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14:18:46

조재성

조재성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045BA8,#57adfb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e5e5e5
<rowcolor=#045ba8,#57adfb> 2013 안산 2014 안산 2015 청주 2016 청주 2017 천안
안준찬
우리카드 / 레프트
최홍석
우리카드 / 레프트
강영준
OK저축은행 / 라이트
우드리스
KB손해보험 / 라이트
파다르
우리카드 / 라이트
<rowcolor=#045ba8,#57adfb> 2018 제천 2019 순천 2020 제천 2021 의정부 2022 순천
황택의
KB손해보험 / 세터
송명근
OK저축은행 / 레프트
임동혁
대한항공 / 라이트
조재성
OK금융그룹 / 라이트
서재덕
한국전력 / 아포짓
<rowcolor=#045ba8,#57adfb> 2023 구미 2024 2025 2026 2027
박성진
삼성화재 / 아웃사이드 히터
}}}}}}}}}}}}}}} ||


2021-22 V-리그 올스타전 스파이크서브 킹
-[1] <colbgcolor=#fff,#191919> 조재성 121km/h
(OK금융그룹)
이크바이리 117km/h
(삼성화재)
}}} ||
파일:조재성_OK_2022.jpg
조재성
Jo Jae-Sung
출생 1995년 8월 1일 ([age(1995-08-01)]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명륜초 - 동래중 - 부산동성고 - 경희대[2]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신체 193cm | 87kg[3]
서전트 점프 70cm
프로 입단 2016-17 V리그 2라운드 1순위 (OK저축은행)
소속 구단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안산 OK금융그룹 읏맨 (2016~2023)
병역 사회복무요원 (2023.05.25 ~ 2025.02.24)
응원가 16-17 : 로맨틱펀치 - 토요일 밤이 좋아
17-18 : 보이비 - 호랑나비
18-23 : 멘델스존 - 노래의 날개위에[4][5]
가족 관계 어머니, 형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6]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OK저축은행-OK금융그룹 시절
2.2.1. 2016-17 시즌2.2.2. 2017-18 시즌2.2.3. 2018-19 시즌2.2.4. 2019-20 시즌2.2.5. 2020-21 시즌2.2.6. 2021-22 시즌2.2.7. 2022-23 시즌
3. 개인 기록 (트리플 크라운)4. 논란 및 사건 사고5.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배구 선수.

2016-2017 신인 드래프트에 얼리 드래프트로 참가해 2라운드 1순위 전체 8순위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 지명 받았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소속팀 경희대학교의 주포 역할을 맡았으며, 대학 3학년때 얼리트래프트로 나와 전체 8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되었다.

2.2. OK저축은행-OK금융그룹 시절

2.2.1. 2016-17 시즌

원포인트 서버로 자주 출장하였으며, 공격수들이 부진할때에는 코트에 들어가 공격 득점을 올렸다.

2.2.2. 2017-18 시즌

주로 원포인트 서버로 출장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브람의 대체선수인 마르코가 계속 부진하자 교체멤버로 출장하여 괜찮은 모습을 보인다. 12월 23일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서는 스타팅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팀 내 최다득점인 19득점을 기록하였다.

12월 26일, 팀이 8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KB손해보험을 맞아 4세트 마르코와 교체출전, 연패 탈출에 일조한다.

2.2.3. 2018-19 시즌

프로 3년 차가 된 그 이번 시즌부터 주전으로 뛰게 되었다.[7]

풀타임 주전으로 뛴 시즌이 이번이 처음이라 초반에는 잘하다가 중간에 가끔씩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김세진 감독은 조재성을 믿고 주전 아포짓으로 기용하고 있는중이다. 서브로 좋고, 공격력도 좋기 때문에 경험만 쌓으면 계속 주전으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3일에 열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홈경기에서 서브에이스 5개, 블로킹 2개 포함 22득점을 기록하면서 개인 최다 득점을 갈아치웠다. 6일에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홈경기에서 18득점을 기록하면서 31득점을 올린 요스바니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하였다. 강팀들을 상대로 22득점, 18득점을 기록하면서 실력도 향상되고 있다. 그러다가 12월 7일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서 막판에 서브 1개가 모잘라서 트리플 크라운을 놓쳤지만 존재감을 한껏 드러내었다. 결국 12월 16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세트부터 서브 3개를 기록하는 기세를 올려 블로킹 4개, 후위 공격 9개를 달성하여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하였다.[8]

2019년 1월 20일에 열렸던 올스타전에 조밤비라는 닉네임으로 출전했는데, 도드람의 마스코트인 돼지탈을 쓰고 출전해 외국인 아포짓 공격수의 백업으로서 원포인트 서버로 활약했던 경험을 되살려 서브를 날렸으나 공이 라인 밖으로 벗어났고, 설상가상으로 동갑내기이자 프로 3년 선배인 정지석의 공격에 제대로 가격당했다.

2.2.4. 2019-20 시즌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를 아포짓으로 선발하면서, 아웃사이드 히터에서 리시브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시즌 초반에 종종 리시브를 받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외국인 선수 레오가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주전 아포짓 자리에 들어갔다. 들어가서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전에서 18득점,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서는 개인 최다인 28득점과 함께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하였다.

이후 열린 11월 5일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8득점 공격성공률 27.59로 매우 부진하였다. 조재성과 쌍포를 이루고 있는 송명근도 10득점에 공격성공률 30.77로 부진하면서 3-0으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4일뒤 열린 서울 우리카드 위비와의 경기에서는 개인 한 경기 최다득점인 33득점과 함께 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9개, 블로킹 3개로 시즌 두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였지만, 팀은 3-2로 역전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4일뒤 1라운드에서 3-1로 승리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경기에서 선발출장하여 17득점 공격성공률은 44.83으로 다소 낮았지만 팀의 3-2승리를 이끌었다.

당장 이번 주 토요일 16일에 열리는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의 경기가 이번시즌 주전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전망이다. 외국인 선수 레오가 다음주부터는 경기에 뛸 수 있기 때문에 원포인트 서버나 레오가 부진할때 나올 가능성이 높다.

2.2.5. 2020-21 시즌

아포짓 자리엔 펠리페가 있기 때문에, 아포짓 교체, 아웃사이드 히터 선발이나 원포인트 서버 등으로 간간히 출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윙스파이커 훈련을 하고 있어 아웃사이드 히터로도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2.2.6. 2021-22 시즌

삼성화재에서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했던 레오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지명되면서 2018-19 시즌에 이어 또다시 주전 아포짓으로 돌아설 예정이다.

시즌 개막 이후 주전 아포짓으로 출장하고 있으며, 레오의 리시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포짓임에도 리시브에 가담하는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2라운드 후반부터 물오른 서브 감각을 과시중이다. 이번 시즌 들어 경기 전 서브 연습에 많은 시간을 쓰는 루틴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효과를 보는 모양.

12월 9일 한국전력전에서 서브에이스만 6개를 기록하고 25득점에 65.5%의 성공률을 기록하는 인생 경기를 펼쳤으나, 팀은 아쉽게도 5세트까지 가는 혈투 끝 역전패했다.

3라운드 기준 확실하게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3R 5차전 KB손해보험과의 경기 까지의 시점으로 공격성공률 53.75%[9]에 서브도 세트당 0.368개 정도로 준수한 서브도 보여준다. 단점이 있다면 단신이다보니 공격 차단이 다소 많고 레오의 존재로 리시빙 아포짓으로 뛰고 있는데 리시브가 다소 안 좋다. 그래도 빈약한 미들 블로커진, 아쉬운 곽명우의 토스로 힘든 팀을 나름 받쳐주고 있다.

2022년 1월 23일 열린 올스타전에서 홍동선-나경복-임성진을 꺾으며 스파이크 서브 킹에 올랐다. 최고 기록은 결승전 때의 121km/h로, 역대 3위에 올랐다.[10]

2.2.7. 2022-23 시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팀은 시즌 초반 상위권을 달리며 순항했고 조재성 역시 주전 아포짓으로 나서며 힘을 보탰으나, 올스타전 직전에 하술할 병역비리 사건이 터지며 향후의 선수생활이 불투명해졌다.

사건 보도 이후 불과 3일 뒤에 치러진 홈경기 때는 이미 경기장 외벽 래핑, 현수막 등에 들어있던 조재성의 얼굴과 이름이 모두 지워지거나 갓 전역해 복귀한 송명근의 사진으로 대체되었다.

KOVO 공식 홈페이지상 별도의 공시나 퇴단 소식을 알리는 기사가 없어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OK금융그룹 소속이였으나, 구단 홈페이지 선수 명단에서도 삭제되었다.

이후 2023년 4월 19일에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며 "선수로서의 삶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스스로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아야 할 듯.기사

5월에 열린 재판 당시 기사에 의하면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지만 자진신고를 한 뒤 숙소를 나갔고 이후 접촉조차 없었기 때문에 이대로 계약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월 16일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며 서류상으로도 완전히 팀을 떠나게 되었다.

3. 개인 기록 (트리플 크라운)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2022년 뇌전증 병역비리 적발 사건 가담 혐의


2022년 12월 27일, OK금융그룹 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조재성이 병역 비리에 연루돼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 밝혔다. 당초 조재성은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2022년 2월 재검을 통해 4급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최근 구속된 병역 브로커가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11]

OK금융그룹 측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과정에 의하면 2022년 12월 21일에 병역 브로커가 검찰에 구속되고 나서 조재성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통보했고, 조재성은 나흘 뒤인 12월 25일에 구단측에 이걸 알렸다고 한다. 이에 OK측은 다음날인 12월 26일에 변호사를 대동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그 다음날인 12월 27일에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라고 한다.[12] #

일단 OK금융그룹 측은 훈련에서 조재성을 배제시켰고 수사 결과에 따라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SBS 단독 보도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를 포함해 프로선수 10여명이 연루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향후 결과에 따라 구기 스포츠에 파장이 커질것으로 예상이 된다.

한편 조재성 외에 축구를 포함해 10여 명의 선수들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속적으로 수사를 벌여 아이돌 가수인 라비가 조재성과 같은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았단 사실이 밝혀졌다. #
조재성의 SNS에 올라온 글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용서받지 못할 너무나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는 병역비리 가담자입니다.

저는 그동안 한 시즌만 더, 한 시즌만 더 뛰자는 마음으로 입대를 연기해왔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연기할 수 있는 일수가 얼마 남지 않아 당장 입대해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포털사이트에 입영 연기에 대해서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포털사이트가 인증하는 전문가를 알게 되었고, 군 병무민원 전문상담사와 온라인 상담을 했습니다.

국군국방 전문 행정사라는 사람에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으니 1년 입대 연기가 가능한지 물어보자, 가능하다며 만나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프로필을 보면 믿을 만한 사람인 것 같아 아무런 의심 없이 자리에 나갔습니다.

그 행정사는 입대 연기는 물론이고 병역 면제도 가능하다며 바로 계약서를 쓰자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는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행정사에게 연락해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이미 계약서를 썼기 때문에 안 하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압박을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병역비리라는 돌이킬 수 없는 범죄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저희 가족이 큰 사기를 당하면서 모아둔 돈 전부를 잃고, 대출까지 받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입대하게 되면 빚이 더 불어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1년 만이라도 연기해서 빚을 조금이라도 더 갚고 입대하고자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런 못난 마음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저지른 어리석고 엄청난 일은 아무리 후회하고 참회해도 용서받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 어떤 말도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 잘 압니다. 오로지 배구밖에 모르고 살다보니 세상 물정에 무지했습니다. 판단력이 흐려져 나쁜 손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분들, 그동안 국가를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생해 오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배구팬들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소속 구단과 선수단에게도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배구연맹과 배구계 관계자들분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제 잘못이 작아지지 않다는 건 알지만, 죽을 때까지 사죄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앞으로 성실하게 검찰 조사를 받고 벌을 받겠습니다. 평생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22년 12월 28일
조재성 올림
}}}}}}}}}

이로 인해 조재성은 2022-23 시즌 올스타전 자격이 박탈되었고, 그 자리에는 곽승석이 선발되었다.

당초 2023년 1월 5일에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날짜를 하루 당겨 4일에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를 구단에 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2023년 4월 19일 1차 공판이 진행되었고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하였다. 선고는 5월 말로 예정되어있으며, 상술하였듯 이날 인터뷰을 통해 사죄의 뜻과 "선수로서의 삶은 끝"이라는 발언을 남기며 사실상 은퇴를 시사했다. 이렇게 한때 김세진 감독의 애제자이며 왼손잡이 아포짓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받던 주전 공격수이자, 잘생긴 외모와 나무랄 데 없는 팬 서비스로 팀 내 가장 많은 팬을 거느렸던 인기있는 젊은 스타는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도 될 듯 안 될 듯 희망 고문만을 이어간 끝에 최악의 형태로 불명예스럽게 코트를 떠나게 되었다.

2023년 5월 24일, 1심 선고 결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확정되었다.# 또한 다음날인 25일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는 것이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파장이 너무나도 커질대로 커졌기 때문에 소집해제 이후 복귀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

결국 2023년 6월 15일 자격정지 5년의 중징계를 받았고 같은 날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면서 불명예 은퇴를 하게 되었다. 사건이 중대함에도 초기에 범행을 자백했고 재판에 적극 협조한 점, 추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자진 입대해 병역의무를 수행한다는 점을 참작하여 제명이 아닌 자격정지로 선회했다. 물론, 이미 스스로 은퇴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선수 복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5. 여담



[1] 2019-20 시즌과 2020-21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않았다.[2] 얼리드래프트로 참가해서, 졸업을 아직 못했다고 한다.[3] 구단 유튜브에서 현재는 90kg를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4] 오! OK 조~재성! 오! OK 조~재성! 오! OK 조~재성! 워어어어~ 읏! 샤! x2[5] 응원단장이 같은두산 베어스 국해성의 응원가와 같다.[6] 후술할 논란으로 인해 사과글을 제외한 모든 글을 삭제했다.[7]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포지션을 겸직한 외국인 용병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아웃사이드 히터로 뛰고 있어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은듯.[8] 역대통산 148호, 개인통산 1호, 시즌 9호, 시즌 중 국내 선수 2호이다. 국내 선수 1호는 곽승석이다.[9] 공격점유율은 19.57%로 선수순위 산정 기준인 20%에 약간 못미친다. 그래도 국내선수중에서는 꽤나 높은편[10] 1, 2위 모두 문성민이 보유하고 있다. 1위(123km/h)는 16-17시즌, 2위(122km/h)는 12-13시즌 때 기록.[11] 당시 브로커가 뇌전증으로 병역 면탈법을 의뢰자들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강의했다고 하는데, 조재성도 이 의뢰자 중 한명이라고 한다.[12] KOVO에 신고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했다고 한다.[13] 2021-22시즌에도 외국인 선수를 아웃사이드 히터로 뽑으면서 18-19시즌과 똑같은 데자뷰 현상이 일어났고, 2022-23시즌에 팀이 외국인 용병과 재계약을 하면서 여전히 주전으로 뛰고 있다.[14] 그 덕분이 작용했는지 몰라도 2021-22시즌 올스타전 때 조재영이 서브를 띄어주고 본인이 서브를 날렸지만 네트를 넘기지 못했다.[15] ESFP와 ISFP도 뜬적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