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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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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Geometry Dash
2.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Phobos
2.1.1. 구간

1. 개요


Solkrieg의 덥스텝 장르의 곡이다.

2. Geometry Dash

2.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 Phobos

<rowcolor=#FFF>
파일:ExtremeDemonFeaturedGMD.png
Phobos
Created by Tygrysek & more[1]GMTSean, Jobet, Eduard0, iBlade, Palery, xSmokes, Jo2000, DreamEater, Tygrysek, Iqrar99, Skitten, Kubs0n, Andromeda, Caernarvon725, Razur, WOOGI1411, Riqirez], verified and published by KrmaL

캡션
The original nerfed version of Phobos by gmtsean and more, verified legit by me. 29k+ attempts to verify. Please rate demon! :^)
{{{#!wiki style="margin: -16px -11px;"<colcolor=#FFF><colbgcolor=#B22222> 레벨 정보
레벨 ID 19759411
레벨 비밀번호 318008
레벨 길이 2분 13초
오브젝트 수 26,211
업로드 버전 2.0
}}} ||<bgcolor=#f5f5f5,#191919>
||<-2><tablewidth=100%><tablebgcolor=#f5f5f5,#191919><color=#FFF><bgcolor=#351112><width=50%> 보상 ||
10 파일:StarGMD.png
500 파일:OrbGMD.png
리스트 기록
<colcolor=#FFF><colbgcolor=#B22222> GDDLadder 티어 25티어
Pointercrate 최고 순위 #2
||
<rowcolor=#FFF> 사용된 사운드트랙
Solkrieg - Phobos
과거에 폴란드의 Tygrysek가 많은 사람들과 만들어서 업로드했다가 핵 논란으로 삭제된 맵을 미국의 KrmaL이 클리어해서 다시 업로드한 맵이다. Tygrysek이 맨 처음 업로드했던 Phobos에 비해서 하향되었다.

이 맵도 Bloodbath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었지만 꿋꿋이 Bloodbath를 이기지 못한 채 2위를 유지하고 있었고, 10위로 내려간 뒤에야 난이도 재평가로 Bloodbath를 이기고 9위가 되었다. 이후로는 몇 번 Bloodbath와 엎치락뒷치락하다가 2.1 중반을 기점으로는 Bloodbath보다 어려움이 완전히 못이 박혔다. GDDLadder 티어도 Phobos가 더 높으며, 심지어 AREDL은 이 레벨을 Bloodbath 다음 1위인 Sakupen Hell보다도 위로 보고 있다. 즉 그 당시 커뮤니티에서 만연했던 Bloodbath의 과도한 고평가로 인해 1위 등극에 실패했을 뿐, Bloodbath의 독주를 깨는 맵은 Sakupen Hell[2]이 아니고 이 맵이었어야 했던 것. 다만 Bloodbath는 직선비행 구간이 많아서 저주사율일 수록 체감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는 반면, Phobos는 전반적으로 맵 구성이 난잡한 편이라 고주사율이라고 해서 난이도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고주사율 유저들이 더 많아진 현재에 더 고평가받는 것이 크다.

하향 전의 Phobos에서 가장 마지막 Riqirez의 파트는 원래 미로 속을 미니 큐브+미니 비행으로 통과하는 듀얼이었다. 하향 전 영상 해당 구간을 한번에 통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이다. 실제로 하향 전 Phobos를 프랙티스모드로 플레이해 보면 단지 맨 마지막 7초짜리 Riqirez의 파트를 빠져나오는 데 그 전까지 썼던 어템 수의 거의 2배를 더 쓰게 되는 기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Nahuel2998[3]이라는 유저가 Riqirez의 하향전 듀얼을 노말 모드로 클리어한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NYuVVxz58 그 외에도 Moge가 따로 이 파트를 잘라 챌린지로 만들었다.

또 하향전 Phobos 파트중 눈에 띄는 것은 초반부 Sean의 UFO모드 파트와 중후반부의 Kubs0n 파트인데, Sean의 UFO간격은 하향 전 0.5칸이 기본으로 나올정도로 좁았고 중력반전과 공점이 난무하는 데다가, Kubs0n의 파트는 영상에선 그냥 웨이브 파트로 되어있지만, 하향 전에는 웨이브 파트를 소형 웨이브로 지나가야되는 파트였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절반 이상의 파트들이 부분부분 하향되었다.

디자인이 꽤 좋지 않다. Techent의 파트는 한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배경 색깔이 단조롭게 3번이나 바뀌고, 바로 다음 Sean의 파트의 바닥이 채워지지도 않았고[4], Caernarvon725의 파트는 2.0 오브젝트를 떡칠해놓은 끔찍한 혼종임을 알 수 있다.[5] 그리고 제일 심각한 부분은... 각 파트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이다. 50% 부분에 블럭 하나가 빠져있기도 하다.

맵 제목은 이 맵에 사용된 브금을 딴 것이자 화성의 위성 중 "Phobos"를 딴 것이다.
나머지 위성의 이름을 딴 리메이크작 Deimos가 제작되었다. 영상을 보면 Deimos는 하향 전 Phobos를 더 버프시키고 [6] 2.1스타일로 디자인을 입힌 것과 다를 게 없는 것 같다.
여담으로 맵을 클리어할 때 Verified By Krazyman50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Hacked By Tygrysek 이라고 약간 뜨다가 바뀐다.

Seturan이 스트리밍에서 한국 최초로 클리어했다. 그리고 또다른 한국 유저 sodaegyo는 38%, 51~100%를 갔다.

Chubs dubs가 세계 최초로 모바일로 클리어했다!

Cursed는 이 맵이 심하게 저평가되었다고 한다. Legacy List에서 #242위이던 시절 Phobos를 무려 #149라고 평가했다.

2.1.1. 구간

KoBaZz's part
0~4%
맵에서 가장 쉬운 파트로, 공점 미로지만 프랙티스 두세번 돌려도 바로 적응할 수 있다.
Tandrii's part
4~8%
웨이브 파트로, 대형 웨이브는 장애물이나 벽이 거의 보이지 않고 간격이 좁으며 소형 웨이브는 가시 사이의 한 칸 너비로 정확히 빠져나와야 하는데 이 타이밍 맞추기가 까다롭다.
TechneT's part
8~13%
또 다른 큐브 공점 미로 파트. KoBaZz 파트와 비슷한 난이도이다.
GMTsean's part
13~19%
초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UFO 파트인데 타이밍 맞추기가 극도로 까다롭다.
너프를 꽤나 많이 먹은 파트로, 너프 이전에는 지금보다도 간격이 더 좁았다. 자세히 보면 밑에 한 칸이 비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너프하면서 UFO포탈을 한 칸 올렸는데 맵에 딱히 변화를 주지 않아서 그런 것.
Jobet's part
19~26%
비행 파트. 거의 대부분이 직선 비행인 만큼 비행에 쥐약이면 까다로운 파트이다. 중간마다 있는 좌우반전 포탈도 거슬리는 편.
NiTro451's part
26~33%
웨이브 파트. 길 중간중간에 가시와 톱니가 박혀있어서 난이도를 높인다.
iBlade's part
33~39%
볼 모드로 시작하는데, 소형 볼 모드가 엄청난 칼타이밍을 요구한다. 이후 크기가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잠시 쉬어가다가, 꽤 좁은 웨이브가 등장한다. 중간에 있는 중력반전 포탈 넘기기가 어렵다.
Palery's part
39~45%
WOOGI1411과 함께 유이한 한국인 파트. 배속 변환이 잦은 소형 비행으로 시작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다. 이후 나오는 웨이브도 온통 투명블럭이라 잘 안보이지만 역시 쉬운 편.
너프를 먹은 파트 중 하나로, 원래는 Palery 밑의 파트를 공점 칼타이밍으로 넘어가야 했으며, 비행 모드의 간격이 전부 한 칸 간격에 직선 구간에는 시야 방해용 수풀이 깔려 있어 난이도가 더 어려웠다.
xSmokes's part
45~49%
페이크 천국. 볼과 UFO는 밑의 멀쩡한 파트들 다 재끼고 위쪽의 가짜 벽으로만 가야 하며, 비행모드는 공점 2개 누르고 마지막에 한 칸 남짓한 높이 사이로 지나가야 한다.
Jo2000's part
49~51%
ToE2에서 초보 유저들을 괴롭힌 바 있는 대각선 비행이 나오는데, 맵의 난이도답게 조금만 삐끗해도 죽는 상당한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후 3배속의 좁은 웨이브가 등장.
DreamEater's part
51~58%
중력반전이 잦은 비행 파트로, 간격도 좁고 첫 번째 중력반전 포탈은 포탈 내부에 깔려있는 공점을 누르지 않고 지나가야 한다.
Tygrysek's part
58~61%
3배속 소형 비행 모드로 한 칸 비행을 해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 거기에 이전의 웨이브모드를 어떻게 진행했냐에 따라 완벽한 상하 대칭이 안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이 경우 난이도는 더욱 상승한다.
Iqrar99's part
61~63%
UFO + 볼 모드의 비대칭 듀얼 파트. 비대칭 듀얼 구간이 다 그렇듯 지나가는 법을 알아야만 지나갈 수 있는데 초반부는 거기에 타이밍까지 요구한다.
Skitten's part
63~68%
좁은 비행 모드가 등장하며, 이후 등장하는 UFO 모드는 안 그래보이지만 엄연히 타이밍을 요구하는 난이도 있는 구간이다.
너프를 먹은 파트 중 하나로, UFO 모드 마지막의 파란 중력반전 포탈 + 중력반전 공점은 원래 소형 웨이브 변환 포탈이였다. 사실 여기만 보면 너프라고도 할 수 없는 파트지만 다음 파트를 생각하면 꽤나 큰 너프임을 알 수 있다.
Kubs0n's part
68~72%
시작과 동시에 일반 비행으로 두 가시 사이의 1칸 높이의 틈을 지나가야 하는데, 하필 중간에 노란 공점까지 있어 난이도가 극히 어렵다. 이후 웨이브로 진입하는데, 중간에 잘 안보이는 벽과 중력반전 포탈만 조심하면 된다.
너프를 세게 먹은 파트로, 원래 이 구간은 전체가 소형 모드였다. 즉 웨이브도 소형 웨이브였던 것. 중력반전 포탈과 웨이브 파트 천장/바닥에 부자연스러운 장애물이 이 당시에는 굉장히 악랄했다.
Andromeda's part
72~75%
대형 1칸 비행. 이것만으로도 모든 게 설명되는 파트. 60hz라면 난이도는 더더욱 상승한다. 이후 다음 파트로 넘어갈 때 비행기를 포탈 아랫부분에 닿게 하지 않으면 다음 파트에서 바로 죽는다.
너프 패치 당시 홀로 버프를 먹은 파트인데, 원래는 소형 1칸 비행이였으나 이전 파트인 Kubs0n 파트를 소형 → 대형으로 바꾸면서 여기에 소형 포탈을 설치했어야 했으나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했는지 대형 1칸 비행이 되었다. 물론 이 맵에 도전할 정도면 1칸 비행 정도는 무리없이 하겠지만...
Caernarvon725's part
75~79%
2.0 파트의 시작. 상당히 어려운 볼 파트로, 디자인이 굉장히 난잡한데 거기에 상당한 칼타이밍까지 요구한다.
Razur's part
79~82%
UFO 파트. 겉보기와 달리 타이밍이 굉장히 어렵다.
WOOGI1411's part
82~90%
Palery와 함께 유이한 한국인 파트. 짧은 비행기 → 볼 → 비행기 이후 직선 비행으로 이어지는 파트로, 톱니가 이리저리 움직여 어려워 보일수 있으나 고도유지만 할 수 있다면 별로 어렵지 않다. 이후 짧은 공점 칼타이밍 후 Take a Break 문구와 함께 드디어 마지막 파트로 넘어간다.
중간에 짧은 로봇 파트에 있는 가시 사이로 척 봐도 부자연스러운 바닥이 깔려 있어 그냥 지나갈 수 있는데, 이는 너프 전 버전에도 떡하니 설치되어 있다. 다른 극악 파트는 냅두고 왜 여기만
Riqirez's part
90~100%
마지막 파트. 꽤나 난잡한 암기 비행 모드인데, 암기 파트들이 길만 알면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이쪽은 비행 모드기 때문에 컨트롤 또한 요구한다. 이후 엔딩이 등장하면서 클리어.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너프를 가장 세게 먹은 파트.

[1] KobaZz, Honeybee, TechneT,[2] Sakupen Hell도 오랫동안 Bloodbath보다 쉽다고 꼽히다가 몇 달이 지나서야 1위로 올라섰다.[3] 참고로 이 유저는 코어 디자인의 본좌급 크리에이터이다.[4] 다만 이건 하향하면서 UFO포탈을 1칸 아래로 내렸기 때문이다.[5] 오죽하면 이 파트를 "불쾌하다 못해 대유쾌 마운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하기도 한다.[6] 초반 UFO와 비행기 구간이 눈에 띄게 좁아지고, 중반 웨이브 구간을 소형으로, 후반에 너프된 비행구간이 다시 듀얼로 바뀌었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상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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