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sted Tranquility By Flukster and more, verified by Boldstep | ||||||
| ||||||
Enjoy. Good luck :) | ||||||
<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버전 | ||
200356 | 32920197 | 2분 21초 | 64108 | 2.0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공식 포럼 최고 순위 | #28 | ||||
난이도 | Extreme Demon |
1. 개요
Twisted Tranquility - Flukester & more[1], Verified by BoldStep
- Flukester와 그 외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9인 대형 합작맵. 처음 올라왔을 때는 Extreme Demon이 되었으나, Flukester가 이 맵을 핵을 안 쓰고 업로드하였다는 증거가 부족해서 RobTop이 이 맵의 별을 박탈시켰다. 그 후 Flukester가 Boldstep에게 부탁해 그가 베리파이했다.[2] 2.1맵답게 부드러운, 화려한 데일리맵 수준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배경의 빈약함 등으로 인해 잘 만들었지만, 덜 만든듯한 맵이라고 평 받기도 한다.초반부터 점프링 타이밍이 어렵고 웨이브와 비행기 등으로 여러 모드로 계속 바뀌며 다 저마다의 극악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중반 암전구간이 많이 어렵다고 평가된다. 57~61%의 아이콘+45도 대시링(이른바 제트팩)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흥미롭다.[3]또 아웃트로를 제외하면 가장 마지막 부분인 88%부근의 타이밍이 엄청나게 헷갈린다![4][5] 이곳에서 한 번 이상 죽지 않고 클리어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 Kainite가 88%에서 한번도 죽지않고 깬 몇 안 되는 케이스.
2017년 7월 26일, 한국 유저 Angelbaton이 88%(아웃트로 제외시 99%)를 먹었다. 그리고 5일 뒤인 2017년 7월 31일, Angelbaton이 한국의 첫 번째 클리어자가 되었다! 앞서 서술한 88%를 13번 먹었다.
그후, 8월26일 한국유저 xiko가 한국의 두번째 클리어자가 되었다.
그 후 10월 12일 한국유저 jbmoon도 클리어. 영상 88%를 10번 먹었다고 한다.[6]
그리고... 2018년 1월 19일, 한국 유저 Rainstorm이 진짜 99%를 달성했다!!!![7]
그리고 같은 날에 클리어했다.
현재 한국에서 3명이 99%를 먹었었다. 한 명은 앞서 서술한 Rainstorm, 한국 2번째로는 크바, 3번째로는 최근 달성한 Tipp7[8]이다.
이후 예고 없이 갑자기 버프가 되어 업데이트 되었다! 베리파이는
이에 대해 상당히 비판이 많은 편이다. 특히 익스트림 데몬 입문으로 이 맵을 클리어 시도를 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그 유저들을 걷어 차는 행위라며 지탄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 버프가 평범하지가 않은 게, 한순간에 Bloodbath 이상으로 버프를 먹였기에 많은 유저들에게 불만을 사고있다. [추가] 더 심각한 것은, 이 합작의 주최자인 Flukester는 이 버프를 정식 버프라고 칭한데다가, 현재 Demon List 팀과의 모든 대화를 일절 거부하고 있어서 굉장한 논란이 일고있다.
이후 많은 비난을 받아서인지 Flukester는 TT를 복구하겠다고 했지만 오랬동안 복구가 되지 않았다.
결국에는 2019년 4월 3일 다시 BoldStep이 베리파이했던 버전으로 복구되었다.
2. 구간
- 0% ~ 8%
상당히 버그가 많이 등장할 확률이 높은 구간이다.처음 구간부터 버그가 많은게 말이 되는건가
- 8% ~ 23%
첫 드랍 파트가 등장한다. 갑자기 급발진해서 8%정도에 연습을 안하고 들어갔다면 NEW BEST 8%가 될수도 있다.소고기
- 23% ~ 45%
볼 파트, 듀얼 파트 등이 나온 후 속도가 느려진 파트가 나온다. 레거시 하위권 익스트림 데몬이여서 그런지 다른 익스트림 데몬에 비해 쉬워보일수 있다.
- 45% ~ 54%
화면이 Auditory Breaker처럼 원형만 보여서 미리 몇몇 파트는 외운 후 미리 클릭하는게 좋다. 심지어 웨이브까지 나와서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는 점도 있다.
- 54% ~ 56%
간단한 로봇 파트가 나온다.
- 56% ~ 89%
속도가 느려졌다가 빨라지는 파트가 나오다가 4배속 웨이브,큐브 등의 파트가 나온다. 파트가 끝난 뒤에는 다음 파트로 넘어가진다.
[1] Flukester, Jghost217, Zink Zeta, Killua, Venom, CreatorDino, Jude, Gachristian1, Kenny[2] 이때 아주 약간의 버프가 된 채로 베리파이되었다.[3] 이 게임플레이는 후속작인 Infinite Iniquity의 마지막 파트에서 재활용되었다. 파트 제작자는 똑같이 CreatorDino.[4]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타이밍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되는 장애물 등이 없는 거의 텅 빈 공중일 뿐더러, 마지막 부분이라 그 당황스러움은 더더욱 커진다. 게다가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은근히 칼타이밍도 요구한다. 지속적인 연습으로 감을 쌓아놓는 게 답.[5]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배모드 포탈을 타고 그대로 있다가, 중력반전 포탈과 배 모드 포탈의 중간쯤 되는 지점에서 꾹 누르고 있으면 된다. 다만 웨이브 궤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운이 꽤 요구되는 편.[6] 여담으로 이 유저가 다음으로 도전한 Incipient에서 88%를 5번 먹음으로써 자타공인 88요정(...)이 되었다.[7] 마지막 중력포탈을 타지 않고 그대로 큐브포탈을 타서 아래로 내려갔다.[8] 그는 이 미친 맵을 60~100 플루크를 성공할 수 있었으나 중력반전 직전에 샷건을 쳤다가 점프가 되어서(...) 99%를 먹었다.[추가] 다른 버프데이트 익데들인 Fabrication, Torrential Storm의 예를 들어보자. Fabrication 같은 경우에는 극버프이긴 하지만 이전부터 버프데이트를 예고했었고, Torrential Storm은 예고는 없었지만 맵이 인기가 없고, 클리어유저도 거의 없었던데다가, 그리 심한 버프도 아니었다. 그러나, 이 맵의 업데이트는 그런 거 없다. 애초에 이전에 버프를 진행한다고 말했던 적도 없고, 그렇게 자기 혼자 초극버프를 해버렸기 때문이다.[10] 예시로는 # 이 영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