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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23:43:45

최민희/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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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사과학 육아법
1.1. 마약류관리법 위반 의혹1.2. 신생아 아동학대 및 학대 조장 논란1.3. 임신부 및 워킹맘 비하 논란
2. 비뚤어진 성 인식 및 인종혐오 발언 논란3. 대리기사 폭행 사건을 단순 사건 취급4.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5. 윤미향과 정의기억연대 옹호 논란6. 박원순 추모 논란7. 강원도 지역비하 논란8. 내로남불 성추행 주장 역풍9. 이재명=성공한 전태일 발언 논란10. 이재명 집값 발언 옹호 논란11. 거제 시민 대구 선물에 '무속' 발언 논란12. 극문 똥파리 발언 논란13. 우크라이나 비난 발언 논란14.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주장 논란15. 평내동 하수처리시설 관련 허위사실 공표 논란

1. 유사과학 육아법


파일: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jpg과학적 근거가 없거나, 인과관계가 뒤바뀐 주장이다. 제시된 대부분의 방법들은 의미가 없거나,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은 행위다. 심지어 몇몇 주장은 신생아에게 큰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한 주장이며, 난임 환자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이다.

애초에 최민희는 사학과 출신으로 의학 관련 지식을 쌓은 적이 전혀 없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은 "두려움과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1.1. 마약류관리법 위반 의혹

파일:최민희-마약.png
상술한 저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에서 “아이에게 양귀비 삶은 물을 먹이니 곱똥(대장염 등에 걸렸을 때 나오는 대변)이 멎었다”는 구절이 재조명되었다.

양귀비는 양귀비는 아편의 원료가 되는 성분이 있으며, 식용 목적으로 소지하는 행위 자체가 금지되어 있다.#

1.2. 신생아 아동학대 및 학대 조장 논란

저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에 저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3. 임신부 및 워킹맘 비하 논란

저서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에서 임신부 및 워킹맘에 대해 왜곡된 인식을 보여줘 논란이 되었다. 이하 최민희가 저술한 책 내용이다.
이러한 최민희의 저서와 인식에 대하여, 소아과 전문의 출신인 이주영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은 "한 사람의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 두려움과 경악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난임은 잘못 된 생활의 결과가 아닙니다. 임신을 원한다면 산부인과적으로 도움받으면 될 몸의 상태일 뿐입니다."

또한 "무서운 속도로 마약 범죄가 확대되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마약류에 대한 최 후보자의 안일한 태도는 정책입안자로서 대단히 위험한 자질" "아이에게 잘못 된 영향력을 미쳤다면 그것은 학대에 다름 아닙니다."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파일:최민희-아동학대.png

2. 비뚤어진 성 인식 및 인종혐오 발언 논란

파일:최민희-노컷뉴스.png
2000년에 비뚤어진 성인식과 인종혐오의식을 드러낸 글을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것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드러났다. # 최민희는 "인도 사람들은 히말라야의 정기를 받아 정력이 너무 세서 여자들이 자신의 몸을 감싸 보호해야 했다"라고 적었고, 백인을 '얼굴 허연 족속들'이라고 지칭하며 "백인들은 추운 지방에서 시작된 지라 옷을 두껍게 입으며 살아오다 보니 성기가리개도 다양하고 두텁다" "백인들은 성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자극이 필요해 서양 영화에 노골적으로 벗기고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장면이 나오는 것", "성 능력이 약하면 성 문화가 거칠고, 성 문화가 거친 민족은 침략적 성격을 띄게 되는 것. 그래서 연쇄 강간범들이 왜소하거나 성 능력이 약한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프랑스가 아이를 낳은 여성에 대한 지원이 좋은 것은 프랑스 여자들이 '생명 생산 능력'이 낮아서 엄청나게 보호할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문화에 대한 몰이해, 특정 인종에 대한 편견, 그에 따른 차별적인 인식, 문화상대주의에 대한 무지, 체격 조건에 대한 폄하 등을 모두 드러낸 것이다.

3. 대리기사 폭행 사건을 단순 사건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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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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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미향과 정의기억연대 옹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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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원순 추모 논란

7. 강원도 지역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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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로남불 성추행 주장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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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재명=성공한 전태일 발언 논란

10. 이재명 집값 발언 옹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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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거제 시민 대구 선물에 '무속' 발언 논란

12. 극문 똥파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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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크라이나 비난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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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주장 논란

15. 평내동 하수처리시설 관련 허위사실 공표 논란

2024년 3월 28일, 민주당 최민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남양주남부경찰서에 접수됐다. 국민의힘 유낙준 남양주갑 후보는 최민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고발장 접수 5일 전인, 3월 23일 오후 남양주 지역 카페 회원 30여명과 최민희, 유낙준, 조응천 후보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민희 후보는 호평동 및 평내동 하수처리장 이전 원천무효에 대한 후보의 답변을 듣는 과정에서 “남양주시 감사관이 감사를 종료했고,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감사 의견이 재정(예산)으로 가는 게 타당하다”고 답변했으나, 실제로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감사는 당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허위사실 공표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을 경우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할 수 있다.

한편, 유낙준 후보 측은 “만약 감사의견 내용이 최 후보에게 전달됐다면 중립의무를 지켜야 할 공무원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해당 사안은 평내, 호평 주민들에게 민감한 사안으로 선거 당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만약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공표했다면 충분히 선거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최민희 후보측은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추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답변을 피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


[1] 약을 안 쓰고 아이를 키운다는 사람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로, 보통 줄여서 '안아키'라고 부른다. 현재 카페는 회원만 접속 가능한 반폐쇄 상태. 절정기의 회원 수는 6만 명에 달했었다.[2] 최민희가 지역구로 삼은 남양주시는 인근 구리시, 중랑구, 노원구 등과 함께 강원도 출신이 제법 많이 사는 지역이며, 강릉이 안그래도 윤석열의 외가이기 때문에 강원도가 이재명에게 다소 불리한 판이었기 때문인데 공교롭게도 이재명은 기존에 민주당에서 해볼만하던 영서지역 양대 도시들에서까지 패배했으며 대선 3개월 뒤 지방선거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데 이때 최민희 본인도 남양주에서 큰 차이로 낙선한다. 그것도 해당 지역에서 광역지자체장, 광역의회의원, 기초의회의원 투표에선 경합이거나 민주당 우위로 나왔는데 시장 투표만 두드러지게 완패했다.[3] 심지어 어깨도 아니고 허리를 감싼 포즈라서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에 최민희는 언제나처럼 무응답으로 일관했다.[4] 거제시의 시어(市魚)라고 한다.[5] 애초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무력 침공이고 한일 합병은 당시 부패한 권력층을 처리하고 얼마 안 되어 흥선대원군명성황후의 갈등 등 내분도 있었던 상황에서 개혁도 되다 만 약소국인 대한 제국일본 제국이 정치적으로 외교권을 박탈하는 등, 조금씩 대한 제국을 갉아먹다가 합병한 것이므로 결이 다른 일이다. 애초에 일제 침략이라는 말부터가 잘못된 셈이다. 물론 일제를 일본으로만 보면 임진왜란 등 일본이 침략을 한 사례야 있지만, '일제' 는 일본 제국 내지는 일본 제국주의를 의미하므로 말이 안 된다. 또한 지도자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더라도 상대 지도자한테 마인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격 행위를 하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물론 군사력이 강하거나 군사력이 강한 군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적군을 입구컷하고 족치는 건 가능하지만 모든 경고와 국제사회의 시선, 승산 없는 상황도 무시하고 반자이 돌격식 공격을 한다면야 그 행위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게다가 우크라이나의 상황은 아무리 경고를 해봤자 상대가 러시아 같은 강대국인 이상 씨알도 안 먹힐 게 뻔하고, 미국 등 기타 강대국도 상호확증파괴적 존재인 러시아와의 전면전을 우려해 본격적인 군 파병이 어려운 상황이다. 즉, 젤렌스키가 뭘 어떻게 하든 러시아가 작정하고 쳐들어오는 걸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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