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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6 02:07:20

나진 블랙 소드/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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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시드로 2013 - 2014 윈터 16강에 오르며 만난 첫번째 상대는 IM #2팀. 결과는 1:1의 무승부가 나고 말았다. 미드인 나그네가 대단히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 반면, 믿고 쓰던 김종인이 조금씩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며 시대가 움직이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소드의 가장 큰 약점은 오더. 막눈의 이적 이후 공격적인 성향의 오더가 사라지고, 연장자인 쏭과 카인이 오더를 하는 듯 싶지만 많이 부족하고 갈리는 모습. 이는 16강 KTB전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2세트 내내 KTB의 오더, 한타에서 압살당하면서 3연속 NLB행을 확정지었다.

삼성 블루를 상대로도 무승부를 기록하더니 KTB에게 결국 0:2로 패하면서 2무 1패로 탈락이 확정되었다.

2014년 2월 엑스페션이 지병으로 인해 잠시 휴식을 가지고, 새로운 탑인 '네버다이 탑룰루' 주민규를 영입, 또한 주전 정글러 와치가 형제팀인 실드로 가게 되고, 프로스트를 나온 '헬리오스' 신동진과 진에어의 정글러였던 '엑트신' 연형모를 영입했다. 기존의 미드 식스맨 펭과 NLB에서 와치를 대신한 정글러 윙드는 재계약을 하지 않고 팀을 나갔다.

2. ZOTAC NLB Winter 2013-2014

그러나 WCG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8강에서 블레이즈를 상대로 그토록 자랑하던 라인전에서부터 개발살나며 패배하고 말았다. 특히 블레이즈의 새로운 바텀 듀오에게 기존 강자였던 소드 바텀 듀오가 밀리는 모습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진국. 그런데 NLB에서 양학을 시전하고 있다. 인터뷰

3. HOT6 Champions Spring 2014

새롭게 리빌딩된 소드는 2014 스프링 2차 예선을 무난하게 2승으로 통과하고, 롤 마스터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 다시 스프링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3월 18일 모 사건에 연루되었던 엑트신이 책임을 지고 팀을 탈퇴했다. 그나마 정글에는 폼이 많이 올라온 헬리오스가 있다는 것이 다행.

4월 5일 삼성 블루에 0:2로 패하며 또다시 16강에서 광탈했다. 이로서 막눈이 나간 이후 2013 서머, 2013 - 2014 윈터, 2014 스프링 3시즌 연속으로 16강에서 탈락했다. 이쯤 되면 막눈의 저주라 불러야 할지도. 공교롭게도 전 시즌이었던 2013 - 2014 윈터와 2014 스프링 모두 KTB, 삼성 블루와 같은 조였고 윈터에선 KTB에게, 2014 스프링에선 블루에게 0:2로 완패하며 NLB행 티켓을 끊었다.

나진 소드가 롤챔스 16강에서 약하고 NLB 상위 라운드에서 강한 이유가 슬로우 스타터라는 의견이 있다. 항상 2전제인 롤챔스 16강에서는 1무를 기록하는 반면, 시즌 3 롤드컵 4강전과 NLB 상위 라운드를 보면 1, 2세트를 내주지만 결국 승리하는 그림이 자주 나오고 있어 "2전제에는 약하지만 다전제에 강한 팀"이라는 가설이 있다.

2014 스프링에서도 1승 1무 1패로 8강 진출에 실패. 3연속 16강 광탈을 시전하였다. 이제 몰왕검이 아니라 아예 도란검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기도. 시즌 3 롤드컵 이전에는 단 한번도 국내 정상에서 내려온 적 없던 바텀 듀오가 하위권으로 추락해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소드를 탈락시킨 블루가 롤챔스에서 우승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프런트의 결단으로 2014년 4월 11일자로 나진 소드 팀 전원을 상대로 리빌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벤 기사 사실상 거의 모든 선수들이 갈릴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2013 스프링 이후 나진 실드의 리빌딩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카인과 쏭이 은퇴하고 새로운 원딜과 서포터를 영입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4월 비공식적으로 제닉스 스톰의 원딜러였던 오규민 선수를 영입했다.

4. 빅파일 NLB Spring 2014

4월 29일 KTB와의 NLB 4강전 승리 후 승자 인터뷰에서 코치님이 보고 싶다 라는 말이 나온 걸로 봐서는 아마 멤버 전원이 숙소에서 나온 듯 하다. 그런데 워낙 엄청난 경기력을 보이며 4강전을 압도하자 인터넷 게시판은 굳이 리빌딩을 할 필요가 있냐는 말로 도배가 되었다. 밴픽에서도 이전의 소드와는 달리 상황에 따라서 밴을 하고 자신들이 자신있는 픽을 가져가면서 훨씬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자 사람이 문제지만 선수 전원이 문제면 코치진이 문제다라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1]

나진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최악이 된게 이렇게 결승까지 진출하여 최소 NLB 준우승을 확보한 팀을 내치자니 여론이 안좋고 끌고가자니 이미 연습생들을 데리고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는데 그 연습생들을 다시 내칠수도 없고 결국엔 자충수를 두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5월 3주 온게임넷에서 방송된 롤 마스터즈 예고편에서 소드는 카인을 제외하고 모두 등장하지 않아 사실상 카인을 제외한 4명의 탈퇴가 기정 사실화되었다.

2014년 5월 16일 리빌딩 결과를 발표했는데, 리미트와 KT의 레오파드를 트레이드했고, 나그네를 마찬가지로 KT에 현금 트레이드했다. IM에서 쿠로를, 제닉스에서 오큐를, 아마추어 정글러인 이호진을 영입했다. 프레이, 헬리오스는 방출. 쏭은 은퇴 이후 코치로 남기로 했다. 이로서 서포터 카인을 제외한 전원을 갈아엎었다. 이로서 2시즌에 걸친 서킷 포인트와 롤챔스 2차 예선 시드권을 잃어버렸다.

새 엔트리 발표 이후 좋지 못한 소리를 듣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저주에 가까운 까임을 당하고 있다. 가장 까이는 건 역시나 리빌딩 선언 시기인데, 리빌딩 예고는 진즉 했었다지만 그 발표를 NLB 결승전 전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운영으로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모았다. 구단주와 감독은 좀 더 빠른 팀워크를 위해 그랬다고 해명했지만 한창 포스트시즌이 진행중이고, 나진 소드는 NLB 결승과 롤 마스터즈 포스트시즌을 뛰어야 하는데 선수단을 갈아엎어 버렸다. 비록 결승전 자체는 2014 스프링 엔트리 그대로 치러진다지만 당장 NLB 결승을 롤클라시코로 광고를 한 나이스게임TV는 한순간에 김빠지는 결승을 치르게 되었고 선수들이야 이미 사정을 다 알고 있었다곤 하나 시청자들까지 모두 알고 있지 않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결승전 분위기를 완전히 다운시켜놨다. 나진 입장에서 본다면 2시즌 동안 롤챔스 16강 탈락을 했으니 당연한 리빌딩 결과라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들도 레오파드와 리미트를 굳이 트레이드 했어야 됐냐고 반문한다. 당장 NLB에서만 봐도 레오파드는 리미트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털렸기 때문. 그리고 리미트와 헬리오스는 억울하게 1시즌만에 팀에서 방출당했다. 클템은 프로스트가 리빌딩이 되고나서 프로스트에게 필요한건 시간이라고 말했고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프로스트는 2시즌만에 자신들만의 팀 컬러를 확실하게 잡고 빅파일 NLB에서 우승했다. 소드도 탑과 정글이 새로 들어왔으니 좀 더 시간을 줘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그들은 빅파일 NLB 결승전에서 연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프로스트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워하고 있다.

팀원이 대거 리빌딩 되면서 윈터와 스프링에 쌓아뒀던 서킷 포인트 120점이 없어지는 바람에 당장 서머에 우승을 차지해야 서킷 포인트 전체 6위정도를 아슬아슬하게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미 팀에서 방출 및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이 굳이 나진이란 이름을 걸고 결승전을 치러야 하느냐라는 반응도 있고 실제로 다른 스포츠에서도 이미 이적이 발표된 선수들은 대부분 해당 팀에서 짐싸고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게다가 현재 계약을 맺은 선수들 역시 4개월 계약이란 말이 있는데 물론 카더라일뿐 확실한 건 아니기 때문에 왈가왈부 할순 없지만 기존 선수들이 어떤 대우를 받았는 지 생각하면 이 선수들 역시 성적이 안좋으면 그대로 방출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다. 덕분에 게이머 시절부터 현재까지 e스포츠에서 활동하며 까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던 박정석 감독조차 욕을 먹고 있는 상황.

팬덤의 이탈도 상당한데, 막눈이 나가면서 실망했던 팬들이 와치가 실드로 옮기면서 많은 팬들, 특히 여성팬들이 실드로 옮겨가고, 끝까지 응원했던 팬덤 마저 이번 리빌딩 이후 상당수가 소드 팬을 그만두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

심지어 롤 마스터즈 포스트시즌에서는 리빌딩된 소드 선수들 중 다른 팀에서 활동하다 이적한 선수들(쿠로와 레오파드)는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미 이전 소속팀에서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규정상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덕분에 아마추어 출신 선수들과 기존 예비 멤버들이 포지션을 변경해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리빌딩 이후 롤마에서 공개된 로스터는 예비 서포터였던 퓨어가 소드의 으로, 마스터즈 매치에서 원딜로 데뷔전을 치렀던 구거가 소드의 미드로 출전한다. 참 뭐한 상황. 덕분에 꼴좋다는 반응도 있고 그렇게 리빌딩하더니 포스트시즌에선 활용도 못한다면서 비꼼까지 당하고 있다. 만약에 롤 마스터즈에서 계속 승리해 나간다면 정작 트레이드해온 선수들은 롤챔스에서 쓰지도 못하고 예비 멤버로 남아야 될 것이라고 관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희망도 봤는데 3경기에선 퓨어와 구거를 빼고 세이브와 꿍을 넣어 소드의 새멤버들 두명을 실험했는데 그야말로 성공, 이호진은 리 신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 라인을 키웠고 오뀨 역시 루시안으로 뛰어난 활약을 하면서 블레이즈를 압살하였다. 2차전에서는 데스 매치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빼앗겼는데, 실드를 내보내는 대신 혼합팀을 계속 내보내고 탑과 미드를 바꿔 앉는 이상한 선택 끝에 졌기에 욕을 먹고 있다.[2]

5. HOT6 Champions Summer 2014

2014년 6월 5일 2014 서머 2차 예선전에서 무난하게 2승을 거두면서 16강에 진출하였다. 승자전에서는 강자 판독기라는 SKS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6강에 진출하고 KTB와의 16강에서 두경기 모두 KTB를 압살하며 리빌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새로 영입한 듀크와 쿠로가 잘해주고 있고 무엇보다 오뀨의 영입이 신의 한 수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나그네가 부진하고 리미트 역시 불참하면서 소드가 이득이라는 평가가 상당하다.

이후 나진 실드와 1:1 무승부, 진에어 팰컨스에게 2: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더불어 요즘 메타에 잘 맞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바로 미드와 원딜이 캐리하고 탑이 안정적이게 해주고 정글, 서포터가 뒤를 받쳐 주는 상황을 만든다는것. 정글러 이호진이 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 해주고 있고 소드가 16강에서 거둔 5승중 오뀨가 MVP 300점, 쿠로가 200점을 획득했다. 탑 듀크 역시도 여러 챔피언을 다루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카인 역시도 제대로 파트너를 만난듯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팬들로 하여금 기대를 품게 했다.

8강에서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SKS를 상대로 분패. 라이너들의 전반적인 능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전략과 오더의 부재가 치명적으로 작용해 후반으로 갈수록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 5경기에서의 1만 가량의 글로벌 골드 차이를 홀라당까먹는 모습이 백미. 글골 60만대 이후부터의 차이는 별 의미가 없다고는 하지만 이런 모습이 리빌딩 이후 프로스트 타임으로 유명한 프로스트와 비교되곤 하지만, 프로스트의 경우 뭔가 적극적으로 해보려다가 삐끗해서 자멸하는 케이스라면 이쪽은 뭘 해야할지 모르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망하는 꼴이라 할 수 있겠다. 막눈의 탈퇴 이후 제대로된 오더가 없다는 문제가 전면 리빌딩 이후에도 남아있는 셈.

6. IT ENJOY NLB Summer 2014

떨어진 NLB에서는 8강에서 블레이즈를 2:1로 꺾고, 4강에서 벌어진 내전에서는 3:0으로 승리해 5연속으로 NLB 결승에 진출해 다시 한번 홀든마우스에 도전하게 되었으나 3연속 준우승에 그치며 콩든마우스를 수상해버렸다

7. 팀별 둘러보기

파일:LCK 심볼(2012~2017) 화이트.svg LCK 2014 시즌 팀별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Samsung_Bluelogo_square.png 파일:Samsung white.png 파일:external/ognglobal.files.wordpress.com/c2a6c2ac-c2b0c2bbc2a6s.png 파일:attachment/Sktt1_k.png
SSB SSW NWS SKT K
파일:attachment/Kt_rolster_arrows.png 파일:attachment/Kt_rolster_bullets.png 파일:CJ Entus BLAZE.png 파일:attachment/Sktt1_s.png
KT.A KT.B CJB SKT S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CJ_Entus_Frostlogo_square.png 파일:external/i1.wp.com/Najin_Black_Sword_logo.png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Jin_Air_Green_Wings_Stealthslogo_square.png 파일:Incredible_Miracle_2logo_square.png
CJF NBS JAG.S IM #2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Jin_Air_Green_Wings_Falconslogo_square.png 파일:Prime_Clanlogo_square.webp 파일:600px-Anarchylogo_square.png 파일:Incredible_Miracle_1logo_square.webp
JAG.F PO ANC IM #1
파일:Prime_Clanlogo_square.webp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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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별 목록은 2014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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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에 실드는 비닐캣 채우철이 맡고 소드는 싱선생 심성수가 맡고 있었다. 그리고 그 부진의 이유로 결국 심성수 코치가 사퇴하고 모쿠자 김대웅 연습생 전담 코치와 은퇴를 결정한 쏭 김상수 선수가 소드의 코치를 맡게 되었다.[2] 마스터즈의 밴픽은 감독과 코치가 한다. 여러 모로 비난을 피해갈 수 없는 선택. 게다가 롤챔스 결승전 올인을 위해 실드 전력을 숨겼다는 변명도 실드가 패배하면서 본전도 못 찾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