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c0c0,#1f202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국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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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복 캠페인(신대륙 발견) 전용 플레이 가능 국가. |
1. 개요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라코타에 관해 서술한 문서.2. 특성
대초원의 힘.- 농장과 곡창을 건설할 수 없고, 시민, 정찰병, 기병 유닛마다 식량을 4씩 얻는다. 적 도시를 점령하면 적의 농장과 곡창을 즉시 파괴한다.
- 적에게 국경이 보이지 않으며, 중립 지대에도 자신의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
- 적의 도시를 점령해 합병하는 동안에는 중립 지대가 되는데, 국가 특성에서 말하는 중립 지대는 이곳까지 포함한다. 다만 마을 회관과 요새만 지을 수 있다.
- 신대륙(수도와 육지로 이어지지 않은 지역)에 도시를 건설하려면 상업 연구를 2레벨까지 마쳐야하고 수도 대륙과 연결되는 바다와 인접해야되는데, 이 규칙은 라코타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 원거리 기동 유닛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대초원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유랑하며 살던 역사가 구현되었다.
라코타는 농장을 배제하는 국가다. 시민이 농장에 일하지 않는 점은 농장을 짓는 목재와 일할 시민의 식량을 아낄 수 있다. 농장이 아예 없는 만큼 도시 활성화 비용이 매우 낮다. 그 대신 다른 시민과 기병이 모두 4의 생산량을 추가로 갖는 특징이 있다. 도시 하나의 한도인 농장5개의 식량을 생산하려면 주민과 기병 합쳐서 12.5기가 있어야된다는 부담이 있다. 특히, 식량이 고대시대 기술들에 비중이 높아서 더욱 부담되는 특징이다. 더군다나 곡창도 없어서 곡창 업그레이드가 막히는데 이는 어선의 업그레이드도 막고, 회복기술라인이 막혀서 유닛 생산속도, 주둔회복, 시야 강화가 안된다. 거기에 캐러밴 수입이 도시의 건물 숫자에 비레해서 오르는데, 농장이 없는 특성상 재화 수입도 손해본다. 게다가 3농장으로 시작하는 표준 세팅 기준으로 봐도 기본 식량생산이 40에서 34로 줄어든다.
다만 실전에는 시작 시민 5명 중 많아야 2명만 농장에서 일하고 나머지는 유적 정찰에 쓰는데, 라코타는 시민을 전부 정찰에 돌려도 더 많은 식량을 뽑아낼 수 있어 오히려 초반이 강한편이다. 거기에 추가되는 시민들은 일할데가 벌목장, 이후에는 광산 뿐이라 나무와 금속 생산이 빠르게 늘어나고, 필요한 시민도 적어서 추가 도시들이 더 빠르게 활성화된다. 게다가 아낀 자원으로 아쉬운 재화 수입 보완할 추가 시장이나 식량 생산하고 견제에 쓰이는 기병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경제 안정화의 기준인 200생산량에서 목재와 금속은 물론 식량도 잘 도달하는 국가다. 후반에도 상업7의 500 상업한도를 쉽게 달성한다. 다만 미래기술의 999 상업한도는 힘든편이다.
다른 특징은 건물을 국경을 무시하고 건물을 짓는 점이다. 이는 라코타 특유의 창의적인 활용을 도와주는데, 기본적으로 적의 영토에 붙여서 도시를 지어서 상대의 확장을 억제시키고 넓은 영토로 조세 수입 극대화나, 영토에 인접하게 군사건물 지어 견제에 쓸 수 있다. 탑과 요새를 적이 도시에 지을 위치에 지어서 확장을 지연 시키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적 도시를 점령하고 있을 때 옆에 요새를 지으면 점령에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군사적으로는 원거리 기병 업그레이드가 무료이고 계몽시대까지 특수유닛이 있다. 전투에는 속도가 3 더 빠르거 말고는 특색이 없지만 식량, 목재, 금속 생산 및 강화 건물을 공격하면 피해의 1/3만큼 해당 자원을 준다. 원거리 기병이라 이 건물에 큰 피해를 주기 힘들지만 그 짜잘한 피해로 상당한 돈을 벌 수 있다. 대표적으로 농장 하나 파괴하면 약탈 20식량에 추가로 133식량이나 얻을 수 있다. 원거리 기병으로 주민들 잡으며 도시로 도망보내고 도시 사거리 피해서 경제 건물을 손상시키며 자원 얻는게 라코타의 약탈경제다. 게다가 기병들고 식량을 생산하는 만큼 중기병들을 뽑아나가면 경제 효과도 갖는다.
라코타는 기병 견제에 특화된 국가다. 경제에 투자 적게해도 되며, 원거리 기병을 비롯한 기병들이 경제 효과가 있다. 몽골과 같이 가장 빠른 견제 타이밍을 자랑하며 잠재적으로 볼 수 있는 이득이 큰 강력한 국가다. 다만 기병 중심의 조합이 강요되며, 견제와 그로 이득보는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몽골과 비교한다면 고점이 높지만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다.
이와 별개로 해상 맵에는 최약인데, 곡창이 없어서 어선 강화가 안되는데, 보상으로 갖는 식량보너스가 해군에 적용 안되는 만큼 기병 비율이 낮아지며 식량 수급이 줄어든다.
3. 특수 유닛
라코타의 특수유닛은 원거리 기병들로 속도가 빠르고 자원건물에 주는 피해의 1/3만큼 해당 자원 얻는다. 자세한 것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특수 유닛 참조.4. 추천 불가사의
- 콜로수스(고전 시대) : 인구 한도 증가 곧 기병 숫자이자 식량 수입이다. 재회수집율도 중기병 모으고 싶은 라코타에게 매우 좋다.
- 재화 수집률이 30% 향상된다.
- 인구 한계치가 50만큼 더 높아진다.
- 재화 및 목재에 대한 상업 한계치가 50만큼 더 높아진다.
- 베르사이유 궁전(계몽 시대) : 베르사유는 누구에게나 좋은 불가사의지만 회복 계열 기술이 없어서 유닛 치료가 힘든 라코타에게 특히나 유용하다.
- 라이브러리 기술의 지식 이외의 가격이 50% 감소한다.
- 보급 차량이 범위 내의 유닛을 치유한다.
- 공성 유닛과 보급마차의 이동속도가 25% 증가한다.
5. 추천 정부
독재-군주제-사회주의견제가 필수인 라코타는 독재자와 약탈 보너스가 필수적이다. 거기에 군주제의 기병 할인도 기병이 내정 역할 맡는 라코타에게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