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궐련(연초) | ||
국내 판매 | KT&G 계열 | 디스 · 레종 · 에쎄 · 더원 · 심플 · 타임 · 보헴 시가 · 클라우드 나인 · 토니노 람보르기니 · 한라산 · 라일락 · 다비도프 | |
말보로 · 메비우스 · 던힐 · 팔리아멘트 · 카멜 · 버지니아 슬림 · 켄트 · 하모니 · 블랙데빌 | |||
국내 미판매 | 럭키 스트라이크 · 세븐스타 · PEEL · KOOL · 블랙 스톤 · 피스 · 캐스터(윈스턴) · 호프 | ||
단종 브랜드 | 장미 · 아리랑 | ||
궐련형 전자담배 | |||
국내 판매 | KT&G 계열 | 릴 | |
아이코스 · 글로 · 플룸X | |||
액상형 전자담배 |
1. 개요
KT&G에서 필립 모리스의 라크를 견제하기 위해 출시한 담배. 상표명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저타르가 주 컨셉인 담배이다. 이름답게 타르 함량이 1mg을 넘는 담배가 없다.담배에 블루밴드 기술을 적용하여 화재 위험을 줄였다고 하며, 숯이 들어간 필터 뒤쪽의 작은 구멍들을 통해 외부 공기(산소)를 불어넣어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O2+ Tec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일부 흡연자들은 더원 담배 자체가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주장한다.
2016년 8월 22일부터 화이트, 오렌지, 블루 3개의 라인업에서 모던한 스타일의 장광효 에디션을 3주간 한정 판매하였다.
2024년 1월부터 디자인이 리뉴얼 되었다.
2. 판매 중인 제품
2.1. 더 원 블루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가격 | 4,500원 |
더원 시리즈 중에서
2.2. 더 원 오렌지
타르 | 0.5mg | 니코틴 | 0.05mg | 가격 | 4,500원 |
야구선수 이종범이 즐겨 피우던 담배로 알려져 있으며,[2] 또한 트레이더 유튜버 박호두가 주로 피우는 담배. 신해철도 생전 이 담배를 즐겨피워서 그의 작업실에 가면 재떨이와 함께 이 담배를 볼 수 있다.
2.3. 더 원 화이트
타르 | 0.1mg | 니코틴 | 0.01mg | 가격 | 4,500원 |
2.4. 더 원 임팩트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가격 | 4,500원 |
2.5. 더 원 체인지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가격 | 4,500원 |
3. 단종된 제품
3.1. 더 원 그린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2012년 12월 기준으로 이름이 그린으로 변경됨.
3.2. 더 원 에티팩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하지만 역시 팔리지 않아서 에티켓으로 리뉴얼됐다.
3.3. 더 원 에티켓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에티팩 시절에도 사람들은 대부분 에티켓 이라고 불렀는데 그래서 아예 이름도 에티팩이 아닌 에티켓으로 바꿔버린듯.
'깔끔함'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에티팩 시절보다 깔끔한 맛이 느껴질 수 있도록 연초를 새롭게 블랜딩해서 출시했지만, 그때문에 그나마 있던 에티팩 흡연자들까지 떨어져나가면서 판매량이 줄어들자 자연스럽게 단종됐다.
3.4. 더 원 골드라벨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3.5. 더 원 체인지 립톡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같은 1mg인 더 원 블루와는 다르게 기본적인 담배맛도 상당히 묵직한 편이다. 캡슐을 깨면 말보로 징 퓨전과 유사한 쿨피스 복숭아맛이 난다. 2019년 4월에 단종되었다.[6]
3.6. 더 원 말랑
타르 | 0.5mg | 니코틴 | 0.05mg |
3.7. 더 원 스카이
타르 | 1.0mg | 니코틴 | 0.10mg |
2022년 1월 8일 단종
[1] 대체로 그냥 더원 달라고 하면 더원 블루를 줄 정도로 잘 팔린다.[2] 다만 2011년부로 금연했다.[3] 에쎄 수 0.1, 던힐 파인컷 울트라, 더원 화이트, 레종 이오니아 2종이 0.1mg 담배이다.[4] 대부분의 담배는 필터 안에 알갱이를 넣는 반면에 더원 골드라벨은 필터 바깥에도 참숯 알갱이가 들어있다. 사실 80~90년대 '88 라이트'에 적용되던 '순한 3중 필터'가 이런 방식의 필터였다. 이 시절 경험담에 의하면 피우다 입 안으로 알갱이가 들어가거나 운이 없으면 필터 부분에서 담배가 끊어졌다고 한다.[5] 담배를 열어서 냄새를 맡아보면 한라산 같은 코코아향이 난다.[6] 단종된 이후 대부분의 편의점이나 마트에선 남은 물량 소진때까지 구할 수 있었지만 더 원 체인지 립톡은 단종되고 물량들 전부 회수되었다.[7] 공급이 중단된 후 판매가 저조한 가게에서는 아예 KT&G 직원에 의해 수거 후 대체담배로 보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