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d Wild Girls Goddess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 대니(Danni) | 크리스탈(Cryst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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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성 |
| 나이 | 24세 |
| 생일 | 4월 13일 |
| 신장 | 168cm |
| 쓰리 사이즈 | B91 - W61 - H89 |
| 직업 | 와일드 와일드 걸스[1] |
| 등장 영화 | 피라냐 3D |
| 담당 배우 | |
| 더빙판 성우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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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긴 일러.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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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 3D의 등장인물. Wild Wild Girls라는 웹사이트에서 크리스탈과 함께 일하는 포르노 배우다.You haven't seen anything yet.
2. 특징
2.1.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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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d Wild Girls 포스터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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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달린 물고기처럼 보이네. 난 이런 물고기가 있다면 평생 물고기랑만 하겠어.[2]
It's like fish with boobies. If fish looked like that, I would only fuck fish.
데릭 존스
대니는 가슴까지 오는 밝은 갈색 웨이브 헤어와 헤이즐 색 눈, 눈에 확 들어오는 폭력적인 몸매를 지녔으며, 크리스탈의 밝은 피부와 대조되는 구릿빛으로 태닝된 피부 덕분에 건강하고 활기찬 인상이 돋보인다. 여기에 광택감 있는 메탈릭 스트링 레드 비키니를 착용해 태닝된 피부 톤을 강조하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전체적인 몸매라인을 크게 부각시키는데, 특히 그녀의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는 타이트한 비키니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양 손의 멀티 레이어 브레이슬릿과 함께 세련된 매력을 더한다. 이러한 외모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 성숙하면서도 매력적인 톤의 영국식 발음의 목소리와 함께 생기 넘치는 매력과 적나라한 관능미를 그대로 드러내고, 활발하고 주도적인 성격까지 더해져 어디서든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크리스탈과 함께 작중 최고의 씬스틸러.It's like fish with boobies. If fish looked like that, I would only fuck fish.
데릭 존스
2.2. 성격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성격의 인물로, 매력적인 외모와 그에 걸맞은 활발한 성격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타입이다. 자신의 외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상대방이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다소 수동적인 크리스탈과는 달리, 대니는 훨씬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면모를 보인다. 다소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성향을 지녔으며, 단순한 즐거움과 쾌락을 추구하면서도, 나름의 '선'은 지킬 줄 아는 인물이기도 하다. 위기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타인을 구하려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으며, 상냥하고 너그러운 성격으로 위험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피신시키고 구출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큰 언니 캐릭터로 묘사된다.2.3. 인간관계
- 크리스탈 셰퍼드 : 대니와 함께 와일드 와일드 걸스에서 활동하는 동료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 두 사람은 자매처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무대 위에서의 과감한 퍼포먼스는 물론 수중 누드 발레와 키스씬까지 함께 소화할 정도로 단순히 친하다를 넘어 연인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 다만 둘은 외모, 성격, 행보까지 극명하게 정반대인데, 대니가 구릿빛 피부와 갈색 헤어로 건강미를 강조하며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상황을 주도하는 타입이라면, 크리스탈은 금발과 새하얀 피부로 청순한 이미지를 풍기며, 수동적이고 다소 순진한 면모가 강하다. 의상 톤 역시 대니는 빨강, 크리스탈은 파랑 계열로 상반된다. 이처럼 서로 상반된 개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갈등 없이 조화를 이루며 팀 내에서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한다.
- 데릭 존스 : 와일드 와일드 걸스의 감독이자 대니의 고용주. 이기적이고 다소 무책임한 성격이지만, 대니는 이를 어느 정도 익숙하게 받아들이며 소중히 여기는 동료의식 또한 가지고 있다. 데릭의 터무니없는 요구나 언행에도 큰 반응 없이 흘려보내는 등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편.[3]
- 앤드류 커닝엄 : 와일드 와일드 걸스의 카메라맨으로 오래 호흡을 맞춰온 익숙한 동료.
- 제이크 포레스터 : 장난스럽게 접근해 놀려먹기 좋은 현지인 소년. 대니는 제이크의 어색하고 순수한 태도에 흥미를 느끼며 먼저 다가가 놀리듯 유혹하지만, 그가 켈리를 좋아하는걸 눈치채자 배려해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모습도 보인다.
- 켈리 드리스콜 : 제이크가 좋아하는 현지 소녀. 처음에는 Wild Wild Girls로 끌어들이려고 시도하지만 데릭이 촬영을 하자는 수위를 그래도 어느정도 억누르고 누나 같은 태도로 켈리와 제이크의 관계를 은근슬쩍 응원하며 한 발 물러서 있는 모습을 보인다.[4]
- 로라 포레스터 : 제이크의 여동생으로, 짧은 만남 속에서도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는 소녀. 대니는 로라의 직설적이고 당돌한 태도를 귀엽게 받아들이며 금세 친밀감을 형성하고, 이후에도 언니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태도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드러낸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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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멋진 호른인데.
로라: 고마워요. 멋진 가슴이네요.
대니: 고마워
Danni: Nice horn.
Laura Forester: Thanks. Nice boobs.
Danni: Thanks.
제이크의 동생 로라가 연습 중이던 가게에서 마주치는 걸로 사복 복장으로 처음 등장.[5] 두 사람은 잠시 짧은 대화를 나누는데, 로라는 대뜸 그녀의 가슴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는 꽤 직설적인 멘트를 날린다. 그리고 얼마 후 데릭이 나타나서 크리스탈이 어디 있냐고 묻는 장면에서 데릭이 크리스탈에게 노골적인 섹드립을 건네는데 딱히 신경도 안 쓴다. 이후 데릭이 제이크에게 대니와 크리스탈이 공연할 수 있도록 현지인 가이드 자리를 제안하는데, 동생들 때문에 고민하자 은근히 달라붙으면서 꼬시는건 덤.로라: 고마워요. 멋진 가슴이네요.
대니: 고마워
Danni: Nice horn.
Laura Forester: Thanks. Nice boobs.
Danni: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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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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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의 죽음 (사망 장면이 나오니 시청 시 주의할 것.) |
떨어져! 떨어져! 떨어지라고!!! 피가 나!!!
Get off me! Get off me!! Get off!!! I'm bleeding!
이후 바위에 충돌한 여파로 보트가 가라앉기 시작하자 제이크가 보안관인 어머니 줄리에게 와서 도와달라고 연락한다. 노박과 줄리는 도착 후 보트에서 로프를 침몰중인 쪽에 던져 이를 묶고, 보트를 후진시켜 줄을 팽팽하게 유지하게 해 이를 통해 대니와 아이들을 구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그 후 우선 줄리가 침몰중인 배로 줄을 통해 건너간다. Get off me! Get off me!! Get off!!! I'm bleeding!
제이크의 가족들과 함께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을 시도는 과정에서 로프를 타는 순서를 정하는데, 본인이 먼저 건너겠다고 나선다. 이에 줄리가 선두로 나서는게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에 그녀는 폴댄스[8]를 해 균형감각이 좋다는 자신감 넘치는 대답과 함께 출발했다.[9] 로프를 타고 탈출하던 도중 물속에서 갑자기 피라냐 떼가 나타나 위로 뛰어오르며 그녀의 머리카락과 등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대니는 필사적으로 양손으로 피라냐들을 떼어내려고 하지만, 공격은 점점 더 거세진다. 결국 팔과 옆구리까지 찢기고 피라냐들이 점점 더 달라붙으며 공포로 울부짖는다. 마침내 피라냐들은 얼굴을 물어뜯으며 그녀의 마지막 저항을 짓밟는다. 다리로 로프를 붙잡고 겨우 버티던 대니는 결국 힘이 빠져 손을 놓고 물속으로 떨어지고, 피라냐들은 핏물 속에서 그녀의 몸을 잔인하게 먹어치운다.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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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 말로는 캐릭터의 아무래도 지나친 노출도 때문에 미국 여배우들 중 역할을 맡아줄 사람을 찾기 힘들어했는데, 우연히 스태프들과 점심을 먹다가 식당에 눈을 땔 수 없는 배우를 만났고 즉각 캐스팅에 돌입한 배우가 켈리 브룩이라고 밝혔다.
- 촬영후에 켈리 브룩이 밝히기를 본인의 지나친 가슴 크기가 영화의 3D 변환을 망쳤다고 고백했다. 화면 밖으로 튀어나왔다고; 이걸 고치기 위해 제임스 카메론에게 연락했지만 아바타 팀도 고칠 수가 없었다고 한다.[14]
- 영화 속에서 대니는 활기 넘치는 태도와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태양처럼 뜨겁게 타오르던 그녀는 시간이 흐르며 의외의 따뜻한 인간미를 드러낸다. 폭력적인 섹시함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던 도중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부터 티셔츠를 걸쳐 입기 시작하는데, 이는 단순한 섹스 심벌을 넘어 보다 부드럽고 입체적인 캐릭터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장치다. 이러한 양면성은 크리스탈과의 적나라한 수중 누드 키스 이후에 관객이 대니에게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해주며, 결국 대니의 죽음을 단순한 충격이 아닌 진심 어린 그리움으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나아가 클라이맥스에서 탈출을 위해 기꺼이 선봉에 나서는 그녀의 선택은, 자신감과 책임감이라는 미덕이 오히려 비극으로 이어지는 아이러니를 드러낸다. 생존을 향한 그녀의 용감한 발걸음과 처절한 저항은, 피라냐 떼가 몰고 온 선홍빛 핏물과 절규 속에 삼켜져 허망하게 최후를 맞이하고 만다.
[1] 1997년 조 프란시스가 만든 성인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Girl Gone Wild의 패러디.[2] 작중에서 아름다운 수중 누드 발레를 보고 내린 평가다.[3] 데릭 역시도 대니에게는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고 과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4] 이를 보고 데릭은 이건 청춘 드라마라도 찍으러 왔냐고 어이없어한다.[5] 클래식한 레트로 무드 느낌의 빨간색 바탕에 흰색 도트 패턴이 더해진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해 직접적으로 실루엣을 강조하며 몸매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6] 두 명의 아름다운 여인이, 그것도 누드로, 수중에서 아름다운 발레를 추면서 레오 들리브의 '꽃의 이중창'(Duo des fleurs: The Flower Duet)이 들리는데 이 장면은 2010년 유명 연예인 누드 정보 사이트 미스터스킨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 누드 씬으로 선정됐다. 배우 켈리 브룩은 이 장면을 열연하기 위해 촬영 전 숱하게 연습했으며 오랫동안 숨을 참는 연습도 했다고 밝혔다.[7] 켈리가 키스 직전 뱃멀미가 와서 중간에 토를 하는 바람에 망하긴 했다.[8] 탈출 과정에서 그녀를 선두에 서게 해 죽음의 원인이 되는 사망플래그.[9] 이 때 줄리는 아들을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바라보는데, 아들이 그냥 여자친구와 같이 놀러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폴 댄스를 하는 스트리퍼와 같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난잡하게 놀았다고 생각했을 것으로 보인다.[10] 거친 촬영이었고 멍도 많이 들어 본인 인생에서 가장 힘든 촬영 중 하나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11] 크리스탈역을 맡은 라일리 스틸 역시 빨강색을 제일 좋아한다.[12] '젖은 티셔츠. 젖은 티셔츠...' 라는 유언을 사용하기 직전이었기 때문이다.[13] 영화에서 마지막으로 사망한 캐릭터는 새끼가 아닌 성인 피라냐에게 잡아먹힌 노박.[14] 가슴 축소 수술이라도 받아야 했었냐고 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