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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1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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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수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2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6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ジュ
일본어 훈독
う-える, き, た-てる, いつき
표준 중국어
shù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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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樹는 '나무 수'라는 한자로, '나무', '나무를 심다', '세우다'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나무
중국어 표준어 shù
광동어 syu6
객가어 su
민동어 sê̤ṳ[文] / chéu[白]
민남어 [文] / chhiū[白]
오어 zr (T3)
일본어 음독 ジュ
훈독 う-える, , た-てる
베트남어 thụ
유니코드에는 U+6A39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DGTI(木土廿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멈출 주)로 이루어진 형성자이다.

본자는 인데, 갑골문 상에서는 (나무 목)과 손을 나타내는 (또 우)로 이루어진 회의자로서 본래 뜻은 '(나무를) 심다', '서다', '세우다'이고 상성으로 읽었다. 금문 때는 木 모양이 屮으로 변형되고 소리를 나타내는 (콩 두)를 추가하여 형성자 尌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춘추시대부터 거성으로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읽기 시작했고, 소전체 때부터는 나무라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을 추가하였다.

한편, 尌가 '나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이자 본래 뜻이었던 '서다', '세우다'를 나타내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세울 수)이다. 이 한자 역시 를 성부로 갖는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일본인의 인명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한다.

3.3.1. 실존 인물

3.3.2. 가상 인물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文] 문독[白] 백독[文] [白] [5] 한국에서 목자는 자재 관련으로 더 많이 쓰이는 편이지만, 생물로서의 나무를 지칭하는 용도로도 분명히 사용된다. 교목, 관목 등이 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