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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2007) | → | <colbgcolor=#ff6600><colcolor=#fff> 황건주 (2008~2009) | → | 전준호 (2010~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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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수 (2002) | → | 황건주 (2010) | → | 이상호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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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주 黃建周 | Hwang Gunju | |
출생 | 1989년 3월 14일 ([age(1989-03-14)]세) |
인천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석천초 - 대헌중 - 동산고 |
신체 | 182cm, 78kg, O형 |
포지션 | 투수 → 외야수 → 투수 |
투타 | 우투양타 → 우투우타[1] |
프로 입단 | 2008년 1차 지명 (SK) |
소속팀 | SK 와이번스 (2008~2013) 고양 원더스 (2014) 비너노이슈타트 다이빙 덕스 (2015) 연천 미라클 (2016~2017) 성남 블루팬더스 (2018~2019) |
지도자 | 분당구B 리틀야구단 투수코치 (2019~) |
병역 | 사회복무요원 (2013~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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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SK 와이번스 소속의 투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007년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김선빈의 화순고와 맞대결했으나 패했다. 황건주는 제구력 불안으로 2⅔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으나, 김선빈은 유격수 자리를 지키다 1회초 2사 만루, 3회초 무사 1,2루와 4회초 무사 1루 등 위기 때마다 마운드에 올랐고 6⅔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가 됐다.2.2. SK 와이번스 시절
2008년 SK 와이번스에 계약금 1억을 받고 1차 지명된 투수였다. 그러나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면서[2][3] 결국 프로에서는 1군에 단 한 번도 올라오지 못하고 2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별로 보여주지 못하며 SK 1차 지명 흑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다가 결국 2014년 군복무를 마치고 방출되었다.2.3. 이후
고양 원더스에 입단하였으나, 몇 달 만에 퇴단하였고 그렇게 은퇴하는 줄 알았으나...오스트리아 야구리그 소속팀인 비너노이슈타트 다이빙 덕스에 최향남 선수와 함께 입단하여 1년간 선수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2016년 2월 연천 미라클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으며 3월 25일 최종 합격했다. 아마 오스트리아 리그를 거쳐 연천 미라클의 트라이아웃의 참가하기 전 까지의 기간 동안 외야수로 전향한 듯 하다. 2017년에는 다시 투수로 전향했다. 2018년에는 경기도 챌린지 리그 소속 팀인 성남 블루팬더스로 이적했다.
2019년부터 야구학교에서 운영하는 분당구B 리틀야구단의 투수코치를 겸하게 됐다.
2019년 11월 20일 성남 블루팬더스가 해체되면서 현재 리틀야구단 투수코치만 맡고 있다.
3. 관련 문서
[1] SK 당시는 양타, 현재는 우타[2] 물론 나름 1차 지명자인 선수가 1억원밖에 계약금을 못 받았다는 것은 그렇게 잘하는 선수는 아니었다는 것이지만... 거기다가 SK 와이번스에서 그 전 해에 1차 지명한 선수는 김광현이었던 것도 있었으니. 물론 이 해에 지역 팜에는 국해성, 이범준 등의 다른 유망주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타 구단 연고 지역에서 옮겨 온 선수들이어서 1차지명이 불가능했다.[3] 2차 1라운드의 모창민이 계약금으로 황건주보다 2천만원 더 많은 1.2억원을 받았고 2라운드 백인식 8천만원, 3라운드 이상훈 7천만원, 4라운드 전빈수 6천만원, 5라운드 김준 5천만원, 6라운드 오현근 4천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