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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역대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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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병만2. 주요 게스트3. 역대 신입 게스트4. 정글의 법칙 번외편 출연자

1. 김병만

이 프로그램의 메인이자 병만족의 메인. 족장.

생존극이 시작될 때마다 각종 해박한 현장 지식과 발상력, 강인한 신체 능력을 발휘해 병만족을 잘 이끌고 있다. 초기에는 독선적이지 않냐는 비판도 있었으나 가면 갈수록 둥글어지는 모습이고, 그런 면모조차 넘어갈 만큼 병만족 내에서의 그의 위치는 절대적이다. 본인 성격이 무뚝뚝한 편이기도 하고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식량이 생기면 다른 부족원들에게 먼저 나누어주고 집을 짓는 일도 거의 혼자만의 힘으로 하며, 대부분의 경우 음식이나 편한 잠자리 등을 부족원들에게 모두 양보해 줄 정도로 무뚝뚝한 아버지의 위치라 할 수 있다.
말이 좋아 이끈다고 하지 전 시즌을 통틀어 식량 조달이나 머물 곳 등의 선정은 모두 그가 하고 있고, 거기에 리키 김 처럼 그를 보좌할 만큼 일정 수준의 신체능력과 생존스킬을 지닌 멤버가 옆에서 도와주는 수준. 거기에 항상 팀원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부분의 순간에서 몸을 전혀 사리지 않는다. 이 양반이 없으면 병만족은 그냥 다 끝장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촬영 전 생환 훈련을 받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의 모 특수부대에 위탁 교육을 가기도 했다. 2016년 기준 20시즌이 넘는 방송을 하면서 경험이 쌓인 덕에 거의 베어 그릴스의 하위호환 수준으로 온갖 생존스킬을 보유하게 됐다. 베어그릴스와 콜라보가 기대된다[1]

2. 주요 게스트

3. 역대 신입 게스트


.

4. 정글의 법칙 번외편 출연자



[1] 실제로 베어 그릴스와의 만남을 목표로 삼고있다.[2] 시베리아편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작은 강을 건너야 할 때 찬물에 들어가기 싫어 한참을 가만히 서있다가 이윽고 박태환을 능가하는 듯한 스피드로 헤엄쳐 건너는 모습을 선보였다(…).[3] 시베리아편까지 가서도 예외가 아니었다.[4] 사실 파푸아뉴기니 편에서는 다시 안 가려 했으나 광규와 바톤 터치해서 오게 되었다.[5] 이 힘바족 에피소드에선 류담 순간 시청률이 병만을 제치고 1위였다고 한다.[6]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이 뚱뚱하다고 해서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방송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전을 계속하게 되었다고 한다.[7] 본인은 고정 출연 의사를 살짝 내비쳤지만, 사실 몸 단련이 생명인 파이터인 그로써는 언제까지고 정글의 법칙에 매달릴 수 없는 것이 현실. 가오리 섬에서도 운동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은근히 내비치며 아침에 달리기를 하기도 했다.[8] 남양주 덕소 출신, 지금이야 덕소가 아파트로 뒤덮인 신도시지만 전혜빈이 어렸을 때만 해도 깡촌이었다.[9] 어머니가 영상편지를 통해 김병만에게 '진운이가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자꾸 뭘 하려고 할테니 옆에서 좀 말려달라'고 당부했을 정도...[10] 동티모르편 방영중 코타나마에도 합류한다는 기사가 떴었으나, 예고편에선 등장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오보이거나 중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11] 아예 "차기 족장"이란 말까지 한 것을 보면 상당히 마음에 든 듯 하다[12] 하지만 안티가 많다보니 강남이 나온 이후 정법을 안본다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편이다.[13] 37기 in 멕시코에서는 본명인 이종화로 출연.[14] 여기 출연했던 성훈은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귀국하지 않았고, 리얼걸 프로젝트의 첫번째 일본 이벤트에 깜짝 출연했다! 결과적으로 이 에피소드에 드라마스의 사장님과 프로듀서가 출연한 셈이 되었다.[15] 본래는 정준영도 참여했으나 그 때 김주혁의 부고가 전해져서, 조기귀국했다. 제작진도 상황을 고려했는지 정준영의 촬영신을 지웠다.[16] 강남의 독감으로 인해 대타로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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