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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개최 기간: 2013년 6월 29일(토)-2013년 7월 6일(토)
- 개최 도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 주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 주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조직 위원회(IAGOC)
- 참가 규모: 4,400명
- 상세 인원
- 선수 및 임원: 2,400명
- 미디어: 1,000명
- 초청 인사: 540명
- 심판: 460명
대회 시설 | ||
경기장 명칭 | 종목 | 특이사항 |
삼산 월드 체육관 | 댄스스포츠, e-Sports | 주경기장, 개·폐회식 |
송도 컨벤시아 | 당구 | |
안양 호계체육관 | 볼링 | |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 체스, 바둑 | |
송도 글로벌 캠퍼스 | 풋살 | |
동부학생체육관 | ||
안산 상록수체육관 | 실내 카바디, 쿠라시 | |
도원체육관 | 킥복싱, 무에타이 | |
도원수영장 | 25m 쇼트 코스 수영 |
e-Sports 부문의 경우 아시아 연맹의 부재로 IESF가 심판 파견을 비롯한 관리 감독을 맡았다.[1]
2. 대회 결과
순위 | 국가명 | 금 | 은 | 동 | 메달수 | 수량 순위[2] |
1 | 중국 | 29 | 13 | 10 | 52 | 2 |
2 | 대한민국 | 21 | 27 | 19 | 67 | 1 |
3 | 베트남 | 5 | 8 | 7 | 27 | 4 |
4 | 태국 | 8 | 3 | 11 | 22 | 5 |
5 | 카자흐스탄 | 7 | 6 | 18 | 31 | 3 |
6 | 이란 | 3 | 6 | 2 | 11 | 9 |
7 | 중화 타이베이[3] | 3 | 5 | 12 | 20 | 6 |
8 | 홍콩 | 3 | 4 | 10 | 17 | 7 |
9 | 일본 | 3 | 4 | 8 | 15 | 8 |
10 | 우즈베키스탄 | 3 | 4 | 3 | 10 | |
11 | 투르크메니스탄 | 2 | 4 | 1 | 7 | 13 |
12 | 인도 | 2 | 3 | 5 | 10 | 10 |
13 | 싱가포르 | 2 | 0 | 3 | 5 | 15 |
14 | 인도네시아 | 3 | 4 | 8 | 12 | |
15 | 키르기스스탄 | 1 | 2 | 3 | 6 | 14 |
16 | 타지키스탄 | 1 | 2 | 1 | 4 | 17 |
17 | 몽골 | 1 | 1 | 2 | 4 | 17 |
18 | 이라크 | 1 | 0 | 3 | 4 | 17 |
19 | 필리핀 | 1 | 0 | 2 | 3 | 20 |
20 | 요르단 | 0 | 2 | 3 | 5 | 15 |
21 | 쿠웨이트 | 0 | 2 | 0 | 2 | 26 |
22 | 말레이시아 | 0 | 1 | 2 | 3 | 20 |
22 | 아랍에미리트 | 0 | 1 | 2 | 3 | 20 |
24 | 라오스 | 0 | 1 | 1 | 2 | 26 |
25 | 아프가니스탄 | 0 | 0 | 3 | 3 | 20 |
25 | 미얀마 | 0 | 0 | 3 | 3 | 20 |
25 | 시리아 | 0 | 0 | 3 | 3 | 20 |
28 | 레바논 | 0 | 0 | 2 | 2 | 26 |
29 | 팔레스타인 | 0 | 0 | 1 | 1 | 29 |
29 | 카타르 | 0 | 0 | 1 | 1 | 29 |
3. 대한민국 성적
편의상 기사, 프로게이머 등의 직업 분류는 생략됐다.- 바둑
- 남자 단체전(금메달)
- 여자 단체전(은메달)
- 남자 개인전
- 혼성 페어전
- 당구
- 볼링
- 남자 4인조
- 조영선, 김준영, 박종우, 신승현(은메달)
- 여자 4인조
- 황연주, 정다운, 이나영, 손윤희(동메달)
- 여자 2인조
- 황연주, 손윤희 조(은메달)
- 남자 2인조
- 박종우, 신승현 조(금메달)
- 여자 개인전
- 황연주(동메달)
- 손윤희(동메달)
- 남자 개인전
- 김준영(은메달)
- 댄스 스포츠
- 스탠다드 - 파이브댄스
- 김동수, 이민주 조(동메달)
- 라틴 - 삼바
- 이다정, 남기영 조(금메달)
- 라틴 - 차차차
- 이다정, 남기영 조(은메달)
- 라틴 - 파소도블레
- 장세진, 이해인 조(은메달)
- 라틴 - 자이브
- 장세진, 이해인 조(은메달)
- 스탠다드 - 왈츠
- 조수빈, 박성우 조(은메달)
- 스탠다드 - 탱고
- 황용하, 송혜리 조(은메달)
- 스탠다드 - 슬로우 폭스트롯
- 황용하, 송혜리 조(은메달)
- 스탠다드 - 퀵스텝
- 조수빈, 박성우 조(은메달)
- e-Sports
- 실내 카바디
- 남자 단체전
- 안환기, 엄태덕, 홍동주, 김기동, 김승렬, 이장군, 맹무성(동메달)
- 여자 단체전
- 임재원, 조현아, 김희정, 이현정, 서은혜, 신소민, 윤유리(동메달)
- 킥복싱
- 로우킥 남자 -63.5kg
- 유현우(은메달)
- 로우킥 남자 -81kg
- 안재영(금메달)
- 로우킥 여자 -52kg
- 김민경(동메달)
- 포인트 파이팅 남자 -63kg
- 김준성(동메달)
- 포인트 파이팅 여자 -55kg
- 박혜영(금메달)
- 크라쉬
- 남자 -81kg
- 김찬규(동메달)
- 여자 -57kg
- 서보영(동메달)
- 무에이
- 남자 -54kg
- 김상재(금메달)
- 여자 -51kg
- 이선(동메달)
- 여자 -54kg
- 김민지(동메달)
- 25m 쇼트코스 수영
- 남자 혼영 4 × 100m
- 장규철, 정정수, 주장훈, 신희웅(은메달)
- 여자 평영 50m
- 김고은(금메달)
- 백수연(은메달)
- 여자 혼영 4 × 100m
- 백수연, 황서진, 김지현, 박진영(은메달)
- 남자 자유형 200m
- 정정수(동메달)
- 남자 접영 50m
- 양정두(금메달)
- 장규철(은메달)
- 남자 배영 100m
- 신희웅(동메달)
- 여자 접영 50m
- 황서진(금메달)
- 박진영(은메달)
- 여자 계영 4 × 50m
- 황서진, 김고은, 김지현, 박진영(동메달)
- 남자 접영 100m
- 장규철(금메달)
- 남자 평영 50m
- 주장훈(은메달)
- 남자 배영 50m
- 신희웅(은메달)
- 여자 접영 100m
- 박진영(은메달)
- 남자 자유형 50m
- 양정두(금메달)
- 남자 평영 100m
- 주장훈(금메달)
- 최규웅(은메달)
- 남자 개인 혼영 200m
- 최규웅(동메달)
- 남자 혼계영 4 × 50m
- 장규철, 신희웅, 신형근, 양정두(은메달)
- 여자 평영 100m
- 백수연(금메달)
- 김고은(은메달)
- 여자 혼계영 4 × 50m
- 황서진, 김고은, 김지현, 박진영(금메달)
[1] 이후 아시아 연맹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4년에 설립 절차를 밟지만 OCA도 비슷한 생각을 갖추고 2017년 말에 독자적인 아시아 연맹을 홍콩에 만든다. 이 결과 벌어진 촌극이 KeSPA 2017 실내무도아시안게임 보이콧 사건.[2] 국가마다 순위 책정방법이 다르므로 공식홈페이지에서 병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에 우선해서 금메달이 1000 은메달이 10 동메달이 1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메달을 죄다 씹어먹지만 메달 구분 없이 획득 수량으로만 순위를 매기는 국가도 몇몇 있다. 수량순위로 매기지 않아서 콩라인…[3] 대만. 중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른 국호 문제로 절대 대만(Taiwan) 혹은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으로 참가할 수 없다. 결정적으로 아시아올림픽위원회에 Chinese Taipei(중화 타이베이)로 가입되어 있으며, 아시안 게임도 그런 명칭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참가하고 있다.[4] KeSPA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걸 팀이름으로 지정해서 출전했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선수들은 스포 프로리그가 없어지기 전에 있었던 SK텔레콤 T1 스페셜 포스 팀의 멤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