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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2-03 15:08:22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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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CLIEN
파일:20191012_044405.png
개설2002년 1월 1일
국적대한민국
운영자이봉희
사이트 종류커뮤니티
상태운영 중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연혁
2.1. 2017년 개편
2.1.1. 개편까지의 역사2.1.2. 주요 변경사항2.1.3. 반응
3. 구성
3.1. 모두의 공원
3.1.1. 정보기술(IT)글3.1.2. 연애글3.1.3. 질문글 금지3.1.4. 종교글3.1.5. 정치글, 사회 이슈글
3.2. 사진게시판3.3.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3.4. 팁과 강좌3.5. 새로운 소식3.6. 사용기 게시판3.7. 알뜰구매 게시판3.8. 중고장터3.9. 소모임 게시판
3.9.1. 가상화폐당3.9.2. 소셜게임당
4. 공감5. 빈댓글6. 대세
6.1. 대세글의 내용6.2. 대세의 역할
7. 메모 및 회원 차단 기능8. 주 이용대상
8.1. 연령대8.2. 성별8.3. 경제력8.4. 일본 문화에 대한 선호 변화8.5. 이용자 간 인적교류
8.5.1. 번개8.5.2. 이성 교류
9. 평가10. 비판11. 커뮤니티 앱12. 사건사고13. 특이사항14. 스핀 아웃

1. 개요

2001년 말 개설된 IT 및 정치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자는 cipher. 운영회사는 씨엘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봉희).

2. 연혁

소니에서 제작한 PDA 제품군의 브랜드 클리에(Clie)의 팬 커뮤니티로 출발하였다. 그래서 이름도 클리에 + 사람(-an)에서 클리앙이란 이름을 만들어냈다. 소니 클리에 제품군 전체가 국내 시장은 애초에 염두도 두지 않았는지 최초 모델부터 최종 단종까지 단 한번도 안된 국내에 출시가 된 적이 없다. 그래서 클리에를 원하는 사람들은 일본판 클리에를 구매해서 사용해야 했는데,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클리에와 관련된 정보를 교류할 곳이 필요해다. 클리에 발매 당시 국내에는 팜과 관련된 사용자 모임인 케이퍽(KPUG)이 존재하였다. 그리고 KPUG내 별도의 소모임이었던 클리에 사용자 모임이 흥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클리에 제품군에 대한 높은 인기로 클리에 사용자 모임이 독립될 필요성이 요구되었고, 이에 따라 KPUG의 소모임이 클리앙이라는 싸이월드 커뮤니티 형태로 개설되었다. 이후 독립 사이트로 이전, 개편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2005년 즈음 PDA 시장이 급속도로 축소되고, 소니 역시 클리에 브랜드를 단종시키게 되었다. 그 결과 클리앙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PDA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으로 흡수, 통합되고 있었으며 이러한 시장의 재조정은 클리앙에도 영향을 주어 클리앙이 클리에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무리없이 소화하는 중대형 커뮤니티로 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클리에의 단종에도 별다른 위기를 겪지 않았고[1] 오히려 많은 이용자의 유입에 힘입어 2010년대 이후부터 거의 모든 주제를 망라하는 종합 인터넷 커뮤니티의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는 초, 중기 멤버가 대부분 빠져나간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없던 PDA시절에 커뮤니티를 키우고 유명하게 만든 멤버들은 커뮤니티의 비대화와 강한 정치 성향으로 정치 사이트화 되며 거의 떠나갔거나 글을 쓰지 않는다.

2.1. 2017년 개편

2.1.1. 개편까지의 역사

2015년 클리앙 랜섬웨어 사건 이후 사이트 개편이 있을 것이라고 운영자가 공언하였다. 하지만 몇 개월째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 2016년 5월 11일에 클리앙 개편 내용 및 일정 공지가 올라왔다. 요약하자면 보안 강화, 사이트 구조 변경, 모바일 앱과의 연동성 강화가 주된 변경점이라고 한다. 이 때 까지는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다 공지가 수정되어 베타 사이트를 추석까지 오픈하겠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이 일정은 연기되었다. 10월 8일, 몇번의 일정 번복 끝에 결국 베타 테스트 인원 모집 공지가 올라왔다. 베타 테스터는 가입 2년 이상, 1년 내 경고를 받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200명을 모집했다. 베타 사이트 오픈은 10월 13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많은 회원들은 이 일자에 오픈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10월 13일, 오전에 사이트가 한번 다운되더니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정이 연기되었다. 이쯤되자 회원들은 해탈해서 '늦어도 좋으니 정상적으로 오픈해 주세요'로 입을 모았다. 다음날인 10월 14일, 오후 1시 29분경에 베타 테스터 회원들 이메일로 베타 사이트 관련 내용이 전송되었고, 베타 사이트 또한 오픈되었다.

2017년 4월 27일, 5월 7일에 개편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필독] 클리앙 개편 일정 안내!! 5월 7일 00시~ 이후 5월 7일에 사이트가 업데이트를 위해 폐쇄되었다. 접속하면 사전 공지에 맞추어 개편을 진행중이라고 나타난다. 운영측은 약 9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 5월 7일 8시 30분에 점검이 종료되었다. 서버 DNS가 불안정해서 약 1~2일 간은 간헐적 끊김이 있을수도 있다고 한다.

2.1.2. 주요 변경사항

2.1.3. 반응

초기에는 불편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특히 PC에서의 레이아웃에 비판이 심하였다. 그래서 유저들 스스로 사이트 소스를 수정하여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노력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유저가 체감할만한 기능으로는 댓글 검색이나 아이디 중복 금지, 신고 기능 강화 정도 뿐이다. 애초에 그간 제로보드4를 문제가 있을 때마다 땜질해가며 쓰다보니 관리 기능이 취약하고 복잡했는데, 그누보드를 기반으로 하여 판을 새로 짜면서 관리 기능을 제대로 만드는게 주 목적이였다고 한다. 이후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면서 새롭게 사이트 개편을 한다고는 하고 있으나 자세한 설명은 하나도 없다. 개편 후 페이지 뷰가 크게 줄어드는 일이 일어났으며 이에 운영자가 적극적으로 레이아웃에 많은 수정을 가하였다. 그리고 이는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었다.

3. 구성

클리앙은 다양한 게시판이 존재한다. 가장 많이 활성화 된 곳은 모두의 공원, 사진게시판, 아무거나 질문게시판, 팁과 강좌, 새로운 소식, 중고장터이다. 추가로 소모임 게시판이 다수 개설되어 있다.

3.1. 모두의 공원

모두의 공원은 일반 주제에 대한 자유게시판이다. 다른 사이트의 자유게시판과 다르게 사이트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편. 디시인사이드, 뽐뿌, 보배드림, SLR클럽, 인벤, 오늘의유머 등 다른 커뮤니티가 특정 주제별로 구분된 게시판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게시판들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는 것과 다르게 클리앙은 특정 주제를 다루는 소모임 몇개를 제외하면 대다수 유저들이 모두의 공원에서 활동을 한다. 때문에 타 사이트와는 다르게 클리앙은 특정 주제별 소모임의 힘이 크지 않으며 대신 모두의 공원에서 대부분의 주제에 대해서 논의한다. 거대한 덩치 덕에 일반적으로 클리앙을 가리키는 경우 이 모두의공원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다른 커뮤니티와 달리 모공에 모든 화력이 집중되어 있어 여러 주제가 올라오는데다가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을 살려 사회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정치 이야기나 금기 같은 것들을 부담없이 논할 수 있다는 평이 있다. 덕분에 어떤 주제에 대하여 여러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인에서 5인과 대화할 시간에 모공에서는 50명의 의견을 듣는 느낌이 든다는 것. 물론 모공 글의 대부분은 농담 가까운 이야기긴 하지만 가끔은 정말 괜찮은 글이나 댓글들이 나타난다.

모두의 공원에서 사회의 암묵적인 합의, 또는 도덕 관념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면 회원 간 의견 차이가 극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2] 클리앙 이용자들 중에는 40대, 50대 중년층도 다수 있기 때문에 세대 간 의견차이로 이어지는 경우 또한 많다.

과거 모두의 공원은 다른 사이트와 달리 일일 최다 조회 게시물, 월간 최다 조회 게시물 등을 별도로 모아서 보여주지 않았다. 따라서 조회수, 추천, 댓글이 많은 인기 게시물이라고 하여도 시간이 지나면 묻히는 경우가 잦았다. 이는 인기 게시물의 지속성을 약화시키지만, 모두의 공원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가 게시판을 단순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었다. 그러나 개편 후 게시글 공감 기능과 공감글 게시판이 생기면서 인기글이 사이트 메인에 노출되게 되었다.

커뮤니티가 오래됨에 따라서 각종 어그로, 광고, 바이럴 글 문제를 앓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계정들이 운영자에 의해서 적발되는 것이 아니라 유저에 의해서 적발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유저들이 직접 증거를 제출하더라도 운영자가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여러 유저가 문제를 제기했으나, 전혀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1.1. 정보기술(IT)글

클리앙은 태생 자체가 당시 국내에 수입되지 않던 클리에 기종의 사용자 모임이며 얼리아답터로서 IT기술에 관심이 높은 유저가 많은 커뮤니티 답게 IT업계 종사자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실제로 구성원의 대부분이 IT, 전자업계 개발자 내지는 관련 직종의 사람들이다. 해당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의 비율도 굉장히 높다. 이과 계열과 관련된 사람이 많은만큼 해당 주제의 글이 가장 많은 편이기도 하다. 또 이용자들이 전반적으로 IT기술과 기기에 관심이 높은 20~50대로 타 커뮤니티와 비교해서 나이대가 다양한 편이다.[3]

3.1.2. 연애글

소개팅, 헌팅, 썸, 고백, 데이트, 성경험, 다툼, 이별, 전여친, 양다리 등에 관한 글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이는 클리앙 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유독 빈번하게 올라오는 편. 연애, 사랑에 관련된 이야기를 적으면 내용과 관계없이 죽창이라는 댓글만 달리니 주의해야 한다. 대나무가 특산품인 고장인 담양도 같은 의미이다. 최근에는 "너희는 결혼하지 마라", 새우튀김 드립등의 드립도 자주 사용되고 있는 중.

3.1.3. 질문글 금지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규칙은 모두의 공원에서 질문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4] 모두의 공원에 질문글은 올리는 것은 규칙위반이다. 만일 모두의 공원에 질문글이 올라오면 사람들이 답변을 해주지 않고 '아질게로 가세요', '아질게요' 등의 댓글로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에 글을 다시 올리도록 유도한다.

3.1.4. 종교글

한 때 종교글 금지가 규칙인 적이 있었다.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그렇듯이 극우 개신교에 비판적인데 워낙 개신교 관련 글이 많아서 한 때 종교와 관련된 글은 완전 금지되었으나[5], 2012년 말 종교 관련 글이 일부 허용으로 바뀌면서 단순 정보 제공 등은 허용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여전히 특정 종교에 대한 일방적인 공격이나 비난은 비허용 대상이다.[6]

종교 비판글이 일부 허용되자 이에 불만을 가진 보수 개신교 유저들은 신고를 남발하는 것으로 대응하였다. 특정 종교, 특히 극우 개신교에 대한 비판이 가열되는 경우 비판 글들이 신고가 많으면 자동으로 밴 되는 규정을 이용해 보수 개신교에 대한 비판 자체를 막아버린 것이다.[7]

그래서 종교 문제는 여전히 도마 위에 올라와 있다. 다행히 IT&전자기기 관련 글이 주를 이루는 커뮤니티 특성상 종교 관련 글은 비중 자체가 적은 편이다. 덕분에 다른 이슈에 비해서는 조용한 편이다. 주로 이루어지는 비판 역시, 목사 등 종교 지도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신도 혹은 신도 외 일반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경우나, 가족에 있어 한 종교의 신도가 다른 가족들 중 다른 종교를 믿거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것 등 사회 상규에 맞지 않는 경우에 한한다.

3.1.5. 정치글, 사회 이슈글

한 때 모두의 공원에서 정치글 금지가 규칙인 적이 있었다.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정치게시판[8]을 별도로 운영하였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정치글 금지에 비판적이었으며 그 결과 정치글 금지 규정은 철회되었다.[9] 규칙에 어긋나는 글은 신고를 당해야 지워지는데 이런 글들은 신고받기는커녕 이용자들에게 오히려 장려되었기 때문이다.

유독 한국 국적이 아닌 검머외가 한국의 정치, 사회 현상을 논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도 핫 이슈인 난민 문제, 건강보험의 예를 들면, 작성자의 이전글 목록으로 보면 높은 확률로 "현직 미국" 또는 "현직 일본" 등 자기가 외국에 살고 있다는 글이 많으며, 더 심한 경우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 것을 자랑인듯 써놓은 글들이 있다. 또한 이들은 눈치를 챈 몇몇 이용자가 "외국인이 왜 한국의 민감한 문제에 문제를 제기하느냐" 하면, 대꾸 자체를 하지 않거나, 왜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얘기하면 안되냐라는 궤변을 내놓는다.

본인들이 생각하기엔 클리앙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하여 지역색과 정치색이 없다고 하는 자체 의견이 대다수였으며 철저한 중립이라 표방하나 외부에서 보는 시각과는 차이가 있다. 2019년 기준 클리앙은 편향된 것이 맞으나 현 시대에 편향되지 않은 기계적 중립은 부끄러운 일이라 주장하거나, 클리앙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상식의 편(.....)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10] 그러나 클리앙 개편 이후 공감게시판이 생기며 사이트 메인에서 정치적 성향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정치글이 공감(추천) 몰빵을 받아 사이트 메인에 걸리기 때문이다. 물론 가끔 가다 방귀 뀐 썰 같은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수치플

외부에서 볼 때 클리앙의 정치색은 오늘의 유머의 시사게시판(실제 유입도 많이 편), 루리웹의 북유게 정도의 성향을 보이며, 성향과는 다른 글이 올라오면 빈 댓글이 우후죽순으로 달리거나 일베몰이, 알바몰이 또는 "야이~ㅎㅎㅎ 그래서 새누리당 찍을거야?" 같은 반응을 볼 수 있다. 클리앙의 빈 댓글이나 메모가 활용되는 방식과 성향이 다른 글의 작성자는 메모를 해뒀다가 정치와 무관한 게시글마저 빈 댓글을 남기거나 알바, 일베로 몰아가는 모습에서 정치색이 약간이라도 다르면 배척하고 재갈을 물리는등 그 유사성을 볼 수 있다. 때문에 이곳에서 비판적 지지는 애초에 지지하지 않은 것으로 취급되며, 어떠한 의혹이 있어도 문재인 대통령의 의도나 능력을 의심해서는 절대 안된다. 문재인 정부의 친 페미니즘 성향 정책들로 인해 의견이 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우파세력의 갈라치기 전략이니 대통령을 믿고 단결하라는 목소리가 많다. 과거 인사 관련 의혹에서는 금세 의견들이 묻혔으나, 페미니즘 관련 이슈에서는 반발하는 수가 많다보니 의견 분열이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다.

모두의 공원이라는 이름 역시 정치글 금지에 대한 좌파자칭 우파유저들의 반발의 흔적이다. 당시 클리앙은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으로 이 게시판을 운영중이었다. 그런데 일부 유저들이 정치글을 쓸 수 없는데 왜 '자유'게시판 이냐고 말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운영진에게 항의한 것. 그 결과 운영자는 이 항의를 받아들이고 자유게시판의 이름을 모두의그들만의 공원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정치글이 작성 가능하게 되었으나 예전의 이름은 다시 되돌아오지는 않았다.

2019년 6월 시점에서, 같은 친문계열로 묶이는 루리웹 북유게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김어준, 권순욱, 이재명을 바라보는 시선에 있다. 북유게가 친권순욱 - 반김어준 성향을 보이는 반면, 클리앙은 반권순욱 - 친김어준 색채가 강하다. 이재명도 북유게에선 심하게 비하되지만, 클리앙에서는 적어도 비하성 글은 찾아보기 힘들고, 비판하는 글과 지지하는 글이 섞여 있는 모습을 보인다.

2019년 9월 시점에서, 조국 응원 글들과 검찰 비판글로 게시판이 도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같은 정치 성향을 갖은 사이트들과 함께 조국 응원 내용을 실시간 검색에 올리기 위해 독려하는 내용의 글들이 도배 되기도 하였다. 실검조작
또한 조국에 부정적인 사이트들의 여론을 신경쓰며 다른 사이트들의 여론을 바꾸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2. 사진게시판

사진게시판에서는 사진과 그에 대한 설명이 올라오는 게시판이다.[11] 그렇다고 모두의 공원에 사진을 올릴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사진이 없는 글을 올릴 수 있는 모두의 공원과 차이가 있다.

3.3.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에서는 질문글을 올린다. 모두의 공원에서 질문글이 금지되는 대신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에 질문을 마음껏 하라는 취지이다.[12] 운영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질문할 수 있다고 공지하였다.
[위치] : 여행, 장소, 맛집 등 특정 위치에 대한 질문
[쇼핑] : 무언가를 구매할때 알고싶은 내용
[컴퓨터] : 컴퓨터, 노트북, 소프트웨어 등 컴퓨터와 관련된 질문
[휴대폰] : 휴대폰,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과 관련된 내용
[그외장비] : 컴퓨터, 휴대폰을 제외한 모든 장비와 관련된 질문
[상식] : 일반적인 질문
[클리앙] : 클리앙과 관련된 질문
[기타] : 위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내용

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에 글을 썼을 때, 단 한개라도 댓글이 있는 경우 그 글은 삭제가 안된다. 질문했다 답변만 얻고 답변자 성의는 무시한 채 글을 지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래서 개인적인 문제같은 민감한 질문일 경우 보통 댓글이 달린 경우에는 글의 본문만을 지우는 일종의 을 하여 글을 숨긴다.

3.4. 팁과 강좌

팁과 강좌는 자신이 심도 있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대하여 이용자들에게 심화된 이해를 돕기 위해 글을 쓰는 곳이다. 예를 들어 아이폰의 배터리 교체 방법에 대해서 다른 회원에게 자세한 설명을 하고 싶으면 모두의 공원 대신 팁과 강좌에 글을 올린다. 개인이 블로그에 등재하는 글과 유사한 성격의 글이 주로 올라온다.[13]

3.5. 새로운 소식

새로운소식게시판은 IT, 과학, 각종 기기의 새로운 소식을 올리고 의견을 주고받는 게시판입니다.
최근 새소식게시판에서 회원간의 분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식 게시판은 해외 국내 미디어에서 생산된 IT/과학 관련 뉴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IT/과학이라는 주제에 대한 메타-미디어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최완기라는 회원이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는 새로운 소식은 업계 최고 속도를 자랑하였으며 여러 헤비 유저들이 빠르게 올려주는 IT소식들이 많았던지라 다른 것은 필요 없고 새로운 소식 게시판의 글을 보기 위해서만 클리앙을 방문한다는 사람도 많았을 정도. 그러나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는 기사를 올린다는 이유로 헤비 업로더들을 알바로 매도하며 린치하는 유저들이 많아지며 최완기 유저를 시작으로 많은 헤비 업로더들이 다른 사이트로 떠나가고 있다.

새로운 소식 게시판은 극단적인 의견 대립이 관찰되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용자의 신고가 빗발치고 그에 따른 차단 조치가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며 댓글의 수도 100개가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삼성과 애플 관련 글이 올라올 경우 수백개의 댓글에 달하는 콜로세움이 자주 열린다.[14] 클리앙 비판론 역시 새로운 소식 게시판의 콜로세움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절규로 가득하다.

온라인 매체 기자들이 자주 눈팅을 하기도 한다. 올라온 게시물은 물론 벌어지는 논쟁까지 종종 기사화 된다. 심지어 이용자가 한 분석을 토씨 하나 안 바꾸고 그대로 기사로 전용한 적도 수차례 발견되었다. 덕분에 클리앙에서 신문사 기사를 퍼가는 것은 고소하면서 신문사가 클리앙 글을 마구 가져가는 건 괜찮냐는 한탄도 가끔 나온다.

3.6. 사용기 게시판

개인 사용기를 올릴 수 있는 사용기 게시판과 기업의 지원을 받은 물품 혹은 이벤트에 관련된 글을 올릴 수 있는 체험단 사용기 게시판이 존재한다. 클리앙 회원층이 전자기기 전반 및 IT에 대해 폭넓은 팬덤을 형성하기 때문에 괜찮은 사용기가 많이 올라온다. 새로운 정보 및 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 신제품 및 국내 미수입 제품에 대한 리뷰도 활발한 편이다. 최근에는 사용기를 빙자한 본인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는 글이 많아져 몸살을 앓고 있다. 본문 내용은 무성의하게 작성하고 유튜브 영상 링크 하나만 남기는 유저들이 지탄받는 중.

3.7. 알뜰구매 게시판

국내 혹은 해외에서 괜찮은 제품이나 많이 할인하는 제품 판매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게시판이다. 주로 전자제품 관련 정보가 많이 올라오며 디지털 컨텐츠, 일반 제품이 그 뒤를 잇는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할인 소식을 가져오기도 하며, 다른 커뮤니티에서 클리앙 글을 퍼가는 경우도 있다. IT커뮤니티라 그런가 영어 기사나 해외 구매에 대한 장벽이 낮고 논의도 활발하다. 뽐뿌와 클리앙의 알뜰구매게시판은 서로 화력을 쏟아내서 물건을 완판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불매운동에 민감한 편이기 때문에 불매운동 이슈 기업 관련 제품이 올라올 경우 댓글이 난장판이 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3.8. 중고장터

중고거래를 하는 곳이다. 클리앙 이용자는 네이버 중고나라보다 이 게시판을 더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클리앙 중고장터에도 사기꾼은 여전히 많다는 점에 유의.[15] 하지만 클리앙 중고장터는 다른 장터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활발하게 움직이면서도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거래장소이다. 최저가로는 무료로 방출하는 물건도 있었고 최고가로는 집이 거래된 적도 있었다. 섬(...)이 매물로 올라온 적도 있는데, 거래는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9. 소모임 게시판

클리앙은 아이포니앙[16], 굴러간당[17] 등 소모임에 대한 게시판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8] 소모임은 개설 요청 인원이 일정 숫자가 모이면 쉽게 만들수 있다. 하지만 금방 타올라서 소모임 게시판이 생겼다가 망해서 유령 소모임이 된 경우가 많다. 다만 클리앙이 거대 커뮤니티 사이트라는 점에 영향을 받아 다른 인터넷 카페나 사이트 등에 비하면 알려지기 쉽고, 활성화 상태 역시 어느 정도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다.

이 소모임들은 친목질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오히려 커뮤니티 내의 논쟁을 줄인다는 순기능이 있기도 하다. 또한 소모임별로 똘똘 뭉쳐있다 보니 해당 분야에 대한 온갖 지식이 다 모여있기도 하다. 그 결과 소모임 게시판은 주제별 게시판이 없이 운영되는 모두의 공원을 보완하는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19] 특히 모두의 공원이 사실상 정치게시판화 된 현재에는 그나마 특정 주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이다.

3.9.1. 가상화폐당

2017년 초반부터 시작된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한 수익 인증 글이 모공에 올라오기 시작하자 보기 싫다 혹은 자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달리기 시작한다. 모공이 이것으로 시끄러워지자 당주도 없는 상태로 소모임 가상화폐당이 2017년 5월 생성되고 2017년 10월까지는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 그러나 2017년 하반기에 몰아친 가상화폐의 광풍은 가상화폐당이 아니라 모공을 중심으로 사용자간 갈등이 고조되는 현상을 보여준다. 한 때 인기 소모임인 굴러간당을 제치고 1위까지 갔던 가상화폐당은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영향으로 2018년 초 현재 올라오는 글도 줄어들고 조용한 편이다. 유사한 가상화폐 관련 커뮤니티(디씨 빗갤, 코인판 등)에 비교해서 비교적 정보전파 속도가 느리고 선비처럼 점잔 빼는 추세의 글이 올라오는 편이다.

가상화폐당은 몇 번에 걸쳐 당주 선출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으나 2018년 현재까지 당주가 부재한 상태이다.

가상화폐당의 정체성에 대해서 여러 의견 교환을 하던 몇 사용자를 중심으로 블록체인당을 개설해서 분리(= 독립) 하였다. (2017년 11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발언 영향으로 하루 동안 1,506건의 게시물이 등록되는 현상도 있었다. (2018년 1월 11일)

3.9.2. 소셜게임당

벽람항로, 소녀전선, 퍼즐 앤 드래곤, 프리코네R 등 웹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모임이다. 그런데 올라오는 글의 50%는 소녀전선에 대한 것이다.

4. 공감

2017년 새로 추가된 기능이다. 리뉴얼 이전 추천이라는 기능이 있었는데 회원들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버려진 기능이었다. 이를 공감으로 바꾸고 공감 개수를 기준으로 사이트 메인에 게시물을 노출시키려는 것이 새로운 신기능의 목표이다.

회원들은 전반적으로 재미있어 하는 편이지만 일부 회원은 비판적이다. 클리앙 특유의 +1 문화를 훼손하였다는 것.

초기에 공감이 글을 박제하는 버그가 일어나 수많은 후방주의 게시물이 공감을 얻어 박제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또한 개편된 클리앙의 허접한 레이아웃 비난, 웹 접근성을 현저히 망가뜨렸다는 비난, 아이디간 쪽지가 공유되는 버그가 등장하였다는 점에 대한 비난 등 운영자에 대한 강한 비판글이 공감을 얻어 공감게시판에 등극하고 있다. 이후 사이트 안정화와 함께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그러나 정치글이 많은 공감을 가져가서 IT커뮤니티답지 않게 사이트 내부의 화제거리나 IT 관련소식은 거의 노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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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시점인 17년 11월 06일 기준 상위 공감글 스크린샷이다. 현재시점의 공감글은 사이트 메인의 우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빈댓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빈댓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클리앙에는 공감 기능은 있는 반면, 비추천이나 반대 기능이 없다. 운영진이 아닌 회원들 사이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비추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빈댓글이다.

어그로성 글에 대해 찬반 의견이 댓글로 달리면서 이슈화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이다. 즉,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라는 의미. 그러나 최근 빈댓글이 소위 알바로 찍힌 회원들에 대한 집단따돌림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일명 낙인찍기 놀이 메모 기능과 더불어 이 빈댓글이 트롤러 및 알바들을 솎아내고 커뮤니티를 보호한다고 찬양하는 의견들이 주류이기는 하나, 이로 인해 민주당 및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조그만 비판 의견도 내지 못하게 재갈을 물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반대 의견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6. 대세

모두의공원과 사진게시판의 경우 '대세'라 불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20] 모두의 공원의 경우 주로 특정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경우 그 주제에 대해서 다른 게시글이 다수 올라와서 자유게시판이 거의 하나의 주제로 통일되는 현상을 말하며, 사진게시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특정 주제의 사진이 계속 올라오는 현상을 말한다.

6.1. 대세글의 내용

다른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떡밥'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게시판에서 회자되는 이야기의 주제가 정해지고 그 주제에 관한 글들이 주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대세가 되는 주제는 다양해서 경험담, 군대이야기, 신기종 이야기 등등 자유게시판의 대세와 시계, 바탕화면, 컴퓨터 성능 측정 화면, 게임 스크린샷, 아기, 애완동물 등의 사진게시판 대세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 컴퓨터 성능 측정이나, 성적표 인증, 최근에 이슈가 되는 아기 사진 등은 한번 올라오기 시작하면 몇 페이지 내내 아무 의미없는 사진들이 깔려서 최근에는 욕먹기 딱 좋은 소재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가 대세가 되는 편이다. 그러나 발렌타인 데이때는 커플 사진이 대세가 돼 버린 적도 있었다는 걸 생각하니... 모두의 공원에서 대세를 따라 사진이 한 번 올라오기 시작하면 두세 장 중복은 기본이고, 제목만 다른 같은 내용의 사진이 하루에도 1~20건 이상 올라온다.

6.2. 대세의 역할

모두의 공원은 클리앙을 대표하는 종합게시판으로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 게시판에 어떤 첫 글을 올려야 할 지 몰라 당황한다. 또한 비아냥이 심한 문화 덕분에 첫 글쓰기를 더욱 주저하게 된다. 사실 글을 막 써도 큰 상관은 없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든 주기적으로 대세가 발생하면 평소에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처음 이용자들도 부담없이 글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평소에는 클리앙은 비아냥과 헐뜯기, 비난이 난무하는 살벌한 분위기이지만 대세가 일어날 때는 뻘글이 용인되는 분위기이기에 이용자의 신규 유입의 기회가 된다. 다만 인증을 틈타 자기자랑을 하면 이것대로 까인다.

7. 메모 및 회원 차단 기능

개인별로 특정 회원에 대한 정보를 메모하거나, 아예 차단할 수 있다. 메모 기능이 생긴 초창기에는 후방글이나 재미있는 글의 글쓴이를 장난삼아 공감을 눌러 위로 올리고 메모로 기록해두는 놀이 비슷한 문화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의도로 더 많이 쓰이는 듯 하다. 해당 기능이 IT정보에서 정치 사이트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로그인 후 메모나 차단을 원하는 회원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메뉴를 볼 수 있다.

8. 주 이용대상

8.1. 연령대

주 이용 연령대는 40대이다. 특히나 개혁진보 성향의 30~40대, 사회생활을 경험한 직장인들이 많은 편. 20대인 것만으로도 젊은 축에 속한다. 기혼자도 꽤나 많아 배우자 이야기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또한 자녀의 진학문제 등도 종종 언급된다.

주 이용 연령대가 높기 때문에 친인척간 가족관계, , 부모 봉양, 노인 공경 문제에 대해 민감한 편. 패륜과 노인 혐오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적이다. 서민층 유저 사이에서는 명절에 성묘, 차례 등을 거부하고 해외여행을 가는 문화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일어난다. 다만 정치 성향은 우파와 거리가 멀다.

주 이용 연령대가 높은 탓인지 인터넷상의 드립을 전혀 이해 못하고, 최근에 유행하는 드립에 진지해지는 사람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오죽하면 조금이라도 민감한 드립을 치려고 해도 농담이라는 사실을 밝혀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마녀사냥의 대상이 되곤 한다. 드립 글에 드립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의 댓글이 높은 확률로 달리며, 자기가 이해 못한 드립은 어그로로 몰아가기도 한다. 10대~20대의 젊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트렌디한 글에는 아예 무슨 말인지 몰라서 무플인 경우도 많다.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다보니 자신의 경험에 대한 믿음 상당히 강한 편이다. 특정 경험을 못 해봤으니 내 말이 맞다는 주장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심한 경우 상대방을 어그로라고 매도하는 경우도 있다. 클리앙에 유입되는 신규 이용자들은 상대적으로 나이대가 적다보니, 이러한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파악할 필요성이 있다. 괜히 논쟁이 붙었다가 알바베충이로 매도당하기 십상.

실제로 주 이용 연령대가 높은지 궁금하다면 옛날 이야기를 하거나, 특히 군대 이야기를 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2010년대 이후 군대를 다녀온 사람보다 90년대, 2000년대에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보상심리가 굉장히 강하여, 스포츠선수들이 메달을 따서 군대를 가지 않는걸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다.

8.2. 성별

남성들이 클리앙의 주된 이용자이다. 가끔 여초 커뮤니티라고 유저들이 낚시를 하지만, 조금만 눈팅해보면 여느 IT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남성들이 굉장히 많음을 알 수 있다. 각종 후방주의, 호불호 게시물은 몸매가 좋은 여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21] 예전 아이돌의 시조중 하나였던 태사자의 멤버 한 명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남자냄새 풍기는남자들이 많은 남초 커뮤니티의 특성상 많은 수의 남자만큼이나 많은 수의 여자 아이돌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22]. 카라한승연양이 클리앙 회원이고 댓글도 다는 것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있다.…라는 것은 이들의 희망사항이다. 한승연이 기기덕후 기믹으로 오덕들에게 인기를 끌자 기기덕후 성향이 강한 클리앙인들이 "어쩌면 클리앙 회원일지도 모른다"라고 하던 것이 발전해서 누가 매니저 친구인데 클리앙에 접속한 걸 봤다느니 하는 지인 드립부터, 한승연 관련글에 한승연으로 닉네임을 바꿔서 장난친다던가 하는 일들이 있었다. 앞 이야기 모르는 사람은 낚이는 듯.

남자 회원 비중이 대단히 높아서, 일부 회원들은 클리앙을 '공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대 성격도 갖춘 것이 마초 성향이 많이 보일 때가 있으며, 여왕벌이 되고 싶어하는 여성 유저도 종종 등장한다. 여왕벌이 되고 싶은 남자 유저넷카마도 존재한다.

그러다 2000년대 후반 마니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조금 달라졌다.[23] 때문에 일부 여성 성향 커뮤니티와의 교류가 증가하여 일부가 유입된 후 여성 회원의 비중이 높아진 편이다.

8.3. 경제력

과거에만 해도 매우 고가의 기기였던 소니 CLIE 사용자들의 모임에서 출발한데서 알 수 있듯, IT관련 지름을 충당할 수 있는 일정 수준 경제력을 가진 유저들이 많은 게 특징이었다. 이런 연원 외에도 주요 관심사가 주요 관심사다 보니 IT개발자나 전자관련 기업 종사자들도 상당수 있다. 그 덕에 "흙수저라 힘들어요 징징징"거리는 글들의 내용을 까보면 일반 월급쟁이를 훨씬 상회하는 연봉자들이 자기 살기 어렵다 토로하는 기괴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그 정도면 그래도 나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소수 회원들의 주장은 "같은 노예끼리 그러지 맙시다", "월 2백이나 5백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 등등 흙수저 코스프레를 펼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다만 과거와 같이 인터넷과 PC에 대한 장벽 자체가 높았던 CLIE 시절과는 달리 웹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진 지금에 와서는 여타 커뮤니티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경제력에 대한 추정조차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위의 서술은 경제력이 낮은 사람은 애당초 저런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일반적 특징을 간과한 채 일부 사례를 지나치게 일반화한 것.

8.4. 일본 문화에 대한 선호 변화

원래 일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이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 애호가들도 많았다. 특히나 일본의 선진의식, 개인주의 문화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았었다.[24] 하지만 이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하는 이용자도 많아 일본에 대한 성향은 확실히 나뉜다고 평가할 수 있다. 타 커뮤니티에 비해 일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제는 과거 이야기 그 시작이 일본 기업인 소니의 클리에 사용자 모임이었고 오타쿠들이 많다보니 일빠 비중이 높았으며, 애니메이션 관련 글이 많고 또 이에 대한 반응도 부정적이지 않은 편이었다.[25][26][27] 그러나 클리에가 단종되고 시간이 흐르며 종합 인터넷 커뮤니티로 변화하였고, 이 과정에서 신규 유저가 유입되고 떠나는 기존 유저가 생기며 일본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자신들과 정치성향이 다르면 친일파 또는 토착왜구라고 매도하지만 일본문화와 일본제품을 사랑하는 사이트였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이 과거와 달리 더 이상 전자 제품의 트랜드를 주도하지 못하게 되었고 뽐뿌, SLR클럽, 디시인사이드정치글 작성목적의 유저 유입이 늘어나며 일빠 성향은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완화되었다. 그 결과 반일혐일의 성향을 가진 유저들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2019년 한일 무역 분쟁을 계기로 불매운동 이미지[28]노노재팬을 만들어 올리게 되고, 이 불매운동 이미지와 사이트가 2019년 일본 불매운동에 크게 기여하게 되며, 정치적 성향과 더불어 가생이닷컴, 개소문닷컴과 같은 반일혐일의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티로 변화하며 현재는 일본에 대한 비판의 글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8.5. 이용자 간 인적교류

8.5.1. 번개

커뮤니티에서 쉽게 보기 힘든 번개 글이 거의 매주 올라올 정도로 회원들 간에 친밀도가 높았다.[29] 번개란 온라인 상에서 알게된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인데, 정모와는 다르게 만나는 당일이나 하루 전 날 즉흥적으로 시간과 장소를 정해 만나는 것을 의미한다. 클리앙을 이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번개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서로 다들 알고 있는 사이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커뮤니티를 이용한 기간과는 관계없이 아는 사람이 아예 없더라도 홍대나 신촌 등 특정 장소에 나올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요즘은 번개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8.5.2. 이성 교류

공식은 아니지만 베스티즈라는 여성 커뮤니티와 함께 2000대 후반 마니또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본래 마니또는 교회나 동아리와 같은 사적 모임에서 익명으로 수호천사를 정하는 제비뽑기를 해서, 일정 기간동안 상대방 모르게 그 사람을 돕는 이벤트 같은 것이였다. 이 마니또가 발전하여 온라인에서는 일종의 온라인 익명 소개팅으로 변모하였다. 남성 회원과 여성 회원의 목록을 작성한 뒤 주선자가 이상형 목록을 보고 대충 매치 시킨 뒤, 신상명세는 일체 가르쳐 주지 않고 전화번호나 이메일, 메신저 주소같은 간단한 연락처 하나만 덜렁 주고 니들이 알아서 친해져라 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니또 어플/사이트를 제작한 사람도 생겨났다.

새벽 시간대에 모두의공원에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는 소위 "인증"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는 상술한 대세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수많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얼굴을 서로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맘에 드는 경우 쪽지로 만남을 요청하는 것이다. 특히 여성 회원의 경우 수십 통의 쪽지를 받게 된다.[30] 여성 회원의 경우 "인증"이 없어도 게시판에 여성성을 어필하면 많은 쪽지를 받게 된다. 이를 비꼬아서 "쪽지남 운동 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31]

그런데 타인의 사진을 도용하여 "예쁜 여자인 척" 하면서 접근하여 온라인으로 지갑을 턴다든지, 실제로 만나서 사귀게 되면서 오프라인으로 지갑을 턴다거나(…) 하는 일도 꾸준히 있었다. 클리앙 내에서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으로 통하는 '푸티알린 사건"들"이 대표적이다. 가장 최근에는 꽤 꾸준한 활동을 보였던 하**비라는 여성회원이 어떤 예쁜 여자 블로거의 사진을 도용하여 사용한 것이 들통이 나 글을 모두 지우고 도망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아마 사건의 원흉주도자들은 눈팅을 꾸준히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운영자가 "이성간의 만남에 주의를 요한다"고 경고한 적도 있다.

9. 평가

일반적으로 회원들의 성향은 정치 종교 및 성적 자기 결정권등의 이슈에 있어 개인주의에 경도된 경우가 많으며, 그래서 사적 영역을 침범받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2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의 IT업종 관련[32] 커뮤니티 특성상 많은 이들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사내 복지에 관심이 많고, 위계에 의한 불의(갑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의외로 디시인사이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디시 출신이 많다. 특히 스마트폰 갤러리 유입이 많은 편이다.[33] 그래서 디시발 드립이 자주 보인다. 천리안, 하이텔에서도 많이 유입되었다.

친 민주당 / 반 기독교(?) / 반 서구문화(혹은 서구적 정서) / 반 삼성(혹은 대기업)의 성향을 띤다. 특히 82쿡과 함께 일간베스트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적개심을 보이고 있다. 노동 착취, 인권 유린과 같은 반인륜적 행위나 폭력성에 분노하며, 조중동 등의 우파 성향 언론사를 싫어하고 심지어는 혐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관해서 좌파 언론사의 의견과 논평을 지지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한경오등의 좌파 언론사들과도 거리를 두고 있다. 주간조선의 분석

회원 간의 친밀도가 높은 커뮤니티라서 번개도 자주하고 친목질로 인한 위기가 찾아올 법도 했으나 의외로 큰 위기 없이 잘 넘어가기도 했다.[34]이른바 네임드의 사적 집단 구축이 시도된 적이 있으나 회원들의 자정 노력과 운영진의 적절한 개입으로 성공적으로 정리된 편.

하지만 운영진의 지나친 방임주의가 문제되고 있다. 사이트 운영상 현실적 문제로 결국 배너 광고를 위시한 상업화 과정에 들어가 운영진 일부가 그만두고, 실질적으로 수익을 분배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 결과적으로 관리 미비로 점점 찌질해지고 있어 이제 '디씨랑 차이가 뭐냐'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한다. 현재는 광고 배너를 조금 달고 운영 유지에 필요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정상적인 토론이 매우 어려운 편이다. 상대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며,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의 수가 적은 편이다. 인터넷 키배의 생리가 원래 이런 면이 있지만 클리앙은 정도가 꽤 심한 편. 대놓고 욕은 안하지만 비아냥이 난무한다. 특히 시사 관련 이슈에서 주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을 개진할 경우 높은 확률로 일베 혹은 알바냐는 식의 매도를 듣게 된다. 이는 오늘의 유머 시사게시판 출신의 유저들이 유입되고 자리를 잡으면서 정치적 스탠스가 매우 확고해진 세뇌된 상태라 약간의 정치적 스펙트럼 차이도 절대 용인되지 않는다. 때문에 장기간 편하게 활동을 하려면 클리앙 내에서 벌어지는 첨예한 논쟁 사안 혹은 떡밥에 대해서는 피해가는 것이 좋다. 주류 의견과 다른 자신의 입장을 강경하게 관철했다가는 어느새 메모가 하나 둘 쌓여 공격받기 좋기 때문이다.

또한 연령대가 어느정도 있는 커뮤니티라 그런지 자신들의 경험을 맹신하는 편. 다만 덕에 인생, 진로상담이나 고민상담은 다른 커뮤니티보다 쉽게 받을 수 있다.

10. 비판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클리앙/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커뮤니티 앱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클리앙/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사건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클리앙/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의 사건사고
2017년 이전 2018년 2019년
개별 문서가 있는 사건사고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
클리앙 오픈채팅 여론조작 사건

13. 특이사항

14. 스핀 아웃

마치 디씨인사이드에서 파생한 커뮤니티들처럼, 클리앙을 고향(?)으로 두는 커뮤니티 내지 사이트가 몇몇 있다. 클리앙도 이제는 역사가 깊은 편에 속하고, 규모도 어마어마해지다보니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새로 만드는 경우가 보통이다. 이 서비스들의 운영진들이 클리앙의 직접 운영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클리앙 내의 '새로운 소식'에서 적극 활동했던 경력을 갖고있다.



[1] 클리앙의 모태가 되었던 KPUG은 사이트의 규모가 축소되는 운명을 맞이하였다.[2] 부먹 vs 찍먹 대중교통에서 노인에 대한 자리 양보, 카페에서의 자리 차지, 비하적 언어의 사용, 지하철에서의 백팩 사용등이다. 주로 모두의공원에서 펼쳐지는데, 한번 화제가 되면 몇 페이지가 같은 주제를 다루는 글로 차버리기도 한다.[3] 클리앙 유저들의 나이대에 비해 겉에서 보이는 나이대는 절대 높지 않다. 20대 학생층~30대 회사원들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기 때문이다.[4] 경험 있는 이용자들은 직접적으로 질문을 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유도하는 글을 쓰는 방식으로 이 규칙을 피해간다. 하지만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런 요령을 발휘하기는 쉽지 않다.[5] 처음에는 일부 용인되는 부분이 있었으나 타종교 비하 및, 자종교 찬양 글, 종교관에 대한 신념 표시 등 논란의 소지가 있을 법한 글이 금지되고 오늘 교회에 갔어요 같은 그런 글로도 논란이 계속 생겨나자 어느 순간 완전 금지되었다.[6]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회원들 사이에서 비판적이거나 사회적으로 질타받는 신천지나 기타 사이비 종교들에 대한 비난은 암묵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바이다.[7] 이에 따른 신고 삭제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일해라 Cipher[8] 정치에 관련된 싸움을 막기 위해 만든 폐쇄형 공간이다. 이 게시판은 실제로 '임시 시국 게시판'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촛불 시위가 번지면서 뉴스에서도 주동자 사이트로 소개되고 사이트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위기에 빠지자 과감히 해당 게시판을 삭제하여 여기에 서식하던 유저들이 '임시임시 시국게시판'으로 피난소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때는 사이퍼 대장의 공지에 일말의 희망을 걸고 본가로 돌아가기만 바라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후 완전히 단념하고 '시국 광장' 이란 이름으로 별도 사이트로 바꾸었다. 당연하게도 정치색이 무지 강한 사이트다 #. 참고로 '광장' 이란 단어를 붙인 것은 촛불시위가 벌어진 광화문 광장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전 '자유' 게시판이었던 모두의'공원' 에 대한 심오한 반발의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라고 하나 일 년 간 글도 올라오지 않는 등 사실상 망한 상태.[9] 한때 종교와 정치에 관련된 글은 올리지 못하게 했다(논쟁이 일어나면 합의가 불가능한 사항이므로). 그러나 원래부터 성향이 확고한 좌파 성향이다보니 그런 글도 올리지 못하게 되자, "운영자가 수꼴이다" 라면서 비난하는 글들이 폭주한 적이 있다. 그래서 정책 관련 논쟁에 한해 해지가 되었지만, 정책 관련 토론으로 시작해서는 자연스럽게 자유한국당 꺼져로 변한다. 몇 번 더 논란이 있은 뒤, 종교 관련 글만 금지가 되었다.[10] 애초에 주류들의 성향에 어긋나는 정치 성향 글을 올리면 신고를 대량으로 받아 한달 정지 먹는 일이 비일비재한 곳이다. 말하자면 진보 성향이 아닌 정치글은 올리지 말란 소리[11] 초창기 건전했던 디시인사이드와 유사하다.[12] 하지만 모두의 공원보다 글 조회수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경험 있는 이용자들은 모두의 공원에 교묘히 질문을 하는 꼼수를 쓴다.[13] 블로그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서 맛보기로 팁과 강좌를 올리는 경우도 많다.[14] 그런데 삼성과 애플 외의 기업들에 관한 뉴스는 댓글 수와 조회수 면에서 빈약하다. 일종의 댓부 격차(LG, 팬텍 등). 애플 삼성 소송전이 벌어지고 이에 관한 기사들이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올라오자 댓글 싸움은 존댓말 하는 디씨답게 한층 더 격해졌고 결국 운영자가 새로운 소식 게시판에 댓글 하나를 달려면 50포인트를 소비하게 만듦으로써 줄어들었다. 지금도 가끔씩 흥미로운 병림픽을 구경할 수 있다.[15] 모두의 공원에도 피해 사례가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16] 아이폰 소모임[17] 자동차 소모임[18]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다.[19] 일례로 2006년에 아이폰이 판매되면서 모두의 공원(당시 이름은 자유게시판)에 아이폰 수입 및 사용기에 대한 글로 도배가 되다시피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아이폰을 가지지 못한 열폭한유저들 다수는 모두의 공원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느꼈는데 아이포니앙이 개설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된 적이 있다. 또한 2007년에 게임 아바(AVA)가 유행하면서 비슷하게 아바에 대한 글이 모두의 공원을 도배한 적이 있었다. 역시 이 문제는 소모임 게시판을 개설하면서 해결되었다.[20] 모두의 공원이 특히 그러하다.[21] 물론 수위가 너무 쎈 것은 관리자가 가차 없이 삭제 해버린다.[22] 하지만 클리앙(특히 모두의공원)에서는 많은 수의 여자들이 나오는 걸그룹보다는 솔로 여가수가 꽤 인기 있는 편이다. 특히 2010년 12월 29일 발매된 IU의 '좋은날' 이후에는 외모가 귀엽고 노래까지 잘 부르는 신봉선아이유가 클리앙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잡게 되었다. 가끔 아이유의 굴욕 사진이 첨부된 글이 올라올 경우 신성모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종교글 금지일텐데? 아이유 트윗 사건이후로 더이상 아이유는 대세가 아니다. 이후 크리스탈을 자주 올리는 회원도 있고 다양하다. 그래도 최고는 길로틴. '길로틴'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강민경 사진"만" 올리면서 이제는 강민경 사진이 올라오면 길로틴이라는 댓글이 달린다.친목으로 여기지 않는 것 같다.[23] 자세한 내용은 이성 교류 문단을 참고[24] 그 시작이 일본 기업인 소니의 클리에 사용자의 모임이었고 오타쿠들이 많다보니 일빠 비중이 높았으며, 클리앙에서 일본 욕하면 좋은 꼴 보기 힘들었다. 일본 비판글 하나만 올라오면 한국은 더하다, 다른 나라도 더하다 같은 물타기 글이 올라오는 건 일상적이다. 위안부나 독도 등에 관련된 사안에서는 일본을 욕하는 척 하긴 하지만, 결국은 한국 정부의 안일한 반응만 욕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본은 이러이러한데 한국은 어쩌고하는 식으로 '일본과 다른 것 = 후진성' 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컷었다.[43] 특히 독립 투사들의 무장 투쟁이 테러였다고 규정한다든가. 참고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주변국들의 공식 입장과 초중고등학교 모든 교과서에서는 독립 투사들의 무장 투쟁을 결코 테러로 보지 않는다.[25] 일본과 관련해서 경험담이나 여행기, 혹은 여행 도중 '현직 일본의 ~~입니다' 와 같은 글이 자주 올라 왔었다.[26] 한 번은 일본인을 싫어하는 한국인 노인을 언급하며 후진적인 사고방식이라며 비판하는 글에, 한 유저가 광주광역시에서 새누리당 싫어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일본이 한 짓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했다가 거꾸로 욕을 먹기도 했다. 일빠들이 그 유저에게 반박이라고 한 게, "당신이 베트남에 갔다가 욕 먹으면 기분 좋느냐?" 였는데, 그 유저는 "자기 나라가 욕먹을 짓을 해서 욕을 먹었다면 반성하는 게 먼저다." 라고 답변을 좀 과격하게 했고, 결국 일빠들에게 신고 테러를 먹어 글 삭제&이용 정지를 먹었다.[27] 한때 특정 기업은 까도 일본은 안 까거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했었다.[28] 파일:일본_불매.png[29] 현재는 번개를 거의 하지 않는다. 과거 네임드 회원이 문제를 일으켜 퇴출된 사건이 번개의 비활성화에 영향을 준 듯.[30] 다음날 아침이 되면 다들 알아서 자신의 사진을 지워 "인증"을 볼 수 없다.[31] 이는 주로 남성이 "운동남 쪽지 드립니다."라고 쪽지를 보내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이기 때문이다.[32] 미국과 다르게 국내 IT업종은 아직 임금 수준, 근로 조건에서 매우 좋지 못한 상태[33] 이 문단만 보아도 알수있는것이 현재 커뮤니티의 멤버가 초,중기 멤버가 대부분 빠져나간것을 반증한다.당시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없었으며 PDA시절에 만든 커뮤니티이다. 초기부터 중기까지 정말 커뮤니티를 키우고 유명하게 만든 멤버들은 대부분 초기 KPUG출신 멤버였다.그리고 커뮤니티의 비대화와 정치성향의 강해짐으로 인해 모두 떠나갔다.[34] 과거 몇 차례 논쟁이 벌어진 적은 있으나 사이트의 존폐를 논할 정도는 아니었고, 운영진들이나 서로 친한 회원들이나 새로 유입된 회원들 모두 선을 지키고 있기에 비교적 이상적인 형태로 커뮤니티가 유지되고 있는 형태다. 2009년 정모에서 친목질에 의한 이너서클이 발생할 경우 박멸하겠다는 운영자 사이퍼의 공언이 있었다. 문제들에 운영진이 적극적으로 반응하여 조기에 진압하고, 과정을 모두 공개하는 등의 적극성으로 회원 수를 증대시키는 데 성공했다.[35] 클리앙의 분위기를 모르고 디씨질 하는 사람이나 스패머들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제로보드 사용시(개편 전)까지는 1달이었다. 그나마 줄어든 기간이고, 언제든지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눈팅기간을 이겨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글, 성인 글, 낚시 글, 분란 글을 써서 정지를 먹는 회원들이 생긴다. 광고 글과 성인 글은 휴먼 계정이 해킹당한 경우가 많다고 전해진다 진짜 분탕종자들이 15일 못 견디고 떠날 거라 생각하나?[36] 클리앙에선 이 GIF 파일을 '빤딱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포인트가 또 쓰이는 데가 있는데 바로 쪽지. 지금은 쪽지 하나를 보내는데 5포인트를 소비하여야 하도록 하고 있다. 역시 스패머 때문.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소식 게시판에서도 쓰인다. 아래 설명 참고. 한편 클리앙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포인트 사용 용도에 대한 질문을 올리면 종종 카드 포인트로 환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낚시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클리앙 게시판(특히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들어갔을 때, 노트북 팬 RPM이 급격히 상승한다면, GIF 빤딱이 저장하고 실행하느라 그렇다. 램 용량이 큰 클리앙 머신을 새로 사거나,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필터 기능을 활용하는 게 좋다.[37] 최초에는 엔펀(enfun)에서 지원받아 운영되다 문을 닫은 후 캐리어(career.co.kr)에서 지원을 받은 적이 있다. 엔펀에서 독립 하면서 스폰서를 구한다는 얘기에 몇몇 포털에서도 연락이 왔다지만, 정모비 지원 등 너무 조건이 후한 곳은 고의로 피해서, "서버 제공해 줄테니, 우리 하위 도메인으로 리다이렉트 해라"라는 간단한 조건을 제시한 캐리어로 결정했다고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므로. 이후 캐리어에서 자체 서버로 옮겨 사용하고 있다. 이후 광고 서버가 공격당하면서 플래시 취약점을 활용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상당수 사용자들의 PC 데이터가 손실된 적이 있다.[38] 주로 '아이폰 32기가를 샀더니 사진이 잘 나온다', '역시 사진빨을 보려면 64기가를 사야 한다'는 식인데, 당연히 낚시이다. 용량이 크면 무겁다는 드립과 비슷하다. 다만 드립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이것을 사실로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제하자는 의견도 있다.[39] 이전에 누군가가 첫키스 장소 설문조사를 했는데, 예시에 '동사무소'가 있어서 유행이 되었던 것. 웃긴대학에서 설문의 보기에 '봉산탈춤'이 들어가서 유행했던 것과 비슷하다.[40] 말 싸움나기 딱 좋은 단어기 때문. "그 나물에 그 밥"은 초기 이용자 중 개인적으로 친해진 사람들이 늘어나 이들이 중심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며 활동하면서 생긴 표현이었고, 첫 금지어로 지정되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는 DC형 찌질이의 등장에 운영진이 결국 아이디를 없애면서 쓴 표현. 이후 운영이 찌질해지면서 올드 회원이라고 주장하는 찌질이들이 이 표현에 조건반사적으로 대했다.[41] 심지어 대피소까지 만들었다.[42] 우리나라 카카오톡의 점유율은 압도적임에도... 물론 텔레그램 문서에도 적혀있듯,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등 타 메신저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카톡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해도 텔레그램이나 라인 등 타 메신저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