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의 맵에 대한 내용은 기억의 늪 모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Trueffet by SyQual & Rainstorm, verified by Baer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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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one of my favorite game, Maplestory, verified by Baeru | ||||||
<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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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1px;" | 공식 포럼 최고 순위 | #3 | ||||
난이도 | Extreme Demon |
Rainstorm이 레이아웃을 만들고 SyQual이 디자인을 한 2인 합작으로, 맵 제목인 트뤼에페와 전체적인 분위기로 보아 메이플스토리의 모라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 사이에선 대체로 트루펫이나 트럼펫으로 불리는 중. 제작자와 베리파이어 모두 한국인이다.
전체적으로 장애물이 잘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일단 드롭 이전부터 간격이나 타이밍이 비정상적으로 어려우며, 드롭 이후에는 4배속 웨이브 연타가 밥 먹듯이 나오는 수준이라 난이도는 매우 극악하다. 특히나 드롭 이전 파트는 Tartarus보다 어렵다고 여겨지는 등 인게임에서 가장 대표적인 초살맵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원래는 Top 1급의 난이도였고 Jeller가 베리파이할 예정이였으나 Top 5~10정도로 너프되었고, 베리파이어도 Baeru로 교체되었다.
2021년 7월 중순경, Baeru가 20,434 어템을 들여 베리파이에 성공했다. 6위 정도의 난이도라고 한다.
2021년 9월 16일, The Golden을 밀어내고 3위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베리파이어인 Baeru의 언급도 그렇고 대부분의 상위권 유저들에게는 고평이라는 의견이 많은편.[1]
후속작으로 Subterminal Point가 완성되었다. 베리파이어는 전작과 같은 Baeru.[2]
현재 Jeller가 86%를 갔다. 그 이후 10093+ 어템을 사용해 한국 최초,세계 최초로 클리어에 성공했다! 역시 The Golden 밑으로 평가했다.
2021년 11월 7일, Sonic Wave Infinity와 순위가 뒤집어져서 4위로 올라갔다.
2021년 11월 13일에는 Tartarus까지 짓밟고 3위로 올라갔다! [4]처음부터 이 순위에 배치되었다면 1위도 차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2022년 1월 6일, Sakupen Circles가 1위가 되어 다시 4위로 내려갔다.
2022년 1월 17일, 다시 Tartarus밑인 5위로 내려갔다.
2022년 3월 5일, arcturus와 순위가 뒤집어져서 6위로 내려갔다. [5]
2022년 5월 23일, 재평가로 인해 순위가 무려 2위나 하락해 8위로 내려갔다.[6]
2. 구간
- 0% ~ 14%
간단한 큐브 구간과 비행 구간이 나온다.
- 14% ~ 29%
일자비행 구간, 큐브 구간이 나오며 웨이브 파트와 심지어 듀얼 파트도 나와서 어렵다. 그리고 어두워지는 것도 따지자면 난이도가 높다. 그 후 드랍 파트에 진입한다.
- 29% ~ 40%
속도가 빨라지며 전 파트처럼 일자비행,큐브 파트가 나와 난이도가 어렵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어두워지는것까지 추가되어서 더욱 더 어려워진다.
- 40% ~ 68%
위 파트처럼 어려운 구간이 계속해서 나오며 심지어 듀얼 파트에 어두워지는 부분이 추가된다.
- 68% ~ 100%
하이라이트 구간이 나오며 트뤼에페의 구간중 가장 유명한 구간도 나온다. 하지만 그렇다고 어렵지 않은건 아니고 살짝 어두워지는건 여전해서 난이도는 높다. 마지막으로 큐브 구간 가시 1개만 넘으면 맵이 끝난다.
3. 여담
원래는 Verdant Landscape, Climax 보다 위였지만 어느날 Verdnat Landscape와 순위가 뒤바뀌더니 그 후로 Climax와도 순위가 뒤바껴서 한국 맵중 4번째로 어렵게 되었다.[7]
[1] 다만 Jeller의 언급으로는 초반부터 드랍 전까지는 Tartarus보다도 더 어렵다고 하니 어느정도 클리어자가 더 나오게 되면 보다 정확한 순위배치가 가능할것이다.[2] 메이플스토리의 리멘을 모티브로 따왔다. 제목의 유래는 리멘의 BGM 중 하나인 끝에 가까운 곳.[3] spaceuk가 핵으로 밝혀져 세계 최초 클리어자는 Jeller(Laniakea)이다.[4] ThunderBT가 Trueffet이 Tartarus보다 더 어렵다고 평가한 것이 반영된 듯 하다.[5] 현재 Trueffet이 Tartarus보다 어렵다고 하는 클리어자도 있지만, The Golden보다 쉽다는 클리어자도 있어서 계속 순위가 바뀌고 있다.[6] 클리어자 대부분이 고평이라고 평가한 점이 반영된 듯 하다.[7] TOP 5만 따지자면 The Hallucination - Verdnat Landscape - Climax - Trueffet - Esf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