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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2 21:07:07

페이팔 마피아



1. 개요2. 구성원3. 여담

1. 개요

핀테크 업체 페이팔이베이에 인수되기 전까지 회사를 이끌었던 초창기 팀원들은 퇴사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매각 자금을 사치재와 고급 부동산 등에 소비하며 평생 윤택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는 대신 재창업과 벤처 투자 등 리스크를 다시 한 번 감수하며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는 길을 선택했다.

이처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친 영향이 지대하여, 2007년 포춘을 시작으로 업계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페이팔 마피아라고 부르고 있다.[1] 이들은 서로 창업한 기업에 재직하거나 투자를 유치하는 등 퇴사 이후에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다.[2]

2. 구성원

이름 직위 주요 이력
일론 머스크 초대 CEO 스페이스X[3] 설립
OpenAI[4] 설립
뉴럴링크[5] 설립
테슬라[6] 창업
보링 컴퍼니[7] 설립
트위터[8] 인수
xAI 설립
피터 틸 2대 CEO 팔란티어[9] 설립
파운더스 펀드 설립
페이스북 최초 투자자
맥스 레브친 CTO 슬라이드[10] 설립
어펌[11] 설립
CAPTCHA 상용화
데이비드 삭스 COO Yammer[12] 설립
Geni.com[13] 설립
크래프트 벤처스 설립
리드 호프먼 경영팀 VP 링크드인[14] 설립
Inflection AI[15] 설립
제러미 스토플먼 기술팀 VP 옐프[16] 설립
키스 라보이스 경영개발 VP 오픈도어[17] 설립
채드 헐리 웹 디자이너 유튜브[18] 설립
MixBit 설립
스티브 첸 엔지니어 유튜브[19] 설립
MixBit 설립
데이브 매클루어 마케터 500글로벌 설립
프리멀 샤 프로덕트 매니저 Kiva.org 설립
스캇 베니스터 고문 아이언포트[20] 설립
[21]
[clear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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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1] 마피아를 연상시키는 듯한 사진에 일원들 얼굴을 합성한 유명 사진도 포춘이 만들었다.[2] 대표적으로 키스 라보이스링크드인, 슬라이드 등에서 재직한 바 있다. 특히 파운더스 펀드, 클라리엄 캐피탈에서 근무하고, 본인이 창업한 오픈도어는 파운더스 펀드로부터 자금을 수혈하는 등 피터 틸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3] 2023년 9월 기준 기업가치 1,500억 달러.[4] 2023년 6월 기준 기업가치 290억 달러.[5] 2023년 6월 기준 기업가치 50억 달러.[6] 2023년 9월 기준 시가총액 8,312억 달러.[7] 2023년 9월 기준 평가가치 57억 달러.[8] 2022년 기준 기업가치 440억 달러.[9] 2023년 6월 기준 시가총액 344억 달러.[10] 2010년, 구글에 1.8억 달러 매각.[11] 2023년 6월 기준 시가총액 64억 달러.[12]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에 12억 달러 매각.[13] 2012년, MyHeritage에 매각.[14]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에 262억 달러 매각.[15] 2023년 9월 기준 평가가치 40억 달러.[16] 2023년 6월 기준 시가총액 26억 달러.[17] 2024년 1월 기준 시가총액 22억 달러.[18] 2006년, 구글에 16.5억 달러 매각.[19] 2006년, 구글에 16.5억 달러 매각.[20] 2007년, 시스코에 8.3억 달러 매각.[21] 2023년 9월 기준으로 이들이 창업하거나 인수한 기업들의 시가 총액과 매각 금액을 단순 도합하면 그 규모가 1조 달러를 능가한다. 단순 비교성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2,800여개 기업의 시가 총액 총합인 1.4조 달러에 근접하는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