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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6290><colcolor=#fff> 타이거 잭슨 タイガー・ジャクソン | Tiger Jack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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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투 스타일 | 카포에라 | <colbgcolor=#006290><colcolor=#fff> 국적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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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철권 3와 TTT, 가정용 TTT2의 등장인물. 의상은 미국에서 7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풍 의상과 흡사하긴 하지만 정확한 출신지는 불명이다.철권 6 아트북에 수록된 설정에 의하면 에디 골드의 폐기된 초기 디자인으로[1] 그래서인지 기술은 물론 등장 포즈까지 에디와 똑같다.
첫 등장시부터 다리가 꽤나 길어보이는 코스츔이라 태그 시절에는 에디보다 리치가 길어서 상위호환 캐릭터이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실제 판정은 에디와 동일하다.
2. 스토리 및 소개
에디 골드와 비슷한 스타일의 캐릭터이지만 스토리와는 관계없는 게스트 캐릭터. 모티브는 당연히 마이클 잭슨.독특하게도 타이거를 고를 시 아나운서가 호명을 안해주는데 TTT 까지 호명을 안 했다가, TTT2에 와서야 드디어 호명을 해준다.
철권 3
전설의 댄서 (伝説のダンサー)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 3'에 갑자기 난입한 1970년대풍의 의상을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 날카로운 카포에라에서 에디와의 공통점이 느껴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알 수 없다.
소울 음악의 전성기 의상을 입고 카포에라라는 흑인이 창시한 무술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목적은 '블랙 이즈 뷰티풀'의 개념을 세계에 전파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어쨌든 진실은 당사자의 설명을 기다릴 수밖에 없겠지만 말이다.[2]
에디의 3P 복장. 타이거는 해금 캐릭터(컬러)로 아케이드 모드를 다른 캐릭터로 16명을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PS기준으로 ▲버튼, 스타트 버튼으로 타이거를 선택할 수 있다.'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 3'에 갑자기 난입한 1970년대풍의 의상을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 날카로운 카포에라에서 에디와의 공통점이 느껴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알 수 없다.
소울 음악의 전성기 의상을 입고 카포에라라는 흑인이 창시한 무술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의 목적은 '블랙 이즈 뷰티풀'의 개념을 세계에 전파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어쨌든 진실은 당사자의 설명을 기다릴 수밖에 없겠지만 말이다.[2]
철권 3 타이거 테마 철권 3 엔딩
철권 태그 토너먼트
철3과 같이 스타트 버튼으로 선택 가능.타이거 엔딩에서는 춤으로 시작해서 춤으로 마무리한다.
에디 엔딩에서는 에디와 타이거가 카포에라를 하며 합을 서로 맞춘다. 마지막에 서로 포즈를 잡으며 마무리를 한다.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철권 5 DR에서 Pool Party라는 스테이지에서 배경맨이 되었는데, 에디가 이 스테이지에서 싸워도 아프로머리의 타이거 잭슨이 나오는 걸 봐서 완전히 다른 인물.철권 태그 토너먼트 2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에 갑자기 난입한, 소울 뮤직 전성기 시절의 코스튬을 입은 수수께끼의 남자.
날카로운 카포에라를 추는 모습에서 에디와 공통점이 느껴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알 수 없다.
날카로운 카포에라를 추는 모습에서 에디와 공통점이 느껴지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알 수 없다.
게스트 캐릭터인만큼 다시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여겨졌지만,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에 추가 캐릭터로 등장했다. 덤으로 아나운서가 드디어 타이거의 이름을 호명하고, 에디와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는 것을 컨셉으로 잡았는지 성우도 다르다. 담당 성우는 밥(& 슬림 밥)의 성우인 패트릭 사이츠. 그러나 가정용 추가 캐릭터 중에서는 어째서인지 얘 혼자 엔딩이 없다.
3. 기술 목록
에디 - 크리스티와 다른 기술만 서술. 대체적으로 신기술 대신 구작 기술을 쓰고 도발이 붙는다.잡기 및 태그 대응은 에디의 것과 동일하다. 비라르(41236AP)로 카포에라 캐릭터에게, 에스트렐라(3AP)는 자피나에게 태그 대응이 된다.
- RK
에디의 12F 중단 오리발에서 바뀌어 12F 하이킥이 되어 카운터시 뜨게 바뀐다.
- 거트 - 아타카르 케이슈 (4LP RP)<바운드>
에디의 거트 - 아우 바치두 (4LP RK, 뒤 왼손 나이키)에서 변경된 기술. 중 중 판정으로 2타는 오른 손날로 내려찍는다. 1-2타 연속히트하는 것은 아니고, 2타는 막혀도 -6으로 안전. 이 기술 성능 자체는 꽤 좋은 편인데 문제는 카포의 로또를 담당하는 뒤 왼손 나이키가 삭제된다는 것.
- 에스칼라 지 마웅 (4RP)
히트시 도발이 자동으로 시전된다.
- 콤비나사웅 지레이타 따귀 (기상 RP LK)
지레이타 따귀 (기상 RP)에 추가타가 생겼다. 중단 판정으로 내려찍는다. 2타가 막혀도+5에 딜은 굉장히 높지만 애초에 에디 기상 딜캐는 원헤란이 더 애용되어 지레이타 따귀를 쓰는 상황 자체가 잘 나지 않아서 애매하다. 쓰더라도 기존의 르피(26LK) 후속타로 띄우는게 공콤이 확정이라 훨씬 좋다.
- 카베사다스 아벨랴 (앉아 AP AP / 앉은 자세 중 AP AP)
히트시 도발이 자동으로 시전된다.
- 아타카르 케이슈 (횡 이동 중 RP)
케이다 지 에스콜피온(횡이동 중 RP RK)이 구작의 그 중단 손날 찍기로 바뀐다. 카운터 히트시 공콤이 되게 띄우고, 가드시 상대를 앉히고 타이거가 -1이 된다. 카운터시에만 뜨는 기술이라 딱히 좋지도 않은데 에스콜피온은 태그어설트에 쓰이는 기술이라 왠지 손해.
- 도발 (AP+LK)
랜덤 춤동작을 하는데 한동작이 끝나고서 캔슬 안해주면 다음 동작으로 또넘어간다. 즉 놔두면 계속 춤춘다. 실전에선 봉인.
[1] 원문: This was originally an earlier design concept and name for Eddy that wasn't used.[2] 원 출처의 공식 유무를 알수 없음, 2차 출처는 https://www.sunlightyellow.com/tekken3/character/edd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