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년 먼저 데뷔한 세븐틴의 안무 및 무대 전 파이팅 퍼포먼스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다만 안무의 경우 유사한 구성으로 큰 비판을 받았으나 무대 전 단순 파이팅 포즈의 경우 수익 창출의 대상이 아닐뿐더러, 포즈 자체도 그렇게 드문 편이 아니므로 현재는 여론이 많이 잠잠해진 편이다.
기사에 따르면 A군의 나이는 20대 초반인 반면 B씨는 30대 후반으로 10살 이상 차이가 났으며, 해외를 오가는 스케줄 속에서 관계를 지속해 오다 멤버 및 스태프들에게 들켰다고 한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원포유 멤버들의 가족은 즉각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소속사 측은 멤버 1명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전부와 계약을 해지하고 팀 해체를 결정했다. 이 와중에도 A군은 B씨와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주장하며 충격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에 대하여 소속사 측에서는 "소문이 과장된 것뿐이지 그런 일은 없었다. 각자 꿈이 달라서 멤버들과 부모님들 합의 하에 해체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 정식 데뷔 전인 2017년4월 17일에 데뷔곡 뮤직비디오 Ver.1이 공개되었고, 7월 18일 Ver.2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지만 소속사가 첫 음악방송에 나온 7월 22일을 정식 데뷔일로 지정하였다.[2] 2017년 4월경에 현재 공개된 것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의 홍보용 앨범과 뮤직비디오가 준비되었고 음원도 서비스되었지만 얼마 안 가 모두 폐기되었다. 홍보용 앨범은 관계자와 팬 일부만 소장하고 있다.[3] 전 멤버 도율이 탈퇴를 해서 13인조가 되었는데 새로운 멤버 건(본명:곽건)을 영입하면서 기존의 14인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4] 1위는 NCT(20명), 3위는 세븐틴(13명)이다.[5] 데뷔 이후 NCT가 완전체 데뷔를 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중 멤버 수가 가장 많았지만, NCT가 2018년4월 20일 완전체 데뷔를 하면서 밀려난 상황이다.[6] 원포유는 인도네시아 팬이 한국이나 다른 나라 팬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7] 인도네시아 화교이며 인도네시아 국적.[8] 좌측이 세븐틴, 우측이 원포유이다.[9]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었으며, 원포유는 둘째날 출연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