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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6:47:48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파일:정부상징.svg 파일:국토교통부_국문_흰색글자.svg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1차
(2006~2015)
2차
(2011~2020)
3차
(2016~2025)
4차
(2021~2030)
5차
(2026~2035)

1. 개요2. 추진 경과3. 건의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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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다섯 번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다. 2026~2035년을 대상으로 한다.

2. 추진 경과

3. 건의 노선

각 지방자치단체들과 민간기업이 국토부에 단순히 '건의'한 것에 불과함에 유의.
[1] 국토부가 2024년 상반기 5월까지 민자철도 제안을 받았으나 2건에 불과했다. # 그마저도 신강남선 노선의 LOI는 반려. 수도권 전철 3호선/연장/수원-용인-성남 문서 참고.[2] 경기광주와 양평을 잇는다. 수서광주선의 전신인 수서용문선의 재추진 느낌이다.[3] 구 수도권 3호선 북부 지선 신설 논의가 변경된 것이다.[4] 구 수도권 3호선 남부연장 논의가 노선 신설 논의로 변경된 것이다. 해당 문서 참고.[5] 정선선의 전철화 및 노선 개량에 더불어 경강선 평창역까지 연장하는 사업.[6] 도심을 지하 관통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를 '청주지하철 1호선'으로, 해당 노선을 'CTX 2호선' 혹은 '청주지하철 2호선'이라고도 호칭하는데, 역 수로 보면 광역급행철도는 아니며, 하나 이상의 도시를 연결하고 있기에 도시철도보단 광역철도에 가깝다. 개통이 확정된다면 정식 명칭은 수인분당선처럼 해당 지역의 이름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지어질 가능성이 있다.[7] 4차 계획안에 사곡역~구미산단으로 반영된 선로 대비 중부내륙선 KTX 경부고속선 연계, 경부선 김천~구미 간 선형 개량, 구미시 내지 김천시의 신대구국제공항 접근성 강화강화 등 다중의 메리트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