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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Victoria 3 유저들이 게임 시스템을 이용해 고안한 창발적 플레이를 서술한 문서.대부분의 창발적 플레이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인지하는대로 핫픽스를 통해 막아버리지만[1] 새로운 패치가 도입될때마다 온갖 특이한 버그나 꼼수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그 다음 패치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꿀을 좀 빨아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1.1. 권위 10으로 칙령 사용
1. 올바른 길 공용 이벤트를 띄운다.- 연소엔진을 연구함
- 수입이 300 이상
- 어떤 주에 도로유지보수를 선포함
- 그 주가 편입임
- 그 주에 대학이 있음
이상의 조건을 만족한 상태로 시간이 경과하면 이벤트가 뜬다.
거기서 3번째 선택지를 고르면 25% 확률로 5년간 칙령 비용 -40%를 약간의 지출로 얻을 수 있다.
2.여러 효과[2]를 동원해 칙령비용을 10으로 만든다.
3.이제 칙령을 통상보다 10배는 더 사용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많은 주에 칙령을 박는다. 그리고 남는 권위로 최대한 소비세를 박아놓는다.
기아구호가 끝나면 권위가 -몇천을 찍을탠데 어차피 소비세도 다 박아놨고 권위 디버프도 그리 강하지 않으므로 더 이상 권위를 쓸 일이 없다면 사기적인 효과를 얻을수 있다.
1.2. 내전 편입 & 악명 세탁
다른 국가의 땅을 정복 하고 국내 정치세력이 발작하는 법을 입법시도를 해 내전을 일으킨다.이때 어떤 형태로든 '반군으로서' '완전 합병 명분으로' 승리한다면 해당 국가의 모든 프로빈스를 주 편입 기간을 무시하고 즉시 편입한다.
이때 이전에 얻은 악명이 사라진다.
1.3. 벨기에런
해당 공략은 특정 미승인국[3]에게만 적용된다벨기에는 시작 직후에 애매한 확률로 '강대국'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4] 이때 지식인을 여권에 넣고 라인에 이해선언 시, 벨기에는 확정적으로 미승인 지역국들에게 '보호적' 태도를 띄운다. 이후 지주를 다시 여권으로 바꿔 벨기에와의 이념 충돌을 일으킨 뒤 벨기에에 외교전을 개시하면[5] 높은 확률로 정권 교체 전쟁 목표를 채택한다. 이후 전쟁에서 고의적으로 패전하면 법률을 보다 선진적인 법으로 교체할 수 있다.
해당 방식으로 극초반에 금권선거권, 신앙의 자유, 선출관료제로 개혁할 수 있다
변형으로 프랑스로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1.4. 열강 땅 집착 이용
일부 열강들은 특정 땅을 집착에 가까운 수준으로 매우 가지고 싶어한다.Victoria 3의 시스템에 따라 AI들은 역사적 판도에 해당하는 일부 지역을 정복하거나, 협상을 통해 소유하려는 욕심이 존재한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 열강이 그 주를 차지하기 전에 지역을 먼저 선점한 뒤, 지역을 주는 조건으로 여러 전쟁에 호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쟁에서 열강과 함께 싸우므로 플레이어의 전쟁목표를 쉽게 얻어낼 수 있다.
각 열강들마다 이러한 조건에 해당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1.5. 강제분할런
강제 분할이 평화협정에 과한 비중값을 갖는 것을 역이용하는 전략.악명 100을 쌓고 뱅골에 이해 선언을 한 다음, 영국에 외교전을 개시하면 영국은 높은 확률로[7] 전쟁 목표에 해당 국가의 강제 분할을 넣는다. 이때, 역으로 동인도 종속국 양도와 국유화를 전쟁 목표로 설정하고 개전한다. 전쟁 피로도가 적당히 쌓인 시점, 정전 협정에 강제 분할(영국의 전쟁목표)과 동인도 종속국 양도(플레이어의 전쟁목표)를 모두 동의하면 영국은 거의 확정적으로 이를 수용한다.
즉, 강제 분할의 댓가로 동인도 종속국 양도를 이뤄낼 수 있다. 강제 분할을 통해 10년간 얻은 모든 땅과 종속국은 잃지만, 동인도를 양도받을 수 있어 이득이다.
[1] 예를 들어, 1.5. 버전에서는 남은 보직이 없을 때 군대 지휘관을 해임하면 사망 처리 된다는걸 이용해 통치자에게 지휘관 자리를 준 다음 해임해서 원하는 통치자가 나올 때까지 무한가챠를 돌리는 플레이가 있었다. 이는 보름만에 1.5.10 패치로 막혔다.[2] 통치자 성격 야심가/고압적 (칙령 비용 -25%), 세력 블록 주권적 제국 세력 블록 조각상 (건설된 주에 칙령 비용 -25%),[3] 조선, 페르시아, 베트남 또는 일본, 청[4] 벨기에는 시작부터 22위의 순위에 있지만 생활 수준이 대영제국보다 높으며, GDP도 포르투갈 아래이므로 강대국이 될 확률이 높다.[5] 개시 명분은 상관없다.[6] 콘스탄티네, 알제, 오란[7] 거의 확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