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엔전쟁

||<table align=center><tablewidth=700><-4><table bordercolor=black><tablebgcolor=white><bgcolor=black><height=80px> 휴먼버그대학교의 전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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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전쟁完 아모우구미 vs 텐노지구미	CODE-EL 전쟁完 모리파 vs 긴다파	쿄엔전쟁完 쿄고쿠구미 vs 카이엔
모리・엘 페타스 전쟁完 모리 주식회사 vs 엘 페타스	텐죠전쟁 아모우구미 vs 카미시로구미	우라칸・매드카르텔 전쟁 쿄시시 연합 vs 우라칸 vs 매드 카르텔
모리 · 엘 페타스 VS 미도 휘하 사병단 전쟁 모리 주식회사 & 엘 페타스 vs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 하얀색 배경은 현재 진행중인 전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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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엘 페타스 전쟁 가짜 미도 코사쿠
텐죠전쟁 ???
우라칸・매드 카르텔 전쟁 ???
모리 · 엘 페타스 VS 미도 휘하 사병단 전쟁 미도 코사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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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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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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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펼치기 • 접기 ] 9승 8무 8패 승리	[ 펼치기 • 접기 ] 8승 8무 9패 패배
피해규모
[ 펼치기 • 접기 ] 오오조노 긴지, 우미세 쇼고, 노지마 카케루, 나미오카 츠네키치 사망, 대부분의 조직원 중상	[ 펼치기 • 접기 ] 카이도 토모노리를 제외한 주요 인물 전원 사망[10]
기간
???~???[11]
장소
코쿠엔카이[12], 키린쵸[13], 카호쵸[14]
영향
쿄고쿠구미의 승리, 카이엔의 붕괴, 우라칸[15]의 부상으로 인한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의 동맹.		}}}}}}

1. 개요

2. 배경

3. 특징

4. 전개

4.1. 결말

5. 에필로그

6. 주요 결투

7. 간접적인 사건

• 우류 타츠오미: 아가츠마와 인사 겸 무언의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 아야노코지 노부: 히드라를 카이엔의 산하로 넣으려던 유우마와 격돌했으나 패배하고, 아지트까지 버리고 도망쳐야만 했다.

• 쿠레바야시 지로: 메테오를 카이엔의 산하로 넣으려던 카미도와 격돌하고 승리했으나, 카미도가 폭주족들을 동원해 다시 습격하자 어쩔수 없이 퇴각했다.

• 코토게 카부토 & 코바야시 유키사다: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아가츠마, 히다, 카쿠나카와 만나 신경전을 벌이지만, 코토게의 저지로 무난하게 헤어졌다.

• 사타케 히로후미: 이가라시, 니카이도를 노리던 카이엔의 암살자를 저지했다가 암살자와 니카이도와 함께 본인의 불운에 휘말렸다.

• 이쥬인 시게오: 무구루마에게 비겁한 암기에 대한 회피법을 가르쳐줬다.
  
• 라이징: 죠가사키의 경우 과거 아소 세나와 대결한 전과가 있다.[30] 전투 중후반부 쯤에 모리와카가 이노우에에게 라이징의 집합 장소를 알려준 건으로 시노노메&아키모토 둘다 전투를 펼쳤다. 그리고 잠적한 뒤 최후반부에 재등장. 시노노메&아키모토는 카이엔을 지원한 전과가 있으나, 동맹이 결렬되었기에 모리와카가 아가츠마 죽일 테니 아가츠마 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하자 라이징도 이해관계가 일치하기에 잠깐의 신경전을 벌였지만 알려주었다.[31] 쿄엔전쟁의 생존자 카이도는 라이징의 간부로 합류했다.

• 시시오구미: 모리와카가 이노우에 츠무기에게 라이징의 집합장소를 알려주었으며 이노우에는 그대로 시노노메 류세이와 결투를 펼쳤다. 시시오구미 측에서도 라이징에 전쟁을 선포하고 이부 하야토는 아키모토 시로와 결투를 하게 되었다.

• 매드 카르텔 → 우라칸: 아가츠마 쿄야 생전 맺은 카이엔 - 매드 카르텔 합병 조약으로 카이엔이 아가츠마 사후 붕괴될때 자연스래 그 잔당을 흡수했다. 카이엔의 간부였던 소리마치 코지로와 그의 부하 카라스마 미즈키는 카이엔을 배신한 후 우라칸으로 갈아탔다. 이번 전쟁으로 조직원 확보면에서 최대 이득을 본 조직이다.

8. 종전 이후

• 쿄고쿠구미: 전쟁에 승리하고 난 뒤 공석이 되었던 부두목 자리에 무구루마 켄신을 앉혔다. 우라칸의 등장으로 시시오구미가 동맹을 제의했고 그대로 수략했다.[32] 이후 당분간 휴식기에 접어드는데 그 동안 두 명이 증원으로 온다고 한다.[33][34] 그 외에도 '절단왕'이라는 이명을 가진 신죠 쿄타로도 이가라시에 의해 식객으로서 입단하였다.

• 카이엔: 네임드 전멸로 완전히 궤멸되어버렸고 카이엔 잔당은 우라칸에 흡수되었다. 카이엔을 배신했던 소리마치 코지로는 자연스래 우라칸의 간부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토호쿠의 최대 한구레 조직이었던 카이엔이 괴멸당한 후 센다이가 지옥으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9. 여담

• 이치죠 코메이, 루크 쿠로바네 등이 중상을 입고, 나미오카 츠네키치, 오오조노 긴지, 우미세 쇼고, 노지마 카케루가 사망하는 등, 하오전쟁 못지 않게 피해가 컸다.

• 최고전력인 이치죠가 중상입은 상태여서, 이치죠가 전방에 나서주질 못하는 탓에 부두목 오오조노 긴지와 나미오카 츠네키치라는 브레인을 잃는 등의 일이 일어나면서 점점 쿄고쿠구미에게 전황이 불리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모리와카 토시로가 유우마 다이스케를 따내면서 카이엔 본대는 일반 하급 조직원들을 제외하면 4명으로 상대가 줄었고 특히 사카키바라 아마네는 위암 4기로 시한부 상태인데다가 끝내 이치죠 코메이에게 살해당하며, 카이엔 본대는 3명으로 줄었고 이후 센고쿠 카오루가 히다 코테츠로까지 따내면서 카이엔의 간부들은 완전히 전멸했다. 게다가 카이엔에게 몸을 의탁한 라이징 잔당의 보스 시노노메 류세이는 이노우에 츠무기에게 노려지고 있는데다, 아키모토 시로와 쿠가 코테츠의 악연을 생각하면 쿄엔전쟁은 희생자가 늘어도 쿄고쿠구미에게 점점 승기가 올랐다.
  
• 우미세 쇼고가 카미도 신이치와의 결투에서 막타를 날릴 때 "상반신의 뼈가 전부 부서지는 소리!!"라는 다쟈레를 시전했는데 이는 텐케이전쟁에서 사망한 사가라 소세이가 평소 시전하던 다쟈레다. 우미세가 사가라의 포지션을 잇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사이기도 하다.

• 시시오구미가 쿄엔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묘사가 나오지 않고 있다. 쿄고쿠구미가 피해가 심하긴 해도 아직까지는 지원이 필요할 정도로 크게 밀리고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카이엔을 이긴다면 참전 안하고 끝날 가능성도 있으나 카이엔에 몸을 의탁하며 타츠모토 마사유키를 불구로 만든 시노노메가 시시오구미 소속의 이노우에 츠무기에게 노려지고 있고, 아가츠마 역시 쿠로사와 코타로가 죽게 된 원인을 간접적으로 제공했기에 이쪽과의 충돌을 피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래도 라이징을 타도하고자 이부 하야토와 이노우에 츠무기가 협력하긴 했다.
  
• 하오전쟁과는 다른 느낌의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데 하오전쟁은 양쪽 모두 전쟁으로 동료들을 잃어가지만 이미 갈 데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물러날 수조차도 없어서 그대로 서로 너 죽고 나 죽자하며 파멸을 향해 걸어가는 참혹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쿄엔전쟁은 한쪽은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자신이 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최대한 열심히 동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다른 한쪽은 그 한쪽을 이기기 위해서 온갖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준다. 적어도 아모우구미와 텐노지구미는 인의를 중시하기에 장례식을 할 때만큼은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카이엔은 한구레 조직인만큼 그런 거 없기에 2023년 8월 14일 영상에서 쿄고쿠구미가 소중한 동료를 잃고 실의에 빠진 틈을 타서 쿄고쿠구미가 보호해야 할 지역 코쿠엔가이에 침입하였고, 장례식 장소를 집요하게 찾아다닌 끝에 결국 찾아내서 직접 쳐들어와 장례식을 엉망진창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림으로서 한구레의 진정한 무시무시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8월 25일 영상에서는 쿄고쿠구미 쪽에서 배신자가 나올 것이라는 제목이 나와서 또다른 변수가 등징하였다.[35]

• 텐케이전쟁에서 사망한 사가라 소세이와 쿄라전쟁에서 사망한 코쿠쇼 히데아키와 사이온지 켄고, 타카하시 슈야가 지금도 생존해서 쿄엔전쟁에 참가했다면 쿄고쿠구미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하오전쟁에 비해[36] 카이엔 측의 간부진이 더 빨리 죽어나갔고, 라이징이 시노노메 류세이의 부상으로 인해 발을 뺐기 때문에 더 일찍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매드 카르텔과 동맹을 맺고, 새로운 간부진이 등장하면서 전쟁이 더 길어질 것이 예상되었고, 하오전쟁에서 오오타케 노리후미가 종전을 선언함으로서 이는 현실이 되었다.

• 쿄고쿠구미도 미래가 그리 밝지 않은 편이다. 부두목 오오조노 긴지와 무구루마 켄신을 제외한 간부진 전원이 사망하고, 사제도 사코 야마토와 하나자와 이오리 밖에 남지 않았다. 심지어 이후 매드 카르텔과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37] 물론 매드 카르텔의 경우 아모우구미와 연합해서 싸울 가능성이 높고 아예 병합될 가능성도 있지만 희생자가 많이 나오는건 확정이라 쿄고쿠구미나 아모우구미 둘다 해피엔딩으로 끝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카이엔은 몰락 이후에 잔당들은 구 일본지구인 우라칸에 흡수되면서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와 동맹을 맺은 쿄시시연합과 매드 카르텔 본부에게도 배신했다는 이유로 동시에 공격받는 3중전쟁을 맞이하게 된다. 아모우구미 또한 2024년 초반 기준으로 카미시로구미와의 전쟁으로 인해 간접적이면 몰라도 당분간 충돌은 없을듯하다.[38]

• 아쉽게도 쿠레바야시 지로가 교사로 취업하는 등 많이 바빠졌기에 쿄라전쟁과는 달리 이번 전쟁에는 협력하지 못했다. [39]

• 쿄고쿠구미는 텐케이전쟁, 쿄라전쟁 때보다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등 손실이 심각해졌다.[40] 이젠 쿄엔전쟁에서 승리했지만 피로스의 승리에 가까울 정도.

10. 평가

11. 관련 문서

• 쿄고쿠구미

• 카이엔

• 텐케이전쟁

• 쿄라전쟁

• 하오전쟁

• CODE-EL 전쟁

• 시시오구미 내부항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