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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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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래3. 활동4. 다른 더불어민주당계와의 관계5. 용어 파기 선언6. 논란 및 사건 사고
6.1. 박지현 신상유출 피해 사건6.2. '수박' 색출 논란6.3. 연령층과 성별에 대한 의혹 및 언론의 용어 남발에 대한 비판6.4. 이재명말을 듣지 않는 이재명 지지자6.5. 이재명 지지자 국회 흉기난동 사건6.6.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국회 진입 시도6.7. 비명계 살해 위협 현수막 게시6.8. 나경원 성적비하 홍보물 제작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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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재명아빠.jpg

'개딸'은 "개혁의 딸" 의 줄임말로 정치인 이재명의 극단적 여성 지지자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바리에이션으로 이재명의 남성 지지층을 지칭하는 단어로 "양심의 아들"을 줄여서 "냥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2년 중반까지만 해도 둘을 합쳐서 "개딸▪︎냥아들"이라고 지칭하는 표현이 유행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현재는 개딸 외에는 전부 사장된 상태다.

과거에는 이재명의 여성 지지자들이 스스로 개혁의 딸을 줄여서 개딸이라고 참칭하는 중립적인 단어였으나, 현재는 대깨문, 대깨윤과 같이 성별 구분 없이 이재명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멸칭으로 전락했다. [1]

지지자들 스스로 참칭하는 단어였다가 비하하는 멸칭으로 변했다는 것이 여러모로 대깨문과 비슷한 점이 많다.[2]

물론 대깨X 등이 시간이 지나며 그냥 지지자에 대한 멸칭으로 오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재명 지지자 전체를 극단적 지지층인 개딸로 매도하는 경우도 있다.

2. 유래

당시 성동일은 '딸바보'이면서도 어느 순간 공부는 뒷전이고, H.O.T. 에 올인한 정은지를 성질머리가 대단한 딸이라는 뜻에서 '개딸'이라고 부르며 아빠 역할을 친아빠 이상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TV살롱] '응답하라' 개근상 성동일-이일화, '이 부부 없으면 무슨 재미?' (2015.11.21)
개딸은 ‘응답하라 1997’에서 처음 사용되었던 신조어이다. 그러나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개같은 딸'이 아닌 '개혁의 딸'로 소개가 되고 있는데, 이재명 여성 지지자들이 현재 공식적으로 '개딸'의 유래를 응답하라 1997이 아니라 '개혁의 딸'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게 하나의 이유다. 또한 드라마 자체에 정치적 이미지를 씌우는 것 자체가 실례일 수 있어 이에 따른 배려일수도 있다.

또 과거 구글 번역으로 개딸을 돌려보면 bitch로 번역되었기도 했고, # 공중파에서 응답하라 1997 유래 설을 따르긴 좀 그렇기 때문인 듯하다. 현재 개딸을 구글로 번역하면 'dog daughter'로 그냥 직역한 번역으로 나온다. @

3. 활동


TV조선은 소위 개딸들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왔으나 팬카페 관리자가 누구인지 등 누가 이들을 이끌고 있는지는 베일에 싸여 있다고 보도했다.#

4. 다른 더불어민주당계와의 관계

기존의 '친낙, 정치인과 그 지지자들과는 매우 적대적인 관계다. 이는 개딸은 민주당 자체를 지지한다기보다는 이재명 개인의 행보를 응원하다 보니 민주당을 지지하게 된 케이스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기존 더불어민주당 내 친이재명계 정치인이 소수였다 보니 민주당을 원래 지지하지 않았던 자들도 많았다. 또한 문빠들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친문 세력이 전성기였을때 상대 당 정치인인 남경필을 지지하는 등 "문파들이 이재명계를 공격했던 것에 대한 반작용도 어느정도 있다"고 볼수있다..

이들은 친명계나 강경파 민주당 의원들에게는 우호적이지만 비명계에게는 가차없이 손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본인들은 "무비판적으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대깨윤이나 극렬 문빠, 똥파리(정치)을 조롱했지만, 본인들도 본인들이 지지하는 이재명이 과거 문재인에게 쓴소리를 조금 했다고 극렬 문파들이 이재명에게 했던 좌표찍기, 문자폭탄, 인신공격을 똑같이 비명계, 조금박해에게 하고 있다. 뉴스 좌표찍기나 문자, 팩스 폭탄, 대자보 등은 친문/친낙 루리웹, 친윤 국힘갤, 친준 에펨코리아 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나 친문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만 활동하고, 친준은 기세가 꺾였고 국힘갤윤석열이 취임초 대통령이라 윤석열을 비난하는 인물들이 적고 언론들도 좋게 기사를 써 주기 때문에 아직 뉴스댓글활동, 문자활동을 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개딸들이 가장 튀는 것이다.

어쨌든 개딸들은 그동안 이재명이 민주당 내 비주류였기 때문에 이재명과 우호적인 의원 역시 적어 더불어민주당 내에 적대적인 정치인들이 많다. 홍영표, 윤영찬, 박광온, 고민정, 그밖에 친이낙연계 의원과 적대적이다.

2022년 홍영표 의원이 지방선거 패배 후 이재명 책임론을 언급하자 이들은 문자 폭탄을 보내고 사무실에 비난성 대자보를 붙이는 사람까지 나왔다. # 이에 김남국의원은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라며 자제를 촉구하였다. # 이후 6월 9일, 김남국의원에 의하면, 홍영표 사무실에 해당 문구를 붙인 지지자가 대면사과를 하러 갔다고 한다. # 김남국 페이스북 이들은 윤영찬 등 친이낙연계 의원들에게도 의원 사무실로 수백통의 비난성 팩스를 대량전송해서 업무를 마비시켰다. 또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졌을 것 같은 비이재명계 의원들에 문자폭탄을 보냈다.

2023년 4월 28일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로 박광온 의원이 뽑히자.박광온과 그를 선출한 민주당 의원들을 수박이라고 비방했다. 박광온은 원내대표 취임 후 윤석열 대통령의 여야 원내대표 회담 제안에 야당 대표 이재명을 먼저 만나라는 발언을 하는 등, 이낙연계와는 다소 거리를 두고, 이재명의 입장을 대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저러다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른다."며 여전히 의심하고 있다. 고민정 의원의 경우에도 개딸들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다만 고민정은 비판 및 논란이 많고 각종 병크로 인해 친문 감성팔이 원툴이라고 이런저런 안티들이 많았으므로 고민정을 비난하는 세력 중 다른 민주당 정치인 지지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수박 7적'에 포함시킨 포스터를 제작하고 유포한 인물 등에 대한 형사 고발을 검토 중이다. 아직 개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럴거라는 의견이 댓글에 많다. #

이렇게 강성 지지자들이라 이재명 말을 듣지 않는 이재명 지지자라는 문제점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런 문제점도 이들이 문빠들을 비난하는 주제인 "문재인 말을 듣지 않는 문재인 지지자"와 비슷하다.

5. 용어 파기 선언


2023년 12월 9일, 이재명 강성 지지층 커뮤니티인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가 9일 '개딸' 명칭의 공식 파기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언론은 개딸 사용을 금지한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강성지지층 재명이네마을과 이재명갤러리의 90%이상 동의를 얻고 공식적으로 명칭 파기처리 되었다.

이를 두고 조선일보"반성은 하나도 없이 개딸 이름만 바꿔달라고 한다."다며 비판적인 사설을 내놓았다.

이재명 팬카페 개설자 "'개딸'은 순수한 20대女
재명이네 마을 개설자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파기된 개딸은 덕선이(혜리)와 같은 순수한 20대 여성들이며, 과격한 행동들은 높은 연령대의 강성지지자들이 한것이고 파기된 개딸의 행동이 아니었다" 라고 해명하였다.

6. 논란 및 사건 사고

6.1. 박지현 신상유출 피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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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수박' 색출 논란

이재명의 체포동의안이 찬성 139표와 반대 138표로 부결되자, 개딸들은 찬성표를 던졌을 것 같은 의원들의 명부, 이른바 살생부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반동분자를 색출하라!" 며 명부에 적힌 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에게 문자 폭탄을 가하며 민주당의 내분을 심화시켰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대통령까지 수박7적에 포함시킨 포스터를 제작하고 유포한 인물들에 대한 형사 고발을 검토 중이다.#

2023년 9월 중반경부터는 이재명에 대한 검찰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회부될 것이 가시화하자 민주당 의원들에게 부결을 요구하는 문자를 돌리며 일부 의원들은 부결시키겠다는 확인 문자로 답장했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이후,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가결이나 부결 여부를 문자로 묻거나, 가결에 투표했을 것 같은 의원들의 사무실에 협박 전화를 결고 문자폭탄을 보내는 테러를 하는 중이다. 고민정은 아예 부결표를 던졌으니 믿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일부는 비명계 의원들의 지역구 사무실까지 찾아가 난동을 부리는 중이다.#

10월에는 마약사범이자 전직 한겨레 기자로 개딸 진영의 빅스피커인 허재현'수박아웃' 사이트(...)까지 만들어 비명계 의원들에 대한 온라인 린치를 유도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당도가 높을수록 개딸의 규탄 대상이 되는 듯. 해당 사이트에서는 '수박' 판별 기준으로 ▲'비위 검사 탄핵 법안 발의’에 주저했던 의원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3] 선언 의원들 ▲'대의원제 정상화 개혁안’에 반대한 의원들 ▲'민주당의 길’ 의원모임 참여자 ▲'민주주의4.0′ 의원모임 참여자[4] 등을 꼽고 있다. 물론 근거는 없이 소속 의원들을 소위 '반당 집단'으로 매도하는 수준 낮은 행각에, 친명계는 '나도 당도가 낮다'며 동조하고 비명계는 진박 감별사를 보는 것 같다며 비판하는 중이다.##

6.3. 연령층과 성별에 대한 의혹 및 언론의 용어 남발에 대한 비판

개딸이라 자처하는 세력과 개딸을 정의하는 2030 여성 이재명 지지자 사이엔 간극이 있다는 의혹이 있다.
애초에 20, 30 여성의 정치 참여도, 관심은 매우 저조한 편으로 민주당, 진보 지지 성향은 강할지라도 이재명 한 개인에 대한 호감도는 높지 않다. 단적인 예로 2023년 9월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20대에서 이재명의 호감도는 19%, 61%가 호감가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이 여론조사에도 40대, 50대에서는 각각 이재명의 호감도가 각각 48%, 39%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주력 세대가 40, 50임을 알 수 있다. 개딸들의 연령대가 실제로는 40, 50여성임을 간단한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하여 실시한 여론조사[6]에서 개딸이 속한 연령대라는 2030에선 민주당이 개딸과 결별해야 한다는 응답이 결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보다 높게 나온[7] 반면, 4050세대에선 개딸과의 결별해야 한다는 응답보다 결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많이 나왔다.[8]# 다만 해당 조사는 개딸 뿐만 아니라 20대 남성까지 전부 포함된 수치다.

결론적으로 개딸의 정체가 해당 용어가 생길 당시에는 2030 여성층이 맞았을 수도 있으나, 현재 시점에서 개딸은 친이재명 성향 팟캐스트 또는 유튜브 방송을 구독하는 4050에서 넓게는 60대가 포함된 여성층이며, 이마저도 원래 이재명 지지층의 주류였던 4050 남성 지지자들보다 열세로 추정되고 있다. #

따라서 현재는 연령대 상관없이 그냥 이재명 대표의 여성지지자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변했다.

6.4. 이재명말을 듣지 않는 이재명 지지자

이재명의 자제 요청이나 부탁에도 어떤 일을 강행하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역으로 이재명에 대한 이미지를 깎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다.

먼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의원 본인이 화환을 보내지 말아달라며 호소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이재명 의원에게 화환을 보냈다.

또한 이재명 책임론을 제기했던 홍영표 의원에게 치매라고 비난했다. # 이에 김남국의원은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라며 자제를 촉구하였다. # 이후 6월 9일, 김남국의원에 의하면, 홍영표 사무실에 해당 문구를 붙인 지지자가 대면사과를 하러 갔다고 한다. # 김남국 의원 페이스북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자 이재명 의원은 2022년 6월 9일 본인의 SNS에서 비호감 지지활동이 반감만 키운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 해당 페이스북 글에서 "개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으며, 지지자를 "동료"로 호칭했다. 2022년 6월 18일 진행된 야외 행사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보다 직접적으로 개딸들에게 자제를 요구했다. “과격한 표현, 거친 표현, 억압적 행동, 이런 것들이 최근 문제가 된다.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에게 억압적 표현을 하는 것이 과연 무슨 도움이 되겠냐. 그런 오해를 받지 않게 고려해줬으면 좋겠다" 고 발언하였다.

그러나 개딸들은 오히려 "용돈 안 줘도 된다는 부모님 말씀 같은 것 아니냐. 무슨 마음인지는 이해하지만 억지로라도 쥐어드리고 나오는 게 자식 마음"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재명의 말을 듣지 않았다. #박광온의 원내대표 취임 후, 이재명 대표가 직접 박광온과 힘을 합치겠다며 공격 자제를 요청한 상황임에도 이들은 이재명의 말을 듣지 않았다. #

다만 이재명이 이들과 절연한건 아니다. "최근 의원 한 분은 자신이 받은 문자메시지를 소개하며 (보낸 사람을) ‘개딸’ 당원, 즉 이재명 대표 지지자로 단정했다. 하지만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그 문자를 보낸 사람은 당원이 아니었다.” "발신자를 강성 당원으로 단정한 정황과 근거도 확인해 향후 유사한 이간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 # 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2023년 9월에는 갑자기 무기한 단식 중이라는 이재명의 단식 장소 인근에서 음식 나눔 바자회가 열리자 개딸 5~6명이 부스를 덮쳐 "당신들이 이러고도 사람이냐"라는 등의 고성을 질렀다. 경찰까지 출동해야 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는데, 정작 그 바자회는 전태일재단과 박용진 의원이 공동주최한 비영리적 바자회였다. 이재명은 이 행사를 방해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

6.5. 이재명 지지자 국회 흉기난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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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국회 진입 시도



세계일보 - 분노한 강성 지지층 국회 진입 시도… 지하철역 일부 폐쇄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중앙일보 - "수박 솎아내" 체포안 가결에 개딸 울분…전철역 셔터도 휘었다
세계일보 - “으아악! 이재명 지키자!” 국회 돌진한 개딸들…지하철역 폐쇄
한국경제 - 이재명 지지자들, 국회 진입 시도…국회의사당역 1·6번 출구 폐쇄
노컷뉴스 -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국회 앞 충돌…1명 체포
동아일보 - 개딸들 “수박과의 전쟁” 명단 공유…일부 “민주당사 불지르자”
매일경제 - 울부짖은 개딸들...체포동의안 가결에 지지자들 국회 진입 시도
오마이뉴스 - 격분한 이재명 지지자들, 민주당사·국회 진입 시도까지

6.7. 비명계 살해 위협 현수막 게시

파일:개딸총살.png
이원욱 의원 지역구인 화성시 동탄 시내에 ‘민주당 내의 검찰독재 윤석열의 토착왜구 당도5 잔당들[9]’이라는 대형 현수막을 붙이며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하였다..#

해당 현수막은 집회 후 개딸들이 수거해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이 사안에 대한 조사는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6.8. 나경원 성적비하 홍보물 제작

조선일보는 2024년 3월 18일경부터 민주당의 22대 총선 동작구 을 후보인 류삼영을 응원하며 “동작을에서 나베(냄비)를 밟아버릴 강력한 후보”라며 “냄비는 밟아야 제맛”이라는 설명과 함께 무릎차기를 하고 있는 류삼영의 사진이 실린 홍보물이 개딸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경원을 겨냥해 일본어로 냄비를 뜻하는 나베라고 칭하며 속어의 의미를 담아 성적으로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7. 관련 문서


[1] 응답하라 1997에서 나온 대로 "같은 "이라는 이재명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멸칭으로 변질되었다. 때문에 현재는 이재명의 지지층에서는 되려 사용을 자제하고, 오히려 보수층에서 비하의 의미로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강해졌다.[2] 대깨문도 처음에는 지지자들이 "가리가 져도 재인(을 지지하겠다)" 이라며 어떠한 상황이 생겨도 문재인을 지지하겠다는 의미로 문재인의 열성 지지자들이 스스로 만든 말이었지만 문재인을 싫어하는 보수층에서 "가리 재인 지지자" 등으로 비하하는 의미로 변형해서 사용 하면서 되려 만든쪽에서 사용을 자제 하고,반대 진영에서 즐겨 사용 하고 있다는 것이 개딸과 매우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3]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이 이재명의 불체포특권 포기를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전한다.[4] 이 두 의원모임에는 수박이 많다고 주장한다.[5] 딴지일보, 클리앙, 보배드림[6] 2023년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의 18세 이상 성인남녀 1036명 대상으로 실시[7] 20대: '결별해야' 44.7% 대 '결별 안 돼' 33.8%, 30대: '결별해야' 48.9% 대 '결별 안 돼' 41.1%[8] 40대: '결별해야' 30.7% 대 '결별 안 돼' 57.1%, 50대 '결별해야' 37.7% 대 '결별 안 돼' 50.5%[9] 윤영찬·이원욱·박용진·박광온·설훈·김종민·이상민·송갑석·조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