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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17 14:44:23

가네샤 파밀리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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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면적으로는 해산되었으나 실제적으로는 어느 파밀리아의 산하에 존재하므로 기타에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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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신/단원

1. 개요

파일:G13409.png
[파밀리아_엠블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등장 파밀리아

군중의 주인 가네샤를 주신으로 섬기는 거대 파밀리아. 본편 시점 기준 오라리오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축제 / 시벽 문지기 / 치안유지 등 여러 공적인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과거 오라리오의 치안을 담당했던 아스트레아 파밀리아가 모종의 이유로 궤멸된 이후 가네샤 파밀리아에서 그 일을 계승해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임무를 수행중이기 때문에 오라리오 주민들 사이에서의 평판이 상당히 좋은 편. 이로 인해 이미지 자체는 "오라리오의 헌병". 통상 연회를 열 때에는 길드에서 공간을 대여하는 방식을 취하지만 가네샤 파밀리아는 파밀리아 홈 에서 대 놓고 연회를 열고 있다[2] 파밀리아 홈의 모습이 또 장관인데 30m 이상의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한 크기의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있는 코끼리 머리를 한 신상이 파밀리아 홈의 외경이다. 입구는 다리와 다리사이 건물 이름도 아이 엠 가네샤. 단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출입한다고.[3]

1년에 한번 개최되는 몬스터 필리아를 길드와 함께 주관하고 있다. 던전으로부터 반출되는 몬스터들의 수준을 볼때 최하 3레벨 이상의 모험자로 구성된 파티를 여럿 편성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6권의 전쟁유희 때는 장소 물색에서부터 장소로 선정된 성채에 살고 있던 도적 소탕까지 도맡아 하였고 중계 방송은 가네샤가 맡았다. 이래저래 길드와 오라리오 전역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10권에 드러나길 규모로는 오라리오 최고이며, 질로도 프레이아, 로키 파밀리아에 이은 넘버 3 파밀리아다. Lv6은 없지만 Lv5가 무려 11명이다.

또 오라리오만이 아니라 대도박장의 경비를 하는 등[4][5] 주신의 성향에 맞지 않은 일도 하고 있다.

2. 주신/단원

<colbgcolor=#FFD700> 가네샤 파밀리아
Lv.5 샥티 바르마 일타 파나
Lv.4 하샤나 도르리아
Lv.3 아디 바르마


[파밀리아_엠블럼] [2] 파밀리아 홈에 다른 파밀리아 구성원을 들인다는 것은 보안상의 이유로 다른 파밀리아에서는 기피하고 있다.[3] 11권에서 단장인 샤크티가 아스테리오스에게 당해 이르타를 포함한 호전적인 단원들이 복수하기 위해 나설려 했지만 가네샤가 가만히 있지 않으면 홈을 더욱 마개조하겠다고 협박해서 가만히 있었다. 다리와 다리사이를 출입하는 것도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데 더욱 개조했다간.[4] 심지어 이 경비 일에 단장이 나서고 있었다.[5] 다만 후에 나온 정황을 보면 카지노측이 영 좋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알고 검거할 계획을 짜려고 경비를 서주고 있던 듯 하다. 이는 류가 손수 카지노를 박살내고 오너의 정체를 밝혀서 해결해주었다.[6]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에서 닌자블루 사이조를 담당했다.[7] 헤스티아는 이단아들에 대한 정보보다 가네샤가 이단아들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더 놀라워했다.[8] 우라노스 왈; 저래보여도 입이 무거운 사내다.[9] 가네샤 본인 입으로 극소수를 제외하면 모른다고 헤스티아에게 털어놓았다.[10] 로키 파밀리아와 프레이야 파밀리아는 신의 의지에 의한 집단주의적인 성향이 강하고 오라리오를 총관리하는 길드 자체는 우라노스의 방침때문에 실제 전력은 약하니만큼 길드와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대중을 지키자는 입장인 가네샤 파밀리아가 길드대신 억제력 역할을 해주는 셈.[11] 과거에 제노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11권에서 제노스들이 동료를 잃은 것에 분노한 것을 이해하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다.[12] 물론 가네샤 파밀리아도 류가 박살낸 카지노를 조사할 기회를 보고 있긴 했다.[13] 이때의 회상에서 클로에는 상당히 어린 시절로 보이니 Lv3나 Lv2였던 시절일수도 있다.[14] 게다가 범인이 하샤나에게 보옥이 없다는 사실을 알자 화풀이로 그의 시신의 머리를 밟아 아래턱 윗부분은 날아가고 그의 얼굴가죽은 범인이 신분 위장하는데 사용했다.[15] 전격을 내뿜는 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