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문서에 등록되는 것은 철도가 없는 국가들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초소형국민체나 속령은 따로 언급하지 않습니다.2. 아시아
- 동티모르
- 바레인 - 간선 철도는 없으나 도시철도 건설계획이 존재한다.
- 레바논@ - 1890년대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부설된 철도망이 있었으나, 1970년대 레바논 내전으로 철도망이 파괴되는 등의 수모를 당하면서,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 부탄 - 인도와의 사이에 건설 계획이 있다.
- 브루나이
- 아프가니스탄# - 과거 카불 시내에 노면전차가 있었으며, 주변 국가와 연결할 계획도 있었다.[1]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나라가 가난해지는 바람에 짧은 화물노선을 제외하곤 모두 없어졌다. 현재 우즈베키스탄과 이어지는 철도 노선을 공사하고 있다.
- 예멘
- 오만 -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사이에 건설 계획이 제안되어 있다. 평화트랙 항목 참조. 도시철도 건설계획도 존재한다.
- 쿠웨이트 - 간선 철도는 없으나 도시철도 건설계획이 존재한다.
티스푼 공사라서 문제지. - 키프로스@[2] - 1905년부터 1951년까지 존재했다.
- 팔레스타인[3]
3. 유럽
- 산마리노@ - 1944년까지 이탈리아 리미니와의 사이에 철도가 있었다.
- 모나코% - 철도가 있으나 운영사가 프랑스국철이다. 그리고 유일한 철도역인 모나코-몬테카를로역도 프랑스 국경선을 걸치고 있다.
- 몰타@ - 1883년 발레타와 임디나(Mdina)까지 연결한 철도가 있었으나 1931년 폐선됐다. 현재 발레타역은 성 아래쪽에 버스정류장으로 남아 있고, 임디나 성곽에서도 당시 선로로 사용한 석재 다리를 내려다 볼 수 있다.
- 리히텐슈타인% - 철도가 있으나 오스트리아 연방 철도 관할이다.
- 아이슬란드# - 항구, 발전소 등 특수 목적을 위한 짧은 철로들은 있으나, 여객 수송용 철도망은 없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래 덴마크 식민지였던 시절엔 철도가 좀 있었는데 이후 걷혀버렸다고 한다.
- 안도라
바티칸 시국- 2015년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카스텔간돌포에 있는 교황의 별장으로 향하는 관광용 열차가 출발하며, 복편은 로마에서 끝난다.
4. 아프리카
- 감비아@ - 식민지 시절엔 철도가 있었다.
- 기니비사우
- 니제르 @- 니아메-다소 노선이 2017년 3월에 폐선되었다.
- 레소토% - 수도의 유일한 철도역이 남아공철도 소속이며, 정규 운행편이 없다.
- 르완다 - 현재 탄자니아와 르완다를 이어주는 노선이 계획 중이며 2029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또 부룬디와 콩고민주공화국으로 가는 노선도 계획 중이다.
- 리비아@ - 1912년부터 1965년까지 트리폴리, 벵가지 부근에 각각 철도망이 존재했으나, 전국을 관통하는 철도망은 없었다. 건설계획은 있으나 제2차 리비아 내전으로 인해 언제 실현될지는 미지수.
- 부룬디 - 나라가 너무 부실해서 심지어 1인당 GDP 꼴찌를 할 정도로 경제가 안 좋다.
- 상투메 프린시페 - 섬나라다.
- 서사하라% - 철도는 없으나, 모리타니 철도의 구간 5km가 서사하라 영토를 지나간다. 모리타니가 프랑스령이었던 시절 스페인령 서사하라를 통과하는 철도 노선을 부설하려고 했으나 스페인에서 사실상 거절했고, 프랑스는 화강암에 터널을 뚫으면서까지 프랑스령 모리타니를 벗어나지 않게 노선을 깔았다. 서사하라 영토를 지나게 된 것은 모리타니와 서사하라 독립 이후의 일.
- 세이셸 - 섬나라다.
- 소말리아@ - 1914년부터 1941년까지 모가디슈에서 내륙 도시 빌라브루치를 잇는 철도망이 있었다.
- 적도 기니@ - 1913년부터 1929년까지 존재하였다가 폐선.[4]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930년부터 1960년까지 징가에서 몽고로가는 약 7.5km의 철도가 존재했지만 독립투쟁 중에 파괴되고 말았다
- 카보베르데 - 수많은 섬으로 된 나라다.
- 코모로@ - 한때 플랜테이션 수송을 위해 600mm 궤간 화물용 철로가 있었으나 버려졌다.
- 차드# - 카메룬, 수단 공화국과 통하는 철도망을 계획 중이다.
5. 아메리카
- 가이아나
- 과테말라@ - 철도가 깔려는 있지만 영업 중단.
- 그레나다
- 니카라과@ - 2001년 이후 철도 영업 중단.
- 도미니카 연방
- 바베이도스
- 바하마@ - 화물철도가 존재하였었다.
- 벨리즈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수리남@ - 1980년대까지 존재했었다.
- 아이티
- 앤티가 바부다
- 자메이카# - 1992년 10월 여객영업 중단. 2011년 잠시 부활했으나 1년만에 또 중단됐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 1876년부터 1968년까지 철도가 있었다.
6. 오세아니아
사실상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외한 전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좁디좁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라서 철로를 깔 땅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사모아
- 바누아투
- 솔로몬 제도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이 문단의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뉴질랜드보다 넓다. 땅은 넓으나 지형이 매우 험악하고 경제가 좋지 않은 탓에 철도를 부설하지 못한 케이스.
- 팔라우
- 키리바시
- 피지# - 설탕 수송용 협궤철도만 있고 여객용은 없다.
- 나우루# - 4km의 인광석 수송용 협궤철도가 있다.
7. 관련 문서
[1] 중앙아시아의 철도 환경 참조.[2] 유럽 국가로 분류되기도 한다.[3] 이스라엘에 의해 주권이 침해당하는 데다, 실효 지배하는 영토 또한 제한적이기 때문에 철도 건설이 어렵다.[4] 대륙부가 아닌 말라보 섬에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