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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8:55:48

플레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1. 개요2. 기본 차원 소개
2.1. 물질계2.2. 내부 차원
2.2.1. 3판 이전2.2.2. 4판 이후
2.3. 전이계2.4. 페이와일드2.5. 섀도펠2.6. 외부 차원2.7. 그외 다른 차원들
3. 캠페인 셋팅 별 차원 구조
3.1. 플레인스케이프 & 그레이호크
3.1.1. 천계(Upper Plane)3.1.2. 마계 (Lower Plane)3.1.3. 중립 (Middle Plain)
3.2. 포가튼 렐름
3.2.1. 3.Xrd3.2.2. 4th
3.3. 에버론3.4. 드래곤랜스3.5. D&D 4th3.6. 패스파인더 RPG
3.6.1. 이너 스피어(Inner Sphere)3.6.2. 아우터 스피어(Outer Sphere)3.6.3. 데미플레인
4. 외부 출처

1. 개요

보통 어떤 명사 뒤에 붙여 쓸 때는 플레너(Planar)로 많이 쓴다.

개개의 차원은 하나의 자체 차원이라기보다는 범주나 정의가 조금 다르다. 각 캠페인 셋팅은 일종의 우주관(Cosmology) 혹은 수정구체(Crystal Sphere. D&D에서 태양계에 해당하는 개념)이며 이러한 우주관마다 그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공간요소들을 차원이라 이른다. 만약 마스터가 메뉴얼 오브 더 플레인즈(Manual of the Planes) 서플의 차원관념을 끌어 쓴다면 각각의 캠페인 셋팅(그리고 수많은 자작세계관)들은 서로 마주하여 존재하는 대체 물질계(Alternate Material Plane)들로 취급하여 전이계(Transitive Plane)이라 불리는 만물을 구성/유지시키는 일종의 차원구성물 덩어리 같은 것으로 유지된다. 즉, 모든 D&D로 굴러가는 세계관은 서로가 각자의 평행차원이자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실제로 구현된 동네라는 이야기.[1]

흔히 그레이트 휠(Great Wheel)이라 불리는 가치관별로 나눈 차원의 개념은 그레이호크+플레인스케이프 기반 세계관의 차원이 구성된 구조를 이르는 것 중 하나로 이 차원 개념이 다른 우주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원래 AD&D에서는 플레인스케이프의 그레이트 휠 시스템이 모든 (존재하는) 물질계의 핵심이였으나 오에르스 출신의 베크나 때문에 뿔뿔히 흩어지고 각 우주는 각기 따로놀게 되었다. 라고 쓰고 디자이너가 놀기 좋아졌다. 그리고 스펠잼머는 영원히 묻혔다.

기본적으로 차원들은 오가는 방법은 많다. 마법을 사용하거나, 그런 능력이 있는 개체를 따라가거나, 전이문을 만들거나……. 방법이나 가지수는 많다. 다만 정확하고 오류없이 도착하는 시도는 훨씬 어려워진다.

보통 자작 세계관을 만들어 D&D RPG로 플레이하는 초심자들이 이 개념을 많이 빼놓고 넘어가는데 사실 엄청나게 중요한 개념이다. 이 차원들의 개념이 있어 그 안의 모든 초자연적 능력, 현상 기타 등등을 설명하고 풀어낼 수 있다. 만약 차원이 뭔지 모르고 자작 세계관을 구상하려는 이라면 반드시 모두 기본 개념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이써리얼 플레인(Ethereal Plane)이 없으면 유령(Ghost)들은 물론 흔한 백 오브 홀딩 하나 만들 수 없고, 이런 차원이 결여된 곳은 제대로 접근할 수 없다. 불의 원소차원이 없다면 흔한 파볼 한방 못 쏘며, 아스트랄 플레인(Astral Plane)이 없으면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도 애매하고, 영혼의 유무도 애매해진다. 차원의 개념이 복잡하다면 어떤식으로든 그것이 왜 작동하는가를 설명하고 넘어가야 하는게 D&D 기반 자작 세계관을 구상하는 이의 기본적인 개연성 노력이니 이점 숙지하자.

차원의 구조는 크게 셋으로 나뉜다. 이 기본 3개 차원 구조를 제외한 나머지 다른 우주의 차원 구조는 그 캠페인 셋팅에 따라 달라진다.

D&D의 외부 차원을 다룬 게임으로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네버윈터나이츠가 있다. NWN의 경우 두번째 확장팩에서 나인 헬로 잠시 간다.

참고로 매직 더 개더링에서도 D&D의 차원 개념과 매우 유사한 구조를 지닌 플레인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테마 블럭의 개념이 이 플레인 구조로 다뤄지고 있으며, 이 개념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한 것이 플레인즈워커.

2. 기본 차원 소개

2.1. 물질계

첫번째는 현실세계인 물질계(Prime Material Plane)이다. 기본적으로 어떤 '캠페인 세팅'이라고 하면 이 물질계만을 일컫는게 기본이다. 원소계들의 영향이 전이계를 따라 오고가고 물질계의 영적, 가치관적 부산물들이 다른 가치관적 차원에 영향을 주는 핵심축 같은 곳. 그래서 '기본 물질'(Pirme Material)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만약 다른 차원과의 연결이 끊어진다면? 다크 선 캠페인 꼴이 대표적 예시다.

2.2. 내부 차원


물질계를 둘러싸는 공기, 불, 땅, 물의 4원소의 세계. 원소계(Elemental Plane)라고 부르며, 3판부터는 묶어서 내부 차원(Inner Plane)이라고 부른다.

모두 어떤 특정한 원소/에너지가 절대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는 세계로 각 원소계의 주민들은 대부분 자신이 살고 있는 플레인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고위 마법사들은 포탈을 만들어 땅의 원소계와 연결해 보석을 채굴하거나 물의 원소계와 연결해 식수를 공급받는 등 활용하지만, 원소계는 텅 빈게 아니라 그 세계의 몬스터와 주민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시도는 높은 확률로 포탈 건너에서 강력한 괴물이 튀어나오는 결말을 맞는다.

원소계가 없는 우주란 존재하지 않으며 없다면 반드시 어떤 다른 차원이 원소계가 할 일을 대신 하고 있다. 이 원소계들은 근접한 원소계와 서로 교류하여 중간자적인 원소차원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2.2.1. 3판 이전

파일:external/i306.photobucket.com/Innerplanes.jpg

그레이트 휠 우주관에서 가장 안쪽에 존재하는 차원들로 공기, 불, 땅, 물의 4원소로 구성된 차원과 음과 양의 에너지 차원, 그리고 이 차원들 사이의 간섭으로 생겨난 근원소/아원소 차원으로 구성된다.

여기에서 근원소계와 아원소계는 특히나 2판의 플레인스케이프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나름 각 원소계의 엘리멘탈이나 메피트 같은 거주민들도 존재하고 있다.

3판에서는 기본적인 체제는 유지되고 있지만, 근원소나 아원소의 개념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2.2.2. 4판 이후

파일:5eInnerplanes.jpg

4판에서는 주문 역병의 여파로[2] 원소계와 에너지계가 무너지고 다른 차원들과 함께 '원초적 혼돈계(Plane of Elemental Chaos)'로 통합되었다. 그러다가 5판에서는 원래대로 4대 원소계로 돌아오고 혼돈의 원소계는 이너 플레인 외곽에 가늘게 둘러싸듯이 흔적만 남았다. 대신 음/양 에너지계는 없어지고, 그 영향을 받은 준원소계도 없어졌다.
공기 원소가 지배적인 차원계. 묘사하자면 여름날의 푸른 하늘이 위로 아래로 무한히 펼쳐진 듯한 바닥없는 공허라고 할 수 있다. 이 원소계는 산들바람부터 강풍까지 다양한 세기의 바람이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혀있어 하늘을 날수 있더라도 기류를 읽지 못하면 목적지까지 날아가기 힘들다.

땅의 원소계에서 흘러나온 땅덩이나 구름을 마력으로 뭉쳐 만든 바닥에 성이나 마을이 세워져 있다. 그런 왕국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아카(Aaqa)로, 이 곳을 다스리는 바람의 공작은 혼돈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질서 선의 신적인 존재다.

공기는 대체로 온화하지만, 물의 원소계에 가까워질 수록 차가워지고 비와 눈이 내린다. 물의 원소계에 가까운 지역은 차디찬 눈폭풍이 몰아치는 '한풍의 유역(Minstral Reach)'이라고 불린다. 반면 불의 원소계 근처의 지역은 뜨겁고 메마른 폭풍이 불어와, '열풍의 해협(Sirocco Straits)'이라고 불린다.
대화재(Great Conflagration)라고도 불리는, 공기의 원소계와 불의 원소계 사이의 원소계. 공기의 원소계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불의 원소계에서 흘러오는 용암이 섞여 불타는 재의 폭풍이 되어 몰아친다.
불 원소가 지배적인 차원계. 메마른 사막처럼 더운 열기와 재가 섞인 공기가 끓어오르고, 이 차원계의 주인들조차 해가 진 뒤에 활동할 정도다. 이 차원계의 한쪽은 재투성이 황야(Cinder Waste)라고 불리는 재의 사막으로 뒤덮여 있고, 다른 한쪽은 불의 바다(Sea of Fire)라고 불리는 용암 바다다.

불의 바닷가에 세워진 이프리트들의 술탄이 지배하는 '황동의 도시(City of Brass)'는 전 차원에서도 가장 유명한 매직 아이템 시장이 열리는 곳이다. 다만 이프리트들은 매직 아이템의 대가를 꼭 돈으로 요구하지는 않으며, 자신이 교섭에서 갑이라는 걸 눈치채면 어려운 일을 해줄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창조의 분수(Fountains of Creation)라고도 불리는, 불의 원소계와 땅의 원소계 사이의 준원소계. 불의 원소계 바깥을 빙 두르는 화산 산맥 형태며, 이곳의 용암이 공기의 원소계 쪽으로 흘러가 바다를 이룬 것이 불의 바다다.
땅 원소가 지배적인 차원계. 태양빛도 공기도 없는 끝없이 높은 산맥의 지하세계같은 장소다. 이 곳의 주민들은 산맥 밑으로 복잡하게 얽힌 동굴 속에서 살아간다.

이 동굴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다오들의 도시인 '보석의 도시(City of Jewels)'다. 탐욕스러운 다오들은 땅의 원소계를 돌아다니며 금속과 보석을 모아 건물 하나하나를 보석으로 장식하고, 도시 전체에 강력한 방범 주문을 걸어 누군가가 보석 하나라도 훔치면 모든 다오들이 알아채 도둑의 일가친척까지 사형에 처한다.

불의 원소계에 가까운 땅은 유황 냄새가 진동하고 마그마가 스며나와 용광로(Furnaces)라고 불리며, 다오들은 채굴한 광석을 여기서 녹여 제련한다. 물의 원소계와 가까운 진흙 언덕(Mud Hills)은 계속해서 산사태가 일어나 진흙의 원소계로 흙이 빨려가지만, 땅의 원소계는 흙이 상실된만큼 재생한다.
망각의 늪(Swamp of Oblivion)라고도 불리는, 땅의 원소계와 물의 원소계 사이의 준원소계. 음침한 나무들과 잡초들이 사방에 자라있고 세워져 있는 구조물들은 천천히 바닥없는 늪으로 가라앉는다.
물 원소가 지배적인 차원계. 따뜻한 태양과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 번갈아 지나가고 작은 섬들과 산호초들이 무한히 깊은 해저로 뻗어내려가는 아름다운 바다다.

해수면에 가까운 '빛의 바다(Sea of Light)'에는 여러 물의 종족들이 산호초에 성과 요새를 짓고, 산호와 진주로 장식된 '만 개의 진주 성채(Citadel of Ten Thousands Pearls)'에 마리드들의 황제가 살고 있다. 빛이 닿지 않는 바다인 '어두운 심연(Darkened Depth)'에는 크라켄과 레비아탄같은 무서운 바다 괴물들이 서식한다.

해수면 위에서는 종종 폭풍을 통해 다른 차원계의 배들이 차원을 넘어 표류해오기도 하며, 물 속에서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은 섬 위에서 살아간다. 이런 섬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물질계와 폭풍으로 연결된 '공포의 섬(Isle of Dread)'이다.

땅의 원소계와 가까운 해역은 '점토 저지대(Silt Flats)'라고 불리며 점점 물에 흙이 섞이다 진흙의 원소계에 이르면 완전히 진흙이 되어버린다. 반면 공기의 원소계에 가까워지면 유빙들이 떠다니는 '얼음의 바다(Sea of Ice)'가 된다.
서리언덕(Frostfell)이라고도 불리는, 물의 원소계와 공기의 원소계 사이의 준원소계. 무서운 눈보라가 불어오는 끝없는 빙하이며, 얼음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위험한 몬스터들이 서식하고 있다.

2.3. 전이계

세번째는 이러한 차원들의 교류나 어떠한 법칙이나 순리상의 흐름을 만들어주거나 유지시켜주는 통로라고 할수 있는 전이계(Transitive Planes)이다. 이 차원계가 없으면 그 우주의 모든 곳에서 90% 이상의 주문들이 전부 작동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흐름이나 현상이 죄다 무너지며 심지어 태어나고 죽고 다시 환생하고 같은 아주 기본적인 흐름마저도 정지한다. 전이계 특성상 모든 우주에 빠지지 않고 존재하는 이유로 다른 코스몰로지와 코스몰로지를 오갈 수 있는 통로로 주로 쓰인다. AD&D 당시에는 이 역할을 이써리얼 플레인이 하였으나 베크나 이후로는 새로 나온 그림자의 차원이 이를 대신한다.

2.4. 페이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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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섀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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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외부 차원

플레인스케이프와 그레이호크에는 이런 3기본 차원 구조에 믿음이 곧 현실이 되는 철학적인 세계인 외부 차원(Outer Planes)가 추가된다. D&D 캠페인 셋팅 별로 기본 3기본 차원말고도 차원 구조가 달라지지만 여기서는 플레인스케이프를 다룬다. 쉽게 말해 저승세계이다. 그러나 실체가 없는 영혼들의 세계는 아니다. 대부분 물질적인 실체를 지니고 있으며 번식할 수 있는 능력도 지니고 있다. 신이나 악마는 외부 차원에서 흔하디 흔한 존재에 불과하다. 기본적으로 플레인스케이프 우주관은 그레이호크의 오에르스와 공유한다.(정확하게는 플레인스케이프가 그레이호크의 차원구조만 따로 떼어놓은 설정이다)

외부 차원들은 천계(Upper Plane), 마계(Lower Plane), 중립계(Middle Plane)으로 나뉜다.

2.7. 그외 다른 차원들

3. 캠페인 셋팅 별 차원 구조

3.1. 플레인스케이프 & 그레이호크

3.1.1. 천계(Upper Plane)

3.1.2. 마계 (Lower Plane)

3.1.3. 중립 (Middle Plain)

3.2. 포가튼 렐름

3.x와 4th의 차원 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3.2.1. 3.Xrd

3.2.2. 4th

파일:attachment/4e_FR_cosmology.jpg
1479 DR때 바뀐 포가튼 렐름의 플레인
4th에 진입하면서 터진 주문역병은 차원 몇개를 갈아버렸고 덕분에 몇몇 차원은 아예 송두리째 사라져 버렸다. 제3대 미스트라가 차지하던 듀오머홀드(Dweomerhold)라든가.

3.3. 에버론

3.4. 드래곤랜스

3.5. D&D 4th

아직 D&D 4th의 메인 캠페인 셋팅의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기본적인 차원 구조는 4th판 메뉴얼 오브 더 플레인즈로 공개되었다. 전이계, 원소계와 같은 개념은 사라지고 단순화. 예를 들어 이써리얼 플레인이 사라지고 여러 차원들이 통합, 특수한 차원은 모두 준차원으로 빼버린 정도.

3.X에서 4th로 넘어오면서 블러드 워가 나인 헬의 승리로 끝났고, 어비스가 나인 헬의 회장님 아스모데우스에 의해 아스트랄 씨로 갈게 엘리멘탈 카오스로 투척되었다. 캠페인마다 어떻게 던졌는가는 이유가 각각 다르니 그 캠페인 셋팅 참조.

시길은 그레이트 휠이 사라짐에 따라 준차원 도시가 되고 말았다.

3.6. 패스파인더 RPG

https://pathfinderwiki.com/wiki/Great_Beyond

패스파인더 RPG의 세계관에서 우주를 구성하는 체계는 그레이트 비욘드(Great Beyond)로 불린다. 던전 앤 드래곤 3.5판에서 출발한 작품인 만큼 기본적인 구조는 3.X판의 체계와 유사한 편이고, 각 플레인의 설정도 본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패스파인더 RPG 2판에 들어 OGL 문제에 따른 용어 개정에 발맞추어 일부 플레인의 명칭이 새롭게 바뀌었다.

3.6.1. 이너 스피어(Inner Sphere)

만물이 창조되고 유지되는 것에 관여하는 차원들. 본가의 물질계, 원소계, 전이계의 개념을 포함한다.

3.6.2. 아우터 스피어(Outer Sphere)

신념과 성향과 관련 있는 차원들로 구성된 영역. 기본적으로 신들과 아웃사이더들의 세계이며 죽은 자들의 영혼이 도달하는 사후세계이기도 하다.
성향
질서 선 중립 선 혼돈 선
천국 니르바나 엘리시움
질서 중립 중립 혼돈 중립
액시스 본야드 마엘스트롬
질서 악 중립 악 혼돈 악
지옥 아바돈 외부 균열

3.6.3. 데미플레인

강력한 마법사나 신적존재들이 만드어네거나 다른 플레인의 속하지 않는 평면들을 데미플레인이라 부른다.

4. 외부 출처



[1] 예를 들어, 어비스의 간지쟁이 그라즈트가 오에르스 코스몰로지에서는 데몬 로드지만 에버론 코스몰로지에서는 페어리 카운실의 대빵(!)일 수 있다는 이야기.[2] 세계관 내적인 설명은 이렇지만 사실 3판까지의 그레이트 휠 우주관(Great Wheel Cosmology)와 4판의 세계 축 우주관(World Axis Cosmology)은 아예 별개의 체계이다.[3] 대표적으로 스도내추럴 크리쳐유브더움, 네살구. 일리시드 또한 여기 출신이다.[4] 태엽인형에 눈이 달려 있는 형태의 생명체로, 군체의식을 지닌다.[5] 타입은 3.5와서 리빙 컨스트럭트라는 서브타입이 붙었다. 덕분에 큐어 스펠 효과는 1/2.[6] 3rd 규칙상 개인의 Wis 수치(수정치가 아니다)에 따라서 안정화시킬 수 있는 지역의 범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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