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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06 12:46:23

Re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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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The Tale of ALLTYNEX 3부작
ALLTYNEX Second RefleX 카무이(게임)

동인 서클 SITER SKAIN(시터 스케인)에서 코믹 마켓74에 발매한 종스크롤(탑뷰) 방식 슈팅 게임. 제목인 reflex는 반사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반사광, 반사되다 등의 의미도 포괄한다.
로고에는 R과 X가 특히 강조되어있다.
Steam 상점 페이지 링크

1. 개요
1.1. 반사 시스템
2. 스토리 라인
2.1. 프롤로그2.2. 1부2.3. 2부
3. 등장 기체
3.1. 레지스탕스 발키네스3.2. 정부군3.3. 라이워트3.4. 기타
4. 누설 / 스포일러

1. 개요

적의 광학 병기를 반사/흡수하는, 광학병기반사 실드를 지닌 플레이어 기체 "피닉스"를 이용해서 적의 탄막을 피하는 것외에도 반사/흡수하는 것으로 역으로 적의 탄막을 이용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슈팅 게임답지 않게 설정이 두터우며, 전작 카무이의 무한 컨티뉴에서의 호평과 비판을 받아 들여서, 컨티뉴를 전부 사용한 상태에서 게임 오버되면 컨티뉴 회수가 증가하지만, 거꾸로 컨티뉴 회수를 남긴 상태로 클리어하면 오히려 컨티뉴 회수가 줄어드는 무서운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2010년 12월 10일 패치로 인해 컨티뉴 패널티 시스템은 사라졌다.
컨티뉴를 해도 점수가 초기화되지 않고 누적되긴 하지만, 이럴 경우 점수는 기록되지 않는다. 점수 기록은 컨티뉴하지 않고 게임오버했거나 노컨티뉴 클리어했을 경우에만 기록할 수 있다.

원래는 이전에 냈던 리플렉션[1]이라는 게임의 리메이크로 계획되었지만, 완성하고 보니 완전히 다른 게임이었다.

줄거리 전개상 1999년에 낸 전작 카무이(神威)의 프리퀄이다.

스팀 그린라이트로 'Tales of alltynex'의 일환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2014년 3월 28일날에 단독 발매된다. 전작들인 ALLTYNEX Second카무이는 합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1.1. 반사 시스템

반사되는 탄막은 색상에 따라 다른데 이는 레이저에도 적용이 된다. 반사된 탄은 초록색으로 변하며 이를 이용한 점수 불리기를 할 수 있다.

빨간색:일반탄, 실드로 막으면 사라진다.
보라색:탄은 샷과 실드로 파괴가능. 레이저는 화면 밖으로 갔다가 빠르게 기체로 날아오며 실드로 막을 수 있다.
파란색:실드로 반사되는 탄. 레이저의 경우 그 레이저의 특성과 동일한 레이저로 반사된다. 유도와 직격으로 나뉘게 된다.[2]
실탄(미사일 등):샷으로 파괴가능한 탄. 실드로 막을 수 없다. 후반부에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파란색 탄을 반사시켜 적을 파괴했다면 2배부터 시작해 64배까지 점수를 불릴수 있다. 대신 반사된 탄으로 적을 파괴한 다음 샷으로 계속 배율을 유지한다면 그 배율은 반사된 적을 파괴한 배율의 2분의 1배로 받게된다. 2010년 12월 10일에 낸 패치때엔 '배율 게이지'가 추가되어서 게이지가 사라지지 않는한 배율을 계속 낼수 있도록 해놨다.

또한 일부 보스가 사용하는 특수광학병기도 실드로 막을 수 있다. 아래는 종류 및 실드로 막았을때의 효과.

극소형(스테이지3의 사지타리우스에서 터렛이 사용하는 것) : 반사가 되지 않고, 별다른 연출 없이 막아진다.
소형(스테이지4에서 캔서가 초반에 사용하는 것) : 반사가 되며, 플레이어 기체와의 각도차에 영향을 받는다.
중형(스테이지1의 바르고가 사용하는 것) : 막을 수 있지만 반사가 되지 않고, 막힌 레이저가 퍼지는 연출과 함께 플레이어의 기체가 밀린다.
대형(스테이지3에서 사지타리우스 진입 전 나오는 것) : 단순히 데미지만을 막아준다.
반사형(최종보스전에서 카무이 및 조디악이 사용하는 것) : 지지지짂 하는 화려한 연출과 함께 실드와 실드가 뜨겁게 부딪히는 것을 감상할수 있다.

어퓨커스 각성이후로 '포톤 블래스터'를 쓸 수 있게 된다. 이는 적의 탄환을 반사한 후에 반사된 탄이 사라지기 전에 실드를 끄면 반사되던 탄환이 그 자리에서 폭발해서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으로 최종 보스인 조디악 '리브라'는 최후반에는 이것을 숙지 해야 대미지를 안전하게 줄 수 있다.

2. 스토리 라인

2.1. 프롤로그

신력 0024년.

군사국가가 되어가는 정부, 그리고 그 정부의 압정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조직 발키네스가 존재했다. 싸움은 이미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었으나, 전황은 누가 봐도 발키네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과거에 세계통일에 관여했던 전투병기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전황은 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입자역학의 1인자이며 과거 그 전투병기의 개발에 관여했던 데니스 박사가 발키네스에 참가하면서 전황은 다시금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사에 의해 새로운 병기가 개발된다.

입자가속에 의한 필드를 이용한 광학병기반사 실드가 그것으로, 범용전투기 피닉스에서 테스트 된 후, 신형의 사관용 전투기 서펜트에도 탑재되었다.

그리고 Operation RefleX가 개시된다. 궁지에 몰린 전황을 역전시키기 위한 이 작전은 실드 시스템의 모든 것을 달기지에 운송하여 양산하는 계획이었다. 그렇기에 실드 탑재형 전투기가 모두 격추되었을 경우, 작전은 실패하게 된다.

그리하여 발키네스의 지구 부대는 모든 병력을 양동으로, 지구 정부의 수도인 아르테미스에 기습 공격을 가하고, 그 사이에 실드 탑재기를 포함한 독립함대가 제3궤도회랑을 통해서 달로 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작전 내용은 전부 지구 정부에 흘러 들어간 상태였다.

2.2. 1부

레지스탕스 발키네스와 지구정부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시나리오명은 전부 영어.

2.3. 2부

발키네스와 지구정부의 싸움중에 침략한 외계종족 라이워트. 결국 라이워트와 발키네스와 지구정부 연합군의 싸움군이 전개된다. 시나리오 명은 한자/카타카나. (영어/스팀판은 영대문자)

3. 등장 기체

3.1. 레지스탕스 발키네스

3.2. 정부군

3.3. 라이워트

3.4. 기타

4. 누설 / 스포일러



[1] 이곳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윈도 95용 게임이라 호환성 설정을 해야 한다. ALLTYNEX Second의 전신인 ALLTYNEX도 다운받을 수 있는데 ALLTYNEX는 에뮬레이터를 필요로 한다.[2] 유도 레이저를 반사했다면 반사된 레이저가 역으로 적에게 유도한다.[3] 라이워트로 추정된다.[4] 수정 전 항목에는 어퓨커스가 전부 옵휙스로 표기되어있었다. 확인결과 본 게임 자막에서도 어퓨커스로 표기되어있으므로 수정[5] 얼티넥스 세컨드 엔딩에서 자신이 얼티넥스를 박살내고 갑자기 등장한 미지의 병기를 파괴했을때 뿜어져 나온 빛에 의해 본작의 내용인 미래를 봤고 그 사실을 알리려고 했지만 도착한 곳은 자신이 전사 처리 되어버린 미래라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정부에 협력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