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고덕IC에 대한 내용은 평택고덕IC 문서
참고하십시오.| 강동고덕 나들목 江東高德 나들목 Gangdong Godeok Interchange | ||
| 강동고덕 요금소 Gangdong Godeok Tollgate | ||
| 안성 방면 초이IC ← 4.9 km | 세종포천선22 | 포천 방면 남구리IC 1.4 km → |
| 개화 방면 암사IC ← -.- km | 올림픽대로 | 강일 방면 강일IC -.- km → |
| 주소 | ||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 ||
| 관리기관 | ||
| 세종포천선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용인지사 | |
| 올림픽대로 | 서울시설공단 | |
| 개통 | ||
| 2025년 1월 1일 | ||
| 접속도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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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종포천고속도로 22번.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세종포천고속도로의 나들목.
초이IC와는 고덕터널로 남구리IC와는 고덕토평대교로 연결된다.
2. 상세
세종포천고속도로의 개방형 정산 구간에 속한다. 남구리IC의 교통량 집중 현상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3. 구조
한강 쪽으로는 생태경관 보전지역과 고덕수변생태공원이 있어 진출입로가 모두 고덕근린공원 쪽 개발제한구역에 몰려있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있다. 이에 따라 진출입로도 올림픽대로로 바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별도의 측도와 트럼펫형 교차로를 거쳐서 올림픽대로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과다한 엇갈림구간이 생겨 차로변경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우려와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피해 논란이 제기되어, 고덕강일지구 쪽으로 분산 설치하는 안이 제기되었으나, 국토부에서는 교통사고 위험은 크지 않으며 이미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
3.1. 안성 방향
3.2. 포천 방향
- 진입 가능: 올림픽대로 양방향, 동남로 양방향
- 진출 가능: 올림픽대로 양방향, 동남로 양방향
4. 통행료
- 포천방향 진입과 안성방향 진출 차량만 개방식으로 통행료를 징수한다.
| <rowcolor=#ffffff> 강동고덕TG 통행료 | |||||
| <rowcolor=#ffffff> 1종 | 2종 | 3종 | 4종 | 5종 | 6종 |
| 800 | 800 | 800 | 800 | 900 | 400 |
5. 역사
6. 교통 체증
- 남구리IC ~ 남안성JC 개통 첫 날이 영업일이 아니라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강동고덕 나들목에서 진출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헬게이트가 터졌다. 가뜩이나 여기는 접속 도로인 올림픽대로가 언덕을 지나면서 유령정체가 상시로 발생하는데 기존 구리암사대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일IC을 드나드는 차량들에 이어 세종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수요까지 생기면서 병목 현상이 더욱 심해졌다.
- 위치상으로도 강동고덕 나들목은 구리암사대교 진출입로와 불과 1km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 교통 흐름이 X자로 엉킬 수밖에 없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의 고저차가 심해 바깥 차선의 정체가 상시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7. 주의사항
이 지점은 짧은 간격으로 나타나는 진출입 램프와 올림픽대로의 고저차로 인해 제한되는 전방 시야, 이로 인한 유령정체로 인해 이용시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언덕을 그대로 오르내리는 올림픽대로의 고저차로 인해 운전시 전방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분기 및 합류 차선이 체감상 짧다고 느낄 수 있으니 진출입시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 언덕길은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합류시에는 임시 차선 끝까지 가서 버티기 보다는 미리 끼어든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야 한다. 반대로 진출시에는 고지를 오르자마자 얼마 안 남은 분기 차로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미리 바깥 차선으로 합류해야 한다.
- 올림픽대로에서 진출입하는 차량들은 동남로 진출입로와 합류 및 분기하는 구간이 있어서 길을 헤메기 쉽다. 또한, 램프 진출 직후에 너무 빨리 나타나는 평면교차 구간에 당황할 수 있으니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잘 따라야 한다. 특히,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분기 방향이나 경로 색깔 (도로에 그려진 녹색선, 빨강선, 파랑선 등)을 잘 숙지해야 한다.
- 포천 방면으로는 고덕터널 진출후 강동고덕 나들목 진출로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터널이 끝나기 전에 미리 바깥 차로로 진로 변경을 해야 한다. 동시에 터널 안으로 진입로가 직결되어 진출로와 평면교차하기 때문에 진출 차량은 우측 합류 차량 간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끼어들어야 한다.
- 세종 방면으로는 고덕토평대교를 지나자마자 바로 급커브 선형의 진출로가 나오기 때문에 다리를 다 건너기 전에 바깥 차로로 진로를 미리 변경해야 한다. 초행이면 당황할 수 있고 강동고덕IC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대기줄이 길어져 끼어들기가 어렵다. 또한, 요금소를 지나자 마자 엇갈림구간이 연달아 두 번 나오므로 네비 안내에 주의를 기울이자.
8. 특징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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