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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09:39:10

탐사기획 스트레이트/2024년 하반기


파일:MBC 시사_스트레이트.png
방영 목록
18-1 · 18-2 19-1 · 19-2 20-1 · 20-2
21-1 · 21-2 22-1 · 22-2 23-1 · 23-2
24-1 · 24-2

1. 개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2024년 하반기 방영 회차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영 목록

회차 방송일자 주요 내용 영상
259 2024.7.7[1]
  • 채상병의 죽음, 그 후...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 신준명
    • 해병대원 순직 1년.. .아직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 고비 때마다 걸려 온 대통령과 참모들의 전화
    • 윤석열 대통령 겨냥한 특검... 또 거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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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24.7.14
  • 2,200조, 금세기 최대 석유 개발?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비밀 - 이지수M
    • '금세기 최대' 동해 유전 탐사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비밀은?
    • 의심받는 "성공 가능성 20%"... 시추는 이미 정해진 수순?
    • 번번이 좌절된 산유국의 꿈...이번엔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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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2024.7.21 #
262 2024.8.18[2]
  • 1조 3,800억원..세기의 이혼 정경유착과 '안방 비자금'? - 임상재
    • '세기의 결혼'에서 '세기의 이혼'으로
    • '선경 300억 원'..김 여사의 안방 비자금?
    • '성공한 비자금'? 밝혀지지 않은 비자금 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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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24.8.25
  • 클린스만, 홍명보, 그리고 정몽규: 축협은 왜 공공의 적이 됐나 - 최경재
    • 홍명보 감독 선임으로 폭발한 여론
    • 무력화된 전력강화위, 절차가 무시됐다
    • 사퇴 요구 직면한 정몽규 회장, 4연임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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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2024.9.1
  • 티몬·위메프 사태, '이커머스'에 드리우는 검은 그림자 - 김아영
    • 못 받은 돈 1조 3천억 원.. 판매업체 줄도산 위기
    • '곳간' 따로 있었나? 큐텐의 수상한 자금 거래
    • 위기의 ‘이커머스’.. '계획된 적자'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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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24.9.8 #
266 2024.9.22[3]
  • 마약과의 전쟁: 사는 자, 잡는 자, 그리고 파는 자 - 신준명
    • 대학 친목 동아리 '깐부', 어쩌다 마약 소굴 됐나?
    • "죽어야 끝난다" 마약 중독자들의 경고
    • 마약과의 전쟁 2년.."치료받을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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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024.9.29
  • 붕괴하는 한국 의료: 정부의사 사이, 국민이 사라졌다 - 이지수M
    • 추석 응급실 대란 정말 없었나?
    • 줄어드는 수술.. 붕괴 조짐 한국 의료
    • 대립하는 정부와 의사... 누구를 위한 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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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2024.10.6
  • '기후대응댐'의 진실: 4대강의 그림자와 수도권 공화국 - 임명찬
    • 홍수·가뭄 피해, '기후대응댐'으로 막겠다?
    • 자칫하면 물폭탄.. 절차도 안 지켰다
    • "국토부로 넘겨라".. 4대강 토건업체의 그림자
    • 전기도 다 빨아들인다.. 수도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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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24.10.13
  • 또다시 '여사 의혹' - 최경재
    • '명태균' 게이트와 공천 개입 의혹
    • 대통령실 "명 씨, 자택에서 두 번 만나"... 진실은?
  • '5만' 전자, 삼성의 위기 - 임상재
    • '허약한 반도체 거인' 추락하는 주가
    • 반도체의 겨울? 삼성전자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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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2024.10.20
  • 관저와 '21그램' - 신준명
    • 1년 8개월 만의 감사 결과
    • '21그램'과 김건희 여사
  • '보수의 여전사'와 방통위 - 곽승규
    • '보수 여전사' 이진숙.. 무너진 합의제
    • 기울어진 수사.. '민원 사주' 의혹 묻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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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2024.10.27
  • 한강블랙리스트 - 이지수M
    • '역사적 트라우마' 5·184·3의 상흔
    • '블랙리스트' 인사의 귀환과 ‘입틀막’ 검열의 부활?
  • 금투세의 좌절 - 임명찬
    • 또 수면 위로 올라온 금투세 폐지론, 정치권은 왜?
    • <팩트체크> 금투세 시행하면 정말 증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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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2024.11.3 #
273 2024.11.10 #
274 2024.11.17
  • "확 다 불어버릴까"…그리고 닫힌 입 - '명태균 게이트'는 어디로? - 이지수M, 임명찬
    • "확 다 불어버릴까" 하더니
    • 여론조사 조작 의혹의 실체
    •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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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24.11.24
  • 야당 대표 징역형, 정의인가 보복인가 - 임상재
    • 이재명 대표 징역형... 요동치는 정국
    • '사법정의'인가, '정치보복'인가?
  • 선생님이 또 죽었다 -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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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024.12.1
  • 외면받는 한국 증시, 위기의 한국 경제 - 곽승규
    • 추락하는 코스피, 탈출하는 투자자들
    • 꺼져가는 성장 엔진
  • 11월 9일, 그날의 '입틀막' - 신준명
    • '완진경찰'이 등장한 날
    • '윤 대통령 골프' 취재한 기자는 형사 입건
#
277 2024.12.8 #
278 2024.12.15 다시 만난 민주주의 - 탄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79 2024.12.22

[1] 파일럿 시사교양 <최욱의 욱하는 밤> 편성 관계로 2주간의 공백기가 생겼다.[2] 2024 파리 올림픽 생중계 관계로 3주간의 공백기가 생겼다.[3] 추석 연휴로 인해 1주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