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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3 17:28:40

평택제천고속도로

파일:Korean_Highway_logo.png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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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제천고속도로
平澤堤川高速道路 / Pyeongtaek - Jecheon Expressway
파일:평택제천고속도로.jpg
노선 번호 40번
기점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고잔리
종점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
연장 127.4 km
개통일 2002년 12월 12일 서평택 - 서안성
2007년 8월 31일 서안성 - 남안성
2008년 12월 11일 남안성 - 대소
2013년 8월 12일 대소 - 충주
2014년 10월 31일 충주 - 동충주
2015년 6월 30일 동충주 - 제천
관리 파일:ex_ci.png
왕복 차로수 4차로 서안성IC - 제천JC
6차로 서평택JC - 송탄IC
안성JC - 서안성IC
8차로 송탄IC - 안성JC
구조 나들목 11개소[1]
분기점 7개소[2]
터널 21개소[3][4]
휴게소 6개소[5]
주요 경유지 평택음성충주제천

1. 개요2. 역사3. 구간4. 효과

1. 개요

서평택JC → 대소JC 구간 주행 영상
제천JC → 대소JC 구간 주행 영상

서해안고속도로평택시흥고속도로서평택JC에서 중앙고속도로제천JC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이다. 노선번호는 40번. 노선 길이는 127.4km이다.

2. 역사

최초에는 평택 - 음성고속도로로 계획되었으며, 이후 구간이 점점 연장되면서 명칭이 바뀌었다. 2002년 12월 5일에 충주까지 노선계획이 확정되었고, 2013년 8월 12일에 충주까지 노선이 완공되었다. 그리고 2008년 1월 3일부로 제천까지 노선 계획이 확정되면서 이름이 다시 바뀌어 현재의 명칭이 되었다. 연장 구간은 2009년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충주JC - 동충주IC 구간이 2014년 10월 31일 개통되었다. 동충주IC - 제천JC 구간은 당초 2014년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예산 문제로 개통이 연기되어 8개월 늦은 2015년 6월 30일 개통되었다.

2014년 4월 말 현재 강원 남부 지자체에서 이 고속도로의 삼척까지의 연장 착공을 건의하고 있다.[6] 그러면 최종적으로는 평택삼척고속도로가 될 것 같지만 비슷한 노선을 달리는 38번 국도의 확장 공사가 완료되어 선형이 괜찮은데다가 지형이 고도도 높은데다가 산도 많아서 건설비가 무려 4조원으로 예상되기 때문에[7][8]건설될지는 의문. 일단 제천 쪽 종점은 연장을 대비하여 설계되어 있다.
제천삼척고속도로의 일부인 제천영월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었고, 영월-삼척구간 역시 5차 국토종합계획안에 포함되었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링크 기사 추후에 삼척까지 연장이 된다면 기존의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같이 분담하여 수도권에서 강원도관동지방으로가는 노선들에는 기존에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외에도 또한가지의 선택권이 늘어나게되어 수도권에서 강원도관동지방간의 왕래도 한결 수월해진다.

3. 구간

2017년 현재 개통된 구간은 아래와 같다.
소재지 번호 이름 접속 노선 비고


평택시 청북읍 1 서평택JC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직결)
2 청북IC 39번 국도
SA 평택 휴게소 양방향 통합[9]
2-1 평택JC 평택파주고속도로
고덕면 2-2 평택고덕IC 고덕국제신도시 연결도로
안성시 원곡면 3 송탄IC 302번 지방도
4 안성JC 경부고속도로
5 서안성IC 45번 국도
미양면 6 남안성IC 23번 지방도
서운면 SA 안성맞춤 휴게소 양방향
금광면 남안성JC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중



진천군 이월면 7 북진천IC 17번 국도
음성군 대소면 8 대소JC 중부고속도로
금왕읍 9 금왕꽃동네IC 21번 국도
SA 금왕 휴게소 양방향
10 음성IC 37번 국도
충주시 신니면 11 서충주IC 3번 국도
82번 지방도
노은면 12 충주JC 중부내륙고속도로
13 노은JC·북충주IC 중부내륙고속도로 참고
엄정면 14 동충주IC 19번 국도
38번 국도
SA 천등산 휴게소 양방향
제천시 금성면 15 제천JC 중앙고속도로
82번 지방도
삼척까지 연장 계획중

차로 수는 서평택 ~ 송탄(왕복 6차로), 송탄 ~ 안성(왕복 8차로), 안성 ~ 서안성(왕복 6차로), 서안성 ~ 제천(왕복 4차로)이며, 남북 방향 고속도로들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목적이 강하다.

서평택 분기점에서 서해안고속도로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 분기점에서 평택화성고속도로, 안성 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 대소 분기점에서 중부고속도로, 충주 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제천 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와 접속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북충주IC 근처에서 교차하는데, 일반적인 고속도로가 교차점에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분기점을 건설하는 반면에 이 두 고속도로는 평행으로 달리며 분기가 이루어진다. [10] 충주분기점은 평행한 길 가장 서쪽에 있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쪽에서 올라오는 차량이 제천쪽으로 진입하기 위한 분기점이 현 북충주나들목의 근처에 생겼으며 노은분기점에 해당한다.

2015년 6월 30일 개통 된 동충주IC~제천분기점 구간은 휴게소가 1개소(천등산휴게소)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제천분기점은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 인근에 건설되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와 유사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제천분기점 이후 구간인 제천~삼척 구간은 현재 그 중 일부인 제천~영월 구간이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었다.

건설개통 이후의 제천JC를 보면 다른 완성된 분기점처럼 완벽하게 정리된 상태가 아닌데, 이는 삼척으로의 연장을 대비한 형태로 지어놓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중앙고속도로와의 합류 차선만 통행할 수 있게 해 놓았다.

한편 평택시흥고속도로와 직접 연결된 이후 기존 송산포도 휴게소부터 안성맞춤 휴게소와의 거리가 66km에 달해 휴게소 간의 긴 거리가 문제가 되었으나 청북IC 인근에 양방향 통합 휴게소 건립이 확정되어 2018년 말에 착공에 들어가 2020년 개장예정으로 공사중이다.

4. 효과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과 남부지방을 오갈 때의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나게 됐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이 도로를 이용하여 경부고속도로로 갈 수 있으며, 그 반대도 가능하다. 서울 방향으로 올라갈 때를 기준으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이유없이 밀리기로 악명이 자자한 비봉IC - 매송IC 구간을 통과하고나면 상대적으로 정체가 덜한 편이기 때문에 경부고속도로로만 가는 것보다는 여러 면에서 이득이다.

센트럴시티충남 서해안을 오가는 고속버스인 충남고속한양고속이 이 고속도로를 100% 이용한다. 정확히는 서평택JC - 평택JC.

여기에 수도권에서 남부지역을 오갈 때 영동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시 우회도로로도 적합하다. 의왕시, 수원시, 안양시 등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에서 충주시, 문경시, 안동시 등 남부지방을 갈 때, 일반적으로 영동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11] 하지만 영동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한 주말, 휴가철, 연휴의 경우에는 평택화성고속도로를 이용하닥 평택JC에서 이 고속도로로 갈아탄 후 문경시, 상주시 등지를 갈 차량은 충주JC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주시, 안동 등지를 갈 차량은 제천JC에서 중앙고속도로로 갈아타 갈 수 있다. 다만 명절에는 안성 부근에서도 정체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안성 부근을 지나면 소통은 대체로 원활하며, 특히 충주시 - 제천시 구간은 평소에 교통량이 그리 많지 않다. 단, 의왕, 안양 등지에서 오는 차량은 봉담과천로에서 서수원 - 봉담 부근에서 정체 현상을 피할 수 없으니 이 점을 참고해야 한다.[12]

서울 방향 통행량이 많은 금요일, 일요일 저녁에는 진천과 안성의 경계가 되는 안진터널 근처가 상습 정체 구간이 된다. 대소JC 부터 정체가 시작되는데, 오르막차로가 없는 긴 오르막 구간으로 인해 발생한다. 주변에 우회도로가 전혀 없고, 북진천IC를 지나면 한동안 출구도 없어 그대로 안성까지 가야한다. 고속도로 대신 일반 도로를 이용할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은데, 산을 몇 번이고 타넘는 전형적인 산악 도로이다. 대체로 남안성IC쯤 가면 정체는 풀리지만 안성JC 부근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정체 영향을 받아 다시 막힐 때도 있다.

또한 충주나 제천, 단양지역에서 서서울TG로 갈 때 중부내륙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13] 를 이용하는 대신에 평택제천고속도로 ~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국도 이용이 많았던 충청 북부, 경기 남부 지역 ↔ 경북 북부 내륙, [14] 지역 간의 이동이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북 북부 내륙권의 경우 수도권방향으로 갈 때 만종JC 이용을 위해 제한속도 100km/h 구간단속의 치악산 구간을 통과하거나 38번 국도 제천IC~감곡IC 구간을 이용해야 했으나, 새로운 우회루트인 제천JC-충주JC-여주JC 이용시 만종분기점 경유 대비 10km가 단축되므로[15] 고속버스들의 이용이 늘어났다.[16]


[1] 경기: 청북IC, 평택고덕IC, 송탄IC, 서안성IC, 남안성IC
충북: 북진천IC, 금왕꽃동네IC, 음성IC, 서충주IC, 북충주IC, 동충주IC
[2] 경기: 서평택분기점(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분기점(평택파주고속도로), 안성분기점(경부고속도로)
충북: 대소분기점(중부고속도로), 충주분기점, 노은분기점(중부내륙고속도로), 제천분기점(중앙고속도로)
[3] 경기: 평택터널, 반제터널, 금광1~3터널, 안진터널
충북: 안진터널, 수리산터널, 신니터널, 노은1~4터널, 중앙탑터널, 산척1터널, 산척2터널, 천등산1~3터널, 산척3터널, 산척4터널, 금성터널
천등산2터널은 제천방면에만 있다.
[4] 최장터널: 금성터널(제천방면: 4,419m, 평택방면: 4,445m)[5] 제천방면 3개소, 평택방면 3개소(안성맞춤휴게소, 금왕휴게소, 천등산휴게소)[6] 이 구간의 예상 노선도를 보면 태백선과 유사한 선형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7] 비슷한 구간에 놓여진 38번 국도의 제천~삼척 구간은 건설중인 것을 포함하면 터널이 무려 26개로 원주~강릉 구간 영동고속도로의 두배를 넘는다. 심지어 이마저도 제천~삼척 사이에서 가장 험한 통리재 구간이 아직 개량되지 않았고 고속도로가 7~8km정도의 초장대터널로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차령에 터널이 건설되지 않았는데도 이정도이다.[8] 만약 고속도로가 건설된다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구간처럼 태백시를 경유해도 두문동재에 10~12km, 마차령에 8km정도 되는 장대터널이 건설될 것으로 보이며 태백시를 경유하지 않는다면 인제양양터널보다 더 긴 터널이 건설될 것으로 보인다.[9] 2020년 개장예정으로 공사중이다.[10] 교차점이 있긴 한데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산 위로 지나가서 그 밑으로 터널을 파고 교차된다. 근데 그 터널을 나서자 마자 북충주나들목이 있어서 또 그 밑으로 지나간다.[11] 내비게이션도 대부분 이렇게 안내한다.[12] 실제로 이 구간은출퇴근 시간대는 기본이고, 평상시에도 차가 안 막히는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상습정체 구간이다. 이는 작년에 호매실 - 천천 IC 구간 도로 확장을 한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안산, 인천 쪽에서 와도 상황은 비슷하다. 서해안고속도로화성 휴게소 부근의 정체, 평택시흥고속도로송산마도IC의 정체, 수원광명고속도로뭐...[13] 서부간선도로는 어차피 이용하게 되어 있다. 이 죽음의 도로를 피하기 위해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갈아타서 적당한 데서 내려가거나, 국도지방도 또는 일반도로를 타거나.[14] 삼척까지 연장될 경우[15] 만종JC까지 Λ모양으로 북상했다가 다시 남하했었는데, 제천JC-충주JC-여주JC 루트가 생기면서 더 직선화되었다. 광주원주고속도로가 2016년 11월 개통하면서 선택지가 하나 더 늘어났다.[16] 실제로 영주안동에서 출발하는 동서울행이나 서울행 버스를 타면 중앙고속도로가 아닌 평택제천고속도로로 우회하여 이동하기에 시간이 조금 더 단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