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c0c0,#1f202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국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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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복 캠페인(신대륙 발견) 전용 플레이 가능 국가. |
1. 개요
게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몽골에 관해 서술한 문서.2. 특성
유목의 힘.
* 기병 양성소 또는 군용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원거리 기동 유닛을 무료로 받는다. (초기에는 1, 레벨 2의 군사 기술 연구를 완료한 이후에는 2, 레벨 3의 군사 기술 연구를 완료한 이후에는 3.)
* 기병 유닛의 생산 비용이 10% 더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20% 더 빠르다.
* 전체 지도에서 플레이어가 제어하는 영토 비율의 1%마다 식량을 1만큼 받는다. 게임에 참가하는 전체 국가 수의 절반이 가중치로 적용되며 가중치를 곱한 결과가 식량의 양을 결정한다.
* 유닛이 입는 추가 데미지가 50% 더 적다. 주조/보급/물류를 무료로 연구할 수 있다.
* 기병 양성소 또는 군용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원거리 기동 유닛을 무료로 받는다. (초기에는 1, 레벨 2의 군사 기술 연구를 완료한 이후에는 2, 레벨 3의 군사 기술 연구를 완료한 이후에는 3.)
* 기병 유닛의 생산 비용이 10% 더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20% 더 빠르다.
* 전체 지도에서 플레이어가 제어하는 영토 비율의 1%마다 식량을 1만큼 받는다. 게임에 참가하는 전체 국가 수의 절반이 가중치로 적용되며 가중치를 곱한 결과가 식량의 양을 결정한다.
* 유닛이 입는 추가 데미지가 50% 더 적다. 주조/보급/물류를 무료로 연구할 수 있다.
몽골은 기병, 특히 궁기병과 공격에 특화된 국가다. 일단 모든 기병을 더 싸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 가격은 기본 가격만 할인이라 후반에는 4.5%할인 정도라 소소하지만 초반에는 나름 의미 있으며, 특히 유일하게 중기병에 할인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궁기병은 거기에 더해서 기병양성소 지으면서 나오고 공격속도가 빠른 고유유닛도 있어서 특히 강하지만 병종 특성상 대개 주력이 되는 궁병과 경보병 상대로 약해서 쓰기 힘들다. 그나마 화약시대 이후로 궁병에서 경보병이 주력보병이 넘어가고 몽골의 고유 궁기병들이 경보병 보너스를 받지만 이미 있는 페널티가 상쇄되는 수준 뿐이다. 하지만 무료로 소수 나오고 싸고 빠르게 생산되는 궁기병은 주민 견제에 효과적인 만큼 절대로 나쁜 유닛이 아니다. 거기에 적 영토로 받는 지속피해가 적고, 그걸 줄이는 기술들도 무료로 받아서 초반에는 무시할 수준이고 계몽시대만 가도 러시아가 아니고 콜로세움이나 크렘린이 없다면 지속피해에 면역이고, 자유의 여신상을 짓는다면 이들 중 하나 정도는 흡수할 수 있다. 지속 피해 면역은 정복에도 도움이 되지만 궁기병과 경기병을 활용한 주민 견제에 특히 좋다. 추가로 조세처럼 차지한 맵의 비율에 따라 식량을 받는데, 이게 시작부터 적용되는만큼 초반 경제 부스트이자 확장의 이점을 늘려줘서 공격에 치중된 특성을 보완해준다.
전반적으로 빠르게 견제를 시작할 수 있고, 그 리스크가 적으며, 기병과 식량에서 얻는 소소한 보너스를 굴려나가는 국가다.
3. 특수 유닛
유목 기병, 스텝 유목 기병, 몽골 기병, 고급 몽골 기병을 특수 유닛으로 갖는다. 모두 궁기병으로 다른 궁기병보다 공격속도가 빨라서 DPS가 더 높다. 또한, 경보병 보너스가 있는데 이미 있는 페널티가 상쇄되는 수준이고 역으로 보너스 받는 만큼 경보병을 카운터하는건 아니고 그래도 약한 카운터가 되는 수준이다. 그래도 중보병 보너스도 있는데 카운터가 줄은 만큼 궁병이 경보병으로 대체되는 화약시대 때 경보병 대신 중보병 카운터로 쓸 여지가 있다. 이 경우 정면전에서는 이점이 없지만 견제로 이득보는 유닛을 그대로 전투에 동원할 수 있으며, 군주제 시너지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자세한 내용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특수 유닛 참조.
4. 추천 불가사의
- 콜로세움(중세 시대) : 콜로세움을 상대가 먹으면 몽골의 특성이 상쇄되는 만큼 선점하는게 좋다. 덤으로 국경확장이 식량 수입을 늘려준다.
- 국경이 3만큼 확장된다.
- 플레이어 영토의 적 유닛에 대한 추가 데미지가 50% 더 늘어난다.
- 요새와 탑의 건설 비용이 20% 적게 든다.
- 앙코르와트(계몽 시대) : 기병 할인을 극대화해서 군주제도 쓴다면 기본 비용은 50% 상승 최종비용은 36% 할인되어서 중기병을 줄줄이 뽑아낼 수 있으며 궁기병도 할인되어서 부담 없이 견제하고 물량과 회전력으로 일반 조합을 압도할 수 있다. 반대편의 베르사유가 몽골과 시너지가 떨어지는 편이라 고려할 여지가 더 있다.
- 금속 채취 효율이 50% 증가한다.
- 금속 상업 한계치가 100 증가한다.
- 병영, 마굿간, 항구의 유닛 생산 가격이 25% 감소한다.
- 자유의 여신상(산업 시대) : 추가 데미지를 줄여주는 효과가 핵심으로 크렘린을 못먹을 경우 몽골의 장점이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보험 느낌이다. 다만 크램린과 콜로세움을 확실히 선점하는게 가능하면 더 좋다. 물론 이들을 선점한다면 역으로 추가 데미지 써먹기 위해 자유의 여신상 선점이 중요해진다.
- 모든 지상 유닛과 공군기지 업그레이드가 무료이다
- 적지에서 받는 추가 데미지가 100% 감소한다
- 폭격기와 방공시설의 가격이 33% 감소한다.
- 크렘린(현대 시대) : 추가 데미지가 늘어나 몽골의 장점이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짓는 경향이 크다. 상업 한계치 보너스도 좋아서 장기전으로 흐르면 최우선 목표가 된다. 몽골이 콜로세움과 크램린을 같이 먹으면 유사 러시아가 되는건 덤으로 상대는 보급이 끊기면 녹는데 본인은 완전히 무시하는 불공평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 식량, 목재, 금속, 석유 상업 한계치가 각각 200 증가한다.
- 플레이어 영토의 적 유닛에 대한 추가 데미지가 100% 더 늘어난다.
- 스파이가 즉시 생산된다. 인구수를 차지하지 않는 무료 스파이를 하나 얻으며, 이는 죽으면 재생산된다
5. 추천 정부
공화제-군주제-사회주의특히 군주제와 시너지가 뛰어난데, 기본 기병 할인에 추가 할인이 합처처서 더욱 저렴하며 생산속도 보너스도 군주제와 몽골 그리고 후반에는 보급계열 기술까지 합해져서 상당히 빠르게 나온다. 거기에 애국자 오라가 몽골기병이 궁기병인데도 전면전에 쓸 여지를 준다. 추가로 몽골의 보급계열 무료연구가 붉은 라인 애국자의 에너지도 늘려주는 시너지도 있다. 그런 점에서 독재도 고려할 수 있는데, 독제 타이밍에는 아직 물류라인 기술이 없고, 몽골이 아즈텍처럼 초반 교전에 목숨을 거는 것도 아니며, 독재자의 보급마차 기능도 지속피해 할인 덕분에 급한게 아니라서 그리 좋은건 아니다.
6.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 기타(세계 정복 캠페인 <나폴레옹>)[3]
- 퍼스트 캔톤
- 기타(세계 정복 캠페인 <냉전 시대>-플레이어가 미국을 선택할 시)[4]
- 기타(세계 정복 캠페인 <냉전 시대>-플레이어가 소련을 선택할 시)[5]
[1] 다얀 칸의 아내 '만두하이'.[2] 쿠빌라이의 두번째 황후 '차브이'.[3] 국가 이름은 스위스이며, 몽골의 국가 특성을 그대로 들고 왔다.[4] 국가 이름은 베트남이며, 몽골의 국가 특성을 그대로 들고 왔다.[5] 국가 이름은 베트남이며, 몽골의 국가 특성을 그대로 들고 왔다.