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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DS CALL OF DUTY: WORLD AT WAR DS | |
개발 | n-space |
유통 | 액티비전 액티비전 코리아 |
플랫폼 | 닌텐도 DS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출시 | 2008년 11월 10일 2008년 11월 14일 2008년 11월 26일 2008년 12월 19일 |
한국어 지원 | 지원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
해외 등급 | ESRB T (15세 이상) PEGI 16 (16세 이상) USK 18 (18세 이상) |
[clearfix]
1. 개요
트레일러 |
그런데 이 작품의 경우 15세 이용가라 콘솔판보다 폭력성의 수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미출시되었다. 콘솔판이 일본군을 너무나도 잔학한 군인들로 묘사했던 것이 파장이 컸는지 비교적 수위가 낮은 DS판조차도 발매를 안한 듯.[2]
이 버전은 원작인 콘솔/PC판 월드 앳 워 와 마찬가지로 동 시간대의 다른 부대원의 시점으로 활동하며(플레이중에 밀러의 부대와 합류하기도 한다) 미군, 영국군, 러시아군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아군쪽 음성은 한글 더빙이 되어있다. 그러나 원작과는 다른 점이 아주 많다. 시작부터 끝까지. 예를 들어 본편은 일본군 기지에서 포로로 잡힌 상태에서 시작하지만 NDS 버전은 처음에 훈련소에서 훈련을 거친다. 또 그래픽에서도 상당히 떨어진다. 그리고 군인의 디자인은 각 세력마다 하나다! 적군인 독일군은 복장이 여러개인데.... 아군보다 적군에 신경을 쓴다. 하지만 NDS 게임치고는 가능한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준 괜찮은 작품.
그런데 미션 진행에서 미군이 일본군을 상대한다는 것만 월드 앳 워랑 관련이 있고 진행 자체는 사실상 콜 오브 듀티 첫번째 작품과 그 확장팩인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펜시브를 적절히 섞은 것에 가깝다. 일단 영국군이 등장하고 영국군의 첫 미션이 폭격기 임무인데다 다음 임무는 그 폭격기에서 탈출한 아군들이 지상에서 싸우는 내용인 것은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와 매우 유사하고, 소련군 마지막 임무에서 깃발을 흔드는것은 월드 앳 워보다는 콜오브듀티 1편의 마지막 임무,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
제작사가 미쳤는지 모든 일본군이 100식 기관단총을 들고 나온다! 독일군 쪽은 독소전쟁 말이라 MP40에 StG44로 무장은 그럭 저럭 한데 미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볼트액션 소총과 라이플을 쓰지 않는다. 일본군이 초반에 어려운 이유가 바로 고증 씹어먹고 100식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나온다.
또한 전작에서는 재장전이 화면상에서 사라졌다가 재장전 소리만 나고 완료 후 총이 다시 나타나는 방식으로 처리되었으나, 이번작은 재장전 모션이 존재한다! 전작을 해 봤다면 매우 놀랄 수 있는 부분.
덤으로 AI는 적이든 아군이든 총을 맞으면 일정 확률로 죽기 직전에 최후의 저항으로 총을 두 세발, 아니면 한 탄창을 갈기다가 죽는다! 그 때문에 적을 죽였다고 안심하고 쓰러진 적 앞에 가다간 최후의 저항을 맞고 죽을 수도 있다.
음성 번역의 질이 전작인 모던 워페어4 DS보다 훨씬 더 나아지고 자연스러워져서 알아듣기가 쉬워졌다.
2. 스토리
1943년 초, 연합군 지도자들은 카사블랑카에서 추축군에 맞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1943년 중반이 되자 독일군은 아프리카에서 퇴각했고 무솔리니는 추방되었으며, 연합군은 이탈리아를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일군이 퇴각하자 미군은 일본제국과 태평양 전선으로 주의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수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했지만 미육군과 해군은 일본군의 점령지 확대를 막기 위해 태평양으로 진격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미국 본토에서는 전선에 투입될 증원병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병사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이제 훈련소에 갓 입소한 신병이 되어 전투기술을 익히십시오.
1943년 중반이 되자 독일군은 아프리카에서 퇴각했고 무솔리니는 추방되었으며, 연합군은 이탈리아를 목전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일군이 퇴각하자 미군은 일본제국과 태평양 전선으로 주의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수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했지만 미육군과 해군은 일본군의 점령지 확대를 막기 위해 태평양으로 진격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미국 본토에서는 전선에 투입될 증원병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병사들을 훈련시켰습니다. 이제 훈련소에 갓 입소한 신병이 되어 전투기술을 익히십시오.
3. 캠페인
작전실 - 설정에서 Y, X, Y, Y, X, Y, X, X, Y 를 누르면, 싱글 플레이 - 퀵플레이의 모든 캠페인이 개방된다.3.1. 미군
미군과 일본군이 결전을 벌인 태평양 전투를 배경으로 한 3개의 전투가 모티프. 각각 마킨섬 전투[3]와 펠레리우섬 전투[4], 오키나와 전투[5]로 진행된다.- 신병 훈련소[프롤로그] - 미국 본토
- 정글 속으로[프롤로그] - 길버트 제도, 마킨 산호섬
- 야포 제거[프롤로그] - 길버트 제도, 마킨 산호섬
- 수면 위에서[에피소드1] - 펠레리우섬
- 해변 상륙[에피소드1] - 펠레리우섬
- 블러디 노즈 능선[에피소드1] - 펠레리우섬, 우무르브로골산
- 어둠 속으로[에피소드1] - 펠레리우섬
- 위험한 바다[에피소드6] - 오키나와 연안
- 슈리성 접근[에피소드6] - 오키나와, 슈리성
- 성벽 공격[에피소드6] - 오키나와, 슈리성
3.2. 영국군
아프리카 주둔 영국군과 독일군이 일대혈전을 벌였던 엘 알라메인 전투가 배경. 중반부에 네덜란드로 지역을 옮겨서 또 독일군과 싸운다.[16]- 여행길[에피소드2] - 네덜란드
- 외부 표적[에피소드2]
- 보급선[에피소드2]
- 판저 공격[에피소드2]
- 놓쳐버린 보급품[에피소드4] - 네덜란드 라인 지방
- 거대한 금속[에피소드4]
- 사보타주[에피소드4]
- 진퇴양난[에피소드4]
3.3. 소련군(러시아)
독소전쟁 말엽에 일어난 베를린 전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독일본토 지역인 젤로브 고지와 베를린 수도를 돌면서 파시스트 독일군과 맞선다.[25]- 도시 공격[에피소드3] - 독일, 젤로브 고지
- 두 개의 길[에피소드3]
- 진급[에피소드3]
- 도주[에피소드3]
- 구조대[에피소드5] - 베를린
- 핵무기 기밀문서[에피소드5]
- 전쟁으로 망가진 거리[에피소드5] - 베를린
- 몰락[에피소드5] - 베를린
4. 등장인물
4.1. 미군
4.2. 영국군
4.3. 소련군(러시아)
5. 등장 장비류
어째선지는 몰라도 모던 워페어의 DS버전보다 무기들이 훨씬 더 많이 늘었다. 장전모션이 아예 없었던 전작과는 달리 장전모션이 존재하며 중복되는 모션도 있지만 다양하다.5.1. 부무장
- 루거 P08 - 멀티플레이 전용
- 남부 권총 - 멀티플레이 전용
5.2. 기관단총
전체적으로 연사력이 매우 낮다. 특히 플레이어가 노획해서 사용하는 MP40은 정점 그 자체. 초당 4발이라는 엄청난 연사력을 선보인다(...). 더 가관인건 독일군 AI가 사용하면 연사력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란체스터 기관단총 - 멀티플레이 전용
5.3. 라이플
- 99식 소총 볼트 액션 - 멀티플레이 전용
- SVT-40 - 멀티플레이 전용
5.4. 저격소총
모양은 다 똑같고, 성능도 똑같고, 장탄수도 10발인 리엔필드를 제외한 모든 총들이 다 똑같이 5발이다. 다만 발사음은 다르다.- 97식 소총 - 멀티플레이 전용
5.5. 수류탄류
5.6. 기타 무기
- 판처슈렉 - 멀티플레이에서 몇몇 맵에서 주워 쓸 수 있다.
- M2 화염방사기 - 캠페인 전용
- ML-20 - 캠페인 전용
- 나이프 - 몇몇무기를 제외하고 근접공격시 왼팔로 나이프를 역수로 쥐고 휘둘러 처치한다. 데미지는 당연히 원샷 원킬. 그래픽의 한계로 무슨 탄창을 휘둘러 때리는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5.7. 기관총
6. 평가
스코어 | 유저 평점 |
75/100 | 7.0/10 |
메타스코어의 경우 모던워페어 1편의 DS버전과 동일한 75점으로 나쁘지 않다. 다만 이 작품 이후의 작품들 부터는 평점이 조금씩 떨어져 가는게 문제.
7. 기타
- 존재 이유는 모르겠지만 3d 애니메이션 테스트 모드가 존재한다. 박격포를 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죽는 몇 가지의 3인칭 모션의 감상이 가능하다. R4, TT 등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면 별도의 치트 옵션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다.
[1] 국내에는 마지막으로 출시된 NDS버전 콜 오브 듀티이다. 이후에 나온 모던 워페어 2의 NDS 버전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모빌라이즈드"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다.[2] 또한 이 당시에는 액티비전 재팬이 철수를 한 시기이도 하다.[3] 프롤로그.[4] 에피소드 1.[5] 에피소드 6.[프롤로그] [프롤로그] [프롤로그] [에피소드1] [에피소드1] [에피소드1] [에피소드1] [에피소드6] [에피소드6] [에피소드6] [16] 에피소드 2, 4.[에피소드2] [에피소드2] [에피소드2] [에피소드2] [에피소드4] [에피소드4] [에피소드4] [에피소드4] [25] 에피소드 3, 5.[에피소드3] [에피소드3] [에피소드3] [에피소드3] [에피소드5] [에피소드5] [에피소드5] [에피소드5] [34] 미군의 대위는 신병 훈련소와 수면 위에서, 위험한 바다에서 등장하지 않았다.[35] 정글 속으로부터 야포 제거까지 등장.[36] 해변 상륙부터 어둠 속으로까지 등장.[37] 슈리성 접근부터 성벽 공격까지 등장.[38] 미군의 하사들은 신병 훈련소까지 등장한다.[A] 신병 훈련소까지 등장.[A] [A] [A] [43] 영국군의 대위는 여행길에서 등장하지 않았다.[44] 외부 표적부터 판저 공격까지 등장.[45] 놓쳐버린 보급품부터 진퇴양난까지 등장.[46] 영국군의 하사들은 놓쳐버린 보급품, 사보타주부터 진퇴양난까지 등장한다.[47] 놓쳐버린 보급품, 사보타주까지 등장.[B] 진퇴양난까지 등장.[B] [50] 도시 공격부터 구조대까지 등장.[51] 구조대부터 몰락까지 등장.[52] 소련군의 하사는 1명 밖에 없음으로 두 개의 길까지 등장한다.[53] 두 개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