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광역자치단체장 개표 결과를 기록한 문서이다.2. 개표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개표 결과 | |||||||||||||||
[[민주당(2008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자유선진당| | ||||||||||||
7 | 6 | 2 | 1 | ||||||||||||
인천 | 광주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서울 | 부산 | 대구 | 울산 | 경기 | 경북 | 경남 | 제주 | 대전 |
송영길 | 강운태 | 이광재 | 이시종 | 안희정 | 김완주 | 박준영 | 오세훈 | 허남식 | 김범일 | 박맹우 | 김문수 | 김관용 | 김두관 | 우근민 | 염홍철 |
무소속 당선인들의 복당 | |||||||||||||||
[[민주당(2008년)| | | [[자유선진당| | |||||||||||||
9 | 6 | 1 | |||||||||||||
인천 | 광주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남 | 제주 | 서울 | 부산 | 대구 | 울산 | 경기 | 경북 | 대전 |
송영길 | 강운태 | 이광재 | 이시종 | 안희정 | 김완주 | 박준영 | 김두관 | 우근민 | 오세훈 | 허남식 | 김범일 | 박맹우 | 김문수 | 김관용 | 염홍철 |
하지만 결과적으로 텃밭인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를 뺏기는 등 한나라당은 예상보다 부진했고, 범야권은 선전을 하면서, 선거 직후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와 장광근 전 사무총장은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를 표하게 되고, 반대로 민주당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게 된다. 참고로 기초자치단체장이지만 특이한 박빙 사례를 보인 곳이 있었는데, 바로 충청남도 천안시였다. 심지어 이곳은 한때 33% : 33% : 33%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4] 다만 최종 결과는 현직 시장으로 37.44%를 득표한 한나라당 성무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2.1. 서울특별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오세훈(吳世勳) | 2,086,127 | 1위 |
| 47.43% | 당선 | |
2 | 한명숙(韓明淑) | 2,059,715 | 2위 |
[[민주당(2008년)| | 46.83% | 낙선 | |
3 | 지상욱(池尙昱) | 90,032 | 4위 |
[[자유선진당| | 2.04% | 낙선 | |
7 | 노회찬(魯會燦) | 143,459 | 3위 |
[[진보신당| | 3.26% | 낙선 | |
8 | 석종현(石琮顯) | 18,339 | 5위 |
[[미래연합|]] | 0.4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211,461 | 투표율 53.90% |
투표 수 | 4,426,182 | ||
무효표 수 | 28,510 |
- [서울특별시장 구별 개표 결과 보기]
- ||<-4><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95da><bgcolor=#0095da><color=#fff>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구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민주당(2008년)|]]투표 수
(투표율)후보 오세훈 한명숙 [[서울특별시| 전체]]2,086,127
(47.43%)2,059,715
(46.83%)4,426,182
(53.90%)표차 +26,412
◀ 0.60%p ▷[[종로구| 종로구]]35,476
(46.04%)36,910
(47.90%)77,812
(56.01%)표차 -1,434
◁ 1.86%p ▶[[중구(서울특별시)| 중구]]28,648
(47.55%)28,410
(47.16%)60,763[5]
(55.74%)표차 +238
◀ 0.39%p ▷[[용산구| 용산구]]53,285
(51.15%)44,706
(42.91%)105,005
(53.02%)표차 +8,579
◀ 8.24%p ▷[[성동구| 성동구]]63,448
(47.22%)63,966
(47.60%)135,277
(54.04%)표차 -518
◁ 0.38%p ▶[[광진구| 광진구]]72,749
(46.08%)76,420
(48.41%)158,963
(52.70%)표차 -3,671
◁ 2.33%p ▶[[동대문구| 동대문구]]74,536
(46.77%)76,032
(47.71%)160,497
(54.00%)표차 -1,496
◁ 0.94%p ▶[[중랑구| 중랑구]]80,577
(47.13%)81,517
(47.68%)172,251
(50.10%)[6]표차 -940
◁ 0.55%p ▶[[성북구| 성북구]]91,907
(45.19%)99,316
(48.83%)204,667
(53.36%)표차 -7,409
◁ 3.64%p ▶[[강북구| 강북구]]63,231
(44.84%)70,115
(49.72%)142,061
(51.43%)표차 -6,884
◁ 4.88%p ▶[[도봉구| 도봉구]]74,594
(46.98%)74,789
(47.10%)159,958
(54.62%)표차 -195
◁ 0.12%p ▶[[노원구| 노원구]]119,567
(45.58%)124,603
(47.50%)264,044
(56.14%)표차 -5,036
◁ 1.92%p ▶[[은평구| 은평구]]85,737
(44.77%)95,666
(49.95%)192,939
(51.26%)표차 -9,929
◁ 5.18%p ▶[[서대문구| 서대문구]]64,769
(44.42%)72,788
(49.92%)146,827
(55.00%)표차 -8,019
◁ 5.50%p ▶[[마포구| 마포구]]75,267
(43.79%)85,882
(49.97%)172,905
(55.13%)표차 -10,615
◁ 6.18%p ▶[[양천구| 양천구]]101,350
(47.47%)100,272
(46.96%)214,849
(56.19%)표차 +1,078
◀ 0.51%p ▷[[강서구(서울특별시)| 강서구]]111,082
(46.05%)116,689
(48.37%)242,758
(53.34%)표차 -5,607
◁ 2.32%p ▶[[구로구| 구로구]]83,846
(44.85%)92,666
(49.57%)187,965
(55.35%)표차 -8,820
◁ 4.72%p ▶[[금천구| 금천구]]44,702
(43.45%)52,451
(50.99%)103,679
(52.60%)표차 -7,749
◁ 7.54%p ▶[[영등포구| 영등포구]]84,999
(47.45%)83,982
(46.88%)180,352
(54.75%)표차 +1,017
◀ 0.57%p ▷[[동작구| 동작구]]81,914
(44.72%)90,859
(49.60%)184,233
(56.58%)[7]표차 -8,945
◁ 4.88%p ▶[[관악구| 관악구]]93,184
(39.34%)128,444
(54.23%)238,367
(53.92%)표차 -35,260[8]
◁ 14.89%p[9] ▶[[서초구| 서초구]]109,446
(59.07%)65,626
(35.41%)185,981
(54.44%)표차 +43,820
◀ 23.66%p ▷[[강남구| 강남구]]138,390
(59.94%)79,094
(34.26%)231,886
(51.21%)표차 +59,296[10]
◀ 25.68%p[11] ▷[[송파구| 송파구]]149,228
(51.28%)125,414
(43.09%)292,420[12]
(54.18%)표차 +23,814
◀ 8.19%p ▷[[강동구| 강동구]]104,195
(49.99%)93,098
(44.66%)209,723
(54.08%)표차 +11,097
◀ 5.33%p ▷
선거 이전 여론조사들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넉넉히 우세를 점하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출구 조사에서 오세훈 47.4% vs 한명숙 47.2%로 두 후보 간 예상 득표율 격차가 0.2%밖에 나지 않는 반전이 일어났다. 뒤이은 실제 개표 과정에서도 두 후보의 순위만 4번이 뒤바뀌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역대 최고의 접전 승부[13]가 벌어졌다.
개표 초반에는 한명숙 후보가 앞서 나갔고, 한 때 2만표 이상 격차까지 벌어졌기에 자정을 넘긴 시각 한명숙 후보는 자체적으로 승리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도 잠깐, 개표율이 낮던 강남3구의 개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이곳에서만 120,000표 이상의 격차가 벌어졌고, 새벽 4시를 넘겨 오세훈 후보가 역전하였다. 최종적으로 오세훈 후보가 0.60%p(26,412표)의 차이로 진땀승을 거두며 당선되었다.
당시 오세훈 후보는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강동구, 중구, 용산구 단 8개 구에서만 이겼다. 하지만 상당수의 민주당 우위 지역에서 5%p 이내 격차로 상당히 선방했고[14], 무엇보다도 강남3구와 용산구에서 10%p ~ 20%p 정도의 격차로 크게 이기면서 역전승에 기여했다.
한명숙 후보는 서울특별시 17개 자치구에서 승리했지만 한날 한시에 치른 서울특별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이 크게 승리한 만큼 격차를 벌리지 못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고[15], 결정적으로 강남3구의 몰표에 막혀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2.2. 부산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허남식(許南植) | 770,507 | 1위 |
| 55.42% | 당선 | |
2 | 김정길(金正吉) | 619,565 | 2위 |
[[민주당(2008년)| | 44.5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849,895 | 투표율 49.48% |
투표 수 | 1,410,126 | ||
무효표 수 | 20,054 |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
2.3. 대구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범일(金範鎰) | 633,118 | 1위 |
| 72.92% | 당선 | |
2 | 이승천(李承天) | 146,458 | 2위 |
[[민주당(2008년)| | 16.86% | 낙선 | |
7 | 조명래(趙明來) | 88,599 | 3위 |
[[진보신당| | 10.2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28,835 | 투표율 45.94% |
투표 수 | 886,035 | ||
무효표 수 | 17,860 |
2.4. 인천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안상수(安相洙) | 469,040 | 2위 |
| 44.38% | 낙선 | |
2 | 송영길(宋永吉) | 556,902 | 1위 |
[[민주당(2008년)| | 52.69% | 당선 | |
7 | 김상하(金相河) | 19,580 | 3위 |
[[진보신당| | 1.85% | 낙선 | |
8 | 백석두(白石斗) | 11,258 | 4위 |
[[평화민주당(2010년)|]] | 1.0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96,853 | 투표율 50.90% |
투표 수 | 1,067,431 | ||
무효표 수 | 10,651 |
민주당은 인천광역시의 재정을 문제삼아 안상수 전 시장을 집요하게 공격했고, 이 전략이 먹히면서 인천광역시를 텃밭처럼 여기던 한나라당은 인천광역시장 자리를 민주당 송영길에게 내주게 되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이 지역 정치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다.
하지만 송영길 본인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와 주경기장 건설을 당초 공약과 달리 진행하는 과정에서 재정난을 오히려 악화시켰고 측근 비리, 본인이 주장했던 인천광역시 홀대론이 역으로 돌아왔고 결국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에게 석패했다.
2.5. 광주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용화(鄭容和) | 74,490 | 3위 |
| 14.22% | 낙선 | |
2 | 강운태(姜雲太) | 297,003 | 1위 |
[[민주당(2008년)| | 56.73% | 당선 | |
5 | 장원섭(張元燮) | 39,455 | 4위 |
[[민주노동당| | 7.53% | 낙선 | |
7 | 윤난실(尹蘭實) | 30,834 | 5위 |
[[진보신당| | 5.89% | 낙선 | |
8 | 정찬용(鄭燦龍) | 75,830 | 2위 |
[[국민참여당| | 14.48% | 낙선 | |
9 | 조홍규(趙洪奎) | 5,871 | 6위 |
[[평화민주당(2010년)|]] | 1.1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064,913 | 투표율 49.76% |
투표 수 | 529,901 | ||
무효표 수 | 6,418 |
- [광주광역시장 구별 개표 결과 보기]
- ||<-4><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19e33><bgcolor=#019e33><color=#fff>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구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민주당(2008년)|]]
[[국민참여당|]]투표 수
(투표율)후보 강운태 정찬용 [[광주광역시| 전체]]297,003
(56.73%)75,830
(14.48%)529,901
(49.76%)표차 +221,173
◀ 42.25%p ▷[[동구(광주광역시)| 동구]]23,991
(55.28%)6,247
(14.39%)44,017[17]
(52.27%)표차 +17,744
◀ 40.89%p ▷[[서구(광주광역시)| 서구]]61,188
(54.43%)16,981
(15.10%)113,765
(51.18%)표차 +44,207
◀ 39.33%p ▷[[남구(광주광역시)| 남구]]53,512
(62.21%)10,883
(12.65%)87,054
(52.84%)[18]표차 +42,629
◀ 49.56%p[19] ▷[[북구(광주광역시)| 북구]]93,471
(56.21%)25,015
(15.04%)168,022[20]
(47.86%)[21]표차 +68,456[22]
◀ 41.17%p ▷[[광산구| 광산구]]64,841
(56.18%)16,704
(14.47%)117,043
(48.22%)표차 +48,137
◀ 41.71%p ▷
2.6. 대전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성효(朴城孝) | 168,616 | 2위 |
| 28.50% | 낙선 | |
2 | 김원웅(金元雄) | 137,751 | 3위 |
[[민주당(2008년)| | 23.28% | 낙선 | |
3 | 염홍철(廉弘喆) | 276,122 | 1위 |
[[자유선진당| | 46.67% | 당선 | |
7 | 김윤기(金潤起) | 9,074 | 4위 |
[[진보신당| | 1.5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27,547 | 투표율 52.92% |
투표 수 | 596,683 | ||
무효표 수 | 5,120 |
2.7. 울산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맹우(朴孟雨) | 279,421 | 1위 |
| 61.26% | 당선 | |
5 | 김창현(金昌鉉) | 133,437 | 2위 |
[[민주노동당| | 29.25% | 낙선 | |
7 | 노옥희(盧玉姬) | 43,256 | 3위 |
[[진보신당| | 9.4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38,805 | 투표율 55.09% |
투표 수 | 462,103 | ||
무효표 수 | 5,989 |
2.8. 경기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문수(金文洙) | 2,271,492 | 1위 |
| 52.20% | 당선 | |
| | 사퇴[23] | |
[[진보신당| | |||
8 | 유시민(柳時敏) | 2,079,892 | 2위 |
[[국민참여당| | 47.7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761,840 | 투표율 51.76% |
투표 수 | 4,534,771 | ||
무효표 수 | 183,387 |
2.9. 강원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계진(李季振) | 326,111 | 2위 |
| 45.63% | 낙선 | |
2 | 이광재(李光宰) | 388,443 | 1위 |
[[민주당(2008년)| | 54.36% | 당선 | |
| | 사퇴[24] | |
[[민주노동당| | |||
계 | 선거인 수 | 1,190,509 | 투표율 62.30% |
투표 수 | 741,724 | ||
무효표 수 | 27,170 |
2.10. 충청북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우택(鄭宇澤) | 313,646 | 2위 |
| 45.91% | 낙선 | |
2 | 이시종(李始鍾) | 349,913 | 1위 |
[[민주당(2008년)| | 51.22% | 당선 | |
7 | 김백규(金伯奎) | 19,551 | 3위 |
[[진보신당| | 2.8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83,811 | 투표율 58.83% |
투표 수 | 696,393 | ||
무효표 수 | 13,283 |
2.11. 충청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해춘(朴海春) | 154,723 | 3위 |
| 17.79% | 낙선 | |
2 | 안희정(安熙正) | 367,288 | 1위 |
[[민주당(2008년)| | 42.25% | 당선 | |
3 | 박상돈(朴商敦) | 347,265 | 2위 |
[[자유선진당| | 39.9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95,587 | 투표율 56.52% |
투표 수 | 901,863 | ||
무효표 수 | 32,587 |
2.12. 전라북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운천(鄭雲天) | 151,064 | 2위 |
| 18.20% | 낙선 | |
2 | 김완주(金完柱) | 569,980 | 1위 |
[[민주당(2008년)| | 68.67% | 당선 | |
5 | 하연호(河然鎬) | 52,331 | 3위 |
[[민주노동당| | 6.30% | 낙선 | |
7 | 염경석(廉京石) | 35,565 | 4위 |
[[진보신당| | 4.28% | 낙선 | |
8 | 김대식(金大植) | 20,990 | 5위 |
[[평화민주당(2010년)|]] | 2.5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42,805 | 투표율 59.34% |
투표 수 | 856,111 | ||
무효표 수 | 26,181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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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전라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대식(金大植) | 123,548 | 2위 |
| 13.39% | 낙선 | |
2 | 박준영(朴晙瑩) | 629,984 | 1위 |
[[민주당(2008년)| | 68.30% | 당선 | |
5 | 박웅두(朴雄斗) | 100,581 | 3위 |
[[민주노동당| | 10.90% | 낙선 | |
7 | 김경재(金景梓) | 68,220 | 4위 |
[[평화민주당(2010년)|]] | 7.3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04,902 | 투표율 64.28% |
투표 수 | 967,338 | ||
무효표 수 | 45,005 |
2.14. 경상북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관용(金寬容) | 913,812 | 1위 |
| 75.36% | 당선 | |
2 | 홍의락(洪宜洛) | 143,347 | 2위 |
[[민주당(2008년)| | 11.82% | 낙선 | |
5 | 윤병태(尹炳兌) | 68,015 | 4위 |
[[민주노동당| | 5.60% | 낙선 | |
7 | 유성찬(劉聖贊) | 87,346 | 3위 |
[[국민참여당| | 7.2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22,905 | 투표율 59.38% |
투표 수 | 1,260,591 | ||
무효표 수 | 48,071 |
2.15. 경상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달곤(李達坤) | 705,986 | 2위 |
| 46.49% | 낙선 | |
7 | 김두관(金斗官) | 812,336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3.50%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506,393 | 투표율 61.42% |
투표 수 | 1,549,690 | ||
무효표 수 | 31,368 |
하지만 2012년 7월 6일 김두관이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 뛰어들겠다고 돌연 경상남도지사직을 사퇴해버리는 바람에 공석이 되었다.[26] 그래서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된다.
여담으로 이로부터 10년 뒤, 두 후보는 각각 양산시 을 국회의원과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회에서 만나게 되었다.
2.16.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고희범(高喜範) | 48,179 | 3위 |
[[민주당(2008년)| | 18.03% | 낙선 | |
| | 사퇴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8 | 현명관(玄明官) | 108,33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0.55% | 낙선 | |
9 | 우근민(禹瑾敏) | 110,588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1.40%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24,098 | 투표율 65.08% |
투표 수 | 276,056 | ||
무효표 수 | 8,918 |
한나라당은 현명관의 공천을 박탈한 이후 다른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지만 민주당은 고희범 후보를 새로 공천하였다. 접전 양상은 대체적으로 현명관 후보가 유리해 보였으나, 95%가 개표된 상태에서 우근민 후보가 역전하여 0.85%p 차이로 당선되었다.
[1] 1995년(조순), 1998년(고건), 2002년(이명박), 2006년(오세훈) 모두 서울특별시장은 2위와 꽤 큰 표차로 낙승했기 때문에 이번 접전이 더 주목을 끌었다.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의 중도 사퇴로 치러진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의 서울특별시장 선거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선 박원순 후보가 상대 후보들을 각각 7.19%, 13.10%, 29.45%라는 꽤 큰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기 때문에, 2010년 서울특별시장 선거는 아직까지도 유일한 접전으로 남아 있다.[2] 이런 접전은 4년 뒤 선거에서도 17곳 중 7곳 접전이란 양상으로 재현된다.[3]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처음으로 자동 개표 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자정 넘어서까지 지방선거의 판세가 불명확했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에야 수동 개표하느라 늘 날밤 샜지만 그때 개표 방송 하던 앵커들은 이 당시 다 은퇴 내지 승진해서 현장엔 없었다.[4] 당시 후보들은 한나라당 성무용, 민주당 이규희, 자유선진당 구본영.[5] 서울특별시 자치구 중 최소 투표수.[6] 서울특별시 자치구 중 최저 투표율.[7] 서울특별시 자치구 중 최고 투표율.[8] 한명숙 승리 자치구 중 최다 득표수 차.[9] 한명숙 승리 자치구 중 최고 득표율 차.[10] 오세훈 승리 자치구 중 최다 득표수 차.[11] 오세훈 승리 자치구 중 최고 득표율 차.[12] 서울특별시 자치구 중 최다 투표수.[13]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가 이 선거를 능가하는 초접전 선거가 되었다.[14] 특히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도봉구까지 강북 여러 자치구에서 1%p 이내 초접전을 벌였다.[15] 실제 한명숙 후보가 승리한 17개 구 중 1만 표 이상 차이를 벌린 곳은 관악구와 마포구뿐이었다.[16] 1999년 재보궐선거는 안상수가,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송영길이 승리해 역대 전적은 1:1이었다.[17]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소 투표수.[18]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고 투표율.[19] 강운태 승리 선거구 중 최고 득표율 차.[20]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다 투표수.[21] 광주광역시 선거구 중 최저 투표율.[22] 강운태 승리 선거구 중 최다 득표수 차.[23]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 지지.[24] 민주당 이광재 후보 지지.[25] 무소속으로 당선됐지만 원래부터 민주당계 정당에서 활동해왔고, 당선 이후 2011년 친노 계열들이 만든 시민통합당 창당에 합류한 뒤 민주통합당으로 합당했다.[26] 결국 이 선택은 김두관의 정치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겼고, 민주통합당 입장에서도 힘들게 차지한 경상남도지사 자리를 다시 보수 정당에 넘겨줬기 때문에 최악의 선택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