에 역이 건설돼 가장 가까운 역이 된다.

기차역은 근처에 광주역[18]이 있으며, 후문에서 가깝다. 도보로 약 20분 거리 (1km) 에 광주역 육교 (2번 출구) 로 연결된다. 과거엔 KTX도 운행되었으나 2015년부터 운행이 중단되어 고속열차는 광주송정역으로만 운행한다. 지금도 광주역은 서울(용산) 방면 무궁화호ITX-새마을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또한 고속열차 환승편의를 위해 광주역 - 광주송정역을 왕복하는 셔틀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가격도 1,000원으로 저렴한 편이고, 0시를 넘어서도 운행하니 이용하면 나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파일:광주 1호선 아이콘.svg 남광주역 (학동 캠퍼스, 전남대병원)
남광주역 4번 출구에 학동 캠퍼스 (의과대, 간호대) 와 전남대학교병원이 있다. 금남로, 문화전당에서도 10~15분 거리에 있다.

1.3.2. 도로교통

후문은 북구청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고, 정문은 광주역쪽으로 빠지는 전남대사거리에서 한 블럭 더 가면 있다. 수많은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하고 고속도로는 용봉IC에서 후문까지 5분, 정문까지 7~10분 정도로 도로를 통한 접근성은 최고라 하겠다. 다만 후문쪽 도로는 교통량에 비해 매우 좁다. 오치동부터 북구청사거리까지는 출퇴근시간만 되면 매일 헬게이트가 열린다. 근처의 용봉IC와 전남대 인근 아파트 단지들이 많아 출퇴근 차량까지 더해지기 때문. 덕택에 주차장 같은 모습이 거의 매일 연출되지만 이 구간이 몇 블럭 안 된다는 게 그나마 위안. 그러나, 이 도로가 왕복 4~5차로 밖에 되지 않는데, 이곳에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건설되며, 이르면 2022년 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19] 따라서 2호선 공사가 시작된 후 완공될 때까지 도로교통 상황은 이보다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명무실해진 광주역과는 달리 광주광역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의 거리는 가까운 편이며, 택시로 15분,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된다.

남구 특히 광주대 근처 동네에서 전남대학교까지 가는 경로는 상당히 제한돼 있으며, 버스를 이용한다면 진월07이 전남대 사거리와 전대 후문까지 간다. 소요시간은 보통 30~40분이나, 만약 공사중이라든가, 눈이 와서 길이 얼었다던가, 중간에 사고라도 나 있다면 답이 없어진다. 근래에는 노선개편으로 인해 수완03, 나주999이 추가되어 남구에서 오는 교통 편이 좀 더 편해졌다.

서구북구 지역은 비교적 가깝지만, 광산구나 남구는 너무 멀다. 그나마 진월07버스나 수완03버스는 급행 버스라 빨리 갈 수 있어서, 한 번에 올 수 있는 버스 노선이 있는 학생들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광산구로 넘어가면 환승해야 올 수 있는 학생들도 있으며 한 번에 올 수 있는 학생들도 허벌라게 뱅뱅 도는 버스 노선에 시달린다. 기본 버스 탑승시간이 1시간이다. 헌데 버스시간이 이런 것이지 자가용으로 운전해서 가면 20분 밖에 안 걸린다. 그래서 간혹 광산구쪽에 거주한 학생들은 모여서 전세버스를 대절하자는 이야기나 혹은 경제적 여유가 있어 자가용을 끌고 다니는 학생들은 카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파일:777 버스.png
▲ 광주 버스 북구777
학생들의 요구로 인해 2018년 말부터 마을버스 777번이 교내까지 연장운행을 실시하게 되었다.

다음은 전남대 근처를 경유하는 버스의 목록이다.

1.4. 기타



[1] 2병원을 만드는 것은 전체적인 거점국립대학교 대학병원들의 추세이다. 경북대는 기존 동인동 병원 외에도, 칠곡 지구 끝쪽에 병원을 가지고 있고, 부산대양산시, 전북대병원은 군산시, 충남대병원은 세종시에 새롭게 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확대되는 병원의 역할을 분담하고, 기존 병원 소재지 외에 다른 지역민들의 편리함을 위해서다.(특히 군산과 세종)[2] 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2차 이상의 의료기관이 없는 자치단체가 많은데다 대학병원과 같은 상급종합병원은 아예 없다. 즉 전국의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학병원이 전무하다.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화순전남대병원은 암 치료에 특화된 곳이라 완전한 종합병원으로 보기는 힘들다.[3] 정작 시위 사회자는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착각했다.[4] 이 때 서울대, 경북대, 이화여대도 함께 망할 뻔 했다.[5] 이렇게 위법하나 공익 등의 사정으로 인해 그 위법을 인정하는 판결이 사정판결이다.[6] 조선대 입장에서도 억울했을 것이다. 로스쿨 받아내려고 다른 대학보다 더 많은 막대한 재정 투입까지 했는데 떨어졌으니 억울할 수밖에 없다.[7] 건국대학교를 제외한 수의대는 전부 거점국립대이다. 거점국립대 10개 대학 중 수의대가 없는 딱 한 곳은 부산대학교. 하지만 부산대에는 한의대학원이 있다.[8] 어지간한 의대 출신자들은 마찬가지지만,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한의학에 부정적이다. 농촌이 대부분인 전라남도의 특성상 여러가지 민간요법을 쓰다가 병을 키운 환자들을 많이 보게 되어 민간 요법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한의학에까지 확장된 것으로 생각된다. 전남대학교를 비롯하여 탈락한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강원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서도 반발이 있었는데 참여정부의 정치적 부산 밀어주기라는 시각도 있고, 의대 교수 찬성률이라는 평가 지표가 국악과를 만드는데 서양음악과 교수의 동의를 구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평가 지표 구성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9] 한의학전문대학원 유치,왜 실패 했나 기사[10] 치대는 전국에 11곳만 있는데, 특이하게 광주-전남 지역에만 두 곳이 있다.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이건 좀 뜻밖인 것이, 하다못해 서울만 하더라도 달랑 3곳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3곳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덧붙여 의.치.한.약.로 다섯개를 모두 갖춘 대학은 전국적으로 경희대학교부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세 곳이다.[11] 기존 학생회가 전대생들은 자동적으로(본인도 모르게) 한총련에 가입되어 등록금 중에서 회비가 나가도록 회칙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비운동권 측에 의해 대대적으로 알려졌다거나[12] 그러나 한총련 회칙에만 그렇게 되어있을뿐 실제 회비를 내지 않았다고 선관위에서 확인했다. 일종의 흑색 선전인 셈.[13] 전설 측이 흑색선전을 했고 후보자 이력을 속이는 등의 확고한 징계 사유가 있음에도 전설 측 선관위가 반대했다는 것, 그러나 가뜩이나 기존 학생회와의 친밀 관계를 의심받는 상황에, 2003년 운동권과 비운동권간 경선이 있었으나 선거가 파행되는 등 잡음이 있은 끝에 문제가 결국 법정까지 갔던 흑역사가 있었는데 이 사건이 선거 개표 과정에서 다시 부각되었다. 덩달아 운동권에도 안 좋은 쪽으로 효과가 컸다.[14] 인문대 선거인 명부가 찢어져 망실된 사건으로 인문대 선관위원장이 선거 표와의 대조를 요구하여 유효 처리하기로 하였으나 전설 측 건의로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어기고 무효 처리되어 오차율 초과[15]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네이밍[16] 흔히 이야기하는 추가모집 없는 최종 결원 현상으로 정시에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이 넘치는 상황에서 추가모집도 하지못해 입학 행정이 종료된 상황이다.[17] 원래 2024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공사 방식이 변경되어 공사 비용이 크게 늘어 2024년 하반기 착공으로 연기되었으며, 개통은 2029년 예정이다.[18] 택시요금은 기본료 수준. 운동 삼아 걸어가도 된다. 단, 후문에서 택시를 탄다면 광주역 육교로 가는 게 택시비가 적게 들고 더 일찍 도착할 수 있다. 걸어서 육교를 건너나 택시를 타고 디귿자로 돌아서 광주역 앞에서 내리나 시간은 별차이 없다. 물론 3층 높이 200m 길이의 육교를 건너야 하는 고생은 하게 된다. 다행히 승강기가 있다.[19] 필문대로(왕복 8차로)가 왕복 4차로로 좁혀지고 헬게이트가 열렸는데, 왕복 4~5차로인 곳에 도시철도가 착공되면 왕복 2차로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극심한 혼잡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빠른 시일에 안전하게 공사가 끝날 수 있길 바라자.[20] 북 정류장에만 정차[21] 남 정류장에만 정차[22] 골목 안쪽까지 들어온다.[23] 한블록 걸어나가야 한다.[24] 농업대학은 1909년 일본인 오쿠무라 여사가 광주에서 학교를 연 것을 시초로 하고 있다.[25] 전남대학교병원은 1910년 개원한 전남광주자혜의원을 시초로 하고 있다. 서울대나 연세대에서는 병원 역사도 학교 역사에 포함시킨다는 점을 고려하면 1910년 기원설도 타당한 편[26] 전남대학교 개교 당시의 단과대학은 가나다순으로 공과대학, 농과대학, 문리과대학(사회과학대학,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상과대학, 의과대학이다.[27] 여기에 대한 유명한 판례가 '국립' 대학은 학생간의 구타 살인에 대한 감독책임 및 국가배상책임이 없다는 판결이다.[28] 그러나 남총련 측은 이를 안기부가 조작했다고 주장했지만 씨알도 안 먹혔다.[29] 남북관계가 좋을 때 걸어놨었다면 별 문제가 없었겠지만 걸어놓은 시기가 하필이면 천안함이 폭침된 직후였다.[30] 이후 총학은 6.15선언 10주년 기념이라고 해명. 실제 양국 지도자가 손을 맞잡은 사진은 6.15선언을 상징하는 유명한 사진으로 해외에서도 널리 쓰인다. 민주당 및 뉴욕타임지에서도 같은 시기에 게재하여 논란은 종식되었다.[31] 정원 4명 중 1명 투표. 4명인 이유는 치대가 치의대학원이 되면서 신입생이 끊겼으므로[32] 그러나 이걸 운동권이 한거라 보기 힘들다. 정치 문제가 논란이던 운동권과 달리 전설은 청소 어머님들 장학금 먹튀나 세미나실을 없애고 총학생회실 호화리모델링 심지어는 전설학생회가 아닌 곳은 농활 버스를 지원해주지 않으려는 등의 학내문제를 터트린 것, 학생들의 불만이 심할수 밖에 없다. 즉, 운동권의 병크가 정치 이야기라면 전설의 병크는 학내 문제로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느끼고 불만을 토로한 것.[33] 다른 기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60대 주부인 만학도라고 한다. #[34] 서울대학교,부산대학교,충남대학교,경북대학교,전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