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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젝트 목적
나무위키의 경제학 관련 정보를 더욱 알차게 채우기 위한 프로젝트.2. 참가자 서명
- solkoze
- reburn_park
- julien
- 39.115.232.43
- changan1225
- kiyoons
- Kaneumi
- Anarchy
- Nester
- rokine
- Noctis
- HIGHBURY
- PPC
- 218.237.137.60
- kamoklas
- kadgar
- sarcastrophe
- jameslee
- maple1401
- Fairfax
- Nogizaka46
- HighCaMilk
- Welsikogi
- cocohan
3. 작성이 필요한 문서
경제 관련 정보 항목 참고해도 좋지 싶습니다.[[분류:경제]]
[[분류:경제학]]
및 관련 분류(경제학자, 기업)도 추가 부탁드립니다.[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경제학 프로젝트)]
도 추가해 주십시오.3.1. 경제학의 분과 학문
3.2. 경제학 이론 및 개념
- 노동생산성
- 로렌츠 곡선[1]
- 도시화율
- 신중상주의
- 생산자 이론
- 소비자 이론
- 시장 이론
- 미시적 기초
- 화폐의 중립성
- PPP가설
- 범위의 경제
- 승수효과
- 슬러츠키 방정식
- 효용가치이론[2]
- 효용이론
- 해로드-도마 모형
- 테일 지수 (Theil index)
- 애로우-드브뢰-맥켄지 모형
- x비효율성
- 준조세
- 호모 이코노미쿠스
3.3. 경제학자
중요도가 높거나 저명성이 있는 인물임에도 항목이 없거나, 항목은 있으나 내용이 부실하여 보충이 필요한 경우.- 조지 애컬로프
- 피셔 블랙
- 피에로 스라파
- 라스 피터 한센
- 로버트 배로
- 롤랜드 프라이어
- 프랑코 모딜리아니
- 머튼 밀러[3]
- 토머스 맬서스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 장하성
- 조앤 로빈슨
- 머리 로스바드
- 한스 헤르만-호페
- 핸리 해즐릿
- 레옹 왈라스
- 제임스 토빈
3.4. 경제학의 학파
3.5. 현실 경제
일반적으로 경제학의 이론을 넘어 현실경제를 알기 위해 중요한 개념들- 경제 현상 및 정책
- 기업
3.6. 기타
- 관련 서적
4. 보충이 필요한 문서
4.1. 분과학문
4.2. 경제 이론 및 개념
- 전망이론 [7]
- 세이의 법칙
- 키요타키-무어 모형
- 범위의 경제
- 규모의 경제[8][9]
- 임금피크제
- 폭리
- 수요
- 공급
- 쿼드러플위칭데이
- 완전경쟁시장
- 양면시장
- 복점
- 통화량
- 초과이윤
- 도시화
- 유동성 함정
- 분수효과
- 샤워실의 바보
- 콥 더글러스 생산함수
4.3. 경제학자
4.4. 기타
- 일대일로 내용 부실
- 편견 및 고정관념/사회 항목의 경제 관련 파트. 경제에 대한 대중적 오해가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서술이 부족합니다.
5. 프로젝트 성과
5.1.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
5.1.1. 경제학자
- 데이비드 리카도
- 밀턴 프리드먼
- 앨프리드 마셜
- 조지프 슘페터
- 존 클라크
- 케네스 애로 [13]
- 폴 크루그먼
- 폴 새뮤얼슨
- 제라드 드브뢰
- 조지프 스티글리츠
- 폴 로머
- 게리 베커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스티븐 레빗
- 라지 체티
5.1.2. 경제이론
- 불가능성의 삼각정리
- 소넨샤인-만텔-드브뢰 정리
- 기바드-사데르스웨잇 정리
- DSGE
- AA-DD 모형
- 전망이론
- 먼델-플레밍 모형
- 호드릭-프레스콧 필터
- 키요타키-무어 모형
- 케인즈의 십자가 (Keynesian cross)
- 일물일가의 법칙
- 분수효과
- 샤워실의 바보
5.1.3. 경제학파
5.1.4. 경제학의 분과학문
5.1.5. 기타
5.2.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
[1] 지니계수 항목의 하위에 작성되어 있지만, 가독성을 높이고 로렌츠 곡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서 독립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2] 노동가치이론 항목이 제대로 존재하므로 필요한 항목이라고 생각됩니다.[3] 모딜리아니와 함께 MM정리를 정립한 학자로 MM은 보통 경영학, 특히 재무관리의 범주에 속하지만 넓게 경제학에서도 쓰이고, 모딜리아니와 밀러는 MM정리로 노벨경제학상도 받았으니 포함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4] 추가 서술하였습니다. 이후 문제점과 해결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듯 합니다.[5] 별도항목을 만드는 것보다는 케인즈 항목에 포함시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6] 아시아, 유럽은 마무리 지었습니다. 국가명/경제 형식의 제목을 가진 문서를 대륙별로 분류하기 위해 개설했습니다.[7] prospect theory에 대한 설명은 상당히 자세히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단일논문 인용수만 해도 만단위가 넘어갑니다.[8] 현재 항목은 규모의 경제와 독점에 대한 설명이 혼재해 있어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사료됩니다.[9] 여러종류의 규모의 경제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10] 해당 항목은 미국의 전 대통령(동명이인) 항목입니다. 공공선택학파로 유명한 경제학자 항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11] 일반균형이론의 초창기 정립자 중 대표격 인물[12] 새고전파 경제학의 대표자[13] 일반균형이론에 수리적 바탕을 마련한 인물입니다.[14] 가격탄력성은 탄력성 항목에 하위 항목으로 일부분 기술했습니다[15] 작성 완료. 보완 바랍니다.[16] 이 항목들은 수요/공급 항목에 각각 나뉘어 있는데, 가독성을 위해 탄력성 항목의 하위로 몰아넣거나 해당 종류의 탄력성 항목에 기술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17] 탄력성 항목에 하위 항목 추가했습니다.[18] 탄력성 하위 항목에 정리했습니다.[19] 다른 기여자분 참가로 서술 내용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