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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8 11:53:42

がらくた


1. 개요2. 상세3. 영상4. 가사5. 여담6. 관련 항목

1. 개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의 노래. 영화 〈라스트 마일〉의 주제가로 사용된다.

2. 상세

2024년 4월 26일 새벽 4시, X를 통해 〈라스트 마일〉의 주제가 담당 소식을 알렸다.𝕏
영화 〈라스트 마일〉의 주제가로 「잡동사니」라는 곡을 썼습니다.

츠키하라 씨, 노기 씨, 아라이 씨의 작품으로 불러주시는 것은 언내추럴, MIU404에 이어 세 번째 작품입니다. 언내추럴에서도 MIU404에서도 주제가로 제 곡을 소중히 다루어 주신 것을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6년 정도 지나 저도 많이 달라졌지만, 이 세 작품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절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작품과 몇 번이나 만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잡동사니」를 잘 부탁드립니다.
요네즈 켄시 코멘트

3. 영상


4. 가사


5. 여담

6. 관련 항목

파일:yonezukenshi_logo.png파일:yonezukenshi_logo_white.png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요네즈 켄시의 노래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하치 명의
{{{#!wiki style="margin-bottom: -15px;"
<colbgcolor=#000><colcolor=#fff> 2009 <colcolor=#ccc>Persona Alice |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 Qualia | Mrs.Pumpkin의 우스꽝스러운 꿈 | clock lock works | 연인의 란제
2010 WORLD'S END UMBRELLA | 연극 테르프시코레 | 원더랜드와 양의 노래 | 윤회 | 마트료시카 | Christmas Morgue
2011 판다 히어로
2013 도넛 홀
2017 모래의 행성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요네즈 켄시 명의
{{{#!wiki style="margin-bottom: -15px;"
<colbgcolor=#000><colcolor=#fff> 2012 <colbgcolor=#fff,#191919><colcolor=#ccc>거리 | 고고 유령선 | 막과자 전문점 | caribou | 비 오는 날 부인 | 디스코 벌룬 | vivi | 토이 패트리엇 | 사랑과 병열 | Black Sheep | 바짝 마른 버스 한 대
2013 산타 마리아 |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 MAD HEAD LOVE | 팝핀 애퍼시
2014 리빙 데드 유스 | 아이네 클라이네 | WOODEN DOLL | 멜랑콜리 키친
2015 Flowerwall | 언빌리버즈 | 플로라이트 | 메트로놈 | 여행자 전등 | 신데렐라 그레이
2016 LOSER | 넘버 나인 | amen
2017 orion | 라라바이 안녕히 | 비취의 늑대 | 피스 사인 | Neighbourhood | 쏘아올린 불꽃 | 잿빛과 푸름 | 춘뢰 | fogbound | 앨리스 | 괴수의 행진곡 | Nighthawks | 비연 | Moonlight
2018 Lemon | 크랜베리와 팬케이크 | Paper Flower | 파프리카 | Flamingo | TEENAGE RIOT
2019 틀린그림찾기 | 바다의 유령 | 말과 사슴 | 데쇼마쇼
2020 카이트 | 감전 | 캄파넬라 | PLACEBO | 해바라기 | 카나리아 | 길 잃은 양 | 상냥한 사람 | Décolleté
2021 Pale Blue | 비몽사몽 | 사신
2022 POP SONG | M87 | ETA | KICK BACK | 부끄럽기 짝이 없네
2023 LADY | 달을 보고 있었다 | 지구본
2024 안녕, 또 언젠가! | 매일 | 잡동사니 }}}}}}}}}


노기 아키코 유니버스 (가제)
드라마
영화
MIU404
(2020)
라스트 마일
(2024)
주제가 (담당 가수 : 요네즈 켄시)
感電 (감전) がらくた
(잡동사니)

[1] 정확히는 작중 주인공이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와 요네즈 켄시를 헷갈려서 부른 것이다.[2] 그도 그럴 것이 〈라스트 마일〉은 같은 각본가의 드라마인 언내추럴, MIU404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영화이고 실제로 홍보할 때마다 이 점을 강조해왔기에 두 드라마의 주제가를 담당했던 요네즈 켄시와 이 영화의 연관성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