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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25 22:02:48

서사하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서사하라라고 알려진 미승인국에 대한 내용은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민국 외교부 지정 여행자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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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역들은 철수 권고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철수할 것을 권장하며,
이 지역에 여행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은 여행취소하거나, 연기하시길 바랍니다.
2020.01.26 기준,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해외안전포털을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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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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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전 지역 일부지역
2017.05.30
전 지역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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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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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섬
201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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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역 전 지역 확대 발령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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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파일:콜롬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20km, 뚜마코 시, 바예델카우카주(깔리 시 제외), 아라우카주, 카우카주, 안티오키아주 일부, 초코주 일부, 카케타주 일부
2011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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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파일:페루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푸리막 주 : 안다우아이라스, 친체로스 지역
아야쿠초 주 : 라 마르, 우안타 지역
우앙카벨리카 주 : 츄르캄파, 타야카하 지역
쿠스코 주 : 라 콘벤시온 지역
후닌 주 : 사티포, 우안카요, 콘셉시온 지역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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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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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여행경보_2020.01.25.jpg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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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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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카르길 시
2011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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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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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경보 지정 지역(이슬라마바드, 페이살라바드지역, 라왈핀디지역, 라호르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2011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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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파일:말레이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바 주 동부 도서, 동부 해안 지역 도서 지역 : 2013.11.25
해안 지역 :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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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파일:미얀마 여행경보_2020.01.25.jpg
인도ㆍ중국ㆍ라오스ㆍ태국 국경지역, 라카인 주(마웅도, 부띠다웅, 짜욱도, 민뱌, 므라욱우, 폰나쭌, 예디다웅), 친 주(빨레와, 마투피))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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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일:태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나라티왓 주, 파타니 주, 얄라 주, 송클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 2009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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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파일:필리핀 여행경보_2020.01.25.jpg
팔라완섬 아볼란 및 나라 이남 지역,민다나오섬(잠보앙가,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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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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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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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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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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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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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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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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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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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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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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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니강 이남, 트리폴리시, 12개 팔레스타인 난민촌, 베이루트 남부교외지역, 시돈, 트리폴리 이북, 리타니강 이남, 북부 베카 지역 : 브리텔 이북
2010년 이전
파일:모로코 국기.png
모로코
파일:모로코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부 사하라 내 모래방어벽 동쪽
2017.02.22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pn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180km 지역 (슈케이크(Shuqaiq), 아브하(Abha), 카미스 무샤이트(Khamis Mushait)市 포함)
국경 인근 80km : 2017.04.21
국경 인근 180km :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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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파일:알제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빌리 지역 6개주 산악지역 (부메르데스, 부아라, 티지 우주, 베자이아, 보르즈부아레리즈, 지젤),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국경지역(튀니지(테베사, 엘웨드 동부, 오아글라 동부), 리비아(일리지 동부), 니제르ㆍ말리ㆍ모리타니(타만라셋 남부, 아드라르 남서부, 틴두프 남서부))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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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일:이란 여행경보_2020.01.25.jpg
시스탄발루체스탄 주, 터키ㆍ이라크 국경지역,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후제스탄, 부셰르, 호르모즈건(Hormozgan)
2012.02.16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이스라엘
파일:이스라엘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5km 이내 지역, 서안지구(West Bank)
2015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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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파일:이집트 여행경보_2020.01.25.jpg
Sharm El-Sheikh를 제외한 시나이 반도 전역 및 이집트-리비아 국경지역 전역 (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까지)
시나이 반도 : 2012.02.13
국경지역 : 2014.06.09
파일:튀니지 국기.png
튀니지
파일:튀니지 여행경보_2020.01.25.jpg
알제리 접경지역 (까세린 주 샴비산 일대, 젠두바 주) 리비아 접경지역 (크사르 길랜 이남 사막지역 전역)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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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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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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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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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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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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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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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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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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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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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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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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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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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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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니제르델타 부근 8개 주 ((Delta, Bayelsa, Rivers, Akwa Ibom, Imo, Abia, Edo, Anambra) 및 Plateau, Borno, Yobe, Kano, Kaduna, Bauchi, Adamawa, Abuja, Nasarawa, Zamfara, Sokoto, Katsina, Jigawa, Combe, Taraba주
2012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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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전 지역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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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니아메(수도)를 제외한 전 지역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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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전 지역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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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파일:모리타니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누악쇼트, 누아디브를 제외한전 지역
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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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파일:모잠비크 여행경보_2020.01.25.jpg
카보 델가도 주
2019.01.02
파일:베냉 국기.png
베냉
파일:베냉 여행경보_2020.01.25.jpg
부르키나파소 접경지역 (Pendjari 국립공원 및 W 국립공원)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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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파일:부룬디 여행경보_2020.01.25.jpg
부줌부라市 제외 전 지역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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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파일: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_2020.01.25.jpg
북부(Nord), 사헬(Sahel), 중북부(Centre-Nod), 중동부(Centre-Est), 동부 주(Est), 말리 접경 40km 이내 지역
2015.06.25
파일:수단 국기.png
수단
파일:수단 여행경보_2020.01.25.jpg
다르푸르지역 3개 주, 남코르도판 주, 블루나일 주, 화이트나일 주 (코스티시 이남지역)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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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파일:에리트레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에디오피아ㆍ수단ㆍ지부티 국경지역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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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파일:에티오피아 여행경보_2020.01.25.jpg
아파르, 소말리, 감벨라, 베니샹굴-구무즈, 수단‧남수단‧에리트레아‧케냐 접경 10km 이내 지역
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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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전 지역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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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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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및 에리트레아 접경 10km 이내 지역
2019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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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전 지역
2019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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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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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드 주(NORD), 아다모와 주(ADAMAOUA)지역, 암바조니아(북서부 주, 남서부 주), 최북부 주 (엑스트림므-노르드(EXTREME-NORD)지역)
2014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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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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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해안가로부터 100km 이내 모든 지역, 나이로비 중부 이스트레이, 가리사, 만데라, 와지르, 리보이, 다다앱, 말린디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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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파일:코트디부아르 여행경보_2020.01.25.jpg
소라이베리아ㆍ기니와 국경을 접한 서부 지역{{#000 (Denguele주, Montagnes주, Bafing주)}}
201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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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여행경보_2020.01.25.jpg
남수단ㆍ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 50km 이내 지역, (바우엘레주, 오트우엘레주, 이투리주, 북키부주, 남키부주, 마니에마주, 카사이주, 카사이오리앙탈주, 카사이상트랄주) 舊 카탕가주 북부 지역(일부: 오트로마미주,루알라바주, 오트카탕가주)
2014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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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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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시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북카프카즈 지역 : 체첸, 다게스탄, 세베로오세티야(북오세티아), 카바르디노발카르(카바르티노-발카리야 공화국), 잉귀쉬(잉구세티아),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까라차이-체르케스), 아디게이(아디게야) 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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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파일:아제르바이잔 여행경보_2020.01.25.jpg 나고르노-카라바흐 및 인근 7개 지역
아그담(Aghdam), 피줄리(Fizuli), 자브라일(Jabrayil), 장길란(Zanglian), 구바들리(Guabadly), 라친(Lachin), 켈바자르(Kelba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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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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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파일:조지아 여행경보_2020.01.25.jpg 남 오세티아, 압하지아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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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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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로비차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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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파일:터키 여행경보_2020.01.25.jpg 가지안테프, 디야르바커, 마르딘, 반, 바트만, 비트리스, 빙골, 산리우르파, 시르낙, 시르트, 엘라지, 킬리스, 툰셀리, 하카리, 시리아의 국경 10km 이내 지역(히타이) 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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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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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퓨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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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파일:파푸아뉴기니 여행경보_2020.01.25.jpg 서던 하일랜즈 주, 헬라 주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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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0000> 특별여행경보 1단계 발령국가
없음
}}}}}}||
서사하라
الصحراء الغربية(as-Sahara al-Gharbiyyah)
파일:서사하라 지도.png
대륙 북아프리카
위치 마그레브 지역 서해안
면적 266,000km²
국가 파일:모로코 국기.png 모로코
파일:서사하라 국기.png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파일:모리타니 국기.png 모리타니
언어 아랍어
인구 563,703명 (2018년 추정)
최대 도시 엘아이운
지위 비자치 지역 (모로코와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모리타니 영토 분쟁 중)

1. 개요2. 역사3. 모로코가 노리는 이익4. 폴리사리오5. 기타6. 현황
6.1. 마지막 미 개발지
7. 주요 도시,지명
7.1. 모로코 실질 점령지역7.2.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 점유지역
8. 독립을 승인하고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9. 국제기구 가입여부10. 창작물에서의 등장

1. 개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lags_of_Morocco_and_the_SADR_over_Western_Sahara_map.png

서사하라 현재 세력도

2017년 상반기 여행경보 정기조정
الصحراء الغربية(as-Sahara al-Gharbiyyah, 서사하라)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서해안의 위치한 지역. 모로코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사이의 영토 분쟁 중이다. 지명 그대로 사하라의 서쪽에 위치해있으며, 지도에서는 모로코와의 국경선을 점선으로 표시하고 있다. 매우 덥고 건조한 지역이며, 중심 도시는 엘아이운. 인구는 약 40만 명인데 대략적인 추정치이다. 이중 모로코 정부에 대항하는 사흐라위(sahrawi)족이 약 25만 명으로 추산된다. 스페인의 식민지배를 받은 곳이며 카나리아 제도와 연계하여 모로코도 전부 식민지화하려고 했으나 프랑스의 개입으로 불완전한 통치가 이루어졌다.

2. 역사

고대에는 누디아인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며 포에니 전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로마의 동맹국이 되어 로마제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이때 로마에 의해 전파된 수로로 인해 사막화를 막고 비교적 비옥한 땅으로 자리잡았으나 서로마제국의 붕괴 이후 아틀라스 산맥이라는 자연적 장애물과 이기다 사막의 확장으로 지금의 모르코 지역과 문화적으로 분리되면서 독자적인 문화가 발달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잊혀진 땅이 되어 북아프리카가 이슬람 제국의 침략을 받았을 때도 무사하였고, 지금도 엘아아몬 지역에 가면 로마 시절 흔적이 남아 있다. 대항해시대 이후 스페인이 진출하여 빠르게 자리를 잡은 뒤 줄곧 식민지로 있었다.

1884년 베를린 회담 이후 스페인은 서사하라를 할양받고 스페인령 사하라라는 이름으로 통치하였다. 스페인령 사하라의 원주민인 사흐와리인은 독립을 요구했으나, 스페인의 식민지이기 이전에 일부 지역이 모로코와 모리타니 영토였기 때문에 모로코가 소유권을 주장하며 스페인령 사하라 이양을 요구했다. 이때 인근의 모리타니도 스페인령 사하라에 대한 영유권을 요구했다. 녹색행군을 벌인 모로코의 위세에 놀란 스페인은 모로코, 모리타니에게 스페인령 사하라를 대략 북위 24도선을 기준으로 2:1로 분할하여 양도한다는 마드리드 협정을 맺게 된다. 한편 폴리사리오 전선 측은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으로 독립을 선포했다. 폴리사리오 측은 알제리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알제리는 독립 후 모로코와의 국경분쟁에서 참패한 것에 대한 앙갚음 외에도 대서양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차원에서 서사하라의 독립을 지금까지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서사하라가 모로코령이 되면 알제리는 대서양으로 진출하기 위해 반드시 모로코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1] 1975~76년 알제리측 국경 지방인 틴두프에 서사하라 난민캠프를 세워 폴리사리오가 관리하게 하였고, 이 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모리타니가 알제리의 지원을 받는 폴리사리오에 밀려 휴전협정을 맺고 서사하라에서 철수하자 폴리사리오가 적어도 북위 24도선 이남의 서사하라의 합법 정부로 인정받을 것을 우려한 모로코는 서사하라 전역을 자국의 영토로 선포했고, 폴리사리오와 마찰이 거세졌다.

워낙 인구가 희박한 지방이라 모로코군이 주로 지배하고 있지만 서사하라에게 게릴라성 공격을 당하는 일이 잦아지자, 모로코측은 1980년부터 모로코 장벽이라는 이름의 장벽을 쌓기 시작했다. 곧 장벽 이북 지역은 모로코의 실효지배가 굳어졌고, 폴리사리오는 그 이남을 지배하게 되었다. 현재 폴리사리오측은 서사하라 지역의 약 20% 가량, 서사하라 내 거주 인구(서사하라 밖으로 이주한 난민 제외)의 8% 남짓이 거주하는 영역을 점유한 상태다. 폴리사리오측이 점유한 영토의 위치는 본 항목 상단의 지도와 모로코 장벽 항목의 지도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장벽을 축조하던 중에 서사하라의 독립을 인정한 국가들이 많아졌고, 아프리카 연합(AU)이 1982년에 서사하라 지역을 국가로 인정하고 서사하라 남부 및 서사하라 내 동남부 지역 영토가 있던 모리타니가 1984년에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을 북위 24도 이남의 서사하라에 대한 합법정부로 승인하자 모로코가 이에 격분하여 1984년에 홀로 아프리카 연합을 탈퇴하였다고 한다.[2] 정확하게는 아프리카 연합의 전신인 아프리카 통일 기구(Organisation of African Unity; OAU)에서 서사하라를 국가로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1984년에 회원으로 가입까지 시켜줬다.[3]

유엔이 개입해서 1991년에 유엔 중재하에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로 서사하라의 독립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으나, 대부분 지역의 실효 지배국인 모로코가 이를 계속 무시하면서 투표가 좌초되고 말았다. 투표가 표류한 데는 투표권을 누구에게까지 부여해야 하는지가 문제가 되었는데, 해마다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목민족과 서사하라에 정착한 모로코 이주민에게도 투표권을 줘야 하는지를 두고 격론이 벌어진 것이었다. 후자까지 인정하면 모로코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고, 전자만 인정하면 반대로 폴리사리오측이 유리해진다.

3. 모로코가 노리는 이익

사실 모로코는 서사하라 지역에 많이 매장된 (燐)산을 노린 것이다. 화학비료의 연료가 되는 서사하라의 인산염 매장량은 세계적 수준으로 21c 현재까지 인류는 인산을 대체할 만한 물질을 찾아내지 못했다. 나우루 같은 국가는 인산 광물인 인광석으로 한때 최상위 부국이 되었을 정도. 이 덕분에 모로코는 서사하라의 매장량까지 합쳐 통계상 인광석 매장량 세계 1위 를 차지했다. 그 외 자원은 빈약하지만 이는 후술했다 싶이 거주자의 동의없는 자원탐사나 채굴을 금지하는 입장인 UN과 EU의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

하지만 자원 외에도 모로코는 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인데, 한 현지 교민의 말에 따르면 모로코는 지도를 보다시피 세로로 긴 나라이므로 서사하라를 얻는 것은 그만큼 넓은 면적을 대서양과 접하게 되는 것이고, 이러한 지리적인 이점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모로코는 어떻게든 서사하라를 얻고 싶은지 살라위인에게 이점을 챙겨주면서도[4] 자국민들을 꾸준히 서사하라로 이주시키고 있다.

그리고 모로코 측은 이곳을 자기들 땅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치기에 모로코 사람이라면 서사하라를 자기 나라 땅으로 여긴다. 모로코에 진출한 한국 업체가 새해 다이어리를 만들다가 안에 실린 지도에서 서사하라를 모로코와 별개인 점선을 그은 모습으로 실었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고 이 지도 부분을 폐기하고 다시 내야 했던 적도 있다. 이 업체 관계자가 투덜거리면서 모로코 친구들에게 '설마하니 우리 기업에게만 이러는 거냐?'라는 질문을 하자 지인들이 말하길 일본이나 유럽 기업들도 호되게 비난당했으며 소니 같은 경우는 지도에 그려진 국경선 때문에 불매운동까지 당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로코 입장에서는 이곳을 통일해야 할 지역으로 여기고, 반대로 서사하라 주민들은 독립을 원하는 상황이다.

4. 폴리사리오

폴리사리오 전선으로 불리는 서사하라 독립운동가들은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Sahrawi Arab Democratic Republic, SADR)이라는 정부를 세워 독립운동 내지는 주권 회복 운동을 펴고 있다. 이 정부를 인정한 적이 있는 국가는 85개국에 달하며, 지금까지 외교관계까지 맺고 있는 국가도 알제리, 멕시코, 쿠바, 북한, 이란 등 49개국이나 된다. 이 정부(?)의 인준 문제로 모로코-알제리의 관계가 크게 냉각되었다. 2010년까지도 서사하라 독립 정부요인들은 죄다 알제리로 가서 활동하고 있기에 모로코와 알제리는 원수지간이 되었다.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던 사건이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2009년 서사하라의 독립운동가인 아미나투 하이다르의 단식 투쟁이다. 여권 국적에 서사하라라고 썼다는 이유로 모로코 정부에 의해 강제 추방되자, 공항에서 단식 투쟁을 벌인 것. 다른 하나는 2010년 11월 모로코군과 독립 시위대가 충돌해 13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5. 기타

서사하라 북부의 옛 지명인 Saguia el-Hamra는 이 지역을 흐르는 거대한 와디에서 유래됐다.

남수단의 독립투표와 관련해 서사하라 지역에 대한 독립투표도 어떤 식으로든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모로코가 과연 양보를 할지는...

대한민국 국군의 서사하라 의료지원단유엔 평화유지군의 일원으로 1994년부터 2006년까지 12년 동안 의료지원 활동을 하였다.

서사하라 문제에 대해, 1975년 국제사법재판소는 “서사하라의 일부 원주민 부족은 모로코와 역사적 유대관계가 있었지만 서사하라와 모로코 왕국 사이에 영토 주권의 관계를 확립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자문의견을 냈다.

실제로 모로코의 주장과는 조금 다르게 원주민인 사하라위인(Sahwari)들은 역사시대 동안 어떤 단일한 공동체나 국가를 성립시킨 적도 없고, 단일한 정치결사체로 모로코의 술탄에 복종한 적이 없었다. 스페인이 이 지역을 식민지로 만들때까지 사하라위인은 Regulibat, O.delim 등의 부족단위로 유목생활을 계속했으며, 부족장의 권위를 높이기 위한 명목상의 맹약이나 신종을 “일시적”으로 맺을 뿐이었다. 게다가 모로코의 역대 왕조들이 서사하라 전역을 중앙집권적으로 실효지배 한 적도 한 번도 없었다. 모로코와 접한 북부 테크나(Tekna)지역 부족장들만 꾸준히 신종했을뿐...

무라비트 왕조나 400년전 사드 왕조, 현 알라위 왕조도 북부 Seguia el hamra지방 일부 지역까지만 직접적인 영향력을 끼쳤을 뿐이였고, 1884년 스페인령 사하라성립 직전까지 이곳은 사하라위인들이 비 중앙행정적으로 부족단위 유목생활을 영위하던 곳이였다. 다시말해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이 실효지배중인 Free zone과 중남부 지역을 포함한 서사하라 전역을 모로코가 주장하기에는 근거가 다소 빈약하다

2011년 4월, UN 안전보장이사회 1979호 결의안은 모로코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자결권을 위해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 해야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안보리 결의안 1754(2007), 1783(2008), 1813(2008), 1871(2009)에 이어 MINUSO(유엔 사하라 투표 감시위원회)에 정전감시를 위한 군사적 권한을 부여하고 양 측에 협조를 부탁했다.

6. 현황

한편 서사하라의 지위 문제를 둔 협상이 번번이 실패하고 유엔 중재의 주민투표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게 되자 폴리사리오 전선은 2016년 4월 26일 독립 여부를 결정하는 주민투표 일정을 유엔이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거나 미국 등 서방세계 국가들과 유엔이 서사하라 독립에 대한 주민투표에 반대하고 있는 모로코에게 경제제재 등 강력한 압박을 주지 않으면[5] 모로코와 폴리사리오 전선 사이에 전쟁이 다시 재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6년 6월 1일 서사하라의 독립운동 지도자이자 폴리사리오 전선 의장이었던 모하메드 압델 아지즈가 와병중에 사망했다.# 7월 9일, 새 대통령으로 이브라힘 갈리가 취임했다.

폴리사리오 전선이 모로코군과의 전쟁 재개 위험을 경고했다. 조만간 이 지역에 다시 전쟁이 일어날 모양새인듯.... 다시 소강상태이다.

폴리사리오 전선이 아프리카연합에 재가입한 모로코에게 서사하라의 독립을 인정하라고 압력을 걸었다.

모로코 정부가 서사하라내의 완충지대에 주둔중이던 모로코군 병력을 철군시킬 것을 시사했다. 그리고 모로코군이 서사하라내 완충지대에서 병력을 철수시키자 유엔은 서사하라 독립군인 폴리사리오 전선에게도 병력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서사하라 갈등을 해소할 보고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했다. 2018년에 안보리 결의안에서 주민투표 하라는 결의안을 통과했다.

6.1. 마지막 미 개발지

서사하라는 남극, 시베리아 등과 함께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미 개발지로 불리는데, 이는 오랜 분쟁으로 이 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지질조사나 자원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원문제는 서사하라 분쟁을 복잡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

이는 상당부분을 점유중인 모로코의 경제사정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1975년 이래로 서사하라 거주민들의 희망에 반하는 자원 채굴이나 탐사는 불법이라는 UNEU 입장 때문이다. 2015년 EU 사법 재판소는 서사하라와 관련된 EU와 모로코 간의 무역거래를 무효화 하는 판결을 내기도 했으며#, 2018년 유럽 사법 재판소는 EU와 모로코 정부 간 어업조약에 서사하라 해안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 때문인지, 2002년에 모로코 정부와 서사하라 석유 탐사를 계약한 프랑스의 토탈과 미국의 커맥기(kerr-Mcgee)[6]는 2006년 계약을 더 이상 갱신하지 않았다.

분명 원유가 풍부한 알제리 남부와, 철광석과 , 구리가 풍부한 모리타니와 지층을 공유하고 있기에 제대로 된 자원탐사 시 상당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상기된 국제정치 문제로 대부분 미 탐사 지역으로 남아있다. 그런고로 스페인령 사하라 시절부터 스페인이 채굴한 인광석이 현재까지 주요 수출품으로 남았다.(..) 그런데 대충 조사한 매장량이 전 세계 1위이다.# 인류의 마지막 자원보고 이는 과거 인광석으로 잘살다 망했던 나우루보다 많은 양이 있을 것이라 추측된다.

이러한 자원을 둘러싼 갈등은 서사하라 분쟁해결을 더욱 꼬이게 하는 문제로, 모로코와 인접한 알제리모리타니는 서사하라 문제에서 모로코보다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의 입장을 들어주고 있다. 모로코의 우방국들도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았지만, UN을 통한 해결을 지지한다는 관망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이 지역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최초로 개척한 스페인도 외교적으로는 중립입장 이면서도,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에 대한 원조액은 알제리와 1, 2위를 다툰다(..) 아무래도 아프리카에서 적도기니와 함께 유이하게 스페인어를 공용어로 쓰는 지역이다 보니 영향력 유지를 위해 투자하는듯..

7. 주요 도시,지명

7.1. 모로코 실질 점령지역

  • Cape bojador - 보자도르 곶
  • Smara
  • El Marsa
  • Hawza
  • El Argoub
  • Guerguerat
  • Chalwa

7.2.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 점유지역

통칭 Free zone 이라 불린다.# 과거 모리타니의 영토가 모두 포함된다.
  • 티파리티(Tifariti) -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SADR)의 수도이다. SADR의 행정기관과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 국가 의회(SNC)가 있으며 그 외 티파리티 대학교, 병원, 모스크, 박물관 등이 있다.
  • Bir Lahlou - 2008년 까지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의 이전 수도였다.
  • Mehaires
  • Mijek
  • Agwanit
  • Dougaj
  • Zug

이 지역은 특이하게 하싸니아 아랍어와 함께 스페인어도 공식언어이다. 스페인의 영향력이 짙은 곳으로 대부분 스페인 도시들과 자매관계를 맺고 있으며 많은 기반시설들이 스페인 지방정부 지원으로 건설되었다.(티파리티의 Navarre 병원 등)

스페인 정부는 공식적으로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을 승인하지 않았다. 대신 스페인 국제협력개발기구(AECID)나 각 지방정부, WEF ,EU식량계획 같은 국제기구나 CEAS-Sahara,Asociación Granadina de Amistad con la RASD, Asociaciones de Amigos del Sahara de Valladolid, Cantabria por el Sáhara같은 스페인 국내 NGO를 통해 간접지원하고 있다.일부 모로코인들이 서사하라를 알제리와 스페인의 괴뢰국이라 까는건 덤

8. 독립을 승인하고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

※ 출처: 영어 위키백과의 관련문서 #1, #2

상술했듯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을 승인한 국가는 약 50개국 가까이나 되는데, 대만(중화민국)을 국가로 인정하는 국가 수보다 많다. 국가의 3요소인 국토, 국민, 정부와 입법기관, 헌법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국가로서 승인은 했지만 추후에 외교관계를 중지한 국가들도 있고, 승인이나 관계를 취소, 철회한 국가들(예: 인도, 알바니아)도 꽤 있다. 이러한 국가들까지 포함하면 좀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으므로[7] 여기서는 관계를 중지하거나 승인을 철회한 국가들을 제외하고, 확실하게 공식 승인 중인 국가들만 대륙별로 먼저 나누고 가나다순으로 나열하기로 한다. 외교관계가 없어도 확실하게 공식 승인하고 있는 국가들도 여기에 기재한다. 한국은 독립국으로 승인하지 않았다.

잘 보면 아프리카 국가들과 중남미 국가들이 많다. 중남미의 경우 대부분의 국가들이 스페인의 식민지였다는 점에서 서사하라와 공통점이 있다. 아니면 스페인 말고 다른 나라의 식민지였다고 해도 카리브해나 대서양과 접해 있어서 서사하라가 독립하면 대서양을 통해 중동권과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해서 서사하라를 승인한 국가들도 꽤 있다. 그런데 AU 회원국(아프리카 국가들)들 중에는 서사하라의 AU 가입 당시에는 승인을 안했으나 이후에 여기를 승인한 국가(예: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수단)들도 있고 당시에는 승인했지만 그 후에 외교관계를 중지, 동결한 국가들도 4개국이고 서사하라의 AU 가입 당시 승인했지만 그 후에 승인이나 외교관계를 철회하고 취소한 국가들도 8개국이나 있고, 1984년 이후에 승인했다가 중지, 취소한 국가들도 있어서 복잡하긴 하지만 현재까지 서사하라를 승인하고 외교관계를 유지하는 AU 회원국은 21개국이고, 완전히 승인을 취소하지 않았지만 외교관계를 현재 중지한 AU 회원국은 4개국, 둘 다 합쳐도 AU 전체의 과반에 못 미치는데도 여전히 서사하라는 AU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일단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을 북위 24도선 이남의 서사하라에 대한 합법정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말릴란드암바조니아를 승인하지 않고 여기를 승인한다고 논리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랍 연맹의 22개 회원국 중 서사하라를 독립국으로 승인하는 국가는 알제리, 모리타니, 리비아[10], 그리고 시리아 이렇게 4개국 뿐으로 기구 회원국 전체의 20%도 안 되며, 그나마도 시리아를 제외하면 아프리카 연합 회원국이기도 하다.그리고 다 독재 막장 국가다 그리고 서사하라에서는 팔레스타인을 승인했지만 정작 팔레스타인에서는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그 밖에도 서사하라를 승인한 국가들(추후에 중지했거나 철회한 국가들 제외)을 자세히 보면 2000년대 이후 기준으로 미국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국가들은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나마, 남수단 정도밖에 없다. 아무래도 모로코가 친미 성향을 띠고 있으므로 다른 친미, 친서방 국가가 서사하라를 승인하는 건 어떤 의미에선 팀킬이 되어버리는 측면이 있다. 또한 유엔 상임이사국 5개국 모두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고 있으며 한때 승인한 적이 있었던 알바니아마저 승인을 취소하는 바람에 유럽에서 서사하라를 승인하는 국가는 한 나라도 없다.[11] 서사하라를 승인한 국가 대부분은 제3세계 국가이거나 반미, 반서방 진영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그런데 막상 모로코도 친미이지만 제3세계 국가이기도 해서 제3세계, 중립 성향의 국가들 사이에서도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은 국가들도 많고, 반미, 반서방 국가들 중에도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은 국가들이 상당히 있다.[12] 친미, 서방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도 서사하라를 승인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승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스웨덴에선 의회에서 서사하라 승인을 의결했는데 정부에서 의회의 결정을 따르기를 거부했다.

9. 국제기구 가입여부

독립지위에 있기는 하지만 국제연합(UN)이나 아랍연맹에는 가입하지 못했으며 IOC에도 가입하지 않아 현재까지 올림픽에도 참가하였던 적이 없다. FIFA에도 가입하지 않아서 월드컵 출전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1984년부터 아프리카 연합(AU)의 회원국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2018년 3월에는 AfCFTA(아프리카 대륙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하여 2019년 5월부터 발효되었다. 제네바 협약 가입국이기도 하다.

10. 창작물에서의 등장

중국 작가 싼 마오의 수필집 <사하라 이야기> <흐느끼는 낙타>가 서사하라를 배경으로 한다. 작가의 신혼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부담 없이 읽기 좋다.


[1] 알제리 항목에 있는 알제리 지도를 보면 북쪽에 지중해에 접해있지만 정작 대서양으로 나가려면 스페인, 지브롤터, 모로코 사이의 좁은 지브롤터 해협을 지나가거나 스페인을 거치거나 모로코를 거쳐야 한다. 이것은 중국인도양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얻으려고 미얀마파키스탄 등과 우호관계를 맺은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2] 그러다가 2017년에 다시 아프리카연합에 가입했다. 단 현재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의 회원국으로서의 지위를 인정한다는 조건 하에.[3] 영어 위키백과의 OAU 항목아프리카연합 항목 참조. 1982년 이전까지 OAU 회원국이 짐바브웨까지 해서 50개국이었는데 턱걸이 과반인 26개국이 서사하라를 1982년 1월까지 승인했었다. 그 상황에서 가입이 되었으니...[4] 의식주에 대한 가격 통제 및 이점 제공.[5] 실제로 모로코는 아랍권에서 정치적, 외교적으로 친미국, 친서방 성향이 강력한 국가이다. 미국이 미국 독립전쟁으로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독립했을 때 모로코 국왕이 미국에게 독립 축하 편지를 보냈고, 미국이 최초로 체결한 상호우호조약, 가장 오래된 외교시설 소재지 또한 모로코일 정도. 프랑스 식민지배에서 독립 후 미국 F-16 전투기나 M-113 장갑차 같은 미제 무기들을 구입, 운용할 정도로 친미 성향이 극히 강력한 나라이다. 물론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며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을 침략국가라고 비난하면서 사이가 나빠진 적도 있었지만 저런 모로코가 서사하라를 침공, 점령하는 걸 보면 이라크 전쟁 때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과 다를 바 없다. 이라크전을 일으킨 부시 대통령이 물러나고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다시 관계가 개선되었다.[6] 세계 최초의 해저 유전 개발업체로, 현재는 아나다코(Anadako)를 거쳐 옥시덴탈 석유(Occidental Pertoleum)에 편입되었다.[7] 관계만 철회했는지 승인까지 철회했는지가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 서사하라를 확실하게 공식 승인 중인 국가 중에도 중지나 취소를 했다가 번복한 경우가 꽤 있다.[8] 1980년에 서사하라를 공식 승인했는데 당시에는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국가원수였다. 즉 카다피 정권에서 승인한 것이다.[9] 미국, 캐나다는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중남미로 한정해도 무방하다.[10] 근거 없는 이야기지만 2011년 민주화 운동이 벌어지자 카다피 정권이 시민들을 탄압하려고 서사하라에서도 용병을 고용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 영어기사에 의하면 서사하라 당국에서는 "모로코의 정치 선전(프로파간다)"라며 그 이야기를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11] 유고슬라비아에서도 서사하라를 승인했지만 국가 자체가 해체되었으며, 현재는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등 과거 유고슬라비아에 속해 있었던 어떠한 동유럽권 국가들도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12] 팔레스타인을 공식 승인한 국가들 중 서사하라도 공식 승인하고 있는 국가는 반절도 안되지만, 반대로 서사하라를 인정하고 있는 국가들은 거의 대부분 팔레스타인도 같이 승인했다. 서사하라만 승인하고 있고 팔레스타인을 승인하지 않은 국가는 남수단, 과테말라, 멕시코, 바베이도스, 아이티,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이렇게 8개국 뿐이다. 또 서사하라와 코소보를 둘 다 승인하고 있는 국가는 가나, 가이아나, 모리타니, 시에라리온, 바누아투, 벨리즈, 온두라스, 파나마 이렇게 8개국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