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와의 협의도 없이[3]마산역으로의 창원지선 노선버스 진입으로 마찰을 겪다가 6일 후인 2월 13일에 마산시와의 협의를 통해 간선노선인 122번으로 변경하고 노선을 3.15대로 및 부림시장 경유 월영아파트까지로 연장하였다. 당시 재정상황이 좋지 못한 마산시 업체들의 저상버스 준비가 늦어진 탓에 한동안 일반 고상버스를 같이 운용하기도 했다.
2012년3월 9일에 예비차 2대가 증차되었고 출퇴근시간대 탄력배차제가 시행되어 출퇴근시간대 배차간격이 줄어들었다. 창원시 공지사항
2018년1월 8일부터 마창여객에서 하이거 하이퍼스 전기버스 1대를 고정 투입하였다. 창원시 최초이자 경남 최초의 전기 시내버스이며 창원시는 2018년 중으로 5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현재 4대가 운행 중이다.
2019년 5월말에 대운교통에서, 그리고 6월 4일에 동양교통에서 각각 현대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가 투입되어 운행하기 시작했다.
성주사역 환승센터 신설로 인해 2021년3월 1일부터 성주사역 환승센터로 노선이 연장되면서 기점으로 정착되었다. 성주사역이 기점으로 정착되었을 당시에는 성주고가도로를 타고 갔었다.
BRT 구축에 따른 노선 전면 개편으로 인해 2023년 6월 10일부로 부림시장, 육호광장, 무학여고 경유에서 어시장, 신세계백화점, 마산고속버스터미널 경유로, 마산합포구청 및 연세병원 경유에서 고운로 경유로, 윤병원 경유에서 북동공설시장 경유로 각각 변경되었고, 기점이 대방동성아파트로 환원되었다. 그리고 3대가 증차되었으며, 마인버스가 단독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1] 토요일 12대, 공휴일은 11대[2]2007년1월 8일에 폐선된 222번(대방동-신촌동) 및 2021년5월 1일에 신설된 222번(창원중앙역 순환)과는 전혀 관계없는 노선이다.[3] 당시 마산-창원-진해 3개 도시가 버스노선과 유선전화를 공용하긴 했지만, 미묘하게 갈등이 있었다. 이는 3도시 통합 이후인 2010년대 이후로도 NC 다이노스 홈구장 문제 등으로 남아 있다가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 잠잠해졌다.[4] 차이점이라면 봉곡상가(봉림휴먼시아 입구) 경유 유무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