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by(ハイテック, ruby=Hitech)][ruby(トキオ, ruby=Tokio)] |
| 하이테크 토키오 |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lapix와 후지모리 소타가 합작한 곡이다.아예 제목부터 하이테크가 들어갈 정도로 하이테크 전문가인 lapix와 신디사이저 전문가인 후지모리 소타가 합작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이테크 장르 팬들에게 기대를 모았다.
전반적으로 곡의 분위기는 전개를 lapix가 맡았고, 중간 중간에 소타의 신디사이저로 곡의 색을 더한 것 같다.
곡명에서 토키오는 도쿄의 1940년대까지의 영문 표기법이며 현재는 몇몇 언어권을 빼곤 잘 안 쓰이는 편.
2. beatmania IIDX
| 장르명 | ハイテックトキオ 하이테크 토키오 | BPM | 165 | |||||
| 전광판 표기 | HITECH TOKIO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LEGGENDARIA | |||||
| 싱글 플레이 | 6 | 560 MSS | 9 | 980 MSS | 11 | 1367 MSS | 12 | 1657 MSS |
| 더블 플레이 | 6 | 472 MSS | 9 | 851 MSS | 11 | 1428 MSS | 12 | 1670 MSS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29 CastHour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2023년 3월 9일 추가), INFINITAS (vol.23)
Purple Perplex, HEARTACHE와 함께 CastHour에서 새로 생긴 MSS(멀티 스핀 스크래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캐스트아워 통상곡 세 곡 중 하나다.
이 곡의 특징은 제목의 스팰링에 맞춰서[1] 멀티 스핀 스크래치가 나오고 그 구간이 끝난후 발광 샘플링에 맞춰 백스핀이 한번 더 나오는데 총 이게 3번이나 나오는 데 이게 싱글 더블 상관 없이 모든 난이도에서 다 나온다.[2]
이런 이유로 이 곡이 치는 맛이 꽤 재밌고, 샘플링에서 웃겼다는 유저들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으나, MSS에 대한 비판점과 뇌절 패턴이라고 비판하는[3] 유저들도 있을 정도로 부정적인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기 때문에 패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있는 편.
어찌됐든 평가와 별개로 새 시스템인 멀티 스핀 스크래치에 대해 적응을 하기 위한 곡으론 안성맞춤이다.
BGA는 이번에 새로 나온 사이버풍의 범용 BGA와 전용 레이어의 조합. 레이어엔 이번작의 주제인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 캐릭터가 주가 된다.
2.1. 싱글 플레이
SPA 플레이 영상
SPL 플레이 영상
로케테스트 당시 어나더 채보는 MSS에 16비트 계단까지 들어가 있었으나, 정식판 발매 이후 4비트 단타로 수정되었다.
LEGGENDARIA 채보는 로케테스트 당시 어나더 채보에 살을 덧댔다. MSS 구간에 로케테스트 버전에 있던 어나더 채보가 노트를 한두개 정도 가감하고 그대로 등장한다.
2.2. 더블 플레이
DPA 플레이 영상
DPL 플레이 영상
발매 시점에서 며칠 지나지 않아 DPH에는 버그걸린 MSS[4]까지 하나 들어가 있다. 다른 보면들처럼 해당 자리에 BSS를 넣으려다 실수로 MSS를 넣은 듯. 해당 버그 걸린 MSS는 일자 미상 업데이트로 노트 수 변동 없이 백스핀 스크래치로 수정되었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lapix ·악곡 제작 이야기 악곡 제작의 흐름은, 우선 Sota씨에게 「이것이라도 사 정도로 Sota절한 것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CD가 깨질 정도로 Sota씨의 악곡을 듣고 자란 몸이기 때문에 자명종은 「Kind Lady」 자장가는 「Back Into The Light」) 악곡을 만드는 첫 번째 0부터 1을 만드는 과정에서 과할 정도로 Sota씨 쪽에서 "Sota Fujimori 에센스"를 넣었으면 했어요. lapix 「Sota절 100% 아니 200%로 해주세요!!!」 그 주신 데이터에 파괴적 편집을 실시하여 하이테크로 만들었습니다. 어중간한 곳에는 빠뜨리지 않는다.천진난만하게 지나쳐서 딱 좋아. 그것이 나와 Sota씨가 연주하는 최고의 음색이라고 나는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6년 전에 제 뇌 안에서는 곡이 완성됐었어요. Sota씨와 빨리 합작하고 싶어요! 그때부터 그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그때가! ·악곡 제목 유래의 이야기 6년 전 어느 날... DJ YOSHITAKA씨와 Sota씨와 나 사이에 전철에서 흔들리면서 이동 중에 일어난 일. 각각의 음악 뿌리를 말하고 있을 때... 우당탕우당탕우당탕... DJ YOSHITAKA씨 「그럼 언젠가 두 사람이 합작한다면 하이테크 토키오네! 가타카나가 낫지 않을까?」 우당탕우당탕우당탕... 갑자기 저랑 Sota 형 귀에 들어온 파워 워드. 어!? Sota씨와 합작이라니 구름위에...! 갑자기 YOSHITAKA씨로부터 엄청난 파워워드가 날아와서 저도 모르게 (아니, 아니 YOSHITAKA씨 너무 참신하네!)웃음)" 라고 스스로도 마음속으로 투코미를 넣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Sota 형도 나도 딱히 감이 안 온 워드. (너무 참신해서 셋다 엄청 웃기는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YOSHITAKA씨는 딱딱했어요) 시간은 흘러... 감사히 Sota씨와 합작을 할 기회를 주셔서 미팅시 제목 어떻게 하나요?라고 아이디어를 내는 도중 Sota씨 「영어나 한자는 뭘까~」 lapix 「그것도 그렇네요~」 둘 다 「음...」 Sota씨 「반대로 가타카나 개미 아니야?」 「・・・！！」 그 순간 두 사람의 뇌리에 되살아나는 그 6년 전 파워워드. ...키오...토키오 누구야 뇌한테 직접 말 거는 건. 지금 생각하면 영어도 아닌 한자도 아니라는 단계에서 어딘가 참신함을 찾던 두 사람. Sota씨와 대화중에 서로 어라!?하이테크 토키오 이외에는 있을 수 없지!?'라고 완전히 세뇌당했고, 실제로 둘 다 하이테크에서 토키오(?)인 존재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이 타이틀에 정착한 것입니다. 하이테크 토키오 왜 좋은 울림이야 이게 "YOSHITAKA 매직"인가... 아니야 너무 참신해! 마지막으로. 옛날에 beatmania를 플레이하는 쪽이었던 제가 지금 이렇게 대선배 소타 씨와 함께 곡을 만들고 게임에 수록된 게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계속하는 것은 힘입니다. 정말 음악을 계속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생각되는 체험이었습니다.제 음악 크리에이터 인생의 꿈이 하나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Sota씨의 등을 쫓고 있었던 것처럼, 다음에는 "언젠가 lapix씨와 합작하고 싶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앞으로도 가슴을 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 Sound / BEMANI Sound Team "Sota Fujimori" lapix군과는 무슨 이벤트로 처음 만났을 때 「엄청 팬이에요!」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교 사령일까 하고 생각하다가 나중에 연락이 와서 술 마시러 초대를 받은 것이군요. 이야기를 해보니 가장 좋아하는 소리 게임 컴포저는 korsk군과 Sota Fujimori라고 뜨겁게 말해주었습니다. 그 증거로 처음 구입한 신스가 당시 자신이 SNS에서 구매를 소개했던 신스를 GET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명종의 BGM은 Kind Lady였대요! 게다가 이야기를 해보면 와인을 좋아하거나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이 같은 점 등 놀라울 정도로 공통점이 많아서 의기투합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lapix군으로부터 콜라보를 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있던 어느 날, 「콜라보한다면 곡명은 하이테크 토키오네~」라고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그래서 곡명은 몇 년 전부터 정해져 있었어요. 그리고 몇 년 후 콜라보 이야기가 왔을 때는 솔직하게 기뻤어요. 제작 과정은 우선 제가 악곡의 구성이 되는 코드 진행이나 신스멜로를 보내고 나이스한 beat가 추가되어 돌아오거나 여러 차례 캐치볼 끝에 서로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던 질주감 발군의 악곡으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몇년전부터 따뜻했던 아이디어가 드디어 형태가 되어 남긴것이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언젠가 또 제2탄의 의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Visual / BEMANI Designers "NAGI" 두 분의 코멘트를 배독하고 좋지 이런 관계성... 하고 뭔가 청춘물 소설을 읽고 있는 것 같은 반짝반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반짝반짝한 기분 그대로, 그런데 어떤 영상을 만들까 하고 머리를 비틀고 있던 참... 그러고 보니 lapix씨는 파랑계열의 이미지, Sota씨는 노란색이나 따뜻한 계열의 이미지가 개인적으로 있구나. 두 분 이미지 컬러부터 캐릭터를 만들어볼까? 이번 작품의 컨셉에 맞춰서, 친한 동영상 스트리머로 할까? 곡을 듣고, 도쿄에서도 왠지 시부야 느낌이 들구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부야의 이벤트 전달에서 반짝반짝 빛낸 느낌으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푸른 라이사와 노란 소노카, 시부야의 이벤트나 카페 순례 등을 하면서 논빌리를 전달하고 있어. 이번에는 시부야에서 개최된 한여름 납량물총 이벤트에 참가하고 왔어! 여름에 입고 싶어지는 하이테크 토키오 채널 오리지널 아이템도 발매 결정 ★ 영상 후반부에 소개할테니 끝까지 보고가~! |
3. DanceDanceRevolution
[1] H I T E C H T O K I O 이런 식으로.[2] 다만 더블은 MSS + 백 스핀 패턴의 기본적인 형태는 똑같이 나오지만 왼쪽엔 H I T E, 오른쪽엔 C H T O 후 다시 왼쪽에 K I O로 MSS 패턴이 샘플에 맞춰 번갈아가면서 나온다[3] 그 S+1234567도 싱글에만 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것에 대해 비판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는 걸 보면 싱글, 더블 난이도 상관없이 MSS+BSS 패턴이 3번이나 나오는 거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유저들이 없는게 이상할 정도다.[4] 시작점 노트에 M 표시가 있는데 중간 노트가 없고, 끝점 노트도 아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