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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20:16:47

드래곤볼 Z 폭렬격전

폭렬격전에서 넘어옴
드래곤볼 Z 폭렬격전
ドラゴンボールZ ドッカンバトル
파일:폭렬격전로고.png
개발 아카츠키[1]
유통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심의 등급 12세 이용가
장르 수집형 액션 RPG
플랫폼 Android / iOS
엔진 Cocos2d-x
출시일 2015년 1월 29일 (日)[2]
2015년 7월 7일 (국제)[3]
2016년 3월 7일 (韓)[4]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설명3. 국내에서의 인기4. 가이드
4.1. 리세마라 및 가챠관련 팁4.2. 초반 육성4.3. 이벤트 퀘스트
5. 시스템6. 돗칸 페스티벌
6.1. 리더 스킬
6.1.1. 돗칸 페스티벌 캐릭6.1.2. 가챠산 LR
6.2. 카테고리6.3. 액티브 스킬6.4. 유닛 필살기6.5. 부활스킬6.6. 등장 시 연출6.7. 스탠바이 스킬6.8. 필드6.9. 공격 집중
7. 등장 캐릭터
7.1. 캐릭터 선택 가이드
8. 모험9. 이벤트
9.1. 스토리 이벤트
9.1.1. 드래곤볼 스토리
9.2. 초격전9.3. 극한 Z 배틀9.4. 극한 Z 구역9.5. 고난이도 이벤트9.6. 습격
9.6.1. 초습격
9.7. 카드 목록
10. 설정11. 문제점
11.1. 확률 조작 의혹 사건11.2. 신규 캐릭터 지급 오류 사건11.3. 2021년 신년기념 한정 스텝업 돗칸 페스티벌 뽑기오류 사건11.4. 버스트 모드 / 특정 스테이지 친구 버그 문제
12. 기타13. 관련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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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래곤볼Z2 격신 프리저를 비롯한 유행했던 드래곤볼 카드게임을 어레인지한 형태로 내놓은 액션 RPG 익스플로전 게임.

현재 일본어판과 글로벌판이 운영중에 있으며, 글로벌판이 6달 가량 늦게 출시되었기에 6개월 가량의 텀을 두고 따라가나 동시 이벤트, 글로벌판 선진행 등의 이벤트도 있다.[5]

2022년 7월 기준으로 무려 누적 매출 4조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반다이 남코의 최대 밥줄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 #

이르면 2023년 말에서 2024년 초, 글로벌 서버와 일본 서버 운영을 통합하기로 결정되었다. 서버가 통합되는 것은 아니고 운영 일정을 동일하게 맞추는 방향으로 갈 예정이다. 그리고 24년 8월 공식 발표를 통해 동시진행 이벤트를 기점으로 운영일정 대부분을 통합이 공식적으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다만 일정기간동안 글로벌판만의 독자 이벤트를 통해 일본서버와 차이나는 일정들을 조율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2024년 9월 동시진행이벤트를 기점으로 완전히 이벤트일정을 통합시켰다. 다만 무도회는 개최시기만 겹쳤고, 카드 업데이트는 일판 적용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몇몇 이벤트는 시간이 일판과 유사할 뿐, 실제 종료시점은 상이한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로그인 이벤트, 대난전, 딱지격전 등은 글로벌 서버와 일본 서버 일정이 상이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2. 설명

보드게임 방식의 맵탐방 + RPG 방식의 턴제 터치 배틀이지만 카드별로 알기 쉬운 다채로운 속성과 스킬 조합 효능,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필살기 연출, 다양한 수집 요소와 아이템, 시나리오 재현과 알찬 이벤트 구성으로 전세계 다운로드 5000만 이상을 기록한 인기게임이다. 2021년 9월에는 다운로드 수 3.5억을 넘겼고 2022년 1월 말 일본판은 7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2022년 7월 7일에 글로벌판도 7주년 이벤트를 진행했다.

물론 가챠게임 특성상 리셋 노가다로 인한 추가 다운로드를 무시할 수 없지만[6] 브레소루나 반년 이상 일찍나온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도 5000만 다운로드도 달성 못하고 갤갤대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7] 다운로드 수는 날로 증가하여 2017년 7월 드디어 2억을 넘겨버렸다. 게다가 내수판은 2주년 때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눌러버리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8] 아쉽게도 내수판에서는 다운로드 기념 등으로 신규 초격전 이벤트를 포함한 대량의 실시하지만 글로벌 서버는 내수판과 기간차로 인해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의 백미인 신규 초격전 이벤트가 실시되지 않아(대신 기존 초격전을 복각한다.) 특유의 분위기가 훨씬 덜 하다. 하지만 이것도 2억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 이전의 옛날 이야기다. 동시진행 콘텐츠로 신규 초격전이 열리거나 신규 초격전 스테이지가 열리면서 더이상 이런 차이점이 발생되지 않다는 것. 또한 초격전은 주기적으로(정확히는 속성별로 개최) 항상 열려있는 콘텐츠이기 때문.[9]

2019년 8월에는 기어코 3억 다운로드마저 돌파하면서 엄청난 다운로드 숫자를 기록했다.[10] 이때 LR 초사이어인 손오반LR 셀(완전체)가 등장했는데, 그냥 성능은 여태까지의 폭렬격전에서 역대급 성능을 자랑한다.

2021년 6월 ~ 8월 즈음에 누적 다운로드 3억 5천만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에서 지능 LR 초사이어인 손오공과 민첩 LR 프리저(풀파워) 2종이 출시했다. 당연히 성능은 역대급 수준으로 나왔으며, 이전 3억 다운로드 때와는 다르게 명장면 재현에 좀 더 신경 쓴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무과금부터 핵과금까지 즐기기 좋게 되어있지만 카드 운빨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초반 리세마라가 필요하다. 그 이후에는 원하는 SSR 이상의 카드를 뽑으려면 스토리나 출석서비스 등으로 얻은 용석 외에는 과금이 필요하고 최상급 SSR은 리세마라를 하는 신규유저든 기존 유저든 노리기 힘들다. 다만 모든 카드 획득은 운에 절대 의존하기 때문에 단 5용석으로 원하는 카드를 얻는가 하면 수백, 수천만원을 쏟아부어도 얻기 힘든 유저도 있다. 대신 아이템과 용석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데다 무과금도 다양한 이벤트로 게임 내의 강력한 카드와 아이템을 보유할 수 있고, 시나리오로 얻는 용석을 이용하면 질릴 정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주요 인기요인인 듯.

여기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보유한 캐릭터의 각성을 하게 되면 단계별로 카드 일러스트가 조금씩 바뀌는데[11][12] 최종각성(=Z각성)시 과거 오프라인 카드게임에서 볼 수 있던 일명 프리즘 카드의 효과가 나타난다.[13][14] 최소 30살 전후가 된 당시 카드게임 유저들이 이것만 보고 폭렬격전을 플레이하기도.

여러모로 이벤트 퀘스트나 기간제 퀘스트 진행, 재료 각성 방식이 디지몬 링크스와 흡사하다.

4월 중반엔 중국의 3대 IT기업 중 한 곳인 텐센트와의 제휴로 중국 현지화 버전이 출시 되었는데 킹오파 카카오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싸그리 갈아엎어버리며 대륙의 위상을 그대로 뽐내었다.[15] 플레이 유저들의 평가에 의하면 자동전투가 되어 특유의 개성이 실종되어 평범한 양산 모바일 게임이 되어 실망했다는 의견이 대부분.

2024년 1월 일본서버, 2024년 7월 글로벌서버의 9주년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게임 내외적으로 두서버의 주년이벤트를 따로 실시하는 마지막 해가 되었다. 25년 10주년부터는 일판과 글판의 운영일정 통합으로 인해 더이상 두 서버를 따로 주년이벤트를 2번 진행하지 않거나 명칭만 남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캐릭터나 이벤트등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 사이트를 참고.

3. 국내에서의 인기

2016년 3월 7일 그 흔한 홍보조차 거의 없이 양대 스토어에 업데이트 되었으며, 입소문을 통해 시작한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허나 그마저도 기존 서버가 한글 패치 이후 늘어난 유저들을 감당하지 못했는지 심심하면 터져대기 일쑤인데다가 원활한 게임이 불가능한 개판 운영으로 유저들이 대부분 빠져나가버렸고, 3개월이 지나 서버를 증설하였지만 이미 한달 전 옆동네의 화려한 홍보와 사전예약, 그리고 북미서버로의 편입이 아닌 독자적인 서버 구축등의 차별된 운영으로 아예 내수판으로 갈아타버리거나 계정을 팔아치우고 접은 유저들이 많았기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꼴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1주년 당시엔 거저 뿌리다시피하는 이벤트와 반다이의 적극적인 광고등으로 다시 유저들이 복귀하거나 신규 유저들이 유입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으나, 3개월이 지난 10월 현재 지하철역 등 간간히 보였던 광고는 이젠 보이지도 않는다.[16][17]

2016년 7월 이후로는 일본판에 등장한 초베지트,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 오반 흡수 부우 등 사기적인 성능의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출시, 끊임없는 신규 이벤트로 인해 아예 내수판으로 이탈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수판과의 텀이 5개월정도 차이나는 만큼 기다리기 힘든건 부정할 수 없으나 그나마 기존 북미서버를 확장한 글로벌 서버에 편입됐기에 이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18][19]

2017년 들어 일본판에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하여 서버가 터져나가곤 했는데 각종 커뮤니티들을 보면 한국인들도 꽤 자주 보이곤 한다. 이후 홍대던전에서 시작된 소규모 전시[20]를 시작으로 케이블 TV에서 광고가 나가는 등 본격적으로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2017년 8월 19일에는 서울 강남에서 추첨으로 선발된 한국 유저들을 초청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글로벌판 책임자인 타치바나 PD가 직접 내한했으며 폭렬 속도 격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그러나 대회 상품이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반다이 프라모델 등으로 썩 좋지는 않았다는 평. 반대로 전 참가자에게 선물한 폭렬격전 타올은 상당한 크기와 초4오지터 및 초4듀오의 멋진 모습, 그리고 오직 여기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이었기에 반응이 상당히 좋으며 이것만으로도 이벤트에 올 가치가 충분했다는 평이다. 단, PD와 유저와의 질문답변 시간은 없었으며 속도 격전 우승자가 당시 '곧 공개됩니다' 상태로 출시되어 수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던 초4오지터 및 초일성장군의 리더 스킬 해금 시기에 대해 물어보자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갔다.

종합해보자면 다른 나라나 일본 내수판의 인기 혹은 매출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인기는 뜨뜻미지근한 게 사실이다. 물론 그렇다고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코빼기도 안 보일 정도는 아니고, 대충 20~60위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수준이며 모바일 게임 과금 기준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부문 최고 2위까지 찍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나쁜 편은 아니다. 나름 이를 반증하듯 반다이 측에서도 나름 대형이벤트마다 꾸준히 TV CF를 내보내는 중이며 글로벌 이벤트마다 한국어 버전 홍보물을 꼬박꼬박 번역해주는 중. 여러모로 대단한 수준은 아니지만 드래곤볼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나름 매출은 나쁘지 않게 나오는 편이니 앞으로도 큰 규모의 유저 유입이나 이탈 없이 그냥저냥 한 규모로 굴러갈 확률이 높다. 어차피 이제는 유저수가 탄탄한 글로벌판을 베이스로 하므로, 운영에 큰 문제가 생기거나 서비스가 종료되는 등의 불상사가 일어날 확률도 낮아진 만큼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큰 불안감이나 기대를 가지지 않고 플레이하는 중.

다만 단순 순위로 보니 낮아보이지, 결코 한국시장의 20~30위가 다른 나라의 매출과 비교하면 적은 액수가 아니다. 한국의 모바일 게임 1~10위의 게임들의 매출액만 보아도 다른유럽 국가의 1위랑은 전혀 다른 수준이다. 애초에 서구권에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바일 게임의 매출액으로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상위권은커녕 100위권도 보장 못할만큼 과금에 대한 허들과 규모차이가 매우 크다. 한국 매출 순위 20위권이면 서구권에선 초상위권 수준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인구 약 5000만 정도 사용하는 한국어를 선택 가능 언어 중 1개로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즉 시장성이 없었으면 한국어 지원은 진작에 끊겼을 일이다. 드래곤볼 프랜차이즈의 경우엔 돗칸배틀 뿐 아니라 다른 드래곤볼 게임도 매우 높은 확률로 한글화가 이루어지고 있기에 시장성이 나쁘진 않다는 반증.

현재 일판과 글판은 업데이트 속도가 4개월 반~5개월 가량 차이가 난다. 현재는 사실상 3개월 수준으로 크게 간격이 좁혀진 편. 이 때문에 페스캐를 뽑을 지, 아님 거르고 다음 페스나 전설강림을 기다릴지 고를 수 있었다. 가끔식 블루 계왕권 오공이나 체블베의 극한처럼 글판에 선공개되는 경우도 있으며 예외적으로 다운로드 이벤트와 극장판 이벤트는 글/일판에 동시에 공개된다.
그러나 유저들의 불만 및 전반적인 유저 감소에 결국 서버간 일정을 완전 통합하고 있어 더이상 이런 미래시는 이용할 수 없다.

4. 가이드

4.1. 리세마라 및 가챠관련 팁

리세마라가 발달한 일본산 게임답게 리세마라에 매우 관대하다. 첫 실행시 꽤 많은 용석을 줄때가 많으니 간단하게 몇번 플레이하거나 미션을 달성하여 용석 50개 세트를 1~3개 모은 후 10연속 뽑기를 하여 좋은 캐릭터가 나올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 게 좋다. N주년은 항상 시간한정 3+1 뽑기행사를 하는데 3주년 일판 300시간[21] 동안 50개를 3번 뽑으면 1회 무료였다.[22] 글판은 30개로 10연뽑을 할 수 있고 3번을 뽑으면 1회 무료, 그 후는 일판과 동일하다.

과거엔 내수판과 4~5개월 차이로 가챠가 등장했었으나, 요즘은 동시발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를 찾아보기 바란다.

2018년 하반기 현재는 글판/일판 공통으로 마지막 10번째 카드가 SSR확정이다. 단 SSR 카드만 확정이고 가챠 타이틀에 속하는 카드가 확정인건 아니다.[23]

카드를 뽑을 때 에네르기파를 쏘는 손오공의 애니메이션 과정에 따라 나올 카드의 등급을 살짝 기대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24]

기존에는 검은 혹성을 향해 에네르기파를 쏠 준비를 하는 자세였으나 개편 이후 손오공이 붉은 행성 앞으로 날아오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에네르기파를 쏘는 방향도 대각선으로 변경. 그리고 어택볼도 같이 날아오는 Z전사로 변경되었으며, Z전사 등장 패턴으로도 등장 카드를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25]


1. 손오공이 줌인되기 전
2. 손오반이 줌인되기 전

배경
일반 용석 뽑기시, 가끔 배경이 미래 세계의 녹색 하늘과 푸른 운석이 등장할 수 있다. 이 경우 미획득 SSR이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1) 중앙에 손오공이 날아가는 중 Z전사들이 날아온 후 줌인
2) 아무 효과 없이 바로 줌인
3) 중앙에 손오반이 날아가는 중 Z전사들이 날아온 후 줌인

이 단계에서는 Z전사의 패턴으로 가챠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데, 다음의 연출이 나올 경우 스카우터 SSR 카드가 확정이다.[26][27]
1) 마인 부우의 등에 미스터 사탄이 업혀서 날아오거나 미래 트랭크스가 마이를 안고 날아옴.[28]
2) 크리링이 다른 Z전사 없이 혼자 날아옴[29]
3) 손오천과 트랭크스가 같이 날아옴[30]
4) 손오반과 피콜로가 같이 날아옴[31]
5) 천진반과 차오즈가 같이 날아옴[32]
6) 천진반과 차오즈,야무치가 같이 날아옴[33]
7) 인조인간 17호와 18호가 같이 날아옴[34]
8) 우이스와 비루스가 같이 날아옴 이 경우 밑의 7번의 이벤트가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9) 미래 트랭크스와 베지터가 같이 날아옴[35]
10) 인조인간 18호와 크리링이 같이 날아옴[36]

우이스 혹은 비루스, 베지터가 다른 Z전사들과 섞여서 날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음 단계[37]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나 확률은 매우 낮다. 그나마 매인이 확정적 등장하는 또다른 조합이 비루스+부우만 등장할 때 정도.

2. 손오공이 에네르기파를 발사할 때[38]
1) 아무 변화없이 일반 상태로 발사[39]
2) 슬라이드 전후 초사이어인 변신
3) 슬라이드 시 쏴라! 글씨가 무지개색으로 변화
4) 에네르기파가 날아가는 동안 초사이어인 연출이 단계별로 등장[40]
5) 에네르기파 명중 후 화면이 깨지는 연출과 함께 하얗게 변하면서 프리저편/인조인간편/마인부우편 손오공의 각 명장면과 오룡이 팬티소원을 비는 장면 또는 파후파후 장면이 나타난다.
6) 손오공과 베지터의 포타라 컷씬 등장 후 초베지트 혹은 블루 베지트로 합체하고 에네르기파 발사
7) 발사후 운석이 깨지는 순간 우이스가 등장하며 시간을 되돌린다.
8) 아직 슬라이드 하지 않을시 내놔!, 슬라이드시 빨리!라는 금색 글씨가 나온다.[41]
9) 에네르기파가 평소보다 더 길어진다. 베지트로 합체 시에는 반드시 에네르기파가 크고 길어진다.
10) 시공간이 일그러지며 푸른색 운석이 나온다[42]
11) 에네르기파가 발사되기 직전 화면 상단에 전왕이 출현한다.
12) 손오반이 하늘을 날아서 등장하는데 에네르기파를 날리는데 감마1호 감마2호가 등장한다.
13) 손오반이 에네르기파를 날리는데 한번 깨지면 슈퍼히어로에서 나온 누워있는 오반이 팡을 안고 있다 이때 한번더 깨지면 닥터 헤도가 등장
14) 9주년 한정 오공과 베지터가 나올시 베지트가 아닌 오지터로 합체하는 연출 추가되었다.
15) 오공이 에너지파 날릴때 일정확률로 신 브로리가 등장하는 연출 추가[43]
1)번의 경우는 R이하 확정이나, 에네르기파 명중 후 5)번 연출이 나오면 SSR 확정이다. 단 명장면으로만 끝나지 않고 오룡의 팬티소원이나 무천도사의 파후파후 장면이 추가로 나올 경우 페스캐나 LR캐릭터 확정.
2) 의 경우는 SR이상 확정이란 점 외엔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단, 슬라이드시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것으로 끝이다!(코레데 오와리다!)가 나오면 스카우터 SSR 확정이며, (1단계에서 베지터 등장시) 베지터 목소리로 네가 넘버원이다! (오마에가 남바완다!)가 나오면 반드시 포타라 합체 연출이 나오며 이후 합체형태에 따라 페스캐나 LR이 나온다.
3)번의 경우 SSR확정이다. 다만 이벤트 티켓뽑기 등에서는 SR만 나오는 황당한 경우가 있다. 용석뽑기는 다행히 무조건 SSR만 나오니 걱정하지 말 것. 주로 다른 상황과 겹쳐 나오는 일이 매우 많다. 특히 베지터나 우이스가 떳을 때 같이 나올경우 합체/시간 돌리기 확률이 꽤 높아진다.
4)번은 초사이어인 1,2에서 끝나면 SR이상 확정, 초사이어인 3까지 나오면 SSR이상 확정이며, 10연가챠 한정으로 초사이어인 갓까지 나오면 SSR 3장이상 확정이다. 또한 초사이어인 1, 2, 3의 일러스트가 각 주년을 장식한 손가락 일러스트의 경우 스카우터 캐릭터가 확정되며 블루 까지 변신시 패스캐 또는 LR이 확정된다.
6)번은 1단계에서 베지터가 날아왔을 때 연출 가능성이 있으며, 본 카테고리의 7),8)번 연출이 선행되었다면 무조건 등장한다. 초베지트나 블루 베지트로 합체하는 연출이 나온 후 베지트가 에네르기파를 쓴다. 초베지트 등장시 페스캐 혹은 LR 캐릭터 확정이며 블루 베지트가 나왔다면 LR캐릭터 확정.
7)번은 1단계에서 우이스 혹은 비루스가 날아왔을 때 연출 가능성이 있으며, 메인페스 캐릭터 확정이다.
8)번은 베지터가 뜨든 말든 무시하고 반드시 합체하며 초베, 블베 중 랜덤이다.
9)번은 페스캐릭터 확정이다.
10)번은 메인페스 캐릭터 무조건 확정이다.
11)번은 메인페스 캐릭터 확정이다.
12)???
13)???
3. 당길 때 손오공[44]의 패턴
1) 카메하메-하[45]
2) 이치카 바치카다![46]-하
3) 코레데 오와리다![47]-하
4) 오마에가 남바완다![48][49][50]
5) 퓨전[9주년]
1)번은 뽑기 리뉴얼 전에도 있던 대사로 가장 일반적인 대사이다.
2)번은 SSR확률 상승으로 어디까지나 상승일 뿐이지 큰 기대는 하지 말자.[52]
3)번은 스카우터 SSR확정으로 페스티벌 가챠에서 이 대사가 나오면 큰 기대를 걸어 볼 가치가 있다. 카테뽑 같은 경우에는 10번째가 스카우터 SSR 확정이라 심심하면 들을 수 있는 대사이기 때문.[53]
4)번은 위 서술한 것처럼 유저들이 가장 환호하는 대사로 무려 베지트(혹은 블루베지트) 합체 확정대사이다. 즉 페스가챠면 페스티벌 캐릭터 확정[54], 전강이나 카테뽑 등의 패스티벌 캐릭터가 포함되지 않을 경우는 LR확정이다.

4. 베지트 변신 패턴
1) 초베지트 변신 시엔 스카우터 SSR이 확정이나 메인 확정은 아니다
2) 블루베지트 변신 시엔 전강가챠에선 돗칸페스 이외에 모든 엘알중 엘알 1명 확정, 돗칸페스 가챠에선 페스 엘알 확정이다.[55] 다만, 우이스 시간감기로 등장하는 블루베지트는 해당 가챠의 메인 캐릭터가 확정이므로 메인 캐릭터가 UR이라면 그 캐릭터가 나온다.
3) 슈퍼 히어로 극장판 출시 이후 합체 모션도 약간 변경 되었다.
베지트로 합체시 피콜로와 손오반이 등장한다.

5. 캐릭터의 실루엣이 비칠 때
1) R 또는 SR 카드의 실루엣이 비치다가 옆으로 빠르게 넘어가며 다른 상위등급 카드로 바뀐다.[56]
위 연출이 뜰 경우 R 카드가 나오는 척 하다가 LR카드나 페스캐가 나온다.

6.에네르기파 발사 후 화면이 깨질 때
1)화면이 1번 깨진다 : 나메크성편 "나 화났다! 프리저!"[57] /셀편 "모두들 안녕..."[58] /마인부우편 "고맙다! 드래곤볼!"[59]
2)화면이 2번 깨진다 : 오룡의 여자...팬티를 주세요![60] 혹은 무천도사/부르마의 푹신푹신(파후파후) 화면이 출력된다.
1)번은 단순히 SSR 확정연출로 SSR 한장이 보장된 연차에선 의미없는 연출이다.
2)번은 전설의 강림에 경우 엘알 확정, 페스티벌에 경우 페스캐 확정이다.

이외로 가챠결과 LR카드가 나왔을 때는 위에 Legendary Character coming[61]이라고 뜨게 되었다. LR 캐릭터가 페스를 제외한 용석 뽑기에 다 등장한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좋은 패치. LR대상 카드는 가챠 결과 정산시에 카드 아이콘 테두리에 황금빛 파장이 발생한다. 우정뽑기든 용석뽑기든 무관.

2020년 4.14.0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페스티벌 한정 카드 작게 페스티벌 한정이란 글씨와 함께 카드 테두리에 "붉은빛 파장"이 발생한다. 많은 유저들이 일반카드와 구분이 되지 않다는 점을 설문으로 언급했던 것으로, 이를 받아들여서 반영해준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2월에 슈퍼 히어로 더블페스티벌 뽑기 한정으로 슈퍼 히어로에 맞게 한정으로 연출과 음악이 변경되었다. 그래서 뽑기에 손오공 대신 손오반이 날아가며, 합체 연출도 피콜로 & 손오반의 합동 필살기로 변경되었다. 컷씬 연출도 2종이나 추가된 점도 덤.

카드 운빨을 워낙 타기에[62] 리세마라에도 어느 정도 수고를 덜어야 좋은 캐릭터들로 시작할 수 있으며, 이 작업이 질린다면 위키나 헝그리앱등 관련 커뮤니티의 나눔을 받는 걸 추천한다. 다운로드 기념 이벤트나, 혹은 점검 보상이 겹쳐 가챠뽑기 할인 혹은 용석을 퍼주는 경우엔 최소 4SSR 혹은 원하는 캐릭터 구성이 나올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 통에 불필요한 계정을 나눔하는 유저들이 꽤 많은 편. 늘 그렇듯 눈팅만 하는 종자들의 먹튀가 있으니 그 점은 유의하자.

그리고 우정뽑기에서도 매우 드물지만 레어 캐릭터가 나오기도 한다. LR인조인간 출시 이후로 레어 캐릭터 드롭률이 매우 높아져, 사탄 동상은 물론이고 인조인간에다 Z각성된 SR이나 SSR이 나오기도 한다.(당연히 베이스는 R 혹은 SR) 현재 우정뽑기산 엘알은 인조인간 듀오,미스터 사탄,그레이트 사이어맨 듀오가 있다.

이외에도 유저들 간에 민간신앙들이 존재하는데 우정뽑기에서 블루베지트가 나오면 그 테이블은 떡상테이블이기에 용석을 질러야 한다던가, 돗칸페스티벌 전 우정뽑기 액땜 3회는 필수라던가, 선발대를 관찰해야 자신의 테이블이 예상된다던가(사람들이 페스캐를 잘먹으면 자신도 잘 먹을 수 있다 등등), 근력 속성 호이가 나오는 순간 테이블이 똥망이므로 그 날은 뽑기를 멈춰야 한다던가 등등이 있다. 민간신앙이라지만 우정뽑기 블루베지트는 의외로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생각해보면 우정뽑기에서 LR진화가 가능한 카드[63]가 한장이라도 뜨면 블루베지트를 포함해 모든 상위연출이 나오므로 사실상 오늘의운세 정도의 신뢰도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64]

2018년 5월 25일 15:30(글로벌판 기준)부터는 용석을 사용한 연속 뽑기를 할 경우에는 10번째 캐릭터가 SSR 확정으로 뜨게 된다. 그런 이유로 위에 있는 가챠 이펙트들은 1회 뽑기 시에만 참고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무래도 연챠로 인한 SSR 확정으로 인해 LR 초사이어인 3 오공이 나오는 승룡제에서 여러 LR을 얻은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확률상의 이점이 생긴 것은 확실한 듯 하다.

4.8.0 버전 이상의 버전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계정코드 발급이 중단되면서 계정 나눔/거래가 다소 둔화되었다.현재는 코드 인증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계정 코드자체의 유효기간이 2주였는데, 현재 시스템 변경이 된지 오래되어서 더이상 쓸 수가 없기 때문. 각종 계정 거래가 활발했던 예전과 달리 계정 연동 시스템 1가지만 남아 계정거래가 다소 어려워진 부분이 있다. 나눔자체도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2020년 기준으로는 계정 요구 건수가 줄어든 상황이다.


2024년부터는 대규모 이벤트시 연출을 기간 한정으로 바꾸고 있는 상태라 위 정보가 딱 들어맞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으니 주의할 것.

4.2. 초반 육성

랭크 1에서는 150 코스트로 시작한다. 리세마라를 통해 얻은 카드들 중 최상급 SSR의 코스트는 21~30 패시브와 링크스킬이 좋은 카드로 채운다. 하지만 코스트는 버전 Z 업데이트 이후 사실상 패기된 상황이며, 덱 구성에 있어서 더이상 저랭크라는 이유로 제한되지 않는다. 대신에 스텟을 높이고 친구를 늘리기 위해서라도 랭크 작업은 필요하다. 저랭크 구간에서는 메크로 계정이 대부분이라 친구 추가를 해놓아도 안 받거나 받아 줘도 온갖 컨텐츠에서 도움받지 못할 확률이 크며 게스트로 뜨는 친구들도 어느 정도 자신과 비슷한 랭크로 나오기 때문에 고렙 유저들의 친구로 서포트 받기도 매우 어렵다.

초기 계정은 랭크업과 수련, 각성, 서포트 아이템의 축적을 우선으로 육성하여야 한다. 랭크가 높을수록 메리트가 많아지기 때문에 (특히 고랭크 유저들의 추천친구들은 잠재 상태가 좋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강력한 캐릭터들로 덱을 채우는데 필수적이고, 맵 상에 호이포이 캡슐이 산재해 있는데, 금,은,동,흰색의 순서로, 각성메달,서포트아이템,수련아이템의 순서를 우선으로 하여 최대한 많이 먹어주자. 나중에 캐릭터들을 각성시키려면 엄청난 양의 각성메달이 필요하다.

꽤 자주 랭크 EXP 4배 이벤트를 하니 경험치를 많이주는 모험 스테이지를 기억해놨다가 랭크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500랭크까지는 미션 보상도 존재하니 필히 하는 것이 좋다.

강력한 SSR 캐릭터들도 중요하지만 링크나 패시브, 특수효과가 좋은 SR 캐릭터들도 잘 간수하여야 한다. 꼭 수련이나 바바상점에 팔기 전 스킬들을 확인하자.

계정을 육성하다 보면 뽑기를 하게 되는데, 위에 설명한 것처럼 필요한 카드들을 빼곤 SR등급은 바바상점에 팔아 필요한 아이템을 산다. 보유하고 있는 카드들중에 SR등급의 카드들을 각성시켜 SSR 카드의 필살기 레벨을 올릴수 있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 역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카드들을 팀 정보의 처분에서 제니로 바꾸는 병크는 절대 저지르지 말자. 게임안의 화폐 단위인 제니는 우정뽑기에서 나온 사탄 트로피를 처분하거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부호!사탄에게 도전하라!", "거북선인의 특별수련"를 클리어하면 필요한만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랭크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SSR카드들을 만렙을 찍고 Z각성시켜도 된다. 이때 다량의 각성 메달이 필요한데, 모험을 돌면서 착실히 캡슐을 먹고 미리 바바상점에서 대량으로 판매하는 각성메달을 모아놨다면 메달 수에 여유가 있을 것이다.

게임을 진행할 때 친구나 게스트를 데려 갈 수 있는데, 당연히 좋은 리더나 필살기 레벨이 높은 캐릭터가 좋다. 또한 그들의 리더 스킬까지 적용되므로 초격전 등의 클리어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미리 좋은 리더를 설정해놓은 계정과 친구를 맺거나, 자신이 랭크가 좀 높다면 친구를 설정하지 않고도 좋은 게스트 대동이 가능하다.

꾸준히 게임을 하여 좋은 카드들을 쌓아놨다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각 속성별 덱과 히어로 집단인 초속성 덱, 빌런 집단인 극속성덱과 카테고리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덱을 이끌어줄 리더 캐릭터가 필수적이다.

부지런히 랭크업을 하고 메달을 모으며, 뽑기로 좋은 캐릭터들을 잘 저격하면서 UR 캐릭터들을 축적해두면, 리더급 캐릭터들의 초격전 도전이 가능하다. 초격전을 클리어하면서 캐릭터들을 DOKKAN각성시키고, 더 어려운 초격전을 클리어하면 폭렬격전만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4.3. 이벤트 퀘스트

주요 이벤트 퀘스트는 초격전, 카드와 각성 메달얻기 혹은 경험치와 서포트 아이템 획득으로 나뉜다.

초창기 이벤트 구분이 없을 당시에 주로 특정 시나리오를 재현한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하여 얻은 R 카드나 SR 카드를 각성 메달을 모아 각성시키는 이벤트가 많았다. 예전엔 여기서 나온 캐릭터들로 덱을 꾸리곤 했으나 최근엔 파워 인플레로 거의 사장된 카드들이 많다. 있으면 그만이고, 이미 더 강하거나 좋은 효과를 지닌 카드가 많기 때문에.. 혹은 캐릭터 경험치를 많이 주는 맵이나 요일별 각 속성별 각성 매달을 주는 이벤트[65], 재료를 주거나[66] 돈을 많이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초심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2020년 현 시점에서는 잠재 구슬 스테이지를 더 중시하며, 랭크 작업을 위해 팡 스테이지를 돌거나 무도회 전에 열리는 부르마의 전투 준비 스테이지에서 대량의 서포트 아이템을 얻는 정도이다.

현재는 따로 작성된 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스토리이벤트가 각성매달 수집이든 수련 아이템, 수련장소, 서포트 아이템을 모으는데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다. 제니는 극한 Z 각성, 우정뽑기가 존재한다. 그나마 이런 이벤트 퀘스트 가운데 스킬구슬 스테이지, 꿀팡 스테이지, 무천도사의 특별 수련, 잠재구슬 스테이지 4곳만 이용한다. 하술할 초습격 이벤트도 극한이 되기 전에도 버려진 스테이지였고, 지금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이용하지는 않는다.

5.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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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돗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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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kan 축제 한정 뽑기다. 비페스 LR 또한 이 문서를 참조.

6.1. 리더 스킬

모든 폭렬격덱 덱에서 1번의 리더자리와 친구카드[67][68]에서만 발동되는 상시 발동 스킬이다. 일부 카드[69]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리더스킬이 존재한다. 친구도우미 카드로 설정된 카드의 리더스킬 효과가 좋고 범용성이 높을수록 친구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리더카드로 채용되는 카드는 절대다수가 돗칸 페스티벌캐릭[70]인데, 모든 카드는 각자의 특정에 맞춘 리더스킬을 지니고 있다.
가끔 펀치머신과 같은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구슬 리더로 불리는 카드들이 사용되는 등 특정 조건에서만 사용하는 리더스킬을 지닌 카드들이 종종 있다.

하단은 돗칸 페스티벌과 뽑기 LR카드들의 리더스킬들과 세대구분한 것이다.

6.1.1. 돗칸 페스티벌 캐릭

1세대 : 근력 브로리부터 시작, 10탄 비루스 출시와 비루스의 극한을 끝으로 1세대 출시 종료1세대 극한 종료

2세대 : 드래곤볼 30주년 초 베지트부터 시작, 24탄 지능 블루 베지터를 끝으로 2세대 출시 종료2세대 극한 종료[71]


3세대 : 2주년 초사이어인 4 손오공/베지터부터 시작, 34탄 초사이어인 3 브로리를 끝으로 3세대 출시 종료


4세대 : 2억다운 초사이어인 4 오지터/체력 초일성장군부터 시작, 56탄 지능 오공 블랙을 끝으로 4세대 종료

5세대 : 브로리 극장판 기념 민첩 초사이어인 오지터/초사이어인 브로리부터 시작.[74], 7주년 직전인 근력 마인부우(순수), 체력 초2 오공을 끝으로 종료.[75]

6세대 : 7주년 초사이어인 4 손오공/베지터,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베지터부터 시작.[77]

7세대 : 특정 카테고리 A, B 의 기력 3~4 공방체 170% 업 + A,B 카테고리에 속하고 또 다른 특정 카테고리에 속할 경우 공방체 추가로 30%업.
8주년 더블페스 캐릭터부터 시작이다. 다만 해당하는 카드들은 스텐바이 스킬 또는 필드 스킬을 지닌 캐릭터 한정으로 제한된다. 일반적인 액티브스킬, 연출씬 보유 캐릭터는 기존대로 6세대로 본다. 하지만 리더스킬이 6세대와 약간 다르게 공방체가 170%로 고정되어 구분하는데 약간 차이가 있다.

6.1.2. 가챠산 LR[78][79]

* LR 페스티벌의 경우는 전강 LR[80]이 아니라 페스티벌의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으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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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카테고리

카드 별로 특징을 분류하기 위한 용도로 등장했다. 첫 적용은 2주년 더블페스 이후 진행했던 동시진행 이벤트를 통해서 적용되었다.[81] 처음에는 그리 특별하게 능력치가 적용되는 상황이 별로 없어서 리더스킬 말곤 크게 신경 쓰진 않았지만, 매해 패시브 스킬, 액티브 스킬, 드롭 보너스, 고난이도 콘텐츠 미션 등등으로 적용범위가 넓어지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전에는 카드 자체 성능이 매우 중요했는데, 2020년을 기점으로는 카테고리에 얼마나 많이 포함되었는지도 중요한 성능 평가기준으로 자리잡았다.

2024년 11월 게임 내에서 최상위로 평가받는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슈퍼 HERO[82]
* 극장판 BOSS(+제어 불능의 힘/혹성 파괴)[83]
* 우주 서바이벌[84]
* 극장판 HERO(+소원의 힘/초사이어인/역전분투)[85]

슈퍼 HERO는 9주년 이후 압도적인 돗칸 원탑 덱으로 평가받는다. 손오반 비스트의 사기적인 성능과 들어가는 카드들도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것도 모자라 비스트의 도발+9주년 오지터의 회피 도발로 3턴을 날먹할 수 있고 여기에 리바이벌로 보험까지 붙는데 딜도 칠극의의 필드 때문에 약하지도 않은 단점이 없는 완전체로 평가받는다.

우주 서바이벌 덱은 슈히덱과 많은 멤버를 공유하나 슈히에서 감마와 오지터, 지렌 리더일 경우 손오반 비스트가 추가로 빠지고 지렌과 엘전대, 엘칠리를 넣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워낙 손오반 비스트의 도발이 사기적인지라 슈히보다는 살짝 아래로 취급받으나 저 셋카드 전부 비반을 제외한 9주년 카드들과 동급이거나 넘어서는 체급을 지니고 있기에 0티어 취급을 받는다.

슈퍼 BOSS는 9주년에 민첩 브로리와 동시에 출시되었고 브로리 자체 성능이 워낙 괴랄하여 바로 1티어 덱으로 급부상하였다. 그러나 돗칸의 심화된 파워인플레와 극속 특유의 미비한 지원으로 인해 셀 맥스까지 받았음에도 9주년 중순 기준 2군으로 몰락하였고 대신 세동캠때 극보 지원이 대거 추가됨에 따라 슈퍼 보스덱은 구황과 셀 맥스만 챙긴 브로리 덱으로 변화하여 0티어를 차지하였다. 현재 유일한 극속 0티어 덱.

극장판 HERO덱은 슈히덱과 덱풀 대부분을 공유하는 데다가 극한 6주년 듀오와 칠극의에 밀려 사실상 완전한 하위호환 덱이였으나 세동캠때 일명 반트콩이라 불리는 초사이어인 트리오가 추가됨에 따라 0티어 급으로 부상했다. 특히 반트콩의 방어력 버프가 2턴이나 지속되는데 무려 80%대라는 어마어마한 버프를 제공하는 지라 쌍 반트콩을 들고갈 경우 기존에 파워인플레에 밀려났던 대부분의 캐릭터가 가드나 뎀감만 있으면 다시 채용을 고려하게 만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서포트를 제공하는데 본인의 체급도 꿇리지 않기에 0티어를 차지했다. 사실상 쌍반트콩이 가장 중요한 덱인지라 엄밀히 말해 반트콩덱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 정도. 이후 2탄때 일명 억부자라 불리는 근력 초사이어인 손오반의 추가로 0티어 자리를 굳건히 한건 덤.

부모와 자식의 유대는 1번 가드 탱커인 엘마늘을 필두로 한 0티어 덱이었으나 현재는 인플레로 엘마늘도 방어적인 부분이 불안해 굳이 엘마늘로 리더를 세워 부자의 유대 덱을 짜진 않는다. 그럼에도 부자의 유대 덱풀이 워낙 넓어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리더로 쓰이는 엘마늘과 체얼반이 파워 인플레에 뒤져짐에 따라 더이상 1군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카테고리 분류를 보면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가 있다.

6.3. 액티브 스킬

기존의 카드의 다른 능력들과 차별화된 새로 도입된 스킬이다. 발동조건만 갖춰지면 구슬로 공격을 하기전에 1회에 한해 발동이 가능하다. 일본판에서는 4주년 더블페스 듀오인 엘초4오공과 엘초4지터로 처음 나왔으나, 글로벌판은 4주년 이벤트 이전에 오공의 날 기념 이벤트의 기술 LR 삼부자를 통해서 처음 등장했다. 처음 나올때는 주로 조건부 추가 필살기로 나왔으나, 점차 변신이나 교대, 추가 능력치 상승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폭렬격전 대부분의 콘텐츠가 보이스를 찾기 매우 힘든데, 이번의 액티브스킬부터는 보이스 삽입이 추가되면서 점차 게임내 음성이 들어가는 카드들이 증가 중에 있다.[176][177]
7주년을 기점으로 2종류 이상의 엑티브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가 나왔다.

6.4. 유닛 필살기

기력만 맞추면 발동되는 필살기와 초필살기랑 다르게, 별도의 추가조건도 충족해야만 발동가능한 필살기다. 추가조건으로 보통 특정 이름이 들어간 캐릭터가 덱에 편성 또는 공격중인 턴에 있어야 발동이 가능하며, 필살기 효과도 보통의 필살기보다는 강화된 편이다. 워낙에 발동조건이 까다롭고 굳이 이걸 보고 덱을 짤 만큼 효과가 눈에 띄게 늘어나지도 않아 전용 특화덱을 짜거나 우연찮게 조건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들다.

6.5. 부활스킬

용석 이외의 방식으로 게임오버 시 부활시킬 수 있는 스킬이다. 6주년 이벤트를 통해서 처음 추가되었다. 액티브스킬이나 유닛필살기랑 다르게 카드에서 따로 이 스킬만 나눠서 설명하지 않지만, 패시브 스킬에서 부활한다는 것을 언급하면 이 스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게임에서는 부활스킬이 있는 캐릭터가 덱에 있으면 배틀 중에 HP 하단에 revive 라는 표기와 아이콘이 뜬다. 부활도 조건을 충족해야 발동이 가능한데,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면 활성화가 되었다는 의미로 아이콘에 불이 들어와 있다.
장기전에 고난이도 스테이지에서는 특히나 아이템이 제한 또는 금지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스킬의 추가로 많은 전략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당장에 부활스킬이 없던 시절에 3주년 더블페스로 나온 엘초베, 엘초오는 물론이고 억셀이 왜 인기가 많은지를 생각하면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부활 스킬은 배틀 중 딱 1번만 가능하기에 자기자신의 부활 스킬을 조건으로 더 강력해지는 패시브를 가진 캐릭터들끼리 부활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예 부활 자체를 성능 완성의 일부로 사용하는 참새공 같은 경우는 다른 캐릭터가 리바이벌을 먼저 가져갈 경우 HP 59% 이하일 때 가드가 꺼져버려[178] 평타 한방에 사망해버리는 사고가 나기도 한다.
이를 고려해 최근 출시되는 캐릭터들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부활 스킬이 발동해도 패시브 강화가 충족되도록 조정을 해 주고 있다. 누구든 부활을 하면 강화가 되지만 본인의 부활 스킬이 발동되면 덤으로 추가 강화를 주는 경우도 있다.

6.6. 등장 시 연출

7주년에 추가된 신규 연출이다. 7주년 1탄에는 아무런 조건 없이 볼 수 있었지만, 2탄 전강 LR은 조건부 등장 연출이 됐다.
기존엔 액티브 모션 스킵과 등장 연출 스킵이 따로 존재해 액티브만 끄고 등장 연출만 보는 것이 가능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두 스킵을 묶어버려 등장 연출만 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답답한 시전 속도에 늘 보던 장면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액티브 스킵을 켜놓는 터라 자연스레 등장 연출도 같이 스킵되어버려 존재감이 많이 약해졌다.
왜 없애버렸는지 의문인 부분.

6.7. 스탠바이 스킬

8주년에 추가된 신규 스킬이다. 조건부로 액티브스킬과 반대방향으로 발동할 수 있으며, 이름 그대로 일정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스킬 사용 대기상태로 전환된다. 발동 조건이 충족하면 스킬이 발동되며, 스킬 발동 이후 대기상태에서 다른 형태로 전환된다. (해제, 변신, 발동 이전 형태 등으로 변한다.)

6.8. 필드

2023 전 세계 동시 캠페인에서 추가된 시스템이다. 발동시 구슬을 터트리는 화면에서 배경이 바뀐다.
특정 조건에 달성되면(ex.액티브 스킬,턴 경과)필드를 가진 캐릭터들의 필드가 전개되며,전개된 필드에 따라 자신 또는 적군에게 효과를 부여한다.

필드는 턴이 지남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고 이미 필드가 발동 중이면 다른 필드는 발동 조건이 만족돼도 이미 전개된 필드가 끝날 때까지 유예된다. 액티브로 전개하는 경우는 조건이 만족돼도 액티브 자체가 비활성화된다. 변신과 필드 전개가 한 액티브에 같이 묶여 있는 경우 변신도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한 덱에 필드 전개가 가능한 캐릭터가 여러 개라면 필드 싸움이 일어나 캐릭터 성능에 영향이 가기도 한다.

각자 자기만의 필드를 전개하고 남의 필드는 막아버린다는 점에서 주술회전의 영역 전개 다툼으로 패러디 되기도 한다.

6.9. 공격 집중

2024년 9주년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기믹이다.
사용 시 적의 타겟이 되며, 타겟이 된 캐릭터가 공격을 몰아 받는다. 적의 공격 위치가 바뀌는 건 아니고 적이 어디서 공격하든 공격 집중을 건 캐릭터가 맞는 구조다.
단, 전체공격은 공격 집중에 유도되지 않고 세 캐릭터가 전부 맞는다.
공격 집중을 한 턴에 두 캐릭터가 발동시킬 경우 첫 번째로 발동시킨 공격 집중을 무효화하고 두 번째로 발동한 공격 집중만 발동된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기믹이라 보유한 캐릭터들은 아직 9주년 신캐들과 6월에 출시한 셀맥스밖에 보유하고 있지않다.[251]이후 2024 전세계 동시 캠페인에서 꽁캐 지능 초사어이인 트랭크스와 꽁캐 LR 바이오 브로리가 이 스킬을 가지고 출시했다.

7. 등장 캐릭터

일본판 기준 원작 캐릭터는 오리지널에 등장했던 조연들을 제외하곤 전부 출시되었으며, DBZ 극장판 캐릭터 전부 등장. 드래곤볼 GT, 슈퍼도 등장한다.기본적으로는 토에이 애니메이션 및 반다이가 제작에 관여한 영상, 또는 게임에서만 참전이 가능하며, 슈퍼 코믹스 등 출판물로만 등장한 캐릭터들은 아주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나오지 못한다.

캐릭터의 변신 및 필살기에 따라 등급, 능력치, 속성이 전부 다른게 특징이며 "원작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가 강하겠지?"라는 생각은 쓰레기통에 버리자.[180]물론 강한 캐릭터가 높은 등급, 능력치와 좋은 스킬을 부여받고, 이벤트도 있는 이점도 있지만 퍼즐형 게임이다보니 필수까지는 아니다.

보편적으로 가장 고평가 받는 캐릭터는 돗칸 축제 캐릭터와 LR 캐릭터(초사이어인 4, 오공 블랙, 베지트, 브로리, 오지터 등)로 잘 모르는 유저가 아닌 이상 대부분 리세마라를 통해 이들을 갖추고 시작한다.[181] 초창기 2주년 이벤트 이전까지는 기력셔틀 방면에서 좋았던 슈퍼리더들로 보편적인 링크스킬과, 초절특대 필살기, 절륜한 패시브 스킬, 해당 속성 기력 + 3, 공격력 증가 등 당시엔 좋은 효과를 지니고 있다. 과거 1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초오지터는 브로리 이후 광풍을 불어일으키며 기존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계정을 버리면서까지[182] 오지터 + 브로리 + @ 뽑기에 열중했지만, 그 유저들도 지금 그 계정이 로그인 2000일~3000일 정도가 될 정도로 오래전 이야기.

전체 공격이 가능한 브로리, 마인 베지터, 고확률로 기절을 일으키는 캐릭터, 링크스킬이 보편적이면서 우수한 캐릭터들이 매우 좋은 취급을 받았다.[183]

SSR 이상의 등급의 캐릭터는 가급적 버리지 말고 코스트를 확장하는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굳이 자리가 없는데 무리해서 보관할 필요는 없고, 개방이 끝난 상태라면 매달로 교환해도 상관은 없다. 필작용이 필요하다면 1~5장정도 남겨서 남은 레벨은 스토리이벤트의 꽁캐들을 이용하면 된다. 언제 돗칸 각성될지 모르니 가지고 있으라는 건 옛말이고, 어지간하면 대부분은 돗칸이 존재한다. 물론 과거에 돗칸이 없던 카드였던 16년 6월 9일 최악의 쓰레기 SSR중 하나로 악명높아 얻는 즉시 바바상점행인 체력속성 제노 트랭크스가 돗칸 각성 후 무려 전체 공격 필살기를 소유하게 된다는 정보가 올라오자 그동안 바바 포인트로 바꿔먹어 제노 트랭크스가 없는 유저들이 단체로 뒷목을 부여잡고 멘붕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 카드는 22년 지금은 딱히 언급자체가 없다. 물론 언제 돗칸각성 될지도 모르고 성능도 구리고 일러도 구려서 갖다버렸던 기술 블루베지터, 체력 블루오공, 베르가모, 트레이닝 마인부우 이 넷이 미터기고 방어력이고 유틸성이고 LR급으로 뛰어오르긴 했지만, 최근 나오는 카드들과 비교해보면 성능이 대폭 개선되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극한이 되는 카드들도 페스티벌이나 같이 나온 비페스 정도나 좋은 성능을 보일 뿐이다. 아래 캐릭터 명칭은 참고하면 된다. 동일 명칭끼리는 링크스킬이 발동되지 않지만, 변신, 교대, 합체하면서 명칭이 바뀌면 발동되기도 한다.

2024년 11월을 끝으로 드래곤볼히어로즈가 서비스종료를 하는 바람에 졸지에 히어로즈 캐릭터를 쓸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 되었다.

※ 글로벌판은 한글 이름 기준, 일본판은 통용되는 이름 기준으로 작성

7.1. 캐릭터 선택 가이드

속성, 리더/서포터, 딜러/탱커/서포터, 무도회 등 기준에 따라 쓰이는 캐릭터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19년도까지 사용되는 리더급 카드들은 '카테고리 리더'와 '3세대 리더'[200]라고 불리는 카드들이다. 카테고리 리더는 꾸준히 출시중이며 3세대 리더는 속성별, 초/극속성 카드들이 모두 출시되었다. 기존의 1, 2세대 리더들은 이와같은 리더들의 덱의 멤버로 활용이 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대난전에서만큼은 극한된 1-2세대 리더들이 서브리더로 투입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1세대 페스티벌 리더들은 사실상 3세대 극한을 기점으로 리더자리는 고사하고 덱 자체에서 사장된 것도 모자라 뽑기조차도 스카웃트 목록에서 완전히 제외되고 있다.[201] 극한된 이후에는 그런거 없이 그냥 카테고리 리더나 3세대 리더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극, 초속성 3세대급 리더인 [분노의 제재] 오공 블랙(초사이어인 로제)와 [신도 능가하는 힘] 초사이어인 갓 SS 베지트가 출시되어 다른 리더들에 밀려 그동안 사장되었던 극속성, 초속성 덱이 부활했었다. 더블페스로 이 두 카드 대신 민첩 자마스와 기술 트랭크스(청년기)(미래)로 변경되어 다시금 초/극 속성덱이 주요 덱 중 하나로 활약했다. 특히나 덱 구성이 어려운 초보 유저들에겐 단비와 같은 카드들. 이후에 이 둘을 계승하여 새로이 자리잡은 카드가 기술 자넨바와 민첩 파이쿠한.

무도회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리더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보통 전체공격이 가능한 [불멸의 최강 흉악 전사] 초사이어인 브로리를 많이들 쓰나 LR등급인 관계로 무과금러들은 입수가 어려워[202] [암흑의 의사] 가면의 사이어인을 쓰거나 이마저도 없을 경우 기존의 [절대무적의 전사] 초오지터를 쓰기도 했었다. 신극장판인 슈퍼 브로리 편의 더블페스 출시 이후 [전투 민족의 끝없는 진화] 초사이어인 브로리라는 아주 좋은 상위 호환 리더카드[203]가 나와버린 것도 있고, 극속성 전공 스킬을 지닌 카드들도 많이 늘어나 극속성 리더나 다른 카테고리 리더 카드들로 쉽게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대체적으로 근력과 기술은 폭딜, 체력은 연속공격, 지능은 각종 유틸, 민첩은 딜&탱이 적절한 안정성 있는 덱의 느낌이 강했었다. 현 2020년을 기준으로 보면 민첩과 체력이 연속공격에 특화된 경우가 많고, 근력은 회심과 탱킹 중심의 덱, 지능은 탱킹과 회피 중심, 기술은 딜과 탱의 조화덱이라 보는 것이 맞다.[204]

2022년 현 시점 중심은 기본적으로 카테고리 리더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나 극한 Z각성의 경우 특정 카테고리로 가야 딜탱이 잘 된다거나 아이템 드랍이 늘어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리고 어차피 속성 고려할 필요조차 없이 많은 카드 숫자로 구성하기 편한 순수 사이어인, 혼혈 사이어인, 에네르기파 같은 카테고리로 구성하는 편이 나을 때도 많다. 특정 캐릭터들이 많다면 손오공의 족보, 베지터의 족보, 최강사악일족, 초사이어인, 초사이어인2, 초사이어인3, 신의 경지, 인조인간 등으로 특화하는 편이 오히려 카드들간 링크 시너지가 좋은 경우들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신규 비페스 캐릭터들 마져도 이런 카레고리 특화된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속성리더들은 일부 미션이나 초격전을 위해서 쓰는 상황이 아니라면 거의 볼일도 없게 되었다.

리더가 갖춰졌다면 탱커 및 서포터를 구해야 하는데, 리더 캐릭터를 리세마라한 후 제대로 된 멤버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극초반엔 리더스킬에 맞기만하면 누구든 넣어서 모험, 초습격 및 Z-HARD급 초격전등 초중반 컨텐츠를 소화하게 되며, SUPER급 이상 초격전을 시작으로 최종컨텐츠인 오공전 혹은 역사까지 플레이하려면 소위 1~1.5군 덱이 완성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탱커와 서포터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탱커는 DEF상승, 받는대미지 00% 감소 혹은 일정확률로 회피가 패시브로 달린 캐릭터기 수행하는 역할이며, 과거에는 민첩속성 골든 프리저[205] 등 전문 탱커가 활약한 적도 있었지만, 현재 메타에서는 딜러가 우월한 스탯에서 나오는 DEF상승 버프를 적용해 사실상 탱커를 겸임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극한 슈퍼 배틀로드, 대난전의 추가 이후로 전문 탱커들이 필요한 곳들이 생기면서 다시금 기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근력 초3 베지터는 초기 출시 이후로 꾸준히 기용되는 근력, 초3, 베지터의 족보, 순수사이어인의 핵심 탱킹요원이고, 극한으로 돌아온 민첩 골든 프리저와 기술 골든 프리저 등이 있다.
회피도 고확률(50%)나 초고확률(70%)이 붙은 캐릭터는 공격 자체가 무효가 되는만큼 나름 도움이 되지만 최종컨텐츠 중 하나인 오공전 후반에 회피기술이 무효화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선호되진 않는다. 회피능력을 기대하여 쓰이는 카드는 2021년 현재 민첩 무의식의 극의 오공(LR)[206], 근력 징조오공(LR)[207], 근력 우이스(UR), 지능 사탄(UR)[208]이 있다.

서포터의 경우 딜러나 탱커를 겸임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서포터 역할에 특화된 캐릭터인 경우가 많으며, 보통 동료의 기력, 주요능력치 혹은 대미지 상승이 패시브로 붙어있는 경우와 필살기 시전 시 패시브와 유사한 효과[209]기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 한때 필살기봉인이나 기절 능력을 필살기로 가진 캐릭터도 서포터로 쓰인 적이 있으나, 현재는 보스들이 대부분 기절면역, 필봉면역을 갖게 되어 사실상 사장되었고, 전투참가 첫턴한정 적 반드시 기절을 패시브로 가진 캐릭터[210]만 천하제일무도회에서 쓰이는 편. 다만 파워인플레로 인해 변신 형태에 따라 서포터 역할까지 가능한 페스캐도 생겨났고[211] 비페스 서포터도 공방 증가율이 200%를 넘어가는 등 미친듯이 강해져서 서포터 겸 딜탱을 다하는 카드도 생겻다.[212]

무도회에서는 일단 전체공격이 가능한 카드가 필수캐릭터 취급받는다. 일명 전황으로 불리는 근력브로리(LR) 및 정상결전에서 제작할 수 있는 체력 크리링(LR)이 조건부[213] 2회 전체공격을 필살기로 쓰기에 가장 많이 쓰이며, 탱커는 사실상 의미가 없고[214] 서포터는 전체공격 캐릭터의 기력을 보충해주는 링크를 가진 캐릭터들 혹은 윗 문단에서 설명한 기절캐릭터들이 쓰이게 된다.
천하제일무도회용 덱 리더는 일단 본인이 갖고 있는 전체공격 캐릭터를 기준으로 기력 및 공격력을 보조해주는 리더가 선호되는데, 돗칸페스로 나온 듀얼카테고리 리더인 체력브로리의 리더효과가 극장판BOSS/풀파워 카테고리를 커버하고, 2회 전공으로 가장 선호되는 캐릭터인 전황(극보), 크리링(풀파워) 둘 모두 체력브로리의 카테고리 효과를 받으며, 리더 체력브로리 본인마저도 필살기가 전체공격이다.[215] 따라서 무도회에서 브로리와 크리링이 다 쓸어버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위와 별개로 혼자서 딜탱힐을 다해먹는 카드들이 있는데, 3주년 더블페스티벌로 등장한 체력 초오지터, 지능 초베지트가 대표적으로 딜도 탱도 힐도 혼자 다해먹는 사기적인 성능을 지닌 카드이다.[216] 그 후에도 2019년에는 지능 완전체 셀, 2020년에는 근력 초베지트 등의 카드들이 나오면서 관련 카테고리의 덱구성과 운영방식이 너무 많이 변하게 만들었다.(이런 애들이 혼자서 딜넣고 탱하고 힐하니 다른 딜러, 서포터, 서포트 아이템이 설 곳이 없다.)

2021년에는 그냥 맞는 카테고리에 얼마나 강하고 링크가 맞는 카드, 특히 페스 LR과 이외 사기 카드를 얼마나 집어넣을 수 있느냐와 반드시 고정되어 있는 카테고리 리더의 성능에 따라 카테고리의 파워가 갈린다. 초속성 위주는 에네르기파, 퓨전, 포타라, 마지막 카드, 마인 부우 편, 우주 서바이벌+7우주 대표등이 0티어로 취급받고 극속성 위주는 마인의 힘, 인공 생명체등이 0티어이며 초+극속성 혼합덱은 변신 강화가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2024년 기준으로 신캐 유무가 그냥 차이나는 정도도 아니고 난이도를 바꿔버릴 수준의 고성능으로 나와버려 덱에 이런 카드를 넣을 수 있는지 여부 + 200% / 170%라도 적용 받냐 못받냐에 따라 심하게 차이나게 되었다. 비스트 손오반, 민첩 신극 브로리, 셀맥스, 기술 극의 오공 이하 4종의 카드 중 1장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덱과 그렇지 못한 덱의 차이가 아주 심할 정도.

8. 모험

돗칸 배틀의 메인 스토리인 모험과 이벤트 스토리 두가지로 나누어지며, 이벤트 스토리는 다시 이야기 이벤트, 습격 이벤트, 초격전 이벤트, 메달 이벤트등 다양한 맵으로 나뉜다.

모험 스토리는 언제나 도전할 수 있는 PC 게임으로 치면 스토리모드로 튜토리얼에서 계왕의 부탁을 받은 미래 트랭크스와 플레이어 아바타가 원인을 알기위해 뛰어다니는 내용으로 현재까지 사건의 실마리조차 잡지 못한 상황이다. 과거가 엉킨만큼 내용 자체는 원작을 베베꼬아놔 어레인지하여 몰입도는 높지만 너무 길어 지루한 감이 크다. 이 파트에서는 실질적으로 초반 랭크 업과 용석 획득이 목적이며 특정 맵에서는 인조인간 13호를 각성시킬수 있는 메달 등이 드롭된다. 특정 미션을 클리어하면 근력 LR 블루베지트를 육성할 수 있다.

여러차례 버전업데이트와 이벤트 진행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년간 모험이벤트에 대해서 추가적인 스토리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일판 기준으로 2022년 6월17일자로 트위터에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모험 신규 스테이지 갱신이 근 5년 만에 확정되었다. 이 이전까지는 단순히 매달/카드 드롭 확률개선과 일부 스테이지 개선 정도의 업데이트만 진행되었을 뿐이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추가 스테이지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상태였으며, 당연히 콘텐츠 부족의 또다른 원인이기도 했다. (거기다 옆동네는 스토리가 잘만 추가되는 상황 때문에 폭렬격전에서 모험 스토리 갱신을 미루는 행위가 핑계로 밖에 안보이는 건 사실이다.)

다만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모험 스토리 갱신에 대해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번 업데이트가 단지 모험산 엘알 블루 베지트의 극한과 전용 구슬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스테이지 수준이라는 것. 향후 지켜봐야 하긴 하지만, 드래곤볼을 포함한 대규모의 스테이지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이긴 한다. 23년 이후로도 꾸준하게 신규 스테이지 업데이트와 스토리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너무나 오랜기간 방치된 상태에서 신규 스테이지가 추가되는 상황이다보니 기존 스테이지의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기존 모험 스테이지가 지나치게 길고 보상도 생각보다 좋지 못한 점이 버전 Z 업데이트 진행과정에서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추가 드래곤볼 수집 이벤트 미진행 또한 유저들에게 지적되는 문제점 중 하나.

23년까지 업데이트된 상태들을 보면 스테이지 구성이나 형태가 매우 표준화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획일적인 구성 위주로 맵 디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그나마 스토리는 신경써서 제작하는 것이 보이지만, 이렇게 업데이트가 이뤄지다보니 굳이 이렇게 업데이트 텀(분기에 1회 수준)이 길 필요가 있는지 의문.

24년 이후 아에 모험스토리에 맞는 독자적인 캐릭터들이ㅜ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완전 새로운 캐릭터는 아니지만, 연출이나 설정면에서 변경된 캐릭터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캐로 볼 여지는 있다.

9. 이벤트

폭렬격전의 주요 콘텐츠이다. 뽑기를 제외하면 사실상 폭렬격전의 전부나 다름없다. 신규 콘텐츠와 신규 카드가 나오냐 안나오냐는 이벤트의 진행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9.1.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모드와 유사한 구성으로 된 이벤트로 주로 극장판이나 원작 내 이야기를 새로 재구성한 구성이 주를 이룬다. 해당 작품에 해당되는 캐릭터, 전용 각성 메달이 드랍된다. 특히 푸른 별 지구의 위기(타레스)가 서포트 아이템 신정수와 각성메달의 대량 드롭으로 인기가 많다. 복각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추억의 문으로 상쇄가능.[217]
최근의 스토리이벤트를 보면 특정 카테고리로 구성시 추가 보상이 지급되는 등으로 인해 다소나마 드롭률이 개선되거나 스텟 사용이 감소되는 곳이 늘고 있다. 거기다 이런 이벤트 캐릭터들이 돗칸이나 극한을 거치면서 필수적으로 만들어야 할 카드들도 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거기에 오래된 스테이지는 길이나 스테이지 모양 등을 대폭 개선하여 모바일 게임이란 특성에 맞게 짧은 시간에 클리어가 가능하도록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스토리 이벤트 진행만으로도 LR을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첫번째로 손오공(소년기)& 아라레 카드, 두번째로 자마스(손오공)이 출시되었다. 그리고 6주년에 무천도사가 새로이 합류했다.

2022년 기준으로 "부활의 F" 만 유일하게 2016년 게임 출시 초창기 당시의 부실한 이벤트 구성과 턱없이 적은 보상 지급량을 제공하는 유일한 스토리이벤트로 남아있었다. 문제는 이게 일판에서 부활의 F 테마 이벤트를 진행했음에도 별도의 갱신이나 복각도 되지 않은 채로 2016년 초기 개최되었던 상태 그대로 추억의 문에서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게 반영되기까지 24년 6월까지 카테고리 출시 이후 거의 5~6년 정도만인 글로벌판 기준 24년 6월쯤에 겨우 개선되었다.

9.1.1. 드래곤볼 스토리

기존 스토리 이벤트를 부분 리뉴얼 및 컷신을 대폭 개선한 이벤트이다. 드래곤볼, 드래곤볼 Z, 드래곤볼 GT, 드래곤볼 슈퍼의 주요 스토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다. 대부분은 필살기, 액티브스킬, 부활스킬, 유닛필살기, 서포트메모리로 구현된 원작의 명장면들로 구성되었다. 이 업데이트로 기존에 서포트메모리가 없던 스토리 이벤트들은 새로 추가되었고, 기존에 서포트메모리가 있던 이벤트들도 일부 개선이 진행되었다. 몇몇 이벤트는 리뉴얼로 인해 클리어기록이 초기화되어 새롭게 용석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모로 기존/신규 유저 모두 만족시킬만한 개선이다.
다만 상시 개최로 전환되면서 필살기 레벨을 올려주는 노계왕신의 경우는 추가로 수급하기 어려워진 점이 단점이 되었다.

9.2. 초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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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격전의 주요 뽑기 캐릭터의 각성매달을 모으기 위한 필수 던전.

9.3. 극한 Z 배틀

위의 주요 뽑기 캐릭터들과 일부 스토리이벤트 캐릭터, 기타 뽑기 캐릭터들의 극한 각성을 위한 각성매달을 수집할 수 있는 스테이지다.

각 캐릭터 별로 유효속성과 카테고리가 지정되어 있으며, 첫 30층까지는 용석과 매달이 지급된다. 31층부터는 플래티넘 사탄동상 1개만 보상으로 지급되는데, 극한 각성에 사용되는 제니량이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보상은 아니다. 스테이지 특성상 재도전불가, 아이템 사용불가로 설정되어 있어 주의를 요구한다. 첫 도전시에는 스텟이 소모되지 않지만, 매달을 수집하기위해 재도전하는 경우 스텟이 소모된다. 칭호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30층 돌파 50층 돌파, 77층 돌파시 새로운 칭호를 받을 수 있다.

엘알 카드들의 전용 극한Z배틀 스테이지는 위랑 조금 다르게 진행된다. 일반카드와 페스티벌 카드는 7회 각성에 4종의 매달을 사용하지만, 엘알의 경우는 1종의 매달로 3번 극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용석 보상은 기존보다 압축되어 1층당 3개씩 총 10층에 걸쳐서 30개가 지급되며, 난이도 상승속도가 기존 극한Z배틀보다 급속도로 빠르며, 11층부터는 플레티넘 동상이 지급된다. 따라서 제니를 모으기 위해 돌기엔 다소 부적합한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칭호시스템이 추가된 현재 10층 돌파 칭호 1가지만 존재한다.

초극한Z각성이 추가되었지만, 새로 이벤트를 만들기보다는 기존 극한Z각성의 추가 콘텐츠로 업데이트되었다. 조건은 30층 이상(LR은 조건이 다를 수 있다.) 클리어를 하고, 해당캐릭터 극한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9.4. 극한 Z 구역

상당수의 스토리이벤트 캐릭터와 일부 뽑기 캐릭터들, LR 캐릭터들의 극한 각성을 위한 이벤트다. 극한 Z 각성과 차이가 많은데, 우선 난이도별로 지급되는 매달종류가 결정되고, 스텟이 매 도전마다 소모되며, 덱에 구성할 수 있는 카드자체가 제한되어 있으며, 도전을 위해서 해금조건을 달성해야만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여러모로 장기간 꾸준히 다양한 카드를 키우는 것이 아니고서야 도전부터가 어렵다.

거기에 유저들이 극한 Z 구역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극한 Z 각성으로 열리면 기본적으로 미션보상을 포함해 적어도 용석 33개는 얻을 수 있는데, 극한 Z 구역으로 열리면 잘해야 스테이지당 5개 정도로 보상이 적기 때문이다. 그래도 안쓰던 캐릭터들이 나름 쓸만한 대체재 수준으로 상향되는 능력치를 생각하면 가뭄에 단비같은 이벤트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렇게 극한 Z 구역으로 열리는 이벤트 카드들은 대부분 시기에 맞춰서 드롭확률이 이전보다 최소 2배이상은 올라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담으로 신규 캐릭터 강화 콘텐츠인 초극한Z각성은 비페스, 드롭캐릭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해당 캐릭터들은 극한 이상의 지원은 없을 전망이다.

9.5. 고난이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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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격전의 고난이도 이벤트.

9.6. 습격

일본판에서는 강습이라 불리는 이벤트로 특정 전용 캐릭터를 뿌리는 이벤트. 난이도는 어느 정도 플레이한 유저라면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지만 초보에게는 서포트 아이템을 동반해도 버거운 게 특징. 그래도 SR 등급에다가 리더 스킬이 '기력+3'처럼 처음 출시당시에는 성능이 괜찮았다.(지금은 그냥 기본으로 장착된 게 기력 +3이지만...) 드랍률은 개인 편차가 있었지만, 기간 내에 필살기 만렙을 찍는 게 가능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하지만 업데이트로 인해 현재 Z-하드 스테이지를 돌면 확정으로 1장, 최대 2장까지 얻을 수 있게 조정되면서 확률의 의미가 없어졌다.

현재 글로벌 서버 기준으로 등장하는 습격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제노 트랭크스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신규 습격 캐릭터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신규 출시 대신에 초습격(초강습)이라 하여 기존 습격(강습) 캐릭터를 전부 SR-SSR★에서 SSR-UR★로 돗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하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단 1개의 이벤트도 추가되지 않았으며, 일부 이벤트는 복각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라, 일부 카드들은 오히려 고인물 판독기이자 레어템의 상징으로 변화되었다.
이름 속성 리더 스킬 패시브 스킬 초습격 [218]
[궁극의 혼신] 천진반 민첩 민첩 속성 HP, ATK 30% UP 드물게 적 전체를 기절시킨다 O
[은하계 서편의 라이벌] 파이쿠한 민첩 민첩 속성 기력 +3 HP 50% 이상이면 동료 전원 ATK 10% UP O
[엘리트의 벽] 베지터 민첩 민첩 속성 기력 +3 기력미터 8 이상이면 ATK 40% UP O
[재능의 편린] 베지터(유년기) 민첩 민첩 속성 HP. ATK 30% UP 필살기 발동시 ATK 40% UP O
[다채로운 필살기] 잭키 춘 기술 기술 속성 기력 +3 기술 속성의 ATK 10% UP O
[둘이서 한사람 몫] 마이티 마스크 기술 기술 속성 기력 +3 적이 2명 이상일 때 ATK 30% 증가 O
[신의 지혜와 마왕의 힘] 피콜로 기술 기술 속성 HP, ATK 30% UP 아군 전원의 ATK, DEF 10% 증가 O
[이른 피로감] 오천크스(실패) B[219] 기술 기술 속성 기력 +3 터트린 기 구슬 1개당 ATK, DEF 3% UP O
[역사 바로잡기] 트랭크스(제노) 기술 기술 속성 HP, ATK 30% UP 적이 1명일 때 기력 +2, ATK 1000 증가 O
[왕가의 긍지] 베지터왕 지능 지능 속성 기력 +3 HP 50% 이하일 때 기력 +3 O
[되살아난 복수귀] 메카 프리저 지능 지능 속성 기력 +3 기력미터 7 이상이면 ATK 32% UP O [220]
[극대 파워 해방] 인조인간 16호 지능 지능 속성의 HP, ATK 50% UP 가드 성공시 대미지 50% 추가 감소 O
[극악무도 일족의 선조] 칠드 지능 지능 속성의 HP, ATK 50% UP 터트린 지능 기 구슬(보라색) 1개당 ATK 10% UP O
[마계의 부활] 마쥬니어 체력 체력 속성 기력 +3 드물게 적 전체를 기절시킨다 X
[우주 최강 일족의 수장] 콜드 대왕 체력 체력 속성 기력 +3 적 전체의 ATK 10% 감소 O
[폭발하는 복수심] 메카 프리저 체력 체력 속성 기력 +3 기력 미터 7 이상이면 ATK 32% UP O
[남아도는 지방] 오천크스(실패) A[221] 체력 체력 속성 기력 +3 터트린 체력 기 구슬(주황색) 1개당 ATK, DEF 10% UP O
[살인 청부업자의 최종 병기] 메카 타오파이파이 근력 근력 속성 기력 +3 드물게 ATK 50% UP O
[치밀한 전술] 손오반(할아버지) 근력 근력 속성 기력 +3 턴 시작 시 기력 +1 O
[미래를 위한 소망] 트랭크스(청년기) 근력 근력 속성 HP, ATK 30% UP HP, DEF 10% UP O
[질서 중시] 키비토 근력 근력 속성 HP, ATK 30% UP 턴 시작 시 HP 5% 회복 X

9.6.1. 초습격

습격 캐릭터들을 돗칸 각성 시킬 수 있는 메달을 드롭한다. 보스전은 돗칸 각성 전 캐릭터, 돗칸 각성 후 캐릭터 2페이즈 전투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쉽다. 캐릭터들이 약하고 리더능력치도 별볼일 없었으나, 버전 Z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이벤트 자체가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추가로 돗칸각성이 생기고 극한각성까지 늘어남에 따라 스텟이 남는다면 미리 만드는 것도 좋다.

현재 초습격 이벤트는 각성 메달 던전과 일치하는 속성의 캐릭터 이벤트를 열어주는 상시 이벤트가 되었다. 주말에는 습격 이벤트 대신 HERO 말살계획이 상시 이벤트로 개최된다.[222]

버전 Z업데이트 주요 내용으로 초습격 이벤트들이 대폭 변동사항이 생겼다. 2차 돗칸각성 스테이지의 추가와 극한 스테이지가 별도로 추가되었다. 극한 스테이지에서는 모든 매달을 매클리어마다 일정수량을 획득할 수 있다. 초습격 카드들은 기존의 최대 필살기 레벨이 15라는 점이 반영되어 극한 이후 최대 필살기 레벨이 20으로 변경된다. 현재 순차적으로 초습격 스테이지가 추가 업데이트가 진행됨에 따라서 방치된 이벤트에서 신규 강화 지원이 진행되는 이벤트로 바뀌었다. 이전에는 단순히 필살기 레벨 작업장 수준에 그쳤던 탓인지 능력치가 상당부분 올라가 쓸만해진 수준으로 바뀌고 있다.[223]

해당 캐릭터를 새로 작업을 준비하거나 만들 계획이라면 4개방 매인으로15장에 필작용 10장, 총 25장을 모아야 한다. 매달은 6장분을 모으면 극한+꽁필까지 가능하다.(하지만 그냥 미션만 클리어 해도 매인 한장 분의 개방정도는 무난하게 가능하다.)

24년 3월에 모든 초습격 스테이지가 극한이 추가되면서 추가적인 초습격 이벤트가 개최되지 않는 이상 더이상 추가지원은 없을 전망이다.
이름 속성 리더스킬(1차돗칸기준) 패시브스킬(1차돗칸기준) 글로벌판 출시 극한
[고고한 왕자] 베지터 극민첩 민첩, 기술 속성의 기력 +3 기력 미터 6 이상이면 ATK 40% UP O O
[살인술 강화] 사이보그 타오파이파이 극근력 근력, 민첩 속성의 기력 +3 높은 확률로 ATK 70% UP O O
[분노의 역습] 메카 프리저 극체력 체력, 지능 속성의 기력 +3 기력 미터 6 이상이면 ATK 40% UP O O
[최강 일족의 앙심] 콜드 대왕 극체력 체력, 근력 속성의 기력 +3 적 전체의 ATK 25% DOWN O O
[숙련된 무도가의 오기] 잭키 춘 초기술 기술, 지능 속성의 기력 +3 기술 속성의 ATK, DEF 25% UP O O
[전투 민족 군림] 베지터왕 극지능 지능, 체력 속성의 기력 +3 HP 80% 이하이면 기력 +4 O O
[대지의 섬광] 인조인간 16호 극지능 지능 속성의 HP, ATK와 DEF 30% UP 가드 성공 시 데미지 55% 추가 감소 O O
[작열의 무도가] 파이쿠한 초민첩 민첩, 근력 속성의 기력 +3 HP 50% 이상이면 동료 전원의 ATK 15% UP O O
[기묘한 연계] 마이티 마스크 초기술 민첩, 기술 속성의 기력 +3 적이 2명 이상일 때 ATK 50% UP O O
[마음속에 품은 희망] 트랭크스(청년기) 초근력 근력 속성의 HP, ATK와 DEF 30% UP 동료 전원의 ATK, DEF 15% UP O O
[잔혹한 참격] 칠드 극지능 지능, 체력 속성의 HP, ATK 30% UP 터뜨린 지능 기 구슬 1개당 ATK 12% UP O O
[풍만한 보디] 오천크스(실패)A 초체력 체력 속성의 기력 +3, HP, ATK와 DEF 20% UP 터뜨린 체력 기 구슬 1개당 ATK 12% UP & 과자로 회복 O O
[피로를 넘어서] 오천크스(실패)B 초기술 기술 속성의 기력 +3, HP, ATK와 DEF 20% UP 터뜨린 기 구슬 1개당 ATK와 DEF 5% UP & 과자로 회복 O O
[시대를 잇는 전사] 트랭크스(제노) 초기술 기술 속성의 HP, ATK와 DEF 30% UP 적이 1명이면 기력 +3, ATK 5,000 UP O O
[지혜를 짜낸 전투] 피콜로 초기술 기술 속성의 HP, ATK 50% UP 동료 전원의 ATK, DEF 15% UP O O

9.7. 카드 목록

드래곤볼 Z 폭렬격전/카드 문서 참조.(일판 기준)
글판은 드래곤볼 Z 폭렬격전/카드(글로벌) 문서 참조

10. 설정

누군가가 지구의 드래곤볼에 소원을 빌어 모든 은하계에서 역사상 가장 강한 인물을 불러달라는 소원을 빌어[224] 시공간이 제대로 엉켜버려 또 다른 차원이 만들어지고, 마침 시간여행 중인 미래 트랭크스와 플레이어가 이 세상에 불시착하는 바람에 북은하 계왕의 부탁으로 원인을 조사하게 된다.[225] 이 세상에서는 드래곤볼 원작 시간대의 선, 악역을 총 망라한 모든 인물들이 되살아나버려 피라후편부터 마인 부우편 까지의등장인물, 극장판 캐릭터[226]들과 GT 세계관의 베이비나 Z전사들, 비루스, 우이스등 신 극장판의 등장인물들까지 등장하면서 개판이 되어버린다.[227] 짧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드래곤볼 히어로즈를 기반으로 역대 미디어 매체를 총망라했다고 보면 된다. 상기했듯이 GT의 캐릭터들은 물론 제노버스의 미라, 토와, 마신 도미그라 및 게임 전용 캐릭터였던 초사이어인 3 베지터와 초사이어인 2 트랭크스가 등장[228] 함으로써 초사이어인 2,3,4 브로리나 초사이어인 3,4 손오반도 나올 확률이 꽤 있는 편.[229] 현재 일본판에 초사이어인 청년기 오천크스에다 퓨전즈 캐릭터까지[230] 나옴으로서 얘네들이 나올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설정과 위의 설명과는 별개로 드래곤볼 히어로즈랑 다르게 거의 원작(슈퍼 포함)과 극장판 위주로 나오는 것이 폭렬격전의 현상태이다. 어디까지나 드래곤볼을 매개로한 다른 콘텐츠에서 나온 캐릭터들은 게스트 정도의 수준이며[231] 핵심 이벤트만큼은 원작에 준한 Z와 슈퍼가 중심으로 평행세계 취급인 GT까지다.[232]

힘든 수련 이후 스테이지 업데이트가 몇년이나 끊겼었지만 최근에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스테이지 확장에 따라 근력 LR 블루 베지트의 극한각성이 업데이트 되었고 이후 폭렬격전 최초의 오리지널 카드[233]인 초사이어인 트랭크스&브로리가 업데이트 되었다.

현재 원작기준 미등장 캐릭터로는 피아노, 화이트 장군등의 레드리본군, 보라 등의 오리지널 엑스트라 캐릭터, 일부 Z 극장판 캐릭터 뿐이다.

11. 문제점

그런데 LR페스캐를 그냥 찍어내자 대부분의 유저들은 단독 페스 캐릭터들에 대해서는 '그래 다음에 뽑자'고 넘기는 경우도 생겼다.(물론 대형 이벤트의 주요 미션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것은 덤.) 게다가 열심히 용석을 모아 페스티벌 뽑기에만 올인해도 코인으로 복각하면 교환할 수 있게 되어 더더욱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 물론 용석으로 따지면 무려 2500개나 소모해야 하긴 하지만....[234]

그나마 게임사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은 하고 있는지 9주년에는 그나마 다양한 방식으로 확률을 높여주긴 했다. 무료뽑기와 스카웃트 확정 뽑기를 넣는 방식으로 그나마 이전보다는 뽑기 난이도를 낮춰주긴 했다. 게다가 9주년 특별 방송을 통해 일정 통합 이후에는 어느 정도 확률을 높여줄 것이라고 하고.
그 이유는 전체 공격 패턴과 급격하게 강해진 보스의 필살기 딜량에 의해서인데, 적들의 필살기 대미지가 딜러 캐릭터들에게는 거의 즉사에 가까운 대미지를 가하기에 딜러들은 확률로 발동되는 회피, 필살기 무효/반격에 생존을 걸어야 하게 되었고 그 외에도 회심이 뜨지 않아 적을 아슬아슬하게 쓰러트리지 못하여
필살기 또는 전체공격을 맞고 KO 당하거나, 배치가 이상하게 떠서 막페까지 제대로 예열을 못해서 혹은 적의 선빵 필살기를 맞아줄 탱커 캐릭터가 배치되지 않아 KO당하거나, 상대가 선필 또는 선공을 전체 공격으로 날려 방어력이 부족해 KO 당하는 등 이 외에도 온갖 수많은 KO 사례가 거의 전부 운과 관련이 있으며
운이 부족하면 아무리 1티어 캐릭을 무장해 가도 순식간에 KO 당할 정도로 운이 게임을 심하게 좌우한다. 많은 유저들이 보스의 무효화나 저항 스킬을 없애거나 완 화해도 되지 않냐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보스는 다 막고 회피까지 하는데 유저들은 정작 내성이 없는 상태로 제한된 아이템이나 스킬로 버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에는 주력 탱킹 수단인 회피도 자주 막아서 이에 대한 비판도 잦았다.
거기다가 현 돗칸의 주력 최고 난이도 콘텐츠에 속하는 레드존은 진입 가능 횟수가 제한되어있어서 한정적인 횟수 안에서 콘텐츠를 클리어 해야 하기에
이런 일이 발생해버리면 순식간에 그 날의 진입 가능 횟수를 허비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이에 따른 불쾌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런데 캐릭터가 편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돈이 가장 큰 문제다. 인기 캐릭터가 매인으로 나오면 매출이 잘나오니 어쩔수 없다.
또한 극속 캐릭터 및 비주류 캐릭터들은 공통되는 링크스킬이 매우 적어서 많이 내도 사이어인 캐릭터들처럼 묶어서 사용하기 어려운 점도 한 몫한다.
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작중 비중이 낮았거나 비인기 캐릭터들이 조금씩 페스티벌이나 엘알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캐릭터 편중 현상이 어느 정도 완화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이어인 캐릭터들과 그 외의 캐릭터들의 격차는 매우 크다.[235]
최근에는 이벤트를 기간내내 열지만, 일부스테이지를 처음부터 여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으로 변형되어 돌아왔다. 유입 유저들은 처음부터 여러 콘텐츠가 열리면 헤멜 수 있는 점들로 인해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반대로 질질 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다른 형식으로 이벤트를 더 늘릴 방안들이 있을텐데도, 이벤트 중반부부터 콘텐츠 자체가 부족해 보이는 점은 여러모로 문제가 있다. 게다가 속성 미션이나 카테고리 미션 등 다양하게 클리어를 유도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공급할 방식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관련 미션을 잘 풀지 않는 점도 문제.
또한 나름대로 앙케트를 진행하여 소통하려는 시도는 하지만 유저들이 캐릭터의 퀄리티나 성능 문제로 분노할 때는 이에 대한 피드백을 조금도 보이지 않고 이로 인해 논란이 많은 캐릭터들이 성능 향상을 받지 못하는 등 불통으로 보일 수 있는 운영을 하거나 캐릭터의 표기 오류를 고작 용석 1개로 무마하는 등의 행보를 보인다.
그 신규 코인이란것도 스카우터 라인업에 나와있는 전설의 강림 캐릭터를 원래 교환에 필요한 노랑코인과 같은 개수로 교환할 수 있는 거라 추후에 등장할 카니발 한정캐릭터를 교환할 수 있는 것을 제외하면 노랑 코인과 하등 다를게 없는지라 정말로 뭐 좋자고 신규 코인을 추가했는지 의도를 알 수가 없다. 성능도 리더스킬을 빼면 원래 전설의 강림 캐릭터에 비하면 눈에 띄게 좋지도 않을 뿐더러 추후에 코인으로 교환 가능한 것까지 똑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달 조금 뒤에 감마 1호, 2호가 터무니 없는 성능으로 출시된 것을 보아 캐릭 성능 인플레를 조절할 생각따윈 눈곱만치리도 없음이 증명되었다. 거기에 안 그래도 평가가 애매한 초사이어인 듀오, 메탈 쿠우라는 감마와 비교되면서 더욱 평가가 떨어졌다. 가장 큰 원인은 22년 이후 나오는 신캐의 상당수가 흔히 말하는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아니라 특정 카테고리나 캐릭터들과 편성하지 않으면 온전하게 쓰기 힘든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하다 보니 해당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사실상 폐기나 다름없는 상황인 점이다. 좀 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장기간 활용될 수 있도록 보강도 필요한 상황인데, 기간에 구애받지 않는 고난도 미션과 콘텐츠 자체가 부족한 게 원인으로 보인다.
이 문제는 23년도에도 여전하여 세계 동시 개최 캠페인에서 등장한 합체 자마스는 대다수의 캐릭터가 행동 후에 방어력이 50만을 넘기고 그 전에는 20만대 정도인 게임에서 아군 캐릭터들의 행동 전에 아군들에게 50만이나 되는 대미지를 전체 공격으로 때려 템 사용을 하지 않으면 평타만으로 게임을 터뜨리며
이런 가속되는 인플레의 영향으로 22년도에 출시된 캐릭터들 중 상당수는 스펙 미달로 인해 사장되고 있어 캐릭터들의 수명이 1년도 되지 않는 경우가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23년도에 열린 세계 동시 개최 캠페인에서 열린 고난이도 스테이지 '사이어인의 투지와 최강 흉악의 자존심'와 비슷한 형식의 콘텐츠 '신의 분노의 인간의 의지'에서는 이런 문제가 다소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카테고리 미션 클리어 및 수월한 클리어를 위해서는 신캐를 유도하고 신캐 사용 없이 클리어는 가능해도 23년도에 열린 가챠를 성실히 뽑았어야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시되어 더 이상 과거의 1년 전 캐릭터로도 진행되는 게임은 아니게 되었다.
캐릭터 간 설계 등이 제각각 다른 만큼 캐릭터간의 성능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걸 넘을 정도의 문제는, 다른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컨텐츠 자체를 클리어 할 수 있는가의 여부가 달라질 정도로 차이가 크게 체감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종의 구캐릭터 구제 장치인 극한 Z 각성도 차이가 많이 난다.
22년도 기준 지동캠에서 극한된 근력 변쿠는 극한을 제대로 받아 최고 난이도 콘텐츠인 레드존에 1군 채용이 가능할 만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다시 살아난 반면 근력 초사이어인 손오공은 같은 이벤트에서 극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애매하게 극한을 받아버려서 당시 신규 콘텐츠인 레드존이 아니라 이미 유저들의 성능 측정에서 예외로 여겨지는 열전에서나 쓰일 만한 수준이라 살아났다고 말하기가 너무 애매하다.
이 문제는 23년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민첩 자마스같은 경우는 매우 우수한 딜탱 능력을 지녀 최고의 UR 캐릭터 중 하나로 평가받을 만큼 강력해졌지만, 근력 지렌같은 경우는 매우 애매한 극한을 받아 큰 혹평을 받아 이 문제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들도 이렇게 기복이 큰 상황인 만큼 통상 캐릭터들은 사실상 사용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성능으로 극한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나마 최상위 콘텐츠에서 2군 정도로는 사용할 만한 정도로는 내준다면 몰라도 그에 한참 못 미치는 성능으로 극한이 되기에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만으로는 게임을 하기가 힘들어졌다. 뭐가 됐던 자신이 가진 카드로 컨텐츠를 클리어하는 게 게임의 본질인데 그걸 못하게 되는 상황이니.
거기다가 극한 캐릭터의 성능이 약한 것은 인플레의 진행으로 인해 사용할 짝이 없는 신규 캐릭터의 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마저 앗아가기에 굉장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극한 캐릭터들의 성능 기복은 매우 큰 상황이다. 결국 서버일정 통합과 함께 일부 캐릭터는 능력치를 재조정하고 일부는 초극한으로 재조정할 예정이다.

11.1. 확률 조작 의혹 사건

단순한 게임 하나의 논란이 가챠계 게임계 전반의 논란으로 확장될 수도 있는 의혹 (특히 여기는 매우 심각하다)

사건 요약 영상

이 확률 조작 의혹은 신규 초사이어인 케프라 뽑기 확률 확인 창에서 일부 캐릭터가 나오지 않거나, 캐릭터가 중복으로 나오는 문제에서 출발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유저별로 전부 달라서 실제 내부 처리 방식이 드러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 이를 모든 용석 뽑기를 닫아버리고 확률 창을 막아버리는 식으로 대응해, 의혹은 점점 더 커져갔다. 의혹 제기 링크

그리고 유저들이 파헤쳐가면서 캐릭터 확률 테이블이 유저별로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고, 플레이 시간이나 과금액 등을 변수로 두어 확률을 낮춰, 현질 유도를 강화시킨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유저들은 '가챠 망한 게 다 조작 때문이었냐'라고 허탈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 사건이 터진 직후 애플과 구글의 환불러시 대응에 차이를 보이면서 애플이 찬양을 받는 반사이익을 받았다(?)[244][245]

용석 300개를 뿌리고 몰래 확률을 높이는 것을 보면 공식 입장만 소스코드 실수이지 이미 유저들 사이에는 조작이 기정사실화되어가고 있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유명 핵과금러가 소비자청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 분노하고 있으며, 국내의 각 커뮤니티의 핵과금러들 역시 배신감과 허탈감으로 인한 현자타임을 호소하며 줄줄이 환불을 신청하며 떠나가고 있는 판이다.[246] 때마침 보상이랍시고 내준 입막음용 300용석으로 유저들이 기본 2LR 리세계정을 손쉽게 양산하면서 파장은 가라앉기는커녕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사건으로 반다이남코와 개발사 아카츠키[247], 판권사 토에이의 주가는 사이좋게 내려갔다. 다른 뽑기류 게임 회사들도 영향을 받아 주가 하락. 주가 하락 링크

폭렬격전은 일본 뽑기류 게임 중 상위권 매출을 뽑아내고 있어 인지도가 높은데, 그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뉴스도 나오고 뽑기 시스템 제작자와의 인터뷰도 공개되는 등 여파가 꽤 있다. 이제는 한국 언론사에서도 뉴스가 떴다.[248]

그러나 위의 인터뷰는 검증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링크한 기사를 보면 '시스템 제작자와의 인터뷰'가 아니라 시스템 제작자와 친분 관계가 있다는 밑도끝도 없는 '검은셔츠'란 사람이다. 과연 이게 기사인가도 의문이 들어서 검색해본 결과 원문 사이트를 알아냈는데, 보시다시피 언론사가 아니라 개인의 블로그이다. 이 문건이 다소 편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애플이 iOS 개발자 이용 약관의 일부를 구성하는 "앱 스토어 심사 가이드라인(App Store Review Guidelines)"을 갑자기 개정하면서 칼을 빼들었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된 셈. 관련 글 링크

개정 내용은 이렇다. 루트박스, 즉 유료로 무작위로 가상 아이템이 출현하는 구조를 지니거나 또는 이와 유사한 것을 앱으로 판매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마다 배당률(Odds) 즉, 확률을 공개해야 한다는 규칙을 3.1.1의 맨 마지막에 예고없이 추가했다.

그리고 이 개정 후 가챠 확률을 표기하지 않은 게임과 가챠 확률을 표기해도 표기대로 확률이 나오지 않는 것(테이블 등)도 제외된다는 내용이 이어지는데, "테이블"을 대놓고 명시해서 이번 확률 조작 의혹의 여파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로 인해 일본 애플 앱 스토어에서 돗칸배틀뿐만 아니라 다른 가챠 게임들도 다 내려가게 되었다. 일본 네티즌은 이를 두고 "이게 다 돗칸 테이블 때문이다" 혹은 "드래곤볼 IP로 안 좋은 의미로 큰 파급력을 행사한다. 역시 드래곤볼"라는 둥 이번 사태의 시발점인 돗칸배틀에 조소 어린 비꼬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이 사건을 다룬 포스트가 네이버 메인 화면까지 올라왔다. 그것도 첫 번째로. 확인해보자. 확률 조작 의혹, 일본 게임도 안심은 금물?

22년 기준으로 보면 카드별로 확률을 고시하는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사실상 원인 제공자인 이 게임은 정작 각 카드별 확률은 공개하지 않았다. 단지 등급별 확률만 그것도 용석, 티켓 뽑기 한정으로만 공개했으며, 우정뽑기는 그 확률 공개마저도 안하고 있다.

11.2. 신규 캐릭터 지급 오류 사건

2018년 6월 5일, 폭렬격전 글로벌판에 신규 데이터가 들어오면서 초사이어인 3 뽑기에 나왔어야 할 신규 기술 초사이어인 3 베지터(GT)가 필살기 맥스에 UR각성까지 된 상태로 지급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문제는 이게 유저별로 다르다는 점. 지급된 유저가 있고 안 지급된 유저가 있다는 게 밝혀져 사그라들었던 테이블 논란이 다시 거론되면서 유저들이 크나큰 반발을 하고 있다. 반다이남코 측은 긴급 점검에 들어갔으며, 6월 6일 새벽 1시 30분 완료 예정이라 하였지만 문제 해결에 난항을 겪으며 3시까지 연장 점검을 이어갔다. 오랜 시간 동안 점검했음에도 고작 25개의 용석(오류 보상 15개, 임시 점검 보상 10개) 보상 밖에 없어서 유저의 여론이 매우 나빠졌다. 저 용석 갯수에 연장 점검으로 인한 보상까지 포함되어있는지는 오리무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글로벌판과 내수판의 차별 대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내수판에서는 얼마 전 케프라 가챠 확률 조작 의혹이 발생했을 때 내수판 유저들에게 빠르게 용석 300개를 지급했었던 것과는 전혀 딴판으로 글로벌판 운영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심지어 4월 말 즈음에 있었던 오류로 인해 메인 스카우터 목록에 기술 속성 초사이어인 갓 SS 손오공 일러스트가 뜬 일에 대해서는 아예 보상이 없었다.

다만 아쉬운 일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국내 유저들은 반발이 심했지만 반다이남코 측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전무했기에 단순 반발에만 그칠 수밖에 없었고, 서양 유저들의 집단 반발에 한가닥 기대를 걸었으나 레딧이나 유튜브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해서 불만이 터져나왔으나 역시 딱히 소통창구가 없었던게 큰 문제로 보인다.

11.3. 2021년 신년기념 한정 스텝업 돗칸 페스티벌 뽑기오류 사건

2021년 1월 1일부터 진행하는 기간한정 특별 한정 돗칸 페스티벌에서 뽑기에 포함되었어야 할 엘극의(근력 손오공(무의식의 극의 -징조-)가 스텝업 5번째의 마지막장 SSR 확정에서만 등장하고, 나머지 1~5번째 스텝업의 일반 SSR 목록에서는 정작 이번 뽑기에서 포함되지도 않았던 엘초3(기술 초사이어인3 손오공)이 포함되었고, 실제로 뽑는 인원들이 생기면서 논란이 되었다. 돗칸배틀 레딧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글로벌 서버를 이용하는 커뮤니티에 관련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문제제기가 이루어졌다. 결국 한국시간 기준 2021년 1월 4일 오후 5시 쯤부터 해당 뽑기를 폐쇄하고 긴급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1월 6일 기준 스텝업 뽑기가 다시 돌아왔으며 오류가 생겨 폐쇄되기전 스텝업에 사용한 용석을 모두 돌려주었으며, 사과 보상으로 용석 10개를 지급했다. 스텝의 진행도는 리셋되지않았다. 또한 스텝업 폐쇄전에 얻었던 캐릭터들은 회수하지 않았다.

한편 동일한 이벤트[249]를 진행중인 일본 서버는 확인결과 관련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고, 결국 글로벌 서버 한정으로 오류가 발생된 상황으로 보여진다.

11.4. 버스트 모드 / 특정 스테이지 친구 버그 문제

파일:계왕권 1억배.jpg

22년에는 글로벌판을 중심으로 게임 운영에 대한 불만과 비판사항이 대거 나타나고 있었는데, 불난집에 기름을 부운 사건이다.
먼저 일어났던 건 글로벌판으로, 버전 Z 업데이트 주요 내역 중 하나였던 콘텐츠인 버스트 모드 진행과정에서 특정 버그 캐릭터(능력치가 임의로 조정된 캐릭터다.)가 등장하였고, 심지어 친구 시스템 개편으로 인해 1번 사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용가능한 친구로 뜨게 되면서 사실상 콘텐츠 자체를 증발시켜버리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이틀간 거의 상황을 지켜보다 올린 공지로 인해 안그래도 신규로 생긴 축제코인(일명 민트코인) 때문에 줄어들어버린 유저들에게 다시한번 커뮤니티 전체 민심이 악화되어버렸다.
내용을 요약하면 "우리는 이런일이 일어나서 미안하게 생각하나, 이를 악용하면 계정 정지시키겠다. 보상은 그냥 원래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주는 미션보상을 모든 유저들에게 배포하겠다."[250]
그런데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일본판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능력치가 조정된 캐릭터가 친구로 등장했으며, 심지어 이번에는 1개도 아닌 2개나 나타나버렸다. 게다가 그동안의 행적으로 봤을 때 글판과 달리 제대로 된 사과문이 나올거라는 반응이 대다수. 그리고 실제로도 내용적으로는 일본판 공지가 글로벌판보다는 다소 유저들에게 사과한다는 식의 내용으로 나오긴 했다. 다만 글로벌판은 아에 콘텐츠 진행 자체에 차질이 생긴거고, 일본판은 무도회나 버스트모드 등과 같은 콘텐츠가 진행중인 상황은 아니라서 따로 유저들에게 부가적인 보상은 없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이후에 나올 예정인 "슈퍼 히어로" 이벤트가 여러모로 부담이 커진 상태다. 현 상황에서 글로벌판이 생각보다 매출이 잘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된 건 가장 큰 이유가 주요 상품의 가격 인상도 있었지만, 지나치게 신규 카드에만 의존하는 콘텐츠 남발과 부실해진 운영과 사후 대응도 한몫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운영관련 부실 문제가 크게 터져버렸으니 실제로도 유저들이 감소된 상태에서 과연 부흥을 이끌 신호탄이 될지 아니면 몰락의 신호탄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그리고 슈퍼 히어로의 신규 캐릭터가 유저들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출시되면서 그야말로 그동안의 불만이 폭발되며 유저수가 줄었다.)


12. 기타


하지만 결국 천진반은 정산 결전 꽁캐 LR로 나왔고 야무치는 성능이 좋은 DOKKAN 페스티벌 캐릭터로 나왔다.

13. 관련 커뮤니티

* 일본 카이게임 드래곤볼 Z 돗칸 배틀 위키 공략
일본 대형 공략 사이트로 기본적으로 일본판 기준으로 공략이 적혀있고 초심자가 필요한 팁과 카드 덱 조합이 상세하게 적혀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정보가 많은 사이트이다.

빛을 많이 잃었다. 과거의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을정도.
구관리자들이 대다수 떠났으며, 그룹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게 눈에선하다.
그룹인원수는 계속 늘어나지만 그 예전 모습만큼 활발하고 정보가있지도 않다.
드래곤볼 갤러리에서 분가하여 드래곤볼 돗칸배틀 마이너 갤러리가 탄생했다. 왜 갈라졌는지 궁금하면 드래곤볼 갤러리 문서 참조.
평소엔 뻘글과 기만글이 난무하지만 특정 이벤트가 올때면 어디보다 빠르게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20년 현 시점에서 돗칸배틀 신규 정보를 제일 빨리 알 수 있는곳이기도.
그 영향인지 카드가 새로 나올때마다 붙는 별칭이 여기서부터 퍼지는 경우가 꽤 많다.(남공,엘부자,억반,억셀 등등등)
부르마의 드래곤볼, 오반의 마지막 드래곤볼 등과 더불어 1세대 커뮤니티로 유명한 곳.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세대 커뮤니티로 카페 게시판 대부분이 활성화되어 있다. 친목질이 싫고 디시 특유의 분위기가 부담스럽다면 여길 이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예전에는 친목질로 인해 카페 전체가 난장판이였으나 대대적 물갈이 이후 신규유저들이 대거 들어왔다.
게임상에서 FD☆ㅇㅇㅇ형식의 닉네임이 보인다면 보통은 포드 카페 회원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카페에서 공식적으로 지향한 것은 아니며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일종의 소속감으로써 붙이는 듯 하다.
공식 정보는 글로벌판, 일본판 관계없이 쉽게 확인이 가능한 곳 중 한곳이다.
또한 카페 내에 폭렬격전 게임 관련 팁이나 정보들도 다수 올라오는 등 초보유저들에게 유용한 정보들도 다수 있으며, 장기유저들도 게임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곳이다. 내수판 시절부터 운영된 쭈스위키가 워낙 견고한 위치라 공략글은커녕 기본 정보조차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판매를 목적으로 한 장사글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가격까지 거품이 껴있어 2016년 4월경에는 돗칸 브로리빼고는 볼것도 없는 계정이 30만원가까운 가격이 책정되는 등 문제가 많다.
접근성 높은 네이버 카페답게 별별 뻘글과 질문글등이 올라온다. 디시나 포드등 다른 곳을 병행하는 유저들도 더럿 있는 듯 하다. 예전에 관리자 계정 해킹으로 가입 유저들이 집단 강퇴 및 재가입 불가 테러가 있었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떠나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래도 현재는 기부 금지 등으로 무개념이 많이 줄어들면서 많이 안정이 된 편.
국내 최초의 돗칸배틀 커뮤니티이지만 회원이였던 쭈스위키의 운영자가 사비를 들여 전문 커뮤니티를 발족하면서 유저들이 전부 빠져나가 현재는 유령커뮤니티이다.

네이버 밴드도 있지만 주 이용자가 저연령층이고 핵이 대놓고 사용되고 있어서 비추천한다.
[1] 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국내에서는 신데렐라 나인신데렐라 일레븐을 통해 알려졌다.[2] 매년 1월 29일 즈음 하여 N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3] 흔히 글로벌판이라고 하는데 공식 번역은 '국제판'이므로 이에 따라 표기했다.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7월 7일을 전후로 하여 N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4] 굳이 따지자면 한국판 별도 출시라기보다는 국제판에서 한국어 선택과 원화(₩) 결제가 추가된 것이라 보면 된다.[5] 이는 반다이 모바일 게임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다만 일부 시스템 UI 변경, 일부 버그 수정 등과 같은 업데이트 간격은 짧은 편인 경우가 많다.[6] 아이폰의 경우 탈옥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앱 데이터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리세마라시 재설치가 필요하다.[7] 트레저 크루즈는 2016년 10월부로 5천만을 돌파했다. 브레소루는 2018년 3월 3000만 돌파.[8] 보상으로 용석 40개와 근력, 민첩 잠재능력 구슬 4000개를 준다.[9] 추억의 문 콘텐츠로 인해 사실상 항상 열려 있는 거나 다름없다.[10] 참고로 2019년 5월에도 5월 9일이 오공의 날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폭렬격전에서 대대적인 이벤트 진행이 있었던지라 이 시점을 전후로 3억 다운로드를 달성했어도 실질적으로 개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11] 일러스트 자체가 바뀌는 것은 돗칸 각성시이며, 그냥 Z각성시에는 배경 효과가 약간씩 추가되는 정도이다.[12] 여담으로 최근 출시되는 카드들은 아에 돗칸 각성 전후로 변신하거나 합체된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며, 카드가 변신에 따라 일러스트가 달라서 여러 일러스트가 한장의 카드에 담겨지는 것도 있다.[13] 물론 실제 카드의 프리즘효과가 화면에 구현된것은 아니고 비슷하게 보이도록 영상화 된 효과이다.[14] 그리고 이젠 필름 시스템까지 구현되었다.[15] 타 모바일 RPG 게임처럼 부루마불판 모험맵에 성급(별) 진급의 추가, 중국답게 vip 시스템의 추가와 역시 빠질 수 없는 자동전투가 추가되었다. 결국 흔하디 흔한 양산모바일 게임이 되어버린 것.[16] 사실 애초에 글로벌 서버에서 한국 서버에 대한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듯한 처사가 꽤 보인다. 애초에 일본 서버가 1년을 넘기고 글로벌이 나온지 반년이 넘도록 한국에 서비스 대상으로 삼지도 않았고 애초에 한국에 서비스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면 홍보를 저렇게 안 할 리가 없다.[17] 그것도 옛날 이야기다. 당장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만 해도 한글로 안내하고 홍보하는 상황이며, 유튜브로 공식 정보를 전달하는 DOKKAN NOW의 공식 언어 중에 한글이 당당히 포함되어 있으며, 이전과 달리 나름대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많은 유저들을 유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장에 관심이 없다면 불가능한 모습이다.[18] 이미 글로벌판과 내수판의 운영은 어긋나기 시작했지만 내수판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그대로 실시하기에 가챠 예측을 통해 용석 절약이 용이한데다 국내 유저들은 대부분 셀 초격전 당시에 편입된 유저들이기에 운빨좆망겜의 악명을 널리 알린 초창기부터 시작한 외국 유저들을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있었다.[19] 당장 초창기 카드 중 지금도 쓸만한 카드 취급받는 건 일명 기공탄 오공과 민첩속성 블루 오공정도 뿐이었다. 그러나 극한 각성이 가속화 되면서 오히려 일부 카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성능 향상의 버프를 받아 이래저래 덱에 많이 투입되고 있다.[20] 바로 옆에 드래곤볼 슈퍼나 원피스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으나 상당히 소규모였다.[21] 중간에 100시간→300시간으로 연장됐다.[22] 그전엔 30개[23] 2017년까지는 초사이어인 3 오공도 나름대로 만족하는 옵션이었다. 이때 당시는 SSR이 보장되지 않았던 가챠였기 때문. 더군다나 모션도 오공이 날아가는 게 아니라 서서 에네르기파를 쏘는 모습이었고 가챠 모션은 어택볼이 떨어지거나, 미스터 사탄이 날아가는 장면, 신룡이 뜨는 모습이 나오는데 3번째의 신룡 모션은 무조건 SSR이 확정이었다.(페스, 비페스 포함)[24] 오반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25] SSR 확정 연출은 3가지였는데, 미스터 사탄이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는 모습, 어택볼 5개 이상이 한꺼번에 떨어지는 장면, 그리고 가챠 시작전에 신룡이 뜨는 연출이 있는데 3번째의 신룡은 무조건 스카우터 확정이다.(페스, 비페스 캐릭 포함)[26] 이는 스카우터의 비페스 SSR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완전히 믿지는 말자.[27] 하지만 아주 가끔 스카우터 SSR을 대신해서 비페스 SSR이 3개등장할 수도 있다.[28] 돗칸 페스티벌 뽑기일경우 페스캐가 확정이며, 전설의 강림 등 그외의 뽑기시 LR 확정이다.[29] 손오공의 유일한 친구 포지션[30] 퓨전 멤버[31] 사제지간[32] 학선류[33] 학선류에 야무치가 꼽사리낀 모양새라 따로 판정되지 않는 것으로 보였으나, 지구인 Z전사 조합으로 확인되었다.[34] 인조인간 남매[35] 부자지간[36] 인생의 승리자 커플[37] 우이스 시간감기 혹은 베지트 합체[38] '쏴라!' 글씨가 나올때 화면을 아래로 슬라이드한다.[39] 10연차 이상일 시 무조건 5번연출 확정.[40] 3는 SSR 확정이지만 10연뽑 SSR 확정패치 이후에는 별 의미 없다. 갓으로 변신하면 SSR 3개 이상 확정, 블루로 변하는 연출 장면이 나온다면 아마 3장의 SSR 카드 중에서 1장은 스카우터 카드 1장으로 추정된다.[41] 이 경우 베지터가 없어도 베지트로 합체한다. 마인부우편 포타라 합체할 때 빨리 내놓으라고 한 대사[42] 슈퍼 기준 오공 블랙이 찢어놓은 하늘[43] 이때도 메인 캐릭터 확정.[44] 베지터도 1개 존재한다.[45] 한국 정발 기준 번역으론 에네르기파[46] 이판사판이다![47] 이걸로 끝이다![48] 네가 No.1이다![49] 위의 각주에 있던 베지터의 유일한 대사이다. 그리고 유저들이 가장 환호했었던 대사다. 왜 과거형이냐면 지금은 메인확정인 우이스나 전왕, 파란 운석이 있어서...[50] 버전 업데이트 이후부터 모션 업데이트로 인해 베지터가 나타나지 않아도 해당 대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9주년] 한정으로 나오며 베지트가 아닌 오지터가 등장하게 된다.[52] 어느 정도냐면 이 대사가 뜨든 안뜨든 결과엔 차이가 거의 없다.[53] 단, 이 단계에서 화면 상단에 전왕 두명이 빼꼼하는 연출이 뜰 때가 있는데 이 경우엔 무조건 해당 가챠의 스카우터 최상위 캐릭터가 확정이다.[54] 단 메인 캐릭터 확정은 아니다.[55] 예를 들어, 5주년 오지터 가챠에선 스카우터 라인업LR이 오지터, 억셀, 엘초오지터 3종이므로 가챠를 당겼는데 블루베지트가 나왔다면 오지터 확정이 아니라 스카우터 LR 3종 중 하나가 나온다는 의미이다.[56] 넘어가는 연출 전용의 실루엣들이 따로 있으며, 넘어가기 전 자세히 보면 스카우터 왼쪽에 화살표가 표시된다.[57] 그 지구인 처럼 죽여주겠다며 크리링을 들먹이는 프리저를 본 손오공의 일갈[58] 의 자폭으로 인한 지구의 폭발을 막기위해 손오공계왕성으로 셀과 함께 순간이동하기전에 한 유언[59] 마인부우편의 마지막을 장식한 원기옥 시전 중 손오공의 체력이 부족함을 알고 나메크성의 드래곤볼로 체력을 회복한 뒤의 손오공의 감사[60] ギャルのパンティおくれーーーっ![61] 글판은 Legendary 캐릭터 coming[62] 꼭 그렇지도 않다. 좋은 카드가 있으면 그저 진행이 아주 편할 뿐이지 사실 SSR 없이 시작해도 모험 진행에 별 무리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리세마라가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에 좋은 SSR 한개 정도는 처음부터 먹어둬야 수월하고, 진행 할수록 부담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아무리 좋은 카드가 있어도 드로가 안되면 뭘 제대로 할 수도 없는 TCG 보단 직접 머리쓰면서 전투를 스스로 공략하는 요소가 강해서 약한 카드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진행을 할 수 있다. 다만 있는 놈들보단 힘들뿐.[63] 인조인간, 그사맨, 사탄 등[64] 다만 분명 SSR등급인 황금사탄트로피는 먹어도 SSR 확정연출이 뜨지 않는데, 이는 연출의 남발을 방지하기 위해 조정해놓은 것으로 보인다.[65] 하지만 3주년 이벤트를 거치면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된지 오래다.[66] 스토리 이벤트의 특정 스테이지를 돌면 더 많이 주기 때문에 이점이 없다.[67] 단, 무도회에서는 친구카드의 리더스킬은 발동되지 않는다.[68] 대난전에서는 이 친구리더 대신 자신의 카드들 중에서 선택하는 서브리더자리로 대체되어 있다.[69] 노계왕신, 대계왕, 사탄 트로피 카드들이 대표적으로 있지만, 이들은 애초에 덱편성이 "'불가능"'하다.[70] 사실상 리더가 없을 때 대체리더카드를 쓰는 거랑 천일공, 여의봉오공, 오르마 등의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돗칸페스 혹은 뽑기 LR들이다.[71] 글로벌판의 경우 지능 초사이어인 트랭크스(미래)가 마지막 2세대 극한 카드이다.[72] 속성 리더스킬은 없는 경우도 있다.[73] 단, 속성리더인데다가, 리더스킬 능력치를 기준으로 보면 3세대나 다름없다. 실질적인 능력치도 3세대에 더 근접한 부분도 있어서 3세대로 분류하기도 한다.[74] 단, 글로벌 판에는 히트가 먼저 나왔다.[75] 글판은 이 두카드 출시시점이 22년 4월이다. 이후 캐릭터는 전부 6세대 카드.[76] 첨언하자면 5세대는 액티브스킬이 존재하는 카드와 존재하지 않는 카드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에 액티브스킬 유무만으로 5세대 여부로 구분 짓기도 한다. 있고 없고의 성능 차이가 제법 나기도 하고.[77] 다만 글로벌판은 22년 사이어인의 날 기념 이벤트의 지능 마인베지터가 먼저 등장했다.[78] 일반적으로 비페스티벌 LR 카드를 가리킨다.[79] 보통은 전강 LR로 부르면 이것을 가리킨다.[80] 비페스 LR카드, 전설의 강림 LR 카드[81] 곧지터의 유래가 되었던 글로벌판 리더스킬 "곧 등장합니다."의 사건 당시다.[82] 감마 1/2호 또는 손오반 비스트 또는 칠석 무의식의 극의 징조 오공 리더[83] 세동캠 2탄 지능 전설의 초사이어인 브로리 또는 1탄 기술 브로리 리더[84] 칠석 징조 오공 또는 칠석 지렌 리더[85] 세동캠 1탄 초사이어인 손오공/손오반/트랭크스 리더[86] 오공이 소년기였을 때 등장하였던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그렇기에 마 주니어 편은 포함되지 않는다.[87] 라데츠~베지터 전 캐릭터들이 들어간다.[88] 나메크성으로 출발~나메크성 폭발까지의 캐릭터가 들어간다.[89] 메카 프리저&콜드 대왕부터 퍼펙트 셀 사망 시점까지 들어간다. '인조인간'/셀 편이기에 오공 블랙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미래 편 등장인물들도 들어간다.[90] 마인부우 편 시작~제 28회 천하제일무술대회(우부)까지 들어간다. 예외로 동서남북 4명의 계왕신과 대계왕신이 존재한 시대도 마인부우가 깽판을 친 시대라 마인부우 편에 포함된다. 서쪽 계왕신과 북쪽 계왕신은 부우에게 살해당했고, 남쪽 계왕신은 부우를 상대로 어느 정도는 선전하나 흡수당했으며, 대계왕신은 동쪽 계왕신을 보호하려고 자신이 마인부우와 대치하며 싸우다가 본인 또한 흡수당하고 만다. 유일하게 동쪽 계왕신이 부상을 입은 채 간신히 탈출한 케이스.[91] 힘의 대회 준비부터 종료까지가 포함된다.[92] 미래 트랭크스가 사는 세계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포함된다. 그 세계 출신이 아니더라도 타임머신 등으로 미래 세계로 간 시점의 카드들도 포함된다. ex) 초사이어인 갓 SS 베지트.[93] 이성룡 등장~초일성룡 소멸까지의 등장인물들이 들어간다.[94] 드래곤볼 超의 선역 등장인물들이 포함된다.[95] 드래곤볼 超의 악역들이 포함된다. 극장판이나 GT랑은 다르게 슈퍼의 보스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보니 보스급이 아니더라도 들어가기에 슈퍼 빌런이라고 보는 게 더 적절하다.[96] 극장판에 출연했던 선역 등장인물들이 포함된다.[97] 극장판에 출연했던 악역 등장인물들이 포함된다. 대신 극장판 HERO와 다르게 보스급 캐릭터들만 포함된다.[98] 드래곤볼 GT에 출연했던 선역 등장인물들이 포함된다.[99] 드래곤볼 GT에 출연했던 악역 등장인물들이 포함된다. 극장판 BOSS와 마찬가지로 보스급 캐릭터들만 포함된다.[100] 드래곤볼 히어로즈에 등장했던 캐릭터가 포함된다.[101]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정확히는 원작과 그에 준한 극장판을 제외한 미디어믹스의 캐릭터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인게임에 구현된 경우들로는 제노버스, 히어로즈, 퓨전즈, 파이터즈, 닥터슬럼프, 샌드랜드,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7개가 있다. 다만 샌드랜드와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는 해당 콜라보와 관련된 캐릭터들 없이 특별 카드나 적으로만 존재한다.[102] 레전즈 방식의 단순 '순혈' 사이어인이 아니다. 베지트나 오지터 같은 합체 캐릭터나 몸을 빼앗은 오공 블랙 등은 포함되지 않고 정말 순수하게 몸과 정신이 한 명의 사이어인인 카드들만 포함된다. 순혈이 아닌 순수로 나온 이유는 당시 3주년 합체 캐릭터와 4주년 단일 오공,지터를 같이 쓰게 될 경우 밸런스가 뒤흔들릴 정도로 성능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기 때문이었다. 시대상으로 제한을 받은 카테고리.[103] 순수 사이어인과는 다르게 '혼혈' 사이어인이라 오천크스 같은 합체 캐릭터도 포함된다. 유일하게 순수 사이어인과 혼혈 사이어인의 합체 카드인 베지크스는 혼혈로 취급되지 않는다.[104] 일명 프리저 일족. 제6우주의 프로스트는 포함되지 않는다. 제6우주의 나메크성인인 사오넬과 피리오는 나메크성인 카테고리를 소유한 데 반해 프로스트는 프리저 일족 전용 링크는 우주 최흉을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카테고리를 받지 않아서 의문이 있다.[105] 말 그대로 인조인간이 들어간다.[106] 인조인간과 다른 점은 인공 생명체에 들어가는 인조인간은 유기물 베이스가 아니라 완전한 기계라는 점이다. 또한 예시로 완전한 기계로 개조된 메탈 쿠우라는 포함되나 신체 일부만 기계로 대체된 메카 프리저는 포함되지 않는다.[107] 말 그대로 지구인. 인조인간 17호, 인조인간 18호도 지구인이 베이스인 안드로이드인데 밸런스를 위한 것인지 포함되지 않는다.[108] 라데츠, 손오반(할아버지)를 포함한 손오공 일가.[109] 베지터 왕을 포함한 베지터 일가.[110] 형제자매 사이이고 그 사이에 유대감이 있어야 포함된다. 형제 사이인 손오공과 라데츠는 유대감이 없기에 해당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는다.[111] 부모자식 관계인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양자도 포함되기에 손오반(할아버지)와 오반이 태어나기 전의 손오공도 포함된다.[112] 말 그대로 나메크성인이다. 피콜로 대마왕이 낳은 변종 나메크성인들은 포함되지 않는다.[113] 변신이 가능한 캐릭터거나 게임 내에서 진짜로 변신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사이어인들은 밸런스를 고려해서 엑티브 및 패시브 변신이 없다면 빠져있다.[114] 엄밀히 말하자면 초사이어인 1이라고도 부르는 기본적인 초사이어인 형태만 포함된다. 초사이어인 범주에 속하는 초~(초베지터, 초트랭크스, 초베지트, 초오지터 등등)도 포함된다.[115] 말 그대로 초사이어인 2. 초사이어인 2 상태인 마인 베지터도 포함된다. 완벽한 상위호환인 초사이어인을 초월한 힘 카테고리가 나오면서 사실상 버려졌다.[116] 말 그대로 초사이어인 3. 완벽한 상위호환인 초사이어인을 초월한 힘 카테고리가 나오면서 사실상 버려졌다.[117] 거대원숭이로 변신하거나 거대원숭이의 힘을 활용하는(초사이어인 4, 브로리(풀 파워) 등등)이 포함된다.[118] 신의 힘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19] 특이하게 게임 내에서 진짜로 거대화 시스템을 이용하는 카드들만 포함된다. 설정 상 거대해질 수 있는 캐릭터들은 포함되지 않는다.[120] 포함 기준에 대해 논란이 많은 카테고리다.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넣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준이 정립된 게 하나도 없다. 애초에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풀 파워로 싸우기에 애초에 만들면 안 되는 억지 카테고리였다.[121] 퓨전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드래곤볼 퓨전즈의 EX 퓨전도 포함된다.[122] 포타라 합체를 하거나 그냥 포타라를 귀에 걸고 있어도 들어간다.[123] 타인의 힘을 흡수하여 자신의 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자의로 내주는 것은 포함되지 않고 타의로 빼앗가 가는 것만 포함된다.[124] 퓨전, 포타라 합체뿐만 아니라 피콜로와 신&네일의 융합, 우부와 부우의 합체도 들어간다.[125] 초사이어인 기본 단계를 제외한 나머지 초사이어인 전부가 들어간다. 예외로 초사이어인 범주에 속하는 초베지터와 초트랭크스는 초사이어인이지만 초사이어인을 뛰어넘었기 때문에 초사이어인을 초월한 힘에 들어간다.[126] 필살기 혹은 액티브의 명칭에 에네르기파가 들어가면 포함된다. 다른 카테고리와는 다르게 에네르기파&파이널 플래시처럼 다른 게 섞여있어도 인정되는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 다른 것들의 예시로는 손오공&손오반 카드의 경우는 순수 사이어인, 혼혈 사이어인을 모두 빼앗긴다. 히어로즈의 초사이어인4 베지트는 반격기가 돗칸각성 이전의 필살기인 에네르기파이기에 적용된다.[127] 단어 뜻대로 포학하고 잔인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이 카테고리 또한 기준이 애매한 면이 있다.[128]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상태거나, 분노가 힘의 원천이 되거나, 원래 화를 잘 내거나 하는 등의 캐릭터가 들어간다.[129] 자신이나 타인의 복수를 위해 싸우는 캐릭터들이 포함된다.[130] 머리를 쓰며 싸우는 전략형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베지터처럼 단순히 전투에 천재인 캐릭터들은 포함되지 않는다.[131] 무언가를 지배하려는 속셈이 있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32] 빠르게 성장을 이룬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수련으로 강해지든, 소원으로 강해지든 상관없다.[133] 타인의 의지를 이어나가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34] 위의 이어지는 희망 카테고리처럼 타인의 의지를 이어가면 포함된다. 즉, 둘 카테고리의 기준의 차이는 없는데 들어가는 캐릭터는 차이가 있다.[135] 온 힘을 다해 싸우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풀 파워랑 다를 바가 없어보이는 카테고리인 만큼 기준도 중구난방이라 딱 보고 이 캐릭터가 역전분투에 들어가는지 판단할 수 없다.[136] 자신의 힘에 시간 제한이 걸려 있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본인의 힘이나 기가 빠져 힘을 잃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예시로 초사이어인 3 손오공은 이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고 작중 이승에 남을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던 초사이어인 3 손오공(천사)는 이 카테고리에 들어간다.[137] 몸이나 마음이 다른 이에게 강탈당하거나 자신이 강탈한 경우 들어간다. 마인부우의 경우 몸이 아니라 힘을 빼앗은 거라 힘의 흡수 카테고리를 받는다.[138] 수련이나 기타 과정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강력한 힘을 얻은 캐릭터들이 포함된다. 우연한 계기로 얻은 경우에는 보통 기적의 각성 카테고리를 받게 된다.[139] 죽기 직전 기적적으로 살아오거나 진짜로 죽고 나서 되살아나는 경우, 혹은 봉인에서 풀려나는 경우 해당 카테고리에 포함된다. 기준이 꽤나 강력해서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들어가지 않는다. 예외로 마인 베지터가 부활 전사에 들어가 있는데 죽지도 죽다 살아난 것도 아닌데 해당 카테고리를 소유하고 있어 논란이 꽤 있다. 우스갯소리로 사이어인의 왕자로서의 부활이라 들어간다는 말도 있다. 원인은 부활 전사가 출시된 시기에 부활 전사 라인업이 부실해서 지원 목적으로 들어간 걸로 추정된다.[140] 원래 불가능한 변신을 기적적으로 이룩한 경우에 포함된다.[141] 작중 하급 전사였던 캐릭터들이 포함된다. 내퍼는 안 들어가고 라데츠는 포함된다. 손오공은 소년기부터 베지터 전 전까지만 포함된다. 즉, 계왕권 2배 이상부터 하급전사로 취급하지 않는다. 예외로 나메크성으로 떠나는 우주선에서 수련하는 손오공은 포함된다.[142] 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외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지구에서 살고 있는 캐릭터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손오공은 아기부터 지구에서 살아서 포함된다. 이상하게도 지구인과 마찬가지로 인조인간은 포함되지 않는다.[143] 쓰러져도 몇 번이든 다시 일어나 싸우는 캐릭터들이나 게임 내 진짜로 부활 시스템을 가진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해당 카테고리도 기준이 이상해서 이게 왜 들어가고 이게 왜 안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 가는 경우가 많다.[144] 스승과 제자의 관계인 캐릭터가 들어간다.[145] 친구 관계인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46] 작품 내 히어로 역할을 한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47] 동료가 위험에 빠졌을 때 타이밍 좋게 도움을 주러 온 캐릭터들이 포함된다.[148] 전설로 내려오는 존재거나 그에 걸맞은 형태로 변하는 캐릭터가 포함된다.[149] 목적이 손오공인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50] 우주 이곳저곳을 누비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단순히 우주에서 생존 가능한 캐릭터들은 포함되지 않는다.[151] 누군가의 입이나 소문으로 전해 내려오는 자들이 들어간다. 전설의 존재와 비슷해서 둘이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152] 시간과 공간을 이동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힘을 갖춘 경우, 봉인되어서 강제로 타입 스킵을 당한 경우도 포함된다.[153] 소원을 위해 드래곤볼을 찾아다니는 캐릭터들이 포함된다. 때문에 일성룡은 포함되지 않는다.[154] 저승에서 싸우거나 (천사) 상태인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55] (본인 딴에는)승리를 장담할 수 있을 만큼 굉장한 비장의 기술을 숨겨둔 경우 받게 된다.[156] 별을 부숴 본 이력이 있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베지터의 경우 사이어인 편과 나메크성 편의 베지터만이 포함된다.[157] 고속이동이 가능하거나 고속으로 전투를 하면 포함된다. 순간이동도 포함된다. 애초에 고속의 정의가 애매해서 라데츠도 못 이기는 잭키 춘도 들어갈 정도로 기준을 알 수가 없다.[158] 이름은 세계지만 지구를 누구나 알 정도로 개판을 쳐 놓은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지구인이 알고 있으면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159] 어린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60] 손오공을 기준으로 분류하는 듯 하다. 소속된 캐릭터들이 손오공을 기준으로 라이벌 취급했던 캐릭터들이나 직접 상대했던 적밖에 없다.[161] 힘의 대회에 출전한 10명의 선수만이 포함된다. 그냥 제 7우주로 정해버리면 게임 내 99%의 카드가 여기에 속해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펼쳐진다.[162] 카드 수가 적어 제 6우주 출신이 모두 포함된다.[163] 제 6우주와 마찬가지로 제 11우주 출신이 모두 들어간다.[164] 기뉴특전대 대원들이 들어간다.[165] 버독 팀원들이 들어간다.[166] 거북선류를 배우거나 따르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67] 천하제일 무술대회에 참여하거나 연관이 있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68] 어떤 대회든지 거기에 참가하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69] 드래곤볼 슈퍼, GT, 극장판을 제외한 오리지널, Z 드래곤볼 원작들의 최종 보스들이 들어간다. 무천도사나 비루스 같은 선역이나 피콜로나 베지터처럼 선역으로 돌아선 인물은 포함되지 않는다.[170] 신의 궁전에서 어떤 방법이든 영향을 받거나 영향을 줄 경우 포함된다.[171] 대부분의 여전사들이 들어간다. 아직 아이라 그런지 팡은 포함되지 않는다.[172] 특이한 동작을 취하는 캐릭터들이 들어간다.[173] 본인이 소원을 빌거나 소원의 대상자가 되는 경우, 원기옥 같은 모두의 염원을 담은 기술을 쓰는 경우 포함된다. 얼티밋 손오반과 닥터 위로도 이 카테고리를 받는데 소원이나 염원과도 관계가 없는데 왜 받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174] 캐릭터 카드 자체가 한 카드에 여러 인물 혹은 집단이 같이 들어가 있는 경우 들어간다.[175] 극장판을 제외한 '정사'에 들어가는 최종 보스와의 마지막 승부가 테마인 캐릭터들이 들어간다. 1vs1만 들어가는 게 아닌 개인vs다수나 다수vs다수의 경우에는 거기에 참여한 모든 인물이 들어가게 된다.[176] 여담으로 더빙을 맡은 성우들은 노자와 마사코, 호리카와 료, 쿠사오 타케시, 와카모토 노리오, 나카오 류세이 등 장년, 노년층 성우들이다. 특히 손오공을 맡은 노자와 마사코는 이제 나이가 90을 바라보는 나이여서 예전처럼 힘차게 손오공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것은 힘든 것으로 보인다.[177] 그러나 미국쪽에 성우 논란이 있었던 터라 LR 기술 브로리의 경우 글로벌판에서는 보이스 삽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나 이제는 보이스가 실장되었다.[178] 참새공의 설계는 HP 59% 이하가 될 경우 자신의 부활 스킬을 소모해 다음 등장 시부터 체력과 관계 없이 상시 가드를 보유하도록 되어 있다.[251] 9주년 캐릭으론 근력 비스트 손오반, 체력 블루오지터,꽁캐 체력 비루스가 있다[180] 전투력 1,000도 안 되는 손오공과 마주니어가 초강캐인 경우도 있고 작중 최강자를 논할 때 항상 거론되는 베지트, 오지터, 브로리, 무의식의 극의, 지렌 등이 사용처조차 없는 폐급인 경우도 있다.[181] 대부분의 돗칸 축제 전용 캐릭터, 1~3세대 페스티벌 카드들은 최근 페스티벌 뽑기에서는 제외되고 있어서 뽑질 못한다. 뭐 이미 파워인플레에 밀려서 있어도 쓰기 애매하다.[182] 이들 대부분이 일명 무과금 유저들이다. 이벤트로 용석을 뿌리거나 스토리 모드로 용석을 모을 수는 있지만 그나마도 한정적인데다 SSR을 확정적으로 얻는 게 가능한 컨텐츠는 이들에겐 무도회가 유일하다. 반대로 현질이 가능한 유저들은 돈과 약간의 운만 있다면 뽑기가 가능한데 리세마라를 할 필요가 있을까?[183] 카테고리 출시 이후로 이 카드들이 고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 해당카드들의 처음 출시당시와 비교해서 환경이 너무나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카드들이 극한 이후 성능이 개선되긴 했지만, 활약은 어디까지나 무도회 한정이다.[184] 모든 배율의 계왕권이 단순 (계왕권)으로 모두 통합된다.[185] 2장의 카드가 있는데 초기 버전은 계왕권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에 계왕권이 안 붙어서 다른 블루 오공들과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이후에 새로 나온 카드는 정상적으로 계왕권이 붙어서 나왔다.[186] 첫 등장 자체는 캐릭터가 아닌 액티브스킬로 거의 맛보기로 나왔고, 2번째 정식 출시로 나올때는 대부분의 연출을 오리지널로 채웠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영화에서 나온 전투씬이 거의 없기 때문.[187] 위의 오지터는 '초'오지터고 이 캐릭은 '초사이어인' 오지터다. 다른 이유는 이 녀석이 신극장판 오지터이기 때문.[188] 바로 얻을 수 있는 카드 중에는 없으며, 변신으로만 등장한다.[189] 액티브스킬 각성으로만 등장한다.[190] 각 속성별 필살기 상승용 카드로만 나온다.[191] 필살기 상승용이며, 대계왕과 달리 속성 제한도 없다.[192] 기네가 처음으로 카드로 구현되었다.[193] 게임 내 등장은 하지만, 플레이어블로 나오는데 한참이나 걸렸다. 24년에 새로 나왔다.[194] 슈퍼의 파라가스도 동명으로 나왔다.[195] 슈퍼의 브로리도 동명으로 나왔다. 하지만 완전히 서로 다른 캐릭터인데 동명으로 나온 것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다.[196] 슈퍼의 브로리도 동명으로 나왔다. 별개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동명으로 나온 이유를 알 수 없다.[197] 드래곤볼 구극장판 1기에 등장한 여성.[198] 글로벌판에서는 정식적으로 나온바 없었다. 다만 퓨전즈 이벤트 리뉴얼에 따라 추가되었다.[199] 변신으로만 등장했다. 여담으로 글로벌판은 액티브스킬 음성이 제외되었다.[200] 22년 현재는 극한으로 인해 나름대로의 속성리더라는 위치만은 유지되고 있다.[201] 그나마 신년맞이 이벤트에서는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 있어도 자리만 차지하는 그냥 똥카드인 상황이다.[202] 물론 친구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다.[203] 공격력 측면만 놓고 보면 그렇지만은 않지만, 일단 리더스킬만으로도 충분히 상위 호환이 된다.[204] 다만 지능만 빼면 거의 대부분의 속성이 잠재구슬 배분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205] 조건부지만 받는 데미지 90%감소라는 미친 패시브를 가졌다.[206] 다만 회피 외에도 6주년 캐릭터인 만큼 기본 성능 자체가 워낙 높아서 회피는 빙산의 일각이다.[207] 지능 징조오공이 조건을 충족해 변신해도 초고확률 회피가 붙지만, 변신 전 방어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회피를 실패하면 딜이 매우 아프게 들어오므로 이쪽은 쓰이지 않는다. 다만 극한각성할 경우 어마어마한 탱커가 된다.[208] 이쪽은 회피 자체는 50% 확률이므로 징조오공, 우이스에게 약간 밀리나, 체력비례, 그것도 현재체력이 적을수록 감소량이 늘어나는 희대의 탱킹 패시브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맞든 피하든 다 좋다. 따라서 요즘 메타에 흔치않은 전문 탱킹요원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필살기에 30% 기절이 붙어있고 초격전 젯각캐릭으로서 필수인 초격전 링크(ATK 15%)까지 달려있기에 사실상 딜링, 기력수급을 제외한 모든 걸 할 수 있는 만능 캐릭터다. 다만, 카테고리가 마인부우편, 천하제일무술대회, 지구인, 구세주 4개 중 3개나 소수의 카드들만 있는 카테고리라 리더스킬을 받기엔 제약이 많다.[209] 예를들면 필살기 시전 시 동료 전원의 공격력 15% 상승 등[210] 현재 기술 자코와 지능 차오즈 딱 둘밖에 없다. 둘다 SR등급 캐릭터로 입수난이도가 매우 낮다는 게 장점[211] 쿠우라, 보자크, 인조인간 13호 등.[212] 극한 톳포, 근력 초사이어인 트랭크스, 메탈 리루도 등.[213] 근력브로리는 18기력을 찍어 초필살기 발동시 전체공격이 아니고(단 추가타 필살기는 동일하게 전체공격), 크리링은 필살기 발동시 적의 수가 5인 이하면 추가 필살기가 발동하지 않는다[214] 속전속결이 중요한 무도회 특성 상 탱커가 한번 막는 시간도 아깝다[215] 변신 후 특정조건 충족시 체력브로리도 2회 전체공격이 가능하지만, 변신 조건이 전투시작후 4턴이후 발동하므로 전투시작 3턴 후 심판이 강제로 끊는 무도회에선 2회 전체공격을 볼 방법이 없다.[216] 얘네 때문에 벨런스 조정을 위해서인지 4주년 더블페스는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성능으로 나왔다는 평가가 많다.[217] 다만 최초 등장의 경우에 한해서는 다음 복각까지는 진행이 불가능하다. 리뉴얼의 경우 스테이지 구성이나 여러 요소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일시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도 있다.[218] 글로벌판과 일본 내수판 모두 나왔으면 O로, 내수판만 나왔으면 로, 모두 안 나왔으면 X로 표기했음.[219] 말라깽이. 보통 뼈천크스라고 한다.[220] 지능 메카 프리저의 경우, 부활의 F 스토리 이벤트에서 각성 메달을 모아 골든 프리저(지능)로 돗칸 가능[221] 뚱보. 보통 뚱천크스라고 한다.[222] 다만 히어로 말살계획은 2020년 3월부터는 글로벌판도 무기한 개장이되면서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223] 필살기를 날릴때 딜 또한 기타 패스캐 못지않은 강력하고 준수한 딜이 나와서 쓸만한 성능으로 바뀐 캐릭들도 대다수이다.[224]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는 중간에 끊기기에 확인이 불가능하다.[225] 이때의 트랭크스는 미래의 트랭크스가 이제 막 타임 패트롤이 되어 활동하기 시작한 트랭크스이다. 이 트랭크스가 타임 패트롤로써 경험을 쌓아 제노버스의 트랭크스가 된다.[226] 현재까지 등장한 극장판 캐릭터들은 브로리, 쿠우라, 메탈 쿠우라, 13호, 보자크, 쟈넨바가 등장[227] 그러다 보니 실제 캐릭간의 강함 벨런스가 조금 엉망인 경우도 있다. 프리저 1단계를 압도하는 트랭크스와 플레이어가 전투력 1만도 되지 못하는 사이어인들에게 고전한다던가.[228] 초3 베지터는 레이징 블래스트 2에서, 초사이어인 2 트랭크스는 드래곤볼 z2에서 첫 등장하였다.[229] 히어로즈에서 전부 등장함[230] 게다가 이놈들은 돗칸각성까지 가능하다.[231] 나오고는 있지만 매인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가끔 서브 이벤트로 간간히 나오거나 복각되지 않는 점도 이런 이유다.[232] 다만 천하제일 무술대회 이벤트만큼은 소년편이 메인이고, 이후 시점의 캐릭터들은 무도회 한정 캐릭으로 나온다.[233] 이전에도 필살기 연출등을 오리지널로 내놓은 카드는 있어도 아예 설정 자체부터 오리지널인 카드는 최초다.[234] 여담으로 매일 꾸준한 접속과 미션만 클리어해도 1년간 약 3500~5000개에 육박하는 용석을 모을 수 있다. 즉, 무과금도 1년에 페스엘알 1장 정도는 교환할 수 있다. 전강엘알도 마찬가지지만 추천은 안한다. 그나마 글로벌 판에 비해 용석을 비교적 후하게 잘 주는 일본판 유저들은 1년에 코인으로 페스티벌 캐릭 2~3장은 교환이 가능하다.[235] 이 이유로 원작 캐릭터로 출시 캐릭터가 제한되는 점이 자주 들어지지만 그래놀라편 완결 및 신 극장판 개봉 이후로도 엄연히 원작임에도 불구하고 코믹스 캐릭터는 아예 등장하지도 않고 있기에 이런 점에서 반박이 되기도 한다. 다만 첨언하자면 계약 때문에 직접적으로 슈퍼 만화판이나 원작 만화를 그대로 옮길 수 없는 게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토리야마 아키라가 그린 그림과 드래곤볼 IP 자체의 저작권을 쥔 슈에이샤와의 계약 조건상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 드퀘도 이런 이유로 캐릭터 디자인 이외의 일러스트는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다. 사실 이런 불합리한 점 때문에 결국 기존 슈에이샤 드래곤볼 팀이 분사해서 캡슐코퍼레이션으로 독립해버린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드래곤볼 관련 콘텐츠들이 한동안 나오지 못한 게 이런 이유가 있었다.[236] 스킬 효과 표기 오류 등 중요한 사안으로 점검 연장이 뜬 경우 용석을 10~20개씩 퍼주기도 한다. 체력 버독, 힘갓오공 뽑기 때는 스킬 표기 오류(버독의 필살기 스피릿 오브 사이언이 전체 공격으로 표기)로 인해 환불 항의가 어마어마했는지 용석 30개 + 뽑기에 지른 용석 수만큼을 지급하였다.[237] 초4오지터 & 초일성장군의 막아 놓은 리더 스킬의 한글 번역명이 '곧 공개됩니다' 였는데, 여기서 유래해 리더 스킬이나 돗칸 등을 막아놓은 미완성 카드를 내 현질을 유도하는 짓거리를 말하는 표현이 되었다.[238] 참고로 곧 공개의 마지막 희생양은 글로벌판 기준으로 2018년 5월에 공개된 근력 지렌으로, 당시에 처음 공개된 초격전이 직전에 곧공개 남발로 연기된 지능 극의 오공이었다. 이후 지렌 초격전도 2018년 11월에 공개되면서 수습되는 모습을 보였다.[239] 주사위맵 속도증가 등[240] 물론 글로벌은 일판을 통해 다음 카드가 뭔지를 알고 들어오니 추가과금을 유도하려면 소형 이벤트의 효율을 높여 용석 소비를 유도할 수밖에 없다.[241] 기존 고난이도 이벤이였던 초격전/슈배로/열투전/극배로/파괴신은 원래 있던 캐릭터로도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했다. 꽁캐로도 클리어가 가능했던 열투전이라던가 세초베로 다 찍어누르는 게 가능했던 파괴신이라던가.[242] 선두만 가져갈 수 있다.[243]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이다. 4주년부터 6주년까지 세동캠 캐릭이 훨씬 고성능이었던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244] 애플도 3개월 이전 결재 내역을 모조리 환불해주는 게 아니라 약관을 위반하지 않는 사항만 환불해주긴해도 구글처럼 무작정 제조사와 연락하라는 환불거부는 하지 않았다. 구글의 경우 300만원을 질렀다면 15만원을 환불해주는 식으로 아주 극소수의 금액만 환불해줘서 오만가지 욕을 들어먹었다. 이마저도 첫 환불 유저만 한정되었고 기존에 앱을 가리지 않고 환불을 했던 유저들은 죄다 모르쇠로 일관하였다.[245] 물론 애플이 서드파티에 결제정보를 넘기지 않는 점을 악용하여 환불받고 플레이를 즐기는 양심없는 인간들도 있다.[246] 각 커뮤니티마다 유명한 핵과금러들이 환불인증 후 정지전까지 가볍게 즐기라며 계정을 뿌리거나, 안드폰 사용으로 환불마저 불가한 경우 아예 통으로 계정을 뿌린 핵과금러도 있으며, 애증으로 인해 다시는 현질안한다는 유저도 있다.[247] 아카츠키는 지나친 하락으로 일시 거래중지가 되었다.[248] 여기 문단의 사건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정리된 기사를 원하면 추천한다.[249] 완전히 똑같진 않고, 확정 목록에 포함되는 카드가 일부가 다르거나 더 추가되어 있다.[250] 북미 레딧에서는 일판에서는 되게 정중하게 사과도 하고 보상도 제대로 지급하는데, 글로벌판은 유저들을 개차반 취급하는 듯한 느낌으로 대우한다는 불만이 각종 짤로 올라온 상태다.[251] 22회 무술대회때 천진반에게 시전하는 모습.[252] 그런데도 때리는 데미지가 0이 안나온다.[253] 이 때문인지 일본판이 글로벌판보다 용석 보상이 많은 경우가 있다.[254] 해당 티켓은 SSR이 3장 확정인 상태로 시작된다. 이중 하나는 반드시 스카웃트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255] 기본적으로 일본판이나 각종 매체로 카드 성능을 본 글로벌판 유저들이 해당 뽑기를 진행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보니 이런 상품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256] 그 대표적인 예가 모험 이벤트 미션 보상으로 만드는 근력 LR 블루베지트가 있다.[257] 왜 번거롭냐면 계정에 대한 정보(아이디, 시작날짜, 마지막 접속날짜, 마지막 접속일에 한 행동, 보유 캐릭터 및 현질을 했다면 액수, 날짜, 주문번호를 전부 요구한다.[253] 다만 버전업데이트로 인해 기존에 시행되던 코드 발급은 중단되었으며, 구글 플레이와 페이스북 등으로 계정 연동만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259] 22년 1월 버전 업데이트 관련 소개영상에서는 추후 뽑기모션 개선도 포함되어 있기에 추후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