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망 구축계획 | ||||
1차 (2006~2015) | 2차 (2011~2020) | 3차 (2016~2025) | 4차 (2021~2030) | 5차 (2026~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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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다섯 번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다. 2026~2035년을 대상으로 한다.2. 추진 경과
- 2023년 2월 26일, 나라장터에 발주가 공고되면서 계획 수립의 첫 시작을 알렸다. #
- 2023년 5월 23일, 국토부가 5월 중 연구용역 입찰을 진행하고, 7월 착수하여, 2년간 수행 예정임을 밝혔다. #
- 2024년 3월 4일, 국토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용역을 2025년 4월까지 진행한다는 점이 알려졌다. #
- 2024년 3월 27일, 국토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점을 2025년 7월로 밝혔다. #
- 2024년 5월 23일, 국토부가 "광역철도"는 5월 29일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신규사업을 건의 받아서, 2025년 상반기(1~6월)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임을 밝혔다. #
- 2024년 6월 18일, 국토부가 '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전략'이라며 6차 계획 이전에 수정작업에 들어갈 의향을 보여, 각 지자체들이 여기에도 철도 계획을 반영하고자 한다. #
3. 건의 노선
각 지방자치단체들과 민간기업이 국토부에 단순히 '건의'한 것에 불과함에 유의.- 민간[1]
- 신강남선 (종합운동장역 ~ 병점역) - 하나은행, 동부엔지니어링 제안. 2024상반기 제안서는 국토부가 반려, 2024하반기 재도전 예정. 수도권 전철 3호선/연장/수원-용인-성남을 개량한 제안인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 (종합운동장역 - 청주공항역) - 현대건설, 유신 제안. 노선 신설 + 수도권 내륙선 운행 구상.
- 일반철도(신설)
- 경강선 용인, 안성 지선: 수도권 전철 경강선/연장 해당 문단 참조.
-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
- 수도권 전철 7호선의 포천-신철원 연장
- 평택선-서해선 연결선 (서해선 KTX 사업)
- 광주-양평선[2]
- 조리금촌선(통일로선)[3]
- 경기남부광역철도[4]
- 고양시의 별도 건의 #
- 일반철도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 충청남도 구간은 대산항~석문산단, 합덕~신례원, 천안아산~청주공항, 4차 계획안 추가검토사업이다.
- 서해안 내포철도 - 안흥~삽교 구간, 계룡~내포 구간(충청내륙철도), 4차 계획안 추가검토사업이다.
- 보령선 - 4차 계획안 추가검토사업이다.
- 광역철도
- GTX-C 천안아산역 연장 - 적정성 재검토중이다.
- 수도권 전철 1호선/연장 독립기념관 연장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천안아산~청주공항 구간 건설과 연계
- 일반철도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 충청북도 구간은 천안아산~청주공항(여기에 집중), 증평~문경.
-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청주공항~포항 내륙철도) 또는 청주공항~보은~상주~의성~영덕 철도 #
- 중부내륙선 복선화
- 중부내륙선 지선 (감곡장호원역-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 수도권 내륙선과 연결선을 짓자는 계획. 링크 참조.
- 태백선 고속화
- 영동선 고속화
- 광역철도
-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6]
-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지선의 영동 연장
-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CTX) 청주공항에서 증평까지 연장
- 일반철도
- 광역철도
- 일반철도
[1] 국토부가 2024년 상반기 5월까지 민자철도 제안을 받았으나 2건에 불과했다. # 그마저도 신강남선 노선의 LOI는 반려. 수도권 전철 3호선/연장/수원-용인-성남 문서 참고.[2] 경기광주와 양평을 잇는다. 수서광주선의 전신인 수서용문선의 재추진 느낌이다.[3] 구 수도권 3호선 북부 지선 신설 논의가 변경된 것이다.[4] 구 수도권 3호선 남부연장 논의가 노선 신설 논의로 변경된 것이다. 해당 문서 참고.[5] 정선선의 전철화 및 노선 개량에 더불어 경강선 평창역까지 연장하는 사업.[6] 도심을 지하 관통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청주지하철 1호선'으로, 해당 노선을 'CTX 2호선' 혹은 '청주지하철 2호선'이라고도 호칭하는데, 역 수로 보면 광역급행철도는 아니며, 하나 이상의 도시를 연결하고 있기에 도시철도보단 광역철도에 가깝다. 개통이 확정된다면 정식 명칭은 수인분당선처럼 해당 지역의 이름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지어질 가능성이 있다.[7] 4차 계획안에 사곡역~구미산단으로 반영된 선로 대비 중부내륙선 KTX 경부고속선 연계, 경부선 김천~구미 간 선형 개량, 구미시 내지 김천시의 신대구국제공항 접근성 강화강화 등 다중의 메리트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