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토 분쟁(領土紛爭, Territorial disputes)은 국가 간에 영토를 두고 분쟁을 벌이는 일을 뜻한다.고대 사회에서는 대부분 전쟁이라는 수단으로 이를 해결했다. 국제사회의 힘이 강력해지고 국가간의 상호의존이 심화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영토분쟁은 존재하며, 현대사회에서는 되도록 무력 외의 수단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가끔씩 영토 문제로 전쟁이 터지는 경우도 있다.
지구상에 완전히 무주지인 곳은 남극을 제외하면 거의 없으므로 영토 분쟁은 보통 실질적 지배(실효지배) 측과 영유권을 주장하는 명목상 지배 측으로 나뉘는 편이다. 대체로 실효지배하는 측은 굳히기 전략으로 거긴 애초에 영토 분쟁지역이 아니며 당연한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상대편은 분쟁지역임을 국제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이슈화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정치, 군사적으로 우월한 나라가 분쟁지역에 괴뢰국을 만들어서 간접 지배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며 국가 간의 영토분쟁을 겪고 있는 현지 지역 주민들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국가로의 귀속을 거부하거나 반대하며 자신들이 주거하는 지역이 현재 속한 국가의 일부로 남기를 희망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분쟁 중인 두 나라 간에 국제사법재판 소송이 타결되어 당사국 간 영토 분쟁 조정 절차에 들어갈 경우 실효지배하는 쪽이 정치적 우위를 점하게 된다. 이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쪽이 계속 가지고 있는 게 제일 혼란이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만약 실효 지배를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사료(史料)와 고고학적 증거를 가지고 싸움을 한다면 어느 한 쪽이 크게 불리하지 않은 이상 조정이 굉장히 복잡해질 것이다.
2. 원인
영토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당연히 불분명한 국경선에 있다. 아프리카에선 과거 유럽 열강들이 제국주의 시절에 아프리카 현지의 민족, 문화 등을 일절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들의 편의성만 추구하여 지도에 줄긋기로 국경을 만들어 버리면서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은 인위적 문제로 인한 국경 분쟁이다.자연적으로는 국경이 사막이나 드넓은 평야지대에 걸쳐 있고 산이나 강 같은 국경을 표시할 명확한 경계가 없을 경우 생기기 쉬우며 자연지리를 기준으로 국경을 삼아도 강의 퇴적활동을 통해 하중도 및 퇴적지가 생길 경우의 귀속 문제라든가 지진이나 화산 활동으로 지형이 완전히 변해버릴 경우에도 발생한다. 자원이 풍족하거나 지리적으로 중요한 땅이 많지만 때론 무인도나 자원도 없고 작은 섬이나 작은 땅을 가지고 죽어라 싸우거나 이를 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외의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소속이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 아무도 관리하지 않던 무인도를 갖고 다투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역사적 연고로 거슬러 올라가 멀고 먼 옛날 이 땅에 우리 조상님들이 살았으니 여기는 우리 땅 같은 드립도 있으며 국가가 이중계약을 체결해서 서로 자기네 땅이라고 믿다가 싸우는 케이스도 있긴 하다. 가끔은 기껏 국경선 다 확정했는데도, 국경조약에 대한 문구 해석 차이로 영토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국가는 결국엔 국익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점이다.
3. 사례
3.1. 규모가 큰 영토 분쟁
주로 분단국가가 이에 해당하며 정권의 명운을 걸고 서로가 서로의 점유중인 영토 전부를 탐하는 경우다. 동아시아에만 한 정권의 영토 자체가 통째로 영유권 논란 대상인 경우가 둘이나(남북관계, 양안관계) 있다.신생 독립국도 여기에 해당할 수 있는데 정권 단위의 명운을 건 영유권 분쟁이 있다는 점에서 분단국가와 일면 유사하나 양쪽의 영유권 주장 범위에 차이가 있다. 독립을 원하는 쪽은 자국이 독립하기로 정한 범위만큼만을 주장하고, 독립을 반대하는 쪽은 독립을 선언하는 쪽의 전부를 주장한다. 알려진 대부분의 미승인국가가 이런 이유 때문에 지구상에 나타나게 된다.
3.2. 영토 분쟁이 해결된 경우
근대까지의 영토 분쟁은 대부분 무력으로 해결되었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처럼 현재도 그러한 경우는 존재하지만 전쟁이 비싸지고 전쟁 일으키는 놈 = 나쁜 놈 등식이 성립한 후에는 영토 분쟁을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거의 사라졌다.지구 온난화로 섬이 수몰되면서 해결되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이 경우는 인도와 방글라데시 정부 사이에 정치적 타협이 있었기 때문에 해결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대의 토목 기술을 동원하면 콘크리트 방파제를 세워서 어떻게든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기 때문.[1]
국경 분쟁 지역을 아예 둘로 나눠버려서 해결한 경우도 있다. 오리건 국경 분쟁이 그 예로, 미국-영국(現 캐나다) 국경 분쟁 지역이였던 오리건은 아예 그냥 북위 49도로 반띵(…)하는 걸로 해결했다. 이건 미국이 미국-멕시코 전쟁 중이라 양면전쟁이 어려워서 영국-캐나다한테 양보한 것이다. 미국은 당시 ‘54도 40분(알래스카 접경) 아니면 전쟁!’을 외칠 정도로 강경했다.
북대서양 조약기구가 맡는 중요한 역할이 바로 회원국의 영토 분쟁을 내핵까지 뿌리뽑는 것이다. 유럽연합 회원국은 경제권과 자유로운 전출입을 향유하는 대가로 주권을 양보한다면 나토 회원국은 위협으로부터 안보를 보장받는 대가로 주변국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 내륙국은 이 두가지 국제기구에 가입해 있는 한 항만 따위를 노릴 필요가 없으며 설령 영토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더라도 상호간 자유로운 출입이 전제인 것으로 시작해 영토분할까지 수용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등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폴란드볼에서 영토 문제를 '점토 빼앗기'와 같이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도 이러한 배경에 기인한다. 부동항을 노리는 러시아와는 대비된다.
캐나다의 엘즈미어 섬과 그린란드 사이에 있는 한스 섬을 두고 캐나다와 덴마크는 50년에 달하는 시간동안 자존심 싸움을 이어갔으나 실제로는 섬에 있는 서로의 국기를 내리고 위스키 병을 묻어두는 등 관광코스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을 정도로 평화로웠고 이마저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동년 6월에 분할안에 합의해 국경선을 확정지었다. NATO 국가간에 존재하였던 얼마 안되는 영토 분쟁 중 하나였으며 캐나다가 한스 섬의 40%를, 덴마크(그린란드)가 60%를 차지하였다.
3.3. 대한민국의 영토 분쟁
한국은 일본과 독도 관련 영토 분쟁이 있다. 독도를 실효지배 중인 대한민국은 독도에 대해 분쟁 대상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최대한 무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쪽인 일본에서는 적극적으로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홍보한다.크게 보면 대한민국은 헌법상 영토의 범위에 휴전선 이북의 북한 전역을 포함하고 있으니 백두산을 포함한 북한 전역 및 중국 일부(백두산)에 대하여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 북한의 관점에서는 2023년 12월 경까지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남한 전역에 대하여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해왔다. 다만 2024년 1월 김정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근 80년간의 북남관계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병존하는 두개 국가를 인정한 기초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하였습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러시아와 녹둔도 분쟁이 과거에 존재했다. 현재는 분단으로 어려운 상황.
4. 영토 분쟁이 아닌 경우
이어도의 문제는 이어도가 위치한 해역이 누구의 EEZ이냐 하는 것이다. 수중 암초나 EEZ는 영토라는 개념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어떻게 봐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토 분쟁이 될 수 없다.오키노토리시마 암초도 점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으므로 영토 분쟁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 정부 외의 중국과 대만 등은 국제법상 섬이 아닌 암초로 규정하여 마찰이 생기는 것이다.
극소수가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도 영토 분쟁이 아니다. 가령 일본 영토인 쓰시마 섬은 대한민국의 극소수 인사들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관련 조례도 있지만[2]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쓰시마 섬은 일본 영토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부 무신론자들이 바티칸을 나라로 인정하지 않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격렬비열도 역시 영토 분쟁이라고 볼 수 없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해당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중국인이 섬을 사간다고 해서 중국의 영토가 되지는 않는다. 섬의 부동산적 소유와 영토 주권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5. 영토 분쟁 목록
| 주요 영토 분쟁 표[3] | |||||
| 분쟁 지역 | 분쟁 국가 | 실효지배 | 원인 | 현황 | 비고 |
| 가나안 전 지역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팔레스타인|]][[틀:국기|]][[틀:국기|]] [[요르단|]][[틀:국기|]][[틀:국기|]]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팔레스타인|]][[틀:국기|]][[틀:국기|]] [[요르단|]][[틀:국기|]][[틀:국기|]] | 맥마흔 선언 밸푸어 선언 중동전쟁 | 4개국의[4] 점령과 병합 →이스라엘의 점령과 병합 →야르무크강 유역에 대한 2개국의[5] 영유권 주장 | 이팔관계 이요관계 |
| 골란고원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시리아|]][[틀:국기|]][[틀:국기|]] [[레바논|]][[틀:국기|]][[틀:국기|]] |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시리아|]][[틀:국기|]][[틀:국기|]] | 중동전쟁 | 영국과 프랑스의 점령과 병합 → 시리아의 점령과 병합 →이스라엘의 점령과 병합 →셰바 농지를 경작하는 가자르 마을 주민들의 귀순 | |
| 과야나 에세키바 | [[가이아나|]][[틀:국기|]][[틀:국기|]]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 [[가이아나|]][[틀:국기|]][[틀:국기|]] | 가이아나 실효 지배 중 | 2023-2024년 과야나 에세키바 위기 | |
| 나배사섬 | [[미국|]][[틀:국기|]][[틀:국기|]] [[아이티|]][[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 미국 점유 중 | |
| 남오세티야 | [[남오세티야|]][[틀:국기|]][[틀:국기|]] [[조지아|]][[틀:국기|]][[틀:국기|]] | [[남오세티야|]][[틀:국기|]][[틀:국기|]] | 소련 시기 행정구역 개편 | 남오세티야 실효 지배 중 | 남오세티야 전쟁 |
| 네움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틀:국기|]][[틀:국기|]]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틀:국기|]][[틀:국기|]]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시절 행정개편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실효지배 중 | |
| 독도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일본|]][[틀:국기|]][[틀:국기|]]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일본의 무주지 선점론 | 대한민국이 실효지배 중[6] | 독도대첩 독도의용수비대 |
| 마요트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코모로|]][[틀:국기|]][[틀:국기|]]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식민지기 행정구역 개편 문제 | 프랑스 점유 중 | |
| 마키아스 실 섬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미국|]][[틀:국기|]][[틀:국기|]]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사실상 캐나다가 실효지배 중 | ||
| 몽블랑 정상부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프랑스가 실효지배 중 | ||
| 바라냐 동부의 다뉴브강 동쪽 일부 |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 강줄기의 변경 유고슬라비아 전쟁 | 세르비아 실효지배 중 | 시가(무주지) |
| 벨리즈 남부[7] | [[벨리즈|]][[틀:국기|]][[틀:국기|]] [[과테말라|]][[틀:국기|]][[틀:국기|]] | [[벨리즈|]][[틀:국기|]][[틀:국기|]] | 식민지 시기 국경선 문제 | 벨리즈가 실효지배 중 | |
| 보르네오 섬 북동부 | [[말레이시아|]][[틀:국기|]][[틀:국기|]] [[필리핀|]][[틀:국기|]][[틀:국기|]] | [[말레이시아|]][[틀:국기|]][[틀:국기|]] | 식민지기 불분명한 조약 | 말레이시아 점유 중 | 술루 술탄국 참고 |
| 북아일랜드[8] | [[영국|]][[틀:국기|]][[틀:국기|]]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친영/아일랜드계 진영의 대립 | 영국 영유, 북아일랜드 자치에 합의 | 아일랜드 내전 |
| 북키프로스 | [[북키프로스|]][[틀:국기|]][[틀:국기|]] [[키프로스|]][[틀:국기|]][[틀:국기|]] | [[북키프로스|]][[틀:국기|]][[틀:국기|]] | 튀르키예-그리스계 주민 충돌, 튀르키예 정부와 그리스 정부의 군사원조 | 분단상황 유지 | 키프로스 전쟁 |
| 서사하라 | [[모로코|]][[틀:국기|]][[틀:국기|]]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틀:국기|]][[틀:국기|]] | 모로코가 80% 지배 중 | |||
| 세우타, 멜리야, 플라사스 데 소베라니아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모로코|]][[틀:국기|]][[틀:국기|]]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 스페인 실효지배 중 | |
| 센카쿠 열도 | [[일본|]][[틀:국기|]][[틀:국기|]] [[중국|]][[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 | [[일본|]][[틀:국기|]][[틀:국기|]] | 일본의 센카쿠 영토 편입(무주지 선점론) | 일본 실효지배 중 | |
| 소말릴란드 | [[소말릴란드|]][[틀:국기|]][[틀:국기|]] [[소말리아|]][[틀:국기|]][[틀:국기|]] | [[소말릴란드|]][[틀:국기|]][[틀:국기|]] | 소말리아 내전 | 소말릴란드 실효 지배 중 | |
| 스프래틀리 군도 | [[중국|]][[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 [[베트남|]][[틀:국기|]][[틀:국기|]] [[필리핀|]][[틀:국기|]][[틀:국기|]] [[말레이시아|]][[틀:국기|]][[틀:국기|]] [[브루나이|]][[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및 무인도 | 분할 점유 중 | ||
| 스카버러 암초 | [[필리핀|]][[틀:국기|]][[틀:국기|]] [[중국|]][[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 | [[필리핀|]][[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 | 필리핀 실효지배 중 | |
| 아부무사 섬 | [[이란|]][[틀:국기|]][[틀:국기|]] [[아랍에미리트|]][[틀:국기|]][[틀:국기|]] | [[이란|]][[틀:국기|]][[틀:국기|]] | 1971년 이란의 무력 침공 | 이란 실효지배 중 | |
| 아루나찰프라데시 | [[인도|]][[틀:국기|]][[틀:국기|]] [[중국|]][[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 | [[인도|]][[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 인도 실효지배 중 | 중국-인도 국경분쟁 |
| 아크사이친 | [[중국|]][[틀:국기|]][[틀:국기|]] [[인도|]][[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 | [[중국|]][[틀:국기|]][[틀:국기|]] | 중인전쟁 | 중국 실효지배 중 | 중국-인도 국경분쟁 |
| 안토파가스타 주 등 | [[칠레|]][[틀:국기|]][[틀:국기|]] [[볼리비아|]][[틀:국기|]][[틀:국기|]] | [[칠레|]][[틀:국기|]][[틀:국기|]] | 태평양 전쟁 | 칠레 실효 지배 중 | |
| 압하지야 | [[압하지야|]][[틀:국기|]][[틀:국기|]] [[조지아|]][[틀:국기|]][[틀:국기|]] | [[압하지야|]][[틀:국기|]][[틀:국기|]] | 조지아인과 압하지야인의 민족 갈등 | 압하지야 실효 지배 중 | 압하지야 전쟁 |
| 애시모어 카르티에 제도 | [[호주|]][[틀:국기|]][[틀:국기|]] [[인도네시아|]][[틀:국기|]][[틀:국기|]] | [[호주|]][[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 호주 실효 지배 중 | |
| 우크라이나 동부·남부[9]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소련 시기 행정구역 개편, 유로마이단 혁명 | 전쟁 중, 대부분 러시아 실효지배 중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웨이크섬 | [[미국|]][[틀:국기|]][[틀:국기|]] [[마셜 제도|]][[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영유권 | 미국 실효 지배중 | |
| 올리벤사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오렌지 전쟁 바다호스 조약 | 스페인 실효 지배중 | |
| 이미아 | [[그리스|]][[틀:국기|]][[틀:국기|]]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 [[그리스|]][[틀:국기|]][[틀:국기|]] | 로잔 조약 | 그리스 실효 지배중 | |
| 이반고로드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에스토니아|]][[틀:국기|]][[틀:국기|]]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소련 시기 행정구역 개편 | 러시아 실효 지배중 | |
| 차고스 제도 | [[영국|]][[틀:국기|]][[틀:국기|]] [[모리셔스|]][[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식민지기 행정구역 개편 | 영국 실효 지배중 | |
| 카슈미르 | [[인도|]][[틀:국기|]][[틀:국기|]] [[파키스탄|]][[틀:국기|]][[틀:국기|]] [[중국|]][[틀:국기|]][[틀:국기|]] | 독립 후 귀속문제, 불분명한 국경 | 3국 분할 점유 중 | 인도-파키스탄 전쟁 중국-인도 국경분쟁 | |
| 코소보 | [[코소보|]][[틀:국기|]][[틀:국기|]]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 [[코소보|]][[틀:국기|]][[틀:국기|]] | 코소보 전쟁 | 대부분 코소보 실효지배 중 | 코소보 코소보 및 메토히야 |
| 쿠릴 열도 남부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일본|]][[틀:국기|]][[틀:국기|]]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2차대전 전후 영토처리 | 러시아 실효지배 중 | 쿠릴 열도 분쟁 |
| 토르믈랭 섬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모리셔스|]][[틀:국기|]][[틀:국기|]]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식민지기 행정구역 개편 문제 | 프랑스 점유 중 | |
| 트란스니스트리아 | [[트란스니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몰도바|]][[틀:국기|]][[틀:국기|]]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트란스니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 소련 시기 행정구역 개편 | 트란스니스트리아 실효 지배 중 | 트란스니스트리아 전쟁 |
| 나고르노카라바흐 | [[아제르바이잔|]][[틀:국기|]][[틀:국기|]] [[아르메니아|]][[틀:국기|]][[틀:국기|]] | [[아제르바이잔|]][[틀:국기|]][[틀:국기|]] | 스탈린의 행정구역 분할 | 아르차흐의 항복으로 인한 자체 소멸 아제르바이잔 실효 지배 |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 2023년 아르차흐 분쟁 |
| 푸꾸옥 섬 | [[베트남|]][[틀:국기|]][[틀:국기|]] [[캄보디아|]][[틀:국기|]][[틀:국기|]] | [[베트남|]][[틀:국기|]][[틀:국기|]] | 1979년 베트남의 무력점거 | 베트남이 실효 지배 | |
| 포클랜드 제도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 [[영국|]][[틀:국기|]][[틀:국기|]]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해당 문서 참고.[10] | 영국 실효지배 중 | 포클랜드 전쟁 참고 |
| 프레아 비히어 | [[태국|]][[틀:국기|]][[틀:국기|]] [[캄보디아|]][[틀:국기|]][[틀:국기|]] | [[태국|]][[틀:국기|]][[틀:국기|]] | 식민지 시기 국경선 문제 | 태국 실효지배 중 | 프레아 비히어 사원만 캄보디아가 소유 |
| 파라셀 군도 | [[중국|]][[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 [[베트남|]][[틀:국기|]][[틀:국기|]] | [[중국|]][[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및 무인도 | 분할 점유 중 | |
| 피란만 |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슬로베니아|]][[틀:국기|]][[틀:국기|]] |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 후 아드리아해 피란만의 수역경계 설정을 놓고 분쟁 중 | 크로아티아가 차지하고 있는 영해까지 영유권을 확장해야 한다고 슬로베니아는 주장하고 있음 | ||
| 중국 대륙 및 타이완 섬 | [[중국|]][[틀:국기|]][[틀:국기|]] [[대만|]][[틀:국기|]][[틀:국기|]] | 제2차 국공내전 | 분단 상황 유지 | 국공내전, 국부천대, 하나의 중국, 양안관계 참고. | |
| 한반도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11] [[북한|]][[틀:국기|]][[틀:국기|]][12] | [[북한|]][[틀:국기|]][[틀:국기|]] | 남북분단, 6.25 전쟁 | 분단 상황 유지 북한 실효지배 중 | 남북관계 참고. |
| 비르 타윌, 할라이브 | [[이집트|]][[틀:국기|]][[틀:국기|]] [[수단 공화국|]][[틀:국기|]][[틀:국기|]] | [[이집트|]][[틀:국기|]][[틀:국기|]] | 식민지 시기 국경선 문제. 할라이브는 서로가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 이집트가 실효지배 중 | |
| 남극 | [[칠레|]][[틀:국기|]][[틀:국기|]]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영국|]][[틀:국기|]][[틀:국기|]]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호주|]][[틀:국기|]][[틀:국기|]] [[뉴질랜드|]][[틀:국기|]][[틀:국기|]] [[노르웨이|]][[틀:국기|]][[틀:국기|]] | 없음 | 없음[13] | 남극조약 | |
| 지브롤터 | [[영국|]][[틀:국기|]][[틀:국기|]] [[스페인|]][[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 영국 실효지배 중 | |
| 보덴호 | [[스위스|]][[틀:국기|]][[틀:국기|]] [[독일|]][[틀:국기|]][[틀:국기|]] [[오스트리아|]][[틀:국기|]][[틀:국기|]] | ||||
5.1. 과거의 영토 분쟁 목록
영토 분쟁이 해결되었거나 영토 분쟁 국가가 없어진 경우 기재. 단, 영토 분쟁 국가가 없어졌더라도 없어진 나라를 계승한 나라에서 해당 지역의 영토 분쟁이 지속된 경우는 제외.| 과거의 영토 분쟁 표 | |||||
| 분쟁 지역 | 분쟁 국가 | 현재 지배 | 분쟁 원인 | 해결 사유 | 비고 |
| 고아(인도), 다만디우, 다드라나가르하벨리 |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인도|]][[틀:국기|]][[틀:국기|]] | [[인도|]][[틀:국기|]][[틀:국기|]] | 포르투갈의 영유권 포기[14] | ||
| 남 탈파티 섬 | [[인도|]][[틀:국기|]][[틀:국기|]] [[방글라데시|]][[틀:국기|]][[틀:국기|]] | 없음 |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섬의 수몰 및 양국의 정치적 타협 | ||
| 녹둔도 | [[러시아 제국|]][[틀:국기|]][[틀:국기|]]→ [[소련|]][[틀:국기|]][[틀:국기|]] [[대한제국|]][[틀:국기|]][[틀:국기|]]→ [[일본 제국|]][[틀:국기|]][[틀:국기|]]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두만강 하류의 퇴적에 따라서 러시아 제국의 국토에 편입 | 일본 제국의 영유권 상실과 북한의 영유권 포기 | 대한제국-러시아 제국 국경 분쟁 |
| 단치히, 폴란드 회랑, 상부 슐레지엔 | [[폴란드|]][[틀:국기|]][[틀:국기|]] [[독일|]][[틀:국기|]][[틀:국기|]] | [[폴란드|]][[틀:국기|]][[틀:국기|]] | 베르사유 조약 | 제2차 세계 대전 | 독일-폴란드 무역전쟁, 폴란드 침공 |
| 독일 전역→독일 동부[15] | [[독일|]][[틀:국기|]][[틀:국기|]]서독 [[동독|]][[틀:국기|]][[틀:국기|]] | [[독일|]][[틀:국기|]][[틀:국기|]] | 독일 분단 | 독일 재통일 | |
| 동프로이센, 포메른, 슐레지엔 | [[폴란드|]][[틀:국기|]][[틀:국기|]] [[소련|]][[틀:국기|]][[틀:국기|]] [[독일|]][[틀:국기|]][[틀:국기|]]서독 | [[폴란드|]][[틀:국기|]][[틀:국기|]] [[러시아|]][[틀:국기|]][[틀:국기|]] [[리투아니아|]][[틀:국기|]][[틀:국기|]] | 오데르-나이세 선 | 서독의 영유권 포기 | |
| 민치에르 군도 | [[영국|]][[틀:국기|]][[틀:국기|]]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 국제사법재판소 판결 | |
| 베사라비아, 북부 부코비나 | [[소련|]][[틀:국기|]][[틀:국기|]] [[루마니아|]][[틀:국기|]][[틀:국기|]] | [[몰도바|]][[틀:국기|]][[틀:국기|]]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루마니아 왕국의 몰다비아 민주 공화국 합병 | 제2차 세계 대전 | |
| 베트남 전역 | [[베트남|]][[틀:국기|]][[틀:국기|]]베트남 민주 공화국 [[베트남 공화국|]][[틀:국기|]][[틀:국기|]] | [[베트남|]][[틀:국기|]][[틀:국기|]] | 제네바 합의 | 베트남 통일 | 베트남 전쟁 |
| 빌뉴스 지역 | [[리투아니아|]][[틀:국기|]][[틀:국기|]] [[폴란드|]][[틀:국기|]][[틀:국기|]] | [[리투아니아|]][[틀:국기|]][[틀:국기|]] | 폴란드의 중앙리투아니아 공화국 합병 | 폴란드 침공[16] | |
| 사할린 | [[러시아 제국|]][[틀:국기|]][[틀:국기|]] [[일본 제국|]][[틀:국기|]][[틀:국기|]] |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일본의 영유권 포기[17] | ||
| 서뉴기니 |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인도네시아|]][[틀:국기|]][[틀:국기|]] | [[인도네시아|]][[틀:국기|]][[틀:국기|]] |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 네덜란드의 영유권 포기 | |
| 서벨로루시,서우크라이나 | [[폴란드|]][[틀:국기|]][[틀:국기|]] [[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벨라루스|]][[틀:국기|]][[틀:국기|]] [[우크라이나|]][[틀:국기|]][[틀:국기|]] |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 리가 조약 | |
| 세두두 | [[나미비아|]][[틀:국기|]][[틀:국기|]] [[보츠와나|]][[틀:국기|]][[틀:국기|]] | [[보츠와나|]][[틀:국기|]][[틀:국기|]] | 헬골란트-잔지바르 조약 협정에서의 불확실한 문구 | 국제사법재판소 판결 | |
| 시나이 반도 | [[이집트|]][[틀:국기|]][[틀:국기|]]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 [[이집트|]][[틀:국기|]][[틀:국기|]] | 제3차 중동전쟁 | 이스라엘의 영유권 포기 | |
| 쓰시마 섬[18] | [[일본|]][[틀:국기|]][[틀:국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일본|]][[틀:국기|]][[틀:국기|]] | 대한민국의 영유권 포기 | ||
| 아우주 지대 | [[차드|]][[틀:국기|]][[틀:국기|]]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틀:국기|]][[틀:국기|]]리비아 | [[차드|]][[틀:국기|]][[틀:국기|]] | 식민지 시기 국경선 문제 | 국제사법재판소 판결 | 리비아-차드 전쟁 |
| 알래스카 남동부 | [[미국|]][[틀:국기|]][[틀:국기|]] [[영국|]][[틀:국기|]][[틀:국기|]] 대영제국→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분쟁 지역 반분 | ||
| 예멘 전역 | [[북예멘|]][[틀:국기|]][[틀:국기|]] [[남예멘|]][[틀:국기|]][[틀:국기|]] | [[예멘|]][[틀:국기|]][[틀:국기|]] | 예멘 분단 | 예멘 통일 | |
| 오리건 | [[미국|]][[틀:국기|]][[틀:국기|]] [[영국|]][[틀:국기|]][[틀:국기|]] 대영제국→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미국|]][[틀:국기|]][[틀:국기|]]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분쟁 지역 반분 | 오리건 국경 분쟁 | |
| 오가덴 | [[에티오피아|]][[틀:국기|]][[틀:국기|]] [[소말리아|]][[틀:국기|]][[틀:국기|]] | [[에티오피아|]][[틀:국기|]][[틀:국기|]] | 역사적 연고권 | 소말리아의 영유권 포기 | 오가덴 전쟁 |
| 이라크-쿠웨이트 국경 | [[바트주의 이라크| [[쿠웨이트|]][[틀:국기|]][[틀:국기|]] | [[이라크|]][[틀:국기|]][[틀:국기|]] [[쿠웨이트|]][[틀:국기|]][[틀:국기|]] | UN의 경계 설정 | ||
| 일본-소련 국경 | [[일본 제국|]][[틀:국기|]][[틀:국기|]]( [[만주국|]][[틀:국기|]][[틀:국기|]]) [[소련|]][[틀:국기|]][[틀:국기|]]( [[몽골 인민 공화국|]][[틀:국기|]][[틀:국기|]]) | [[몽골|]][[틀:국기|]][[틀:국기|]]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할힌골 전투 | 소련-일본 국경분쟁 | |
| 중러국경 | [[중국|]][[틀:국기|]][[틀:국기|]] [[소련|]][[틀:국기|]][[틀:국기|]] | [[중국|]][[틀:국기|]][[틀:국기|]] [[러시아|]][[틀:국기|]][[틀:국기|]] | 아이훈 조약, 베이징 조약 | 중소국경회담 | 중국-소련 국경분쟁 |
| 한스 섬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덴마크|]][[틀:국기|]][[틀:국기|]]([[그린란드|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덴마크|]][[틀:국기|]][[틀:국기|]]([[그린란드| | 분쟁 지역 반분 | ||
| 한반도 군사분계선 이남 지역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북한|]][[틀:국기|]][[틀:국기|]]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남북분단, 6.25 전쟁 | 북한의 영유권 포기 | 남북관계 참고. |
6. 같이보기
- 병합
- 괴뢰국
- 이웃나라: 먼 나라끼리의 영토분쟁인 포클랜드 제도 같은 사례도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영토분쟁은 이웃나라와 일어난다.
- 무주지: 이 경우는 서로 자기 영토 아니라며 상대방더러 가져가라고 떠미룬다는 점에서 특이한 경우들 같아 보이지만 실상을 알아보면 서로 자기네가 더 땅을 넓게 가져갈 수 있는 국경선을 주장하느라 국경선 사이 틈새의 자그마한 땅이 비게 되는 경우들이라 이 역시 영토 분쟁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해야 한다.
- 전세계의 분쟁지역을 나타내는 그래픽 지도: 한국을 보면 독도를 Dokdo로 적어 놓았지만 DMZ를 제대로 그어 놓지 않아서 강화도를 포함한 경기도 서쪽 섬들과 서해 5도가 북한 영토로 나타나는 오류가 있다.
- 조용한 영토분쟁 - 2018년부터 한국일보가 기획 형식으로 내고 있는 기사.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한국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아서 추천하는 뉴스다.
[1] 다만 콘크리트 섬의 경우 국제법상 섬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오키노토리 암초의 사례가 있다.[2] 주로 쓰시마와는 전혀 접해 있지 않고 관련도 없는 지자체들이다.[3] 나무위키 등록 기준[4] 이스라엘과 이집트 및 시리아와 요르단[5] 이스라엘과 요르단[6] 한국의 존재를 부정하고 한국 영토도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였던 북한은 고영환의 회고록(평양25시)과 태영호의 회고록(3층 서기실의 암호)에서 드러난 것처럼 북한과 일본이 스스로 참석한 양자협상과 6자회담에서 진지하게 독도 영유권을 정식으로 거론하지 않았다.[7] 과테말라는 1991년까지는 벨리즈 전체의 영유권을 주장했기 때문에 벨리즈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다.[8] 아일랜드에서 북아일랜드 영유권 주장을 공식적으로는 철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토 분쟁에 속하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아일랜드 정부 측의 태도는 사실상 북아일랜드의 현상 유지 쪽이었다. 즉 '혹시 통일되면 좋고, 아님 말고' 정도의 미지근한 태도였다. 독립국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는 축구장에서 많은 대결을 했으며 독립국 아일랜드로 원정을 온 북아일랜드 대표팀을 위해 영국 국가를 연주해준다. 현재 아일랜드 우체국은 북아일랜드로 보내는 우편물에 대해서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로 보내는 우편물과 다른 요금체계를 적용한다.[9] 크림반도, 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 자포리자주, 헤르손주[10]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영국 최초 상륙 → 프랑스인 정착 → 스페인에게 매각 → 아르헨티나 독립 → 포클랜드 제도 승계 주장 → 주둔군 배치 → 영국의 아르헨티나 주둔군 축출.[11]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국가로 인정하지 않음.[12] 2024년 1월 이후 대한민국을 국가로 인정하면서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만 자국 영토로 규정함.[13] 칠레와 아르헨티나는 19세기부터 서로 남극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해 왔으며 가장 적극적으로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다. 세계 국가들의 동의 하에 '누구도 자국령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무주지'로 확정된 현재도 둘이 미묘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예를 들어 두 나라 모두 남극기지에서 민간인 거주자를 보내 아이를 낳고 남극이 본적이라고 주장하였으며 다른 나라 남극기지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 서로 군용기를 보내기에 바쁘다. 남들은 인정하지 않으나 자기들 땅이니 자국 군용기가 가야하는 게 정당하다는 논리다. 표면상 이곳에서 뭘 하던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나 핵이나 무기 시험 같은 위험한 실험을 하다가 발각되는 경우 그 말이 무색하게 두 나라 모두 민감하게 반응한다.[14] 1961년 인도의 고아 무력 합병 이후에도 포르투갈은 한동안 인도의 고아 합병을 인정하지 않다가 포르투갈 제3공화국이 수립된 1974년에야 인정했다.[15] 1970년대 이후에는 동독이 통일을 포기하였기 때문에 독일 동부로 한정된다.[16] 소련이 폴란드를 침공하여 리투아니아에 빌뉴스를 떼어주었다. 그러나 1년 이후 리투아니아도 침공당한다.[17] 1875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약에 따라 쿠릴 열도는 일본이, 사할린은 러시아가 갖기로 합의하면서 분쟁이 종결되었다. 1905년 포츠머스 조약으로 러시아가 남사할린을 일본에게 넘겨주었고 1945년 남사할린을 다시 소련이 점령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쿠릴 열도 분쟁 등으로 인해 일본 정부에서는 남사할린을 러시아 영토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남사할린을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지는 않는다.[18] 정부 수립 직후 이승만 정부가 쓰시마 섬의 영유권을 주장했던 적이 있다.# 물론 얼마 안 가서 미국의 반대로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