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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08:25:57

프린세스 메이커 5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정식 시리즈 1편 2편 3편 4편 5편
외전 LoAW Q for Kakao 소셜
올스타즈 포켓대작전 고고 프린세스


1. 소개2. 전작과의 차이점3. 시스템
3.1. 부모의 직업3.2. 수치
3.2.1. 능력3.2.2. 성격
3.2.2.1. 숨겨진 성격 패러미터
3.2.3. 스킬
3.3. 딸의 상태3.4. 아르바이트3.5. 학습
4. 이벤트5. 엔딩
5.1. 보통 엔딩5.2. 배드 엔딩
6. 팁
6.1. 초반 스트레스 관리6.2. 친구 관계 관리
7. 버전
7.1. PC판7.2. PSP7.3. 모바일7.4. Steam
8. 평가9. 등장 캐릭터10. 여담
파일:external/file.gamedonga.co.kr/pm070302_01.jpg

1. 소개

「프린세스 메이커 5」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5」의 무대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입니다. TV도 있고 휴대전화도 있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족과 요정이 있는 세계도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것. 이런 세상에 사는 당신에게 천애고아가 되어버린 한 소녀가 찾아옵니다. 이 소녀는 일찍이 당신이 섬기던 왕국에서 혼자 살아남은 프린세스 후보. 당신은 소녀를 맡아 자신의 딸로서 키우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プリンセスメーカー5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5번째 정규 시리즈. 2007년 3월 3일에 처음 발매되었으며, 한국에서는 5월 15일에 정발되었다. 이후 2008년에 PS2로, 2009년에 PSP로 이식. 그리고 2018년 5월 4일에 Steam에서도 발매 되었다.

제작도중 컨셉이 바뀌어버렸던 프린세스 메이커 4의 원래 기획을 살려서 만든 작품으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캐릭터의 디자인은 이번에는 아카이 타카미가 맡았기 때문에 기존의 프메 분위기로 돌아갔다.

게임 안에서 자문 역할로 집사 큐브가 등장. 이계에서 혁명이 일어나 왕족이 몰살당했고, 이계의 프린세스 후보 가운데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소녀를 현대의 일본에서 키우게 되는 내용이다. 전작과는 달리 디폴트 네임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의 호칭은 막둥이. 플레이어의 자유도를 보장하기 위해 일부러 내놓지 않은 것 같다.
파일:니콜라이 2세의 가족사진.jpg 파일:프메5 가족사진.jpg
니콜라이 2세 일가의 가족사진 프린세스 메이커 5의 오프닝에 나온 구 왕가의 가족사진
오프닝에 나오는 가족사진은 니콜라이 2세의 가족사진의 구도와 같으며, 이계의 혁명은 러시아 혁명을 패러디했다. 오프닝 초반에 나오는 노래는 독일어로 되어있다.

2. 전작과의 차이점

상당히 새로운 시도가 많은 작품인데,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했던 전작과 달리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했으며, 기존 판타지 세계와의 연결점을 가지고 진행된다. 이는 본래 만들어졌어야 할 프린세스 메이커 4[1]의 영향으로 보인다.

기본 배경이 현실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개별학습&아르바이트 외에도 학교에서 의무교육을 받아야만 하며, 기존 시리즈에서 딸이 아르바이트해서 돈을 벌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부모[2]는 이번에는 확실한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어오는 역할을 맡는다. 직업에 따라 월수입이 조금씩 다르나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총 수입은 480만엔이다. 그 외에도 어머니로도 플레이 가능해졌으며, 인간 관계에 대한 요소가 상당히 뚜렷해졌다. 친구들은 서로 싫어하는 친구들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으며, 여자애가 좋아하는 남자와 친해지면 다른 여자애랑은 사이가 나빠지고 어느 순간 절교에 말도 안하는 상황이 돼버린다.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폭탄 시스템 같은 느낌.

특징은 MOE(Motion of Emotion)시스템으로, 쿼터뷰 화면을 통해 딸의 상태를 여러가지 움직임으로 표현한 시스템이다. 같은 행동이라도 취미에 따라 설명이 달라지기도 하며 상태가 변할 경우 새로운 행동이 나온다.

스탯 외에도 성격이라는 히든 스탯이 존재하며, 이는 가정 방침이나 인간관계, 수업 등의 요소를 통해서 상승하고 하강하여 딸의 성향을 결정한다. 시력, 충치 지수 같은 스탯도 존재.

가장 크게 변한 요소는 역시 스케줄의 단위이다. 지금까지 프메는 한달을 열흘씩 3턴으로 나누었는데[3] 이 작품은 월 단위가 아닌 하루 단위로 진행된다. 스케줄은 일주일 단위로 찍어주며, 일정은 2시간, 4시간, 6시간짜리로 나뉘고 통금시간이 이를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스케줄을 실행할 수 없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주말이 되면 개별적으로 외출해서 여러 장소에 들릴 수 있으며 이때는 시간 단위로 진행된다. 덕분에 스탯이 소수점 단위로 올라가며, 플레이 타임은 웬만한 RPG 게임의 엔딩을 보는 수준으로 막장스럽게 길어진 게임이 되어 버렸다. 엔딩 하나 보는데 수십 시간을 너끈히 잡아먹는 괴물인데다가 문명처럼 흡입력이 강한 게임도 아니라서 한번 깨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기존작들같이 반복 플레이는 꽤나 힘들다.[4] 이 때문에 한 번 해보고 '재미있지만, 두 번 하기는 싫다'라며 접은 사람도 많다. 자식 키우는 어려움을 이런 식으로 구현해 놓은 건가.

플레이 타임이 길기 때문에 같은 계열의 엔딩(각계 프린세스, 남자친구와의 결혼엔딩)을 공략할 때는 자주 세이브를 해놓기를 권한다. 프린세스 계열 및 여왕 계열 엔딩을 보기 직전에 세이브를 하고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버려서 의도적으로 스테이터스를 낮추어서 파혼시키고(...) 다른 엔딩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무사수행도 부활했지만 2의 무사수행과는 달리 단일 진행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 그래도 전투에 있어서 전투 관련 스킬만이 아니라 다양한 생활 스킬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상황분석을 쓰면 민첩성과 회피율이 올라가고, 노래를 부르면 적의 전의가 떨어지고, 춤을 추면 적의 명중률이 떨어지고 딸의 전의가 상승한다. 프린세스 메이커 2에도 있었던 '몹과의 대화'는 언령의 레벨이 높아야 성공한다.

가이낙스 게임답게 오덕요소도 산재해서, 딸애의 스킬 중에는 덕력오타쿠 레벨도 있으며, 현실을 반영한건지특정 직업의 엔딩이나 몇 가지 이벤트 발동조건 이외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 또한 옷 중에는 레이의 플러그 슈츠 따위도 있다.(…) 그 외에 전작을 플레이 해본 사람들을 위해 전작 딸들의 옷들도 등장한다.[5]

2007년 발매 이후 10년이 넘도록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현재로썬 사실상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3. 시스템

3.1. 부모의 직업


계산해보면 알겠지만 부모의 직업을 뭐로 선택하든 총 수입은 4800만원으로 동일하다.

3.2. 수치

이 작품은 패러미터가 크게 3개로 분리되어 있으며 기존 작품과 큰 차이가 있다.

3.2.1. 능력

기준 상한은 999이며, 무조건 높을수록 좋다.

3.2.2. 성격

한도는 -100부터 +100으로, 무조건 높으면 좋은 능력과 달리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다.
3.2.2.1. 숨겨진 성격 패러미터
성격 패러미터 중 숨겨져 있는 패러미터다.

3.2.3. 스킬

레벨은 10까지 올릴 수 있다.

3.3. 딸의 상태

3.4. 아르바이트

프린세스 메이커 5/아르바이트 항목 참조

3.5. 학습

프린세스 메이커 5/학습 항목 참조

4. 이벤트

5. 엔딩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5는 프린세스 메이커 4와 함께 큰 줄기의 스토리가 존재하며, 이 스토리를 충실히 이행한 진 프린세스 엔딩이 프린세스 메이커 5가 설정한 최고의 엔딩이 된다.

똑같은 직업군이라도 수치에 따라 결말이 갈린다. 이 경우에는. 왼쪽 화병에 꽃이 피었는가, 시들었는가로 판단할 수 있다.

자세한 엔딩별 공략

5.1. 보통 엔딩

5.2. 배드 엔딩

6.

6.1. 초반 스트레스 관리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 초기 시작이 힘든 편이다. 게임 시작 직후의 딸의 체력은 많아봤자 50을 넘지 않는데, 일주일 스케줄에 교육 3개만 넣고 돌려도 스트레스가 40 가까이 쌓인다. 그런데 휴식으로는 스트레스를 8~12 정도밖에 해소할 수 없으며 일요일에 하루 종일 자유 행동을 줘도 20밖에 해소가 안 된다. 또한 체력을 올려주는 스케줄을 몇 번 넣으면 금방 어느 정도의 체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5에서는 수치가 소수점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체력을 올리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휴식 대신 아이템에 의존해야 하는데, 가장 무난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영양 드링크는 금액이 부담되고, 쇼트 케이크는 체중이 0.1kg 증가하는 대신 스트레스를 30이나 깎아주지만 비만과 충치의 위험이 있다. 그래서 아예 에디터에 스트레스 0 고정이 있을 정도.

다만 프린세스 메이커 5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올스텟 999를 노린다고 해도 초반에 굳이 수치를 열심히 올릴 필요가 없다. 초반에 무리해서 스케줄을 채워넣기보다는 통금 시간을 5시로 맞추고 딸의 체력이 어느 정도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 또한 체중 증가, 충치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싼 가격에 스트레스를 15씩 줄여주는 붕어빵이나 스트레스를 3 줄여주는 아로마 향초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마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벤트[13]를 이용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고, 벼룩시장에서 스트레스를 낮추는 아이템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병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딸의 체력이 스트레스를 상회한다든가 하면 치료를 미리 해두자. 또한 식중독 같은 것에 걸려서 병원에서 누워지내면 출석횟수 때문에 수업에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성적이 대폭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소비형 아이템의 경우 드링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음식물들은 충치라는 암묵적인 수치가 존재한다. 이를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스케일링 공포증에 시달릴 수 있다. 덤으로 스텟치 깎이는건 안 비밀.

6.2. 친구 관계 관리

프린세스 메이커 5의 높은 난이도의 주범

전작들에서의 라이벌/친구 시스템의 연장선으로 이번작에도 다수의 친구가 등장한다. 문제는 이 친구들과의 친밀도를 관리하기가 상당히 골치거리라 딸과 플레이어들의 스트레스 수치를 올리는데 한 몫 단단히 한다는 것.

프린세스 메이커 5의 인맥관리는 다른 친구와 대화를 해서 친밀도를 올린다->친밀도가 올라서 친구가 된다->질투 이벤트[14]가 발생한다->꾸준히 친구를 만나며 떨어지는 호감도를 상쇄시킨다의 패턴으로 이루어지는데, 문제는 질투 이벤트가 발생하면 호감도의 하락이 게임 끝까지 계속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친밀도 하락으로 사이가 너무 멀어지면 친구에게 절교 선언을 듣는데, 올라가는 스트레스의 양이 생각보다 많다.[15] 절교한 친구를 계속 만나서 친밀도가 회복되면 다시 친구가 될 수 있는데, 오래 신경써주지 않아 절교할 정도의 친구라면 대화를 해서 얻는 메리트가 별로 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화해를 하더라도 대화 단절로 금방 다시 절교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면 그 친구를 싫어하는 다른 친구와의 친밀도를 올리기 힘들어진다. 정작 요정에 대한 이야기와 머리핀 통신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벤트, 미호의 도촬사진 사건 등 몇몇 이벤트를 보면 아이들끼리 그렇게 사이가 나빠보이지도 않건만... 이는 남자관계에도 적용되는데 남캐와 사귀게 되면 그 남자를 좋아하던 여자아이와 사이가 틀어져서 친밀도를 올리기 힘들어진다.

또한 남자들도 딸의 다른 남자친구들을 견제하는데, 이 쪽은 그나마 수치만 맞으면 속여넘길 수 있다는 게 위안. 언령이나 연극 수치가 높고 도덕심이 일정 수치보다 낮으면 딸을 의심하는 남친을 속여넘겨 양다리나 그 이상(?!)의 남친을 동시에 사귈 수 있다 단, 한번이라도 수치가 어긋나 들켜버리면 그걸로 끝. 언령이나 연극은 일단 한번 올려놓으면 내려갈 염려가 없지만 도덕심의 경우는 너무 올라가서 정직한 딸이 거짓말을 못하고 들켜버리는 경우가 있다.

동성친구, 이성친구 할 것 없이 함께 놀자/데이트하자는 신청을 거절하면 당연히 사이가 멀어진다. 문제는 인맥관리로 문제를 겪고 있을 정도의 딸이면 주말이 약속으로 가득 차 있을 텐데, 딸이 직접 비어있는 주말에 친구와 약속을 잡는 게 불가능하고 무조건 친구가 제안하는 날짜에 예/아니오로 답하는 방법밖에 없다. 게다가 놀자/데이트하자는 제안을 2번 거절하면 호감도가 5씩 깎인다.

다만 여러 방면으로 해결법을 찾아본 유저들에 의해 어느 정도 인맥관리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등장했다. 기본적으로 질투 이벤트가 발생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친밀도가 올랐다'라는 상황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친해지고 싶지 않은 친구라면 아예 대화도 하지 않는 방법으로 친밀도 하락을 막거나, 질투 이벤트가 발생하는 상황을 피하는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친구들과의 약속 문제도 딸에게 휴대전화를 사 주지 않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큐브 선에서 전화를 끊어버리면 호감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 딸에게 수다를 떨기 위해 전화한 친구는 대화문이 세 줄로 뜨고, 약속을 잡기 위해 전화한 친구는 대화문이 네 줄로 뜨기 때문에 금방 구분할 수 있다.

질투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이마가와 에미리쿠로다 아야가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은 이유. 이 둘은 호감도 쌓기가 매우 쉽고, 대화시 주는 보너스가 매우 좋은 축에 속해서[16] 갓미리, 갓야라고 불리는 이유다.

7. 버전

7.1. PC판

첫 한글판 폰트가 궁서체. 당시에도 폰트가 이상하다고 까였다(...). 또한 발매 당시만 해도 의외로 버그가 많았다. 이름이 이상해지거나 잘못 나오는 애교급 버그부터 시작해서 세이브 이후 진행과정을 날려버리는 버그들도 다수 존재했다. 이로 인해 정발 때 시디를 수거해 갔다가 패치파일을 끼워서 다시 파는 등 트러블이 있었으며 이러한 버그들은 지속적으로 패치가 나와 거의 다 해결된 상태.

웬만한 버그가 다 고쳐진 지금에도 남아있는 버그는 속박의 코르네 버그로, 중학교 1학년 때 때 속박의 코르네와 하루종일 놀기로 약속한 날 가장 친한 친구가 찾아와서 코르네를 내버려두고 가는 이벤트가 있는데 알고 있는 모든 친구들과의 친밀도가 100이라면 버그가 일어난다. 프린세스 메이커 5의 특성상 모든 친구와의 친밀도를 100으로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주로 에디터를 사용해 친밀도 하락을 방지했을 때 나타난다.

한글판의 경우 윈도우 XP 또는 비스타의 64비트 운영 체제에선 실행이 되지 않는다. 윈도우 8과 윈도우 10에서도 실행이 안 된다. 하지만 일본어판은 윈도우 10 64비트에서도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그 때문인지 일본어판 실행기로 한국어판이 돌아간다. 윈도우 10 운영체제 자체는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한글판도 호환 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으나, 실행기가 달라서인지 글자가 깨진다. 이를 이용해서 꼬인 것들을 정리해서 한국어판을 만드는 시도도 진행한 사람도 있다. 링크 하지만, 가이낙스와 CFK에서 스팀판을 출시하면서 윈도우 10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정발판이 모두 단종되어 더 이상 발매되지 않는다.

7.2. PSP

2009년 3월 12일에 CFK에서 한국에 정발되었지만, 초판 한정으로 식비가 10배로 들어가는 알 수 없는 이상한 버그가 있다. 현지화중 엔->원으로 바꾸며 모든 액수를 10배로 늘리다 생긴 오류로, 한달만 진행해도 식비 때문에 하루아침에 극빈층이 돼버리는 진풍경이 발생한다.

이러한 사상 초유의 사태 이후, 결국 CFK는 환불조치를 취했다. 전후관계로 보아 CFK의 자금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추측 등으로 격투초인 환불사태처럼 환불 이후 완전히 물량이 사라져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5월 20일 수정판 발매가 예정되었고 5월 12일 예약, 지금은 리마스터판으로 발매하고 있다. 이는 마지막 테스트를 할때, 시간 부족으로 인해 제대로 문제 잡이를 못했다고. 리마스터판은 돈의 단위가 엔으로 나온다.

게다가 보이스가 나오지 않는다. 효과음도 안나온다. 설정화면에 음성 관련 메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것으로 보인다. 유통사에 문의했더니 "음성 있다는 광고는 안했잖아요."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충격과 공포. 그러나 사실은 당시의 높은 환율로 성우 로열티를 내기에는 수익 창출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오프닝 영상을 제외한 게임 내 음성을 삭제하여 발매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아아 그것은 자본주의 리마스터판의 경우도 재발매와 음성 계약은 별개의 문제였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하게 음성을 삭제하여 발매하였다.

PS Vita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다. 비타용 게임팩은 따로 없고 비타 기기 내의 PSN 스토어에서 33,000원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7.3. 모바일

2009년 12월 23일에 출시. PC의 그 방대한 분량을 스마트폰이 나오기도 전인 피처폰으로 제한된 틀에 집어넣다보니 요소요소가 상당히 제거되었으며 이따금 진행이 막히는 버그도 눈에 띄인다. 가장 심각한 버그는 마계의 자객을 쓰러뜨린 뒤 통곡의 바플이 나오지 않아 진 프린세스 엔딩을 볼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 단, 기종에 따라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의상의 경우 현질을 통해 구매해야하는데 특정 의상을 입어야하는 이벤트의 경우(예, 기모노나 파티복을 입어야 하는 미호의 다도회 이벤트) 구매하지 않을 경우 불리해진다.

7.4. Steam

2017년 11월 3일에 CFK에서 프린세스 메이커 5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등급분류를 신청한 것이 확인되었다.# 근데 프린세스 메이커 4는 신청이 안 되어있는 걸로 봐서는 아마 5가 먼저 출시되는 것으로 보였다.

프린세스 메이커 3의 스팀판이 나온지 10개월만에 5가 나온다는 소식이 떴다.# 이 기사에선 4월 26일에 발매 예정이라고 나와있다. 다들 프린세스 메이커 4가 먼저 나올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빗나갔다는 반응인데[17] 혹자는 프메3를 버그 천지로 이식하고 나서 제대로 고쳐주지 않자 프메5도 버그 게임으로 놔둘 것이냐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있어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18]

발매 예정이었던 4월 26일이 되자, 스팀 페이지에서 발매 예정일을 5월 4일로 변경되었다.

2018년 5월 4일. 어린이날 기념으로 스팀에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3가지 언어를 지원한다. 가격은 29800원이지만, 5월 12일까지는 정식 발매 출시 기념으로 10퍼센트 할인해 26820원으로 판매했다. 3, 2, 1도 마찬가지로 할인했다.

8. 평가

새로 추가된 호감도 관리 시스템의 피곤함, 초반의 스트레스 관리 문제도 있지만 노가다성이 강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다른 프메 시리즈에 비해서 플레이타임이 최소 3배 이상 많으며 시간이 일주일 단위로 진행되기에 1회차가 너무 길어진다. 이 과정에서 엔딩을 보지 못하고 떨어져나간 사람들도 수두룩하고, 엔딩을 봤더라도 2회차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많다.

본 게임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부분이라면 결혼 엔딩을 들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혼 엔딩을 보고 충격과 공포와 함께 흠좀무를 체험한 팬들이 많다. 이혼 엔딩이 있다는 것만 해도 충분히 획기적인데 이혼의 과정이 하나 같이 매우 현실적이라 유저들에게서 할 말을 앗아간다.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엔딩이 확정되어도 성격 수치에 따라 이혼 엔딩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결혼 엔딩을 기대했다고 충격을 받은 사람들도 꽤 있다.

직업군 또한 목표 부분을 달성했어도 엔딩에 변화를 주는 부분에서 쓸데없이 현실적이라는 부분이 많다. 대부분 하위 직업군으로 빠질 경우에는 밑바닥에서 자수성가하는 엔딩이 있는가 하면 잘 나가다가 막판에 틀어져서 불화로 인해 무산되는 엔딩도 다수 존재한다. 프린세스 엔딩의 경우에는 게임 플레이 자체가 시련이라 프린세스 계통에서 배드엔딩이 없는 반면 중위 계통의 일반 엔딩은 왠지 모르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식으로 묻히는 게 단점이기도 하다. 하위와는 다르게 중위직업군은 일단은... 이라는 전제를 먼저 깔아두고. 존재감의 유무를 가리지 그 엔딩군 자체가 밑바닥은 아니다. 하위는 현실 반영을 기초로 한 것이고 중위는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인지도가 낮아도 의식주에 지장을 주는 것은 없다. 하위와는 다른 이계의 모험 부류에는 배드엔딩이 없다.

상위 직업군의 경우에는 하위쪽에 속할 수도 있지만 주로 한 우물만 파는 형태로 쩌리는 없다. 대신 반복 실행 스케줄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스케줄 실행부터 지출이 엄청나게 빠져 나간다. 대부분이 교육 형태로 지출이 매우 큰 것이 단점. 아르바이트와 병행 하는 경우에는 엉뚱한 엔딩으로 빠질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또한 매력이 높은 상태에서 모리 산쥬로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 경우에는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 이 제의는 길거리 캐스팅과 극단 수업을 받는 경우 단 2번 밖에 안 나오므로 참고.

딸의 남자친구 후보 가운데는 평범한 학급 친구 둘과 한학년 위의 학생회장 재벌집 아들, 장래아이돌 후보로 유명 아이돌의 백댄서를 맡고 있는 남자와 딸과 나이차가 19살 나는 아이돌 매니저, 사연 있는 불량소년, 외국의 왕자님과 진 왕자등이 있다. 이 외에도 등장인물 중 가토라는 캐릭터가 실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왕자의 존재감이 가장 강한 작품 중 하나이지만, 왕자에 대한 팬들의 평가는 별로 좋지 않다. 이유는... 프린세스나 진 프린세스를 향해 달려서 성공 실패를 한번씩 해 보면 알게 된다.

9. 등장 캐릭터

굵은 글씨는 딸의 남편이 될 수 있는 캐릭터.

10. 여담

여담이지만, 제과제빵에 대해 좀 아는 플레이어라면 혁명세력과 외국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묘하게 익숙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현대 시대의 사귈수 있는 친구들의 이름의 성씨는 전국 시대의 인물들이다.

딸이 상당히 조숙하다. 물론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키우기 나름이지만 방 안에서 하는 걸 지켜보고 있으면 10살짜리가 정치 관련 책을 읽고 있다거나 주식 사이트를 눈팅하거나, 큐브와 토론을 하는 등 천재스럽지만 10살에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지력과 분석을 초반에 잘 높이면 초등학교 때부터 물리학 전공서를 읽고 있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10살 때 머슬 할발을 발라버리는 프린세스 메이커 2의 따님보단 나을지도

[1] 해당 위키 항목 내의 2번[2] 다만 3에선 부모가 제대로 직업이 있고 이에 따라 수입이나 딸의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3에서 방랑자만큼은 초기자본만 있고 일정한 수입이 없다.[3] 프린세스 메이커 3은 한 달을 2턴으로 나눈다.[4] 프린세스 메이커 2는 넉넉잡고 반나절이면 엔딩 하나 정도는 볼 수 있었고, 3, 4는 조금 빡세게 하면 두어시간이면 엔딩 볼 수 있다.[5] 딸에게 전작 딸들의 옷을 입히면 큐브가 옷을 보고 '어디선가 분명히 본 옷인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6] 초반에 수입을 높게 뽑았다면 나중에 무조건 적게 나오게 보정이 걸린다.[7] 친밀도 보정으로 스텟 상승률이 크게 오르지만 질투 이벤트 시에는 친밀도 하락 보정이 1.5배로 높아진다.[8] 호랑이 버터를 먹지 않고 한달 정도 지나면 히로시의 아버지가 찾아와 100만원을 주고 사가며 케이크 가게에 체중 +0.1, 스트레스 -30의 효과를 가진 아이템이 추가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춤을 춰서 얻을 수 있지만 이때부터는 사가지는 않는다. 사용시 효과는 체중 +1.0, 스트레스 -50.[9] 만화부에 들어가야만 나온다.[10] 태도로 보건대 아마 여러차례 사기 행각이 걸려서 감옥을 들락날락했던 모양이다. 국내판은 중간부분이 편집돼서 결혼했다가 성격차이로 때려치는 것만 나오는데, 실제로는 이혼후 결혼사기로 아예 업종전환을 한듯.[11] 딸이 가토를 만나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는 이벤트를 보면 마력이 다 떨어진 큐브를 남겨두고 딸 혼자 죽게 되며,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는 이벤트를 보지 않았으면 둘 다 죽는다. 사실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는 이벤트를 보지 않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사망씬은 나오지 않지만 연출상 둘 다 죽었다고밖에 볼 수 없는 상황.[12] 자세히 보면 보석 부분이 해골 모양이 되어있다.[13] 콘서트 같은 경우에는 한 번에 스트레스를 40~60이나 깎아준다.[14] 질투 이벤트가 발생한 시점부터 친밀도가 하락하기 시작한다.[15] 친구와 처음 절교했을 때 해당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와 연인 상태라면 남자아이를 언급하면서 절교하는데, 이 때는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다만 똑같은 친구와 두 번째로 절교한다면 평범한 절교 이벤트가 나오며 스트레스도 오른다.[16] 특히 에미리는 사교성에 영향을 주는 모든 스탯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초반에 사교성이 낮은 딸이 친구들과 대화시 오히려 호감도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금방 탈출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매우 좋은 친구다.[17] 프메4는 항목 보면 알겠지만 완전판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걸 다시 한글화 시키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제일 늦게 나오는 것이다라는 의견도 있다.[18] 전체 평가가 60%가 긍정적이라 복합적으로 나온다.[19] 외국의 프린세스를 제외한 나머지 두 명의 프린세스.[20] 외국의 프린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