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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14141><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414141> | 톡식 TOXIC | }}} | |
| 결성 | 2010년 10월 | |||
| 데뷔 음반 | 2012년 10월 12일 {{{#!wiki style="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000"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데뷔일로부터 [dday(2012-10-11)]일, [age(2012-10-11)]주년) |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디스코 개러지 록 | |||
| 수상 | TOP밴드 시즌 1 우승 | |||
| 소속사 | AW Entertainment |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2인조 인디 록 밴드.디스코 개러지 록과 얼터너티브 록을 지향하며, 주된 구성은 기타와 드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2. 명칭
밴드명 '톡식(TOXIC)'은 "중독성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공식적인 의미를 내세웠으나, 실상은 멤버 김슬옹이 멋있는 이름을 찾던 중 알파벳 'X'가 마음에 들어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3. 활동
톡식은 2010년 10월 31일, 밴드 딕펑스의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하며 처음 데뷔했다. 초기에는 밴드의 모태가 된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곡을 커버하고 편곡하며 밴드 고유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갔다. 이후 홍대 인근 클럽과 소규모 야외 페스티벌 등에서 공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TOP 밴드에 출전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TOP 밴드 우승 후, 톡식은 대형 기획사의 제안을 거절하고 과거 톡식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한승오 대표가 이끄는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DMZ 뮤직에 합류했다. 이후 TNC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데뷔 음반을 발매했다.
데뷔 음반 발매 이후 활동을 이어갔으나, TOP 밴드 우승 성과에 비견할 만한 유의미한 행보는 보이지 못했다. 멤버 김정우의 공익근무요원 복무 기간 중, 2016년 김슬옹이 잠시 솔로로 활동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후 김슬옹은 슈퍼밴드 2에 출연하여 프로젝트 그룹 '시네마'의 멤버로 활약했고, 이를 계기로 최근 인지도가 다시 상승했다.
3.1. 오랜 공백기 후의 컴백
시간이 흘러러 마침내 2023년, 멤버 2인의 군 제대 및 소속사 계약 이슈 등이 해결되고 AW Entertainment에서 톡식으로 다시 뭉쳐 활동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10년 간 함께하지 못한 이유를 썰 형식으로 풀어줬는데 원래도 멘트를 담당하고 있던 김슬옹의 입담이 예전보다도 더 좋아졌다.[1]- 재결합 관련 인터뷰
2023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롤링홀에서의 단독 콘서트 이후, EXODUS와 PEST라는 신곡을 낸 후 라디오 방송과 라이브 공연을 하는 등 활동을 재개하여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 둘이 야마하(YAMAHA)와 연이 깊다. 2024년 기준 김정우도 야마하 SG를 아직 사용 중이며 김슬옹은 야마하 관련 음악 행사에 빠지지 않고 초청되므로, 항간에는 이들을 '야마하의 아들들'이라고 칭하고 있다.
4. 평가
TOP밴드 우승 후 톡식이 대중에게 잊힌 주된 이유로는 현저히 적은 음악 활동이 꼽힌다. 또한, '탑밴드'에서 보여준 커버곡의 매력이 자작곡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실제로 톡식은 경연 당시 컨셉과 음악 양면에서 여러 요소를 차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퇴폐적인 분위기와 미니멀한 리프, 뮤즈의 클래식하면서도 극적인 록 사운드를 활용하여, 산울림의 음악이나 '호텔 캘리포니아' 같은 70~80년대 국내외 록 음악을 재해석하는 것이 그들의 확실한 강점이었다.
TOP밴드 시즌 1은 아마추어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톡식은 이러한 차용과 편곡 과정 속에서도 충분한 창작적 역량을 선보였으며, 자신들만의 음악관을 정립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로 인해 국내 록/밴드 씬에서 '탈-K록' 급의 밴드가 탄생하리라는 기대감이 매우 컸다.
하지만 TOP밴드 우승 이후 톡식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오랜 시간을 소요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톡식이 대형 기획사의 제안을 거절하고 의리를 지킨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안타까움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우승 직후의 기세를 몰아 내실과 음악적 역량을 다져야 할 시기에, 언더그라운드 소속사에서 클럽 행사 위주로 활동하며 음악적 성장 없이 소모되었다는 비판이다.
복귀 후 발매한 곡들은 여전히 톡식 특유의 화려한 밴드 사운드를 담고 있다. 일부 지적되었던 가사나 멜로디의 단조로움 또한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TOP밴드 시즌 1 이후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고, 문화 콘텐츠 소비 세대도 교체되었다. 현재 국내 대중이 선호하는 록은 하드한 메탈 계열보다는, 사이키델릭하거나 J-Rock 풍의 감성적인 록으로 변화했다. 톡식의 음악은 이러한 흐름과 거리가 있기에, 이들의 스타일을 대중화하는 것은 과거보다 더욱 어려워 보인다. 이는 비단 톡식뿐만 아니라 홍대 인디 밴드 씬 전반이 겪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멤버 김정우는 산울림과 뮤즈의 팬으로, 톡식의 음악 스타일은 이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산울림의 감성'과 '뮤즈의 악곡'이 결합된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톡식이 '탑밴드'에서 1970년대 중후반의 음악을 주로 선보인 것을 볼 때, 70~80년대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5. 멤버
||<-3><table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gcolor=#fff><tablebordercolor=#000><bgcolor=#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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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 <#000> |
| 김정우 | 김슬옹 |
| 1987. 05. 20 보컬, 기타, 키보드 | 1992. 04. 14 보컬, 드럼, FX |
5.1. 김정우
리드보컬&기타&키보드(건반) 담당.좋아하는 뮤지션(밴드)은 산울림, 뮤즈,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
어릴 때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피아노 신동으로 많이 불렸고 예중으로 진학을 희망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IMF가 터지는 바람에 무산되었으며 중학교 1학년 때 퀸의 공연 영상및 다른 밴드들의 공연 영상을 보고 영향을 받아 기타를 잡게 되었다. 톡식으로 활동하기 전에 "앳어타임(At a time)"이라는 3인조 밴드로 활동하고 있었다.[2] 처음 앳어타임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며 1집 앨범도 낼 준비까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데뷔 3일 전 드러머가 군대에 입대하는 바람에 밴드는 해체하고[3] 메이저 데뷔도 무산되는 바람에 정신붕괴 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으며, 음악까지 관두려고 했었다. 하지만 당시 롤링홀 사장에게 미국의 2인조 밴드인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소개받아서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똑같이 밴드 해체하고 방황하던 김슬옹에게 밴드 결성을 제안해 밴드 "톡식"을 결성, 활동하고 있다.
기타 실력은 수준급으로 연주할 때 신들린 것마냥(...) 신나게 움직인다. 그런데 웹상에서는 기타 실력에 대한 칭찬글이 많이 없다.(...) 그리고 2인조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엠프를 3대씩 사용하며 베이스가 없다보니 옥타버 이펙터와 베이스 엠프로 베이스음을 내기도 한다.
사용하는 기타는 탑밴드 당시에는 20만 원대 국산 멤피스 세미할로우 기타였다가, 우승 이후 야마하 엔도서가 되어 한창 SA2200 세미할로우를 쓰다가 현재는 야마하 SG로 갈아탔다.[4] 빈센트 반 고흐를 좋아하는 건지 몰라도 지금까지 사용한 기타에 고흐의 명작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에"가 그려져 있다. 그림은 본인이 그린 게 아니라 홍대에 다니는 지인이 그려준 거라고 한다.
기타와 피아노 말고도 바이올린도 연주할 수 있으며 베이스와 드럼도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경쟁률이 센 서울예술대학에 한 번에 입학했으며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모든 과목마다 A를 받았다고 한다.
팬들이 붙인 별명은 "서민정우", "패왕색기(色氣)(or 패왕색)", "이모정우", "김선생" 등이 있다. 서민정우는 김정우의 과거사진들 중 서민정을 닮았다는 의미에서 붙여졌으며 패왕색기라는 별명은 평상시에는 평범하지만 무대에서 공연할 때 색기를 뿜는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평상시 생활은 연습실에 박혀 김슬옹과 함께 연습만 한다고 한다. 또한 사람 만나는 것과 술 마시는 것, 노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며 인터넷상의 별명과 반응은 지인을 통해서 안다고 할 정도로 인터넷을 잘하는 편이 아니며, 디시인사이드 TOP밴드 갤러리에는 들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성격은 TV 매체물에서는 말이 없고 시크한 이미지로 박혀 있지만 사실은 은근히 말이 많고 약간 허당끼가 있는 편이다.
이후 조용히 지내다가 뜬금없이 걸그룹 다이아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청음회 MC(...)로 나서기도 했다. 2019년부터는 쏘스뮤직 소속 프로듀서인 노주환과 함께 여자친구의 곡을 작, 편곡하기도 했다.
2023년 기준 아직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별밤 기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그려진 기타를 메인 기타로 쓰고 있다.
톡식 인스타 공식 계정(@bandtoxic_official) 라방에서 밝히기를 E standard 튜닝이 아닌, 공연 때 사용하는 기타 중에는
40만원 상당의 생각보다 저렴한 기타도 있고, 실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5.2. 김슬옹
좋아하는 뮤지션(밴드)은 시규어 로스, 라이스보이 슬립스 등.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드럼을 처음으로 접하면서 재즈나 펑크 등 가볍게 여러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였으나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드럼을 배우고 싶어서 입시음악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학원 내 고3들에게는 드럼 신동, 천재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하며 선생님들도 김슬옹의 드럼 실력에 감탄하였다고 한다. 이때부터 김정우와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음악에만 완전히 전념하고 싶어서 중학교를 중퇴하였고 배지터블 유니온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였다. 그리고 밴드 해체 이후 집에 박혀
연주 할 때는 드럼만 연주하는 게 아니라 2인조 밴드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드럼을 치면서 카오스패드라는 DJ용 신디사이저로 효과음을 내기도 한다.
드럼 실력은 뛰어난 편이다. 갑자기 빨라진다든가 갑자기 느려진다든가 하는 불안한 템포를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카오스패드를 쓰면서 드럼을 치고 코러스를 하는데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는 사실이지만 곡 작업을 할 때는 김정우가 독단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김슬옹도 곡 작업에 많이 참여하며 서로 포지션을 바꿔서 김정우가 드럼 파트를 김슬옹이 기타 파트 부분을 만들 때도 있다고 한다. 호텔 캘리포니아를 편곡할 때는 의견차로 둘이 많이 싸웠다고 한다.
애칭은 쓰롱이, 쓰롱군, 억울슬옹, 주먹슬옹, 북강아지, 딸기등이 존재한다. 딸기의 유래는 배지터블(야채, 채소) 유니온으로 활동할 당시 붙은 별명이다.
2012년 3월 23일에 금발로 염색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있다.
2016년 김정우가 공익근무요원을 지내는 동안 솔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와 뉴메탈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만든 앨범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나, 뉴메탈로써 가져야 할 미덕인 강렬하고 중독성있는 후렴도, 파워풀한 사운드도 없는 그냥 팝 펑크 락에 가까운 앨범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차라리 아이언의 '락 바텀'이나 한요한의 '범퍼카' 등이 훨씬 더 뉴메탈스럽고, 아티스트 본인의 개성도 잘 드러나는 음악들이다.
2019년 말부터 메인 스트리트 출신 베이시스트 조후찬과 함께 리카드(RICRD)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2021년 JTBC 슈퍼밴드2에 데이비드 오와 팀을 이뤄 지원했다. 4라운드에서 임윤성, 변정호, 기탁과 '시네마'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루었고, 최종 생방송에서 2위로 마무리했다. 방송 중 정석훈이 TOP밴드 진짜 열심히 봤다고 하니 전성배는 고개를 끄덕였고 황인규와 다른 참가자는 톡식때문에 음악을 시작했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은 들은 김슬옹은 정색하면서 '방송에서 제발 그런 말 안했으면 좋겠어' 라고 웃으며 말했다.
슈퍼밴드2 출연 이후 군 제대 후와 슈퍼밴드 출연 전 사이의 근황으로 드럼 레슨을 진행했다는 것이 소소하게 밝혀지면서 뒤늦게 입덕한 팬들이 '일찍 알았더라면 나도 김슬옹에게 드럼을 배웠을텐데' 라며 아쉬워했다.
시네마 나머지 멤버 3명이 MBTI를 공개했기 때문에 본인도 테스트했
6. 디스코그래피
6.1. EP 앨범
- EP 1집 <First Bridge> (2012)
- EP 2집 <Count Down> (2013)
- EP 3집 <TIME(타임)> (2014)
6.2. 싱글
- 디지털 싱글 <페로몬> (2013)
- 디지털 싱글 <Satellite (인공위성)> (2014)
- 디지털 싱글 <TOXICLUB VOL.1> (2023)
- 디지털 싱글 <EXODUS> (2023)
- 디지털 싱글 <PEST> (2024)
- 디지털 싱글 <소년의 눈> (2024)
- 디지털 싱글 <NO WAY OUT> (2025)
6.3. OST
-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OST 'Just A Man In Love' (2013)
- 드라마 투윅스 OST 'Turning' (2013)
- 드라마 방과후 복불복 OST '카오스 키즈 (Chaos Kids)' (2013)
6.4. 참여 음반
- 서바이벌 TOP밴드 Part.5 16강 나군-1 '나 어떡해 (샌드 페블즈)' (2011)
- 서바이벌 TOP밴드 Part.8 8강 나군 [전설을 노래하라] 'Shock (김창훈)' (2011)
- 서바이벌 TOP밴드 Part.9 4강 'Into The Night' (2011)
- 서바이벌 서바이벌 TOP밴드 Part.10 결승전 '잠시라도 그대' (2011)
-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윤시내편) '여자의 마음 (윤시내)' (2012)
7. 방송 활동
| <rowcolor=#fff> 날짜 | 방송사 | 방송명 | 역할 | 비고 |
| 2011년 6월 4일 ~ 10월 15일 | [[KBS 2TV| KBS 2TV |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 참가자 | 우승 |
| 2011년 11월 8일 | |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 게스트 | |
| 2011년 11월 22일 | [[KBS 1TV| KBS 1TV | 아침마당 | 게스트 | |
| 2012년 1월 18일 | [[TV CHOSUN| TV조선 | P.S. I ♥ You 박정현 | 게스트 | |
| 2012년 1월 29일 | [[KBS 1TV| KBS 1TV | 콘서트 7080 | 게스트 | |
| 2012년 5월 20일 | | 음악노트 | 게스트 | |
| 2012년 7월 15일 | [[KBS 1TV| KBS 1TV | 콘서트 7080 | 게스트 | |
| 2012년 9월 15일 | [[KBS 2TV| KBS 2TV | 불후의 명곡 2 | 게스트 | 윤시내 편 |
| 2012년 10월 13일 | [[KBS 2TV| KBS 2TV | TOP 밴드 2 | 게스트 | 결승 축하무대 |
| 2014년 8월 28일 | [[엠넷| 엠넷 | SHOW ME THE MONEY 3 | 밴드 세션 | BOBBY 준결승 무대 |
7.1.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톡식(밴드)/TOP밴드 출연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톡식(밴드)/TOP밴드 출연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수상
9. 홍보대사
- 2012년 2013년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 명예홍보대사
10. 기타
- 김정우의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출신이자 샌드페블즈1기 창단멤버 중 하나인 김동만 씨로 2011년 11월 12일에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개최한 샌드페블즈 40주년 콘서트에 아버지와 같이 게스트로 참가하였다.
- 또한 김정우는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에도 갑판장 역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쇼바이벌에는 기타 세션으로 일한 적이 있다. 그리고 예전에도 뮤지컬과 여러 음악 관련 일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음악감독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2011년 현재도 실용음악입시학원 입시반에 기타 부문 강사로 일하고 있다.
- 김슬옹은 예전부터 김정우와 같이 밴드를 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많이 했다고 하지만, 당시 김정우가 밴드결성을 제안했을 때는 "이 형이 낮술을 먹었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 김슬옹의 중학교 중퇴는 부모님의 동의없이 자신 마음대로 자퇴서를 썼다고 밝혔으며 중퇴 당시에는 3학년 졸업하기 전에 중퇴하였다고 밝혔다. 그래도 중학교 동창회는 빠짐없이 가는 편이며 현재도 중학교 친구들하고는 연락한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일부 팬들은 김슬옹을 패기슬옹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 슈퍼스타K3의 출연 밴드 버스커 버스커를 좋아하는지라 슈스케3 우승자가 버스커 버스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버스커 버스커에게 애정 공세(?)를 하는 편이다. 하지만 시즌3 우승자는 울랄라세션 덕분에 버스커 버스커 관련 기사에는 톡식이 묶이거나 관련 검색에서 같이 묶이는 편이다.
- 탑밴드 출연 의의는 '원래 자신들의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어서'이며, 일단 24강에만 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한다. 그런데 16강에 진출하고 무패를 거듭하다가 우승하였다.(...)
[1] 이것이 방송물의 힘..?[2] 밴드 앳어타임은 김정우가 고3이었을 때부터 활동한 밴드이며 구성은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형식의 4인조 밴드였다. 2009년에 보컬이 탈퇴하면서 당시 기타리스트였던 김정우는 서브보컬을, 베이스는 메인보컬을 맡았다고 한다.[3] 현재 베이스는 일렉트로니카 록 밴드인 "팬텀즈"에서 활동하고 있다.[4] 사실 세미할로우로 디스토션의 게인량이 상당한 톡식의 음악을 소화하기에는 하울링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서 무리가 있다. 지금까지는 오히려 그 하울링 노이즈를 일종의 효과음으로 사용해왔으나, 결국 한계를 느끼고 포기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