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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9:28:55

공룡 대 포유류의 진화전쟁

공룡 대 포유류의 진화전쟁
恐竜vsほ乳類 1億5千万年の戦い / Mammals vs. Dinos
파일:41ITgzomOWL._AC_.jpg
장르 과학 다큐멘터리
감독 우에다 카즈키
제작 고마 다이스케제작 총괄
NHK 공룡 팀
음악 사토 나오키
해설 파일:일본 국기.svg 타카하시 미스즈, 겐다 텟쇼
파일:미국 국기.svg 크레이그 세클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승연, 구자형
방영 파일:일본 국기.svg NHK
파일:미국 국기.svg 사이언스 채널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BS
방영시기 파일:일본 국기.svg 2006년 7월 16ㆍ17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7년 3월 1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년 4월 11ㆍ12일

1. 개요2. 등장 생물
2.1.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미국2.2. 쥐라기 후기의 미국2.3. 백악기 전기의 중국2.4. 백악기 후기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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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NHK에서 제작된 공룡과 포유류 관련 2부작 댜큐멘터리로 중생대에 공존한 공룡과 포유류의 생존 경쟁과 진화의 역사를 다뤘다. 일본에서는 恐竜vsほ乳類 1億5千万年の戦い(공룡vs포유류 1억5천만년의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2006년 7월 16일과 17일에 NHK 스페셜로 2회 연속 방송되었다.[1]

미국에서는 2007년 3월 11일에 사이언스 채널(Science Channel)을 통해 Mammals vs. Dinos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으며, 해설 담당은 크레이그 세클러(Craig Sechler). 한국에서는 EBS 다큐10+를 통해 2007년 4월 11일 ~ 4월 12일까지 공룡 대 포유류의 진화전쟁이라는 제목으로 EBS에서 방영되었다.

2000년대 중반에 제작된 다큐멘터리라서 그런지 공룡들의 복원에 오류가 많은 편인데, 특히 수각류들의 앞발이 서로 마주보는 구조로 복원되어 있지 않은 점이 가장 두드러진다. 또한 몇몇 백악기 전기의 중국 공룡들의 색상이 밝혀지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의 일이라서 그 이전에 제작된 본 다큐멘터리의 색상 복원이 현 학설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2. 등장 생물

2.1.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미국

2.2. 쥐라기 후기의 미국

2.3. 백악기 전기의 중국

2.4. 백악기 후기의 미국


[1] 여담으로 방영 당시 나름 인기가 있었는지 관련 서적도 2006년 7월에 일본에서 출판되었다.[2] 엄밀히 말하자면 포유형류에 속하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포유류로 분류되는지에 대하여 논쟁이 있다.[3] 지나가는 장면만 나오고 언급은 없지만, 외형은 공룡대탐험의 플라케리아스 모델링을 그대로 복사한 수준이다.[4] 잠깐 동안 쥐라기 전기의 마소스폰딜루스가 수페르사우루스의 조상격 공룡으로 출연하기도 하였다.[5] 고대 수생 파충류이며, 희한하게도 샴쌍둥이 화석이 발견된 것으로 유명하다. #[6] 실제 화석에서 꼬리에 볼 수 있는 퀼 형태의 깃털이 구현되지 않았으며, 색상도 제대로 규명되기 전이라서 누런 피부로 나온다.[7] 다큐멘터리의 제작 당시에는 색상이 제대로 규명되기 전이라서 깃털 색깔이 어두운 보라색에 흰 무니를 지닌 모습으로 나온다. 배 부분도 흰 색으로 묘사된다.[8] 한국에서 방영 당시 자막에 '메이롱'으로 소개되는데, '메이'가 속명이고 '롱'이 종명이기 때문에 '메이 롱'으로 띄어쓰는 것이 정확한 표기이다.[9] 다큐멘터리의 제작 당시에는 색상이 제대로 규명되기 전이라서 등 부분은 푸른 회색에 몸 아랫 부분은 연한 주황색인 모습으로 나온다.[10] 화석만 소개되며, 이로 인해 미국 방영판에서는 분량이 삭제되었다.[11] 가장 오래된 속씨식물 중 하나이다. 한국 방영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미국 방영판에 나오듯이 본래 화석 및 CG 모델링을 통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