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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6 03:17:13

최설화

파일:seolhwa2.jpg
<colbgcolor=#ffc0cb,#3f000a> 이름 최설화 / 崔雪花
생년월일 1993년 10월 14일 ([age(1993-10-14)]세)
신체 166cm|47kg|AB형
출신지 대전광역시[1]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예술고등학교[2]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발레전공 / 학사)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경력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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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인플루언서. 헬스 트레이너 겸 피트니스 모델, 방송인 등을 겸업하고 있다.

2. 경력





3. 여담



[1] 인스타그램에서 본가가 대전에 있다고 언급했으며, 본인은 서울에서 고등학교 동창과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2] 정확한 학교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고등학교는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3] 피아노 학원 회비 내라고 주신 돈으로 간식을 사먹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4] 편의점 아르바이트, 술집 아르바이트, 예식장 아르바이트 등 여러 가지를 해봤다고 한다.[5] 원래는 네이버TV에 당시 영상이 올려져 있었으나, 방송 이후 정준영이 역대급 범죄에 연루되면서 연예계에서 매장 당함에 따라 그가 출연한 모든 영상이 삭제되면서 최설화의 노래 영상 또한 삭제되었다.[6] 홈트족을 위해 탄생한 채널로, 홈 트레이닝 중 반복성이 짙은 스쿼트와 인터뷰를 엮어서 인터뷰를 진행하며 스쿼트 챌린지를 완수하는 채널이다.[7] 1위는 첫 참가자로 출연한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이었다.[8] 서울 본사가 아닌 KBS전주방송총국에서 방송하는 지역방송이다.[9] 눈 설(雪), 꽃 화(花).[10] 사실 최설화보다도 당시 현장에 있던 부모님이 더 속상해하셨다고 한다.[11] 이 때문에 박대성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최설화에게 비난을 가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다만 최설화는 정식이 아닌 스페셜 로드걸이었던데다 SNS상에서의 발언 이후로 논란이 너무 커지자 "박대성 선수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며 빠르게 입장을 표했고, 이후 얼마 안 가 박대성과 원만히 해결했다.[12] 여담으로 로드 FC에서는 격투 선수가 로드걸을 안거나 들어올리는 등의 문화가 존재해왔고, 박대성이 다소 과격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이긴 했지만 아예 로드걸을 안아서 들어올리는 등 박대성의 경우보다 더하다면 더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정말로 이러한 관행이 심각한 사안이라면 멀리 나갈 것도 없이 로드걸들 사이에서 항의가 빗발쳤을 텐데, 국내외 할 거 없이 이러한 격투스포츠 계열의 문화에 대해 성추행이라는 논란이 야기되는 건 관계자나 시청자들보단 극렬한 성향의 특정 단체들에 의해 주도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F1의 그리드 걸은 그러한 목소리가 너무 높아진 끝에 해당 직업을 종사하던 여성들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폐지된 사례가 있다.[13] 원숭이 주먹(Monkey's Fist)과 비슷한 무기로, 안에 쇠구슬이 들어있기 때문에, 호두를 박살내고 수박을 뚫어버릴 정도로 강도와 무게가 상당하다.[14] 물론 대회 출전 이전부터 트레이너 활동은 꾸준히 했다.[15] 가리는 면적이 적어야 근육의 발달상태나 움직임 및 라인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특히 여성미의 핵심인 엉덩이를 봐야 심사위원들이 전체적인 육체적 아름다움을 더 수월하게 평가하고, 또 뒤태가 허리에서 끊기지 않고 맨살 그대로 쭉 이어져 훨씬 더 건강미가 느껴진다. 그래서 최설화처럼 뒤태와 엉덩이가 매력적인 선수들은 비키니 대회복을 고를 때 일반 비키니 하의와 달리 엉덩이를 거의 다 노출한 Pro Cut 디자인을 선택한다.[16] 당연히 선수들은 야하게만 보이는 것을 싫어한다. 물론 섹시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도 일부 있지만, 그보다도 자신이 노력해 멋진 몸을 만들었다는 것을 경연장에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특히 많은 참가 선수들은 현역 트레이너라 자신의 몸매를 어필하고 수상 실적을 쌓는 것도 경력상 중요하다.[17] 포즈, 워킹 등의 기술도 중요한 평가 요소라서 트레이너의 대회 경력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대회 특성상 의상 등을 이유로 많은 참가자들이 긴장하고 부끄러워한다. 그래서 트레이너가 선수들이 멋진 몸을 만들도록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부터 대회에 출전해 자신의 몸을 당당히 선보이면, 자신이 대회 준비를 지도하는 선수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되고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많은 조언도 줄 수 있다.[18] 그래서인지 자신이 마지막으로 출전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는, 초보 참가자 및 선수 지망생들을 사전에 모집했다. # 딱딱한 사제 관계로 참가자들을 무대에 내보내기보다는, 최설화 본인도 똑같이 대회를 준비하고 무대에 서서 몸매를 평가 받는 입장에서 가르치려고 했다.[19] 그리스 로마 신화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 앞으로 뒤태를 가꿔보자는 뜻으로 추정되며, 그래서 영상을 시작할 때 인사말에서도 자신의 뒤태를 잠시 보여준다.[20] 엄밀히 따지면 두산도 초기 OB 베어스 시절에는 대전을 비롯한 범 충청권이 연고지였다. 창단 2년만에 서울로 연고이전을 해서 충청권에서의 역사가 짧았을 뿐이었다.[21] 풀카운트에서는 일본 야구 팬들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과거 일본 프로야구 경기와 시구 명장면들을 복기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번외편이라면서 최설화의 시구를 명장면으로 소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