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8-17 14:44:06

Wildberries


파일:Wildberries_Logo.png
Вайлдберриз
와일드베리즈

홈페이지

1. 개요2. 사업3. 사건사고

1. 개요

러시아의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이자 웹사이트이다. 이 회사는 2004년 고려인인 타티야나 킴[1]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2004년 28세의 나이로 출산 휴가 중 모스크바 아파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IT 기술자인 남편 블라디슬라프도 곧 그녀와 합류해 사업 성장을 도왔다.

2. 사업

의류, 신발, 화장품, 가정용품, 아동용품, 전자제품, 서적, 보석, 식품 등 37,000개 브랜드를 판매하며, 온라인으로 하루 평균 750,000건의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

러시아 외에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아르메니아에도 진출하였다. 해당 국가들은 현지 통화 결제도 지원한다. 우크라이나에도 진출했었지만, 2021년 7월 러시아 선전물 및 러시아군 군복 판매를 사유로 우크라이나 당국이 와일드베리즈 본사 및 각 국가 지사에 3년 금융자산 동결과 같은 각종 제재를 부과했으며, 창립자인 티티야나 바칼추크와 남편 블라디슬라프를 포함한 고위 경영진 4명에게도 제재를 부과했다. # # # 여기에 본격적인 전쟁도 개전되었으므로 와일드베리즈의 우크라이나 재진출은 영원히 없을 것이다.

폴란드에도 2020년 1월에 진출했었으나 러우전쟁 개전 이후인 2022년 4월 말 폴란드가 와일드베리즈를 상대로 제재를 부과하면서 폴란드에서도 철수해야 했다. # # 그 외 프랑스, 독일, 슬로바키아, 스페인, 이탈리아, 이스라엘, 튀르키예, 미국, 몰도바와 같은 나라에도 진출했었으나 대러 경제제재로 인해 철수하게 되었다.

와일드베리즈는 북한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있다. #

지속적으로 러시아 내의 물류센터가 우크라이나군의 공습으로 전소당하자 카자흐스탄에 추가적인 물류창고 부지를 몰색하기 시작했다. 이미 아스타나알마티에 물류센터를 건설중이며, 알마티에 건설중인 물류센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의 임대료가 모스크바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수준에다 빈 거대 부지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러시아 내의 추가적인 창고 임대는 소유주들이 드론 공습을 우려하여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

3. 사건사고

2024년 9월 14일 모스크바에서 CEO인 타티야나 바칼추크와 그의 남편 블라디슬라프의 경호원 간에 총격전이 발생했고 2명이 사망,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 #

직원들에 의한 택배 절도 사례가 아주 많다. # # # #

러우전쟁 발발 4년차인 2026년부터 각지의 물류센터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습을 받아 활활 불타면서 업체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인한 피해액은 약 30~44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입점한 업체 상당수가 보험도 가입하지 않았고 와일드베리즈도 공습에 의한 물건 손실은 보상 면책 사유에 넣고 있어 빚더미에 빠지게 되거나 자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
[1] 그녀는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기업가이자, 억만장자가 되었다. 2004년 남편 블라디슬라프 바칼추크와 결혼하며 성씨를 바칼추크로 바꿨으나 2024년 이혼하면서 혼전 성씨인 김씨로 되돌렸다. 참고로 이혼 과정에서 남편이 이 기업 지분 절반을 요구하면서 무려 총격전까지 발생했고 사망자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