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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8:46:18

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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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カムイ(kamuy, камуй), 아이누어로 신2. 곡명3. 전투기술4. 동명이인
4.1. 실존인물4.2. 가상인물
5. 1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 지역6. 한백무림서천잠비룡포 의 등장인물7.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술법8. 개별 문서가 있는 동음이의어

1. カムイ(kamuy, камуй), 아이누어로 신

상대일본어의 단어 カみ(み는 mi乙류. mi甲류의 カミ는 上)를 차용한 것이라고 한다. 일본어학자 킨다이치 쿄스케(金田一京助)[1]에 의해 발굴되어 상대 특수 가나 표기법 사용의 근거가 되었다.

아이누어의 가타카나 표기법에 따라 실제로 쓸 때는 イ(y)가 작게 쓰이기도 해 カムイ와 カムィ가 혼용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후자가 실제 아이누어 발음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한 표기인데 아이누어 표기 kamuy의 발음은 '카뮈'[2]에 가깝기 때문이다.

카무이는 보통 신(神)으로 해석되지만, 현대적인 의미의 신보다는 고대의 신에 가깝다. 다시 말해 신뿐만 아니라 정령(또는 그러한 존재) 역시 카무이로 볼 수 있다.[3] 신위(神威;신의 위엄, 신비한 위력)와도 어느 정도 개념이 통하는데, 공교롭게도 神威는 카무이를 비슷한 음의 한자에 맞춘 것이기도 하다.

아이누족 사이에서는 불곰이 신격화되어있기 때문에 불곰을 가리킬 때도 kamuy를 쓴다. 1970년 일본의 대학생 3명이 히다카 산맥을 종주하려다 불곰에게 습격당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건의 장소가 된 '카무이에쿠우치카우시산(カムイエクウチカウシ山)'도 아이누어로 직역하면 '불곰이 거기서 벼랑 떨어지기하는 곳(Kamuy e kut-ika usi)'이라는 뜻으로 당시 불곰이 자주 출몰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2. 곡명

3. 전투기술

4. 동명이인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최종엔 이름이 바뀌었지만 Dead or Alive 제작 초기에 류 하야부사는 카무이라는 이름의 전혀 다른 닌자가 될 예정이었다.

5. 1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 지역

6. 한백무림서천잠비룡포 의 등장인물

원마왕 타가의 장군들 삼흉 중 하나. 흉조(凶雕)의 카무이라고 불리고 있다.

독수리가 새겨져 있는 대궁이 주무기로 명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장수로 타가 휘하의 궁수부대를 이끌고 있다.

궁술 실력이 상당히 뛰어나 강신술을 펼치고 활을 날리면 그 위력은 엄청날 정도다.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 장면들이 좀 나오고 있다.

작중에서는 흉호의 아야크와 같이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둘의 콤비로 단운룡을 곤란하게 만든 적도 꽤 있다.

하지만 12권 정도에서 맹획과 타가의 무리가 정리될 것으로 보이니... 안될거야 아마..

회한평 전투에서 신궁 궁무예한테 활로 발려버리고, 단운룡에게 패배한 타가를 탈출시키기 위해 단운룡의 앞에 나서서 장렬히 산화했다. 맹획의 4대괴인들과 는 비교도 안되는 괜찮은 최후인 듯.

7.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술법

神衣化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술법.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에서 등장한다.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의 등장인물 멜키오르 메이빈지크프리트의 술식을 얻어내서 만들어낸 술법.

이 시기의 카무이는 대마사가 성례(천족)의 힘을 강제적으로 갈취하여 사용하는 술법이었다. 따라서 초창기 카무이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카무이화에 사용된 성례가 드래곤화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카무이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멸하게끔 보강 술식이 걸려있다. 이후 부작용을 없애는데 성공은 했지만. 여전히 성례의 힘을 갈취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시한폭탄인 셈. 이후 멜키오르가 카무이를 만들어낸 이유가 밝혀지는데 바로 카노누시의 진정화를 제어하기 위한 술법. 이후 의지를 되찾은 성례들에 의해 카무이는 인간과 천족이 소통한다는 상징을 나타내는 술법으로 바뀐다.

이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에서는 도사와 천족이 계약을 맺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술법이 되었다. 물론 도사의 종사도 카무이화를 쓸 순 있지만 카무이화에 실패할 경우 종사와 천족의 목숨이 위험하기 때문에 거의 금기시 되었다.

8. 개별 문서가 있는 동음이의어



[1] 탐정 긴다이치 코스케가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다.[2] 이때의 'ㅟ'는 단모음 /y/가 아닌 이중모음 /wi/ 발음이다.[3] 이러한 방식으로 용어를 쓴 것 중 대표적인 것이 골든 카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